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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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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애견들의 장애물 경주가 열렸습니다.

보기에는 뚱뚱해 보였는데 어찌나 날렵하고 

빠르던지 너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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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Annual Spring Faver Flyball 경기가

실내에서 열렸는데, 날이 좀 더 풀리면 야외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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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을 넘어 공을 물고 오는 달리기 경주는

머리 좋은 개들과 교육을 받은 개들이어야

참가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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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출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지 상상이 가더군요.

견주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 경기 내내 최선을 

다하던 개들의 경기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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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너무 빨리 달려 사진 찍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꽃집에 있는 커피샵을 찾아

막 우려낸 원두 커피 한잔과 봄 소식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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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대기실에서 살짝 긴장을 하고 있는 참가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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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스케줄입니다.

종목이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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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피언들의 사진들이 벽면에 가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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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운영 데스크인데 자원 봉사자분들이 많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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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트랙을 참가견과 함께 미리 거닐며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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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주 날렵한 모습이네요.개썰매 경주용 타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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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통통한 개인데 제일 빠르더군요.

단거리 경주라 작은 개들한테 더 유리 한 것 같습니다.

큰 개들은 스피드를 내는데 시간이 걸려 단거리 경주에는

적합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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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 가는지라 사진에

거의 담기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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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개들을 격려하며 안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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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서너번의 시도를 걸쳐 종합 우승을 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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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개의 근육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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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찾는 화원을 찾아 봄의 향기를 맡으러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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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입니다.

백야로 인해 오이 같은 경우 밀림이 될 정도로 아주

풍성하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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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입니다.

토마토는 일년생이라 약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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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 전후로 인해 많은 화초들이 등장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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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놔두면 새들이 물을 마시러

찾아 올 것 같은 아담한 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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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르지만 많은 이들이, 꽃들을 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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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집은 비를 맞지 않는 곳에 설치를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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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한 켠에는 카페가 있어 차 한잔 하며 , 다양한 화초들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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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테이블도 있어 잠시 쉬어갈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도 막 우려낸 원두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는데, 뒤쪽 문을 열어 놓아 바로 눈 앞에

설산이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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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을 원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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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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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04: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약 100여마일

떨어진 작고 아름다운 한 마을이 바로

Cooper Landing 이라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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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 Lake 과 Kenai River 에 있는 

동네인데, 연어낚시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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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에는 인구가 369명이었지만 

2010년에는 오히려 그 인구가 줄어 289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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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준다는건 지역에서 태어난 2세들이

교육이나 새로운 문화를 접하기 위해

대도시로 빠져나가고 1세들은 수명을 

다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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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도 초에 러시아인이 금을 발견하면서

최초 정착을 하다가 점차 연어잡이와 사냥으로

인구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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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니던 길이 아닌, 처음 가는길이라

호기심 가득한 방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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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Cooper Landing으로 가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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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닮은 물빛이 사랑하는 여인의 미소처럼 상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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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산자락에 랏지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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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여기를 어찌 알고 왔는지 부부가 가을 분위기에 

취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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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으로 가는 산책로에는 나이드신분을 위한 지팡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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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분간만 이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아름다운 연어의 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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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버섯이 지천으로 널렸습니다.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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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들이 군락을 이루어 잠시 따도 한가마니는 거뜬히 

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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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얀버섯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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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황금버섯입니다.

역시, 식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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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버섯들을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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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과 당뇨에 좋다는 해당화 열매가 까무륵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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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보니 아주 싱싱하고 통통한 버섯인데 제가 거북이 버섯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거북이등을 닮았네요.

버섯향이 너무나 그윽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버섯냄새가 아닌, 자연에서 나는 버섯향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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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내내 녹아 흐르는 빙하수는 마를줄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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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툰드라 Tea 입니다.

조금 더지나면 빨갛게 익어 말렸다가 티로 우려내면 

구수한 숭늉과 같은 냄새가 나는데 감기에방에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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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단풍이 무르익어 경치가 너무 좋아 넋을 놓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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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끼풀은 처음입니다.

자기가 마치 fireweed 나 된양 마구 키가 자라나더군요.

멀대같이 키가 커버린 토끼풀.

행운의 네잎 크로버나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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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누군가가 쌓아놓은 돌탑이 거친 물살에도 무너지지않고 

아직도 잘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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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자작나무에는  차가버섯이 조용히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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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타난 이름모를 오리 한마리가 물살을 따라 

노닐고 있었습니다.

머리 깃털이 마치 투구장식처럼 수술이 달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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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단풍으로 곱게물든 강가의 나뭇잎은 이제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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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Homer를 가면서 지나치기만 했던 작은 마을에 들러

소소한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어 추석나드리로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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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산책로는 데이트를 즐기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사랑하는 여인이 생기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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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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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7:50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드디어 3부네요.

인구가 얼마 되지 않고 작은 어촌임에도 불구하고 

소개를 하려니 제법 많은 내용이라 심층분석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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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ard에서 가볼만한 곳을 꼽으라면 두군데를

추천할수 있는데 육지빙하인 익스트빙하와 해양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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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일한 해양박물관은 아이들과

함께라면 산 교육을 체험하게 할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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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에 대해 자세한 소개는 이미 한차례

했었기에 오늘은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스워드 3부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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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항에는 보트와 요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위디어보다 더 많은것 같더군요.

그런걸보면 알래스카는 부자동네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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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부부가 운영하는 중국집에 들렀습니다.



짬뽕을 시켜서 허기진배를 달랬습니다.

밥도 한공기 달래서 배를 든든하게 채웠답니다.

김치에 대해서는 언급불가..ㅎㅎㅎ



.

12시를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더군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한번 사이렌이 울리면서 방송이 나오더군요.

지진사태에 대한 민방위 훈련 내용이었습니다.알래스카에 와서 

처음들어보는 훈련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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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명한 마라톤이 하나 있는데 바로 스워드에서 치러지는

산악달리기입니다.

일반 평지를 달리는게 아니라 산악 마라톤인지라 그 관심도가

제법 높은편인데 그 내용을 벽화로 그려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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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된 주택인 것 같은데 굴뚝청소를 하네요.

아주 오랜만에 보는 장면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청소도구를 어깨에 메고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징을 치면서 "굴뚝" 이라고 외치며  청소를 하는이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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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가 간판이 있는데 재미난게 도로 밖으로 간판이 보이지않고 

안쪽으로 간판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자기땅 안에 간판을 설치하고 밖으로 돌출이 안되게 한 바람에 정작 

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

이 큰 대로도 역시, 35마일존입니다.

내리막이라 자동으로 45마일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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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타났는지 엔틱카 한대가 제 앞으로 획 지나가네요.





간판없는 호텔.



한국분 소유의 콘도입니다.

세채가 나란히 지어져있네요.

아드님이 건축일을 하시는데 직접 지으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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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본 한인분이 운영하는  B&B입니다.

어디에고 간판이 없어  찾기  애를 먹었습니다.



뒤에선 본 건물인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습니다.

SOO,S B&B 907- 224- 3207





 

여기도 역시 텃밭이 있답니다.

야생양귀비가 곱게 피었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양귀비가 아주 잘자랍니다.




보일러용 개스는 저렇게 드럼통에 개스를 넣고 연결해서 사용을 합니다.

한 겨울에 개스 떨어지면 대략난감이기도 하지요.

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드럼통에 그려진 전설의 새 퍼핀 한쌍이 

조화를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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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도 기술학교가 있습니다.




.

쌍둥이 호수 산책로가 있는데 거의 정글 수준이더군요.

곰이라도 나올까 살짝 두렵지만 곰은 출현 안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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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다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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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나무와 가시오가피가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등산을 하려는 이들도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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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대에는 이렇게 발판을 해 놓아 편하게 산책을 할수 있습니다.

쉬엄쉬엄 산책을 하는데 너무 좋네요.

곳곳에 눈요기를 할수있는 괴목들이 많아 심심치 않습니다.

.

할이야기는 많은데 벌써 3부가 끝났네요.

연장해서 5부작으로 늘릴까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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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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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인회에서는 금년 봄부터 교육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문화교육을 

하므로써 한국인의 긍지를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자리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들이라면 누구나

참여를 할수 있는 문화센터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을 해 봅니다.


동네 입구에 아주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으면 

그 곳에, 평상을 만들고 누구나 와서 장기도 두고 

바둑도 두고, 낮잠도 자고 책을 읽으면서 여유로움을 

찾는 모두의 쉼터가 된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실제로 시골 마을에 가면, 어디든지 동네 어귀에는 

느티나무와 평상이 있습니다.


자격도 필요없고 , 지나가는 나그네도 냉수한잔 

청 할 수있는 모두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한인회가 느티나무와 평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한인회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 삶의 윤활유인 지식을 공유

할 수 있는  느티나무와 평상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인회가 되어주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한인회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은 매주 실시되는 교육중 그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기가 바로 알래스카 한인회 건물입니다.


주소: 3630 Jewel Lake Rd,Anchorage, AK 99502

전화번호 :907-561-5345





처음 오시면 자기가 교육받고 싶은 과목에 수강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교육이 끝나고나면 , 추첨을 해서 푸짐한 선물도 드립니다.


이런곳 있나요?..ㅎㅎㅎ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마다 다른 주제를 갖고

교육이 실시 됩니다.(장고와 고전무용도 이날 강의를 합니다 )


지난주에는 병원에서 한인 의사분이 오셔서 암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하여 자세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는 요리강습이 있습니다.

역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컴퓨터 교실이 열립니다.


새로운 기기가 등장하면서 셀폰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으신분들에게

셀폰 사용법도 알려드립니다.


그외, 바둑교실과 기타 특별활동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한인회로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LA 에서 오신 Q- 한의원 원장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웃음 치료사이기도 하신 원장님의 강의는 알래스카에서는 아주 신선한 

강의가 아니었나 합니다.







새로운 치료법인 파동 검사와 치료법에 대하여서도 아주 친절한 

강의를 해 주셔서 참석한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 하였습니다.






한동수 원장님이십니다.


이번주 토요일까지 앵커리지에 묵으시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부부가 같이 오셨는데 부인도 한의사이십니다.






파동 자가진단을 하는 장면인데, 신체의 모든 부분에 대하여 정밀 진단을

하고있는중입니다.






한분 진단을 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더군요.

그리고, 그 진단에 따라 침을 모든분들에게 무료로 시술하였습니다.






세부적인 진단을 하고 침을 맞으신다음에는 숨쉬는데 아주 편안하게 숨이

쉬어진다고 하시더군요.






웃음 치료사이기도 하신 원장님이 웃음에 대한 미학을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잠시후, 점심식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자원봉사자분과 사무장님의 맛깔스런 솜씨로 정성스럽게 차려진

식단인데, 매번 그 메뉴는 달라집니다.


오늘은 메뉴는 콩나물 비빔밥과 국입니다.






박석란 교육센터장이 준비한 영양밥입니다.

저도 이렇게 단호박에 밥이 들어간건 처음 먹어보네요.






한인 교육센터에 오시면 무료로 점심도 제공하고 선물도 드립니다.

다음주부터는 세제류와 키친타올,휴지를 드린다고 하네요.


교육을 받으러 오시는 한인분들을 위해 기업체를 운영하시는 

김충모 고문님이 협찬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이런분이 계셔서 너무나 든든합니다.


집에서 리모콘만 갖고 노시는 것보다는,

이렇게 오셔서 교육도 받으시고

점심도 같이 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어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런 한인회가 그 어디에고 없을 것 같네요.







저도 밥상을 받았습니다.

완전 건강식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는 실질적인 치료에 들어가는 시간입니다.





맞춤형 침을 한분 한분에게 모두 놔 드리고 있습니다.

엄살을 피우시는 분도 계시네요..ㅎㅎㅎ






한분을 진단과 시술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대략 30분이 넘어갑니다.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열심히 도움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대체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다리가 불편하신분들이 많으신데, 다리에도

침을 놓아주셨습니다.






모든 치료가 다 마치고나서 , 교육생이나 강사분이 환하게 웃으시네요.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아 만족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이번에 참여를 했던 많은분들이 

주변에 이리저리 핑계를 대고 나오지않는분들을 설득해서 모시고 

나오겠다고들 하십니다.


왜 이렇게 좋은데를  나오지 않냐고 너무 이상하다고 하시네요.


픽업과 드랍은 한인회로 연락하시거나 도우미를 이용 하셔도 

좋습니다.


지역별로 자원봉사자분들이 픽업을 해주시더군요.

부담없이 한인회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원봉사를 하실분들은 언제든지 한인회 사무장님한테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전화번호 :907-561-5345 

김희정 사무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모든 안내를 해드립니다.


사무장님이 일인다역으로 너무 수고를 많이 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데 , 바로 동네 초입에 교통사고가 있었네요.

그래서, 통행이 차단이 되었습니다.


여기는 교통사고가 나면 바로 통제를 하고 사고현장 조사부터 합니다.

조사가 다 끝나야 통행이 가능합니다.


그점이 한국과 아주 다르더군요.

사고차량은 두대인데 소방차 세대,경찰차 세대 도합 6대가 출동을 

했네요.


이런점은 참 비효율적이 아닌가 하네요.



표주박



한인을 위하여 노력을 하는분들이 참 많습니다.


명예나 댓가를 바라지않고 늘 묵묵히 뒤에서 

일을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자도 그분들을 보면서

늘 작으나마 재능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십시일반으로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필요한 

때입니다.


표시나기를 바라지 않고, 내세우지 않으며 

묵묵히 도움을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도 행사가 있습니다.


어른신을 위한 경로잔치와 더불어 1세대 리더를 위한

교육이 실시 됩니다. 


교육센터뿐만 아니라 , 이러한 행사를 하는데있어 

주차요원부터 많은 할일들이 산재해 있으니,

여유가 되신다면 작은 시간만이라도 할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모두 동행이 된다면 그 얼마나 아름다운 삶이

아니겠습니까?


그 모두를 위해 마음 한켠을 살포시 내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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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마을은 HOPE 라는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인구 약 200여명이 사는 어촌 마을같은 분위기더군요.


 1897년 러시안들이 이곳에 와서 정착 하여, 금을 캐기 

시작했고 ,1900년대 접어들어 Gold rush 시대가 열리면서

본격적으로 절정을 맞기 시작합니다. 


케나이 반도 자치구에 속하는 이곳은 골드러쉬에 많은 

아메리카 인디언을 비롯, 백인들이 정착을 하면서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 했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학교가 있어 교육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마을 형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럼 마을구경 한번 하실까요?










바로, 마을앞이 이렇게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 , 처음에는 어촌이 아닌가

했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도 선물의집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아주 오래전 공중전화 빈 박스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를 해 놓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1902년 세워진 마을 주민 회관입니다.

이 회관이 세워진지가 벌써 103년이 되었네요.


물론, 동네는 그 이전에 형성이 되었습니다.







자작나무 보다는 가문비 나무가 곧게 자라 이곳에는 지금, 벌목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금은 비어버린듯한, 다운타운의 살림집 같습니다.







마을 공동 화장실도 있더군요.

그리고, 앞에는 동네 주민 게시판이 있어 각종 정보들을 이곳에서

얻게 됩니다.








작은 shop같네요.







아주 오래전에는 이곳도 바다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갯벌이 이제는 이렇게 황금들녘으로 변해있습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카페입니다.

이동네에서 대표적인 카페 이기도 합니다.








바도 있네요.

인구가 얼마 살지 않아도 구색 갖춰 있을건 다 있습니다.







이제는 주민이 떠나간 자리에 빈 캐빈만 남아 있습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역인데, 연어철에는 제법 재미를 볼수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아주 오래된 폐차가 동네 한가운데 방치되어 있네요.








이 동네를 둘러 보는데 정말 오래된 차들이 참 많더군요.







여기 집들 특징이 상당히 심플하게 지어져 있는것 같더군요.

큰집이 없는것 같습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곳인 이곳이 바로, 다운타운 가운데 입니다.

연어 잡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없을듯 합니다.







동네 집들이 거의 100여년은 됨직한 집들이 많습니다.







캐빈 스타일의 집들이 주를 이룹니다.








여기는 그로서리 입니다.

유일한 마트인지라, 독점으로 운영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기는 다운타운 중앙인데, 이렇게 전면이 탁 트여있어 바다를 바로 

감상할수 있어 좋습니다.







우체국은 1896년 운영을 해 오다가 1964년 지진으로 무너진후 다시 새롭게 

지어졌습니다.


역시 도서관도 1938년도에 지어졌으나 ,1987년 학교가 설립 되면서 학교 

도서관으로 이전하여 운영중 입니다.


지금도 주민들은 금을 채취하고, 벌목과 사냥,어업을 주업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정겨운 마을을 둘러보면서 이렇게 인적드문 마을에서도 잘들 

살아가는걸 보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그 주변 경치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곰들이 사람이 산책하는 산책로를 많이 이용을 하네요.


이렇게 사람과 곰이 같은 길을 이용하다보니, 사람과 마주치는

일들이 많이 발생 합니다.





곰들도 편한건 아나 봅니다.

사람들이 다녀서 도로가 나니, 곰들도 불편한 숲속 보다는 이렇게 길이

나 있는 산책로로 즐겨 다닙니다.


연어 사냥을 하고있는 곰들은 동면에 들어가기전에 몸집을 불리기위해 

먹거리 찾기에 한창 입니다.


아직도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있는 연어를 곰들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

이 사진은 곰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위한 무인 카메라에 찍힌 장면 입니다.


먹이 부족으로 곰들이 예민하니, 산책로를 이용할시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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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5.10.12 18: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러시안들이 알래스카를 볼 때 마다 복장이 터져 죽을 맛인 곳.
    누군가는(미국) 횡재하고 세상은 한쪽이 망해야 한쪽이 흥하는 참으로 나쁜 질서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3 08:3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럴수도 있네요.
      그러나 에전에 러시아도 오죽하면 이땅을 팔았을까요?
      이제와서 물러달라고 해 봐야 택도 없긴 합니다.

      러시아가 아직 망하지는 않았으니 앞으로 더 두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2. HOPE! 정말 아름다운 마을풍경을 담으셨네요.
    곰들이 길로 다니는모습이 웃음이 나요.하하하

  3. 서울 2015.10.21 0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는 것이 다 뭔지~~
    가끔 들르면서 아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시는것도
    지겨우시겠습니다
    집사람이 계속 검사와 치료가 있어서요
    꼭 제가 아프게한것만 같아서~~
    올해로 모든것이 다 물렀거라하면
    큰소리 한번도 안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경치를 구경하면서
    또 제 이야기로 흘렀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렇게도 아름다운 가을이 있을까요?
    어떤 화가도 이렇게는 색을 못낼것만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면서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29 신고  Addr Edit/Del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하루속히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자연과 함께 벗을 하면
      건강을 되 찾을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을 해 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무탈하심의
      근원이 될것이라 축원 드립니다.

2015.07.06 00:1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스워드에 있는 해양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해양동물을 생생하게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하기에, 많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같이 오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법 됩니다.


살아있는 산 교육이 될수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유일의 해양박물관이 아닌가 합니다.

스워드에 오시면 한번정도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바다와 설산이 자리잡은 다운타운 맨 안쪽에 해양 박물관이 있습니다.

전망좋은 박물관이랍니다.





건물 형태가 해양박물관인지라 다소 특이한 형태로 지어졌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에 매표소가 있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이층으로 올라가서 관람을 하면 됩니다.





이층에 올라가 1층입구를 찍어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형 수족관에는 마치 보물섬 같은 형태로 꾸며져 있는데 마치 오래된

좌초된 선박이 같이 있는것 같더군요.






여기는 시청각실입니다.

알래스카 해양동물에 대한 비디오를 아이들이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시청을 하고 있네요.





수족관에 도미도 있네요.

이게 도미 맞나요?





다양하게 코스가 있어 팻말을 보고 따라가면 됩니다.






이곳은 바다에서 사는 불가사리와 말미잘, 불가사리등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느낄수 있는 코너입니다.






아이들은 처음보는 해양동물을 만져보며 그 느낌을 이야기 합니다.





성게는 만지기가 힘들겠네요.

이 해파리는 촉수가 없어 쏘는 해파리가 아닙니다.






야외 풀장에서는 물개가 아주 신이나서 수영을 즐기고 있네요.






전설의 새 퍼핀입니다.

아주 특이하죠?






암컷 청둥오리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네요.






어쩜 저리도 색갈이 진하고 아름다운걸까요?

참 특이합니다.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에 나오는 새 같습니다.






더위를 식히려는 물개는 여유로운 물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낮잠자다가 물소리에 잠이깬 암컷물개입니다.






소라와 킹크랩이 사이좋게 지내는군요.






별 희한한 고기들이 여기 앞바다에 살고있나봅니다.






연어 화석입니다.





연어 치어들입니다.





성장하면 이렇게 되지요.






뱀장어 맞나요?

아직도 아나고와 뱀장어를 구분 못합니다.


얼마전에 하늘에서 칠정장어가 떨어져 내려 이를 조사 했는데, 갈매기가

장어를 낚아채 하늘을 날다가 떨어진걸로 판명이 났답니다.








장어들이 많은데 한국 장어랑은 틀리네요.





엄청난 왕연어를 잡아올린 인증샷 입니다.

대단하지요.

저도 저만한 연어를 잡아보고 싶네요.


62파운드 연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제가 잡아올린게 17파운드였는데 , 도대체 몇배크기인가요?


사진이 많아 1부와 2부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의 주요뉴스들은 대체적으로 이런것들 입니다.


독립기념일 산악 마라톤 우승자가 누구고, 레프팅을 하다가

보트가 뒤집어지고, 갯벌에 수상경비행기가 비상 착륙을 하고,

오토바이 사고가 있었으며, 산불진화뒤 모두들 재건에 힘쓰고'있다는 

소소한 뉴스거리들이 해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큰 사건사고들이 없다보니, 이런 일들이 뉴스를 차지하고 있네요.

별일 없는 알래스카는 여행하기 정말 좋은 아름다운 주 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오시는분들은 다시 오기 힘드니 단체여행 보다는

개별 여행을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단체여행을 하시면 ,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이랍니다.

그러니 웬만하면 꼭 개별여행을 하시는게 알래스카를 조금이나마

더 가까이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알래스칸들과 같이 대화하고 , 따듯한 마음을 주고받을수 있는

소중한 기회와 경험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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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답글들이 올라오기 기다리며 ㅋㅋ저--혼자만 낙서로
    가득하게 도배해도....~ 될.까.요.?혼날라~ 도,망,치,자.
    ▶。▶。▶。▶。▶。▶。▶。

  2. 오늘의 계시물은 보고 또 보아도 지루하지안을만큼 멋지네요.
    저~혼자서 열심히 구경해요.★ⓗⓐⓥⓔ ⓐ ⓝⓘⓒⓔ ⓓⓐⓨ★

  3. ✿ 우리가 미국땅에 살면서 불평하는건 맞지안겠지만요.암튼
    미국남자들 참 교양이 없어요.이집에 오면 늘 내밥만 얻어먹겠다고
    고집이라서 밥해주는 내게..친구도 아닌 원수같은 사이인 나 ㅎㅎ
    하긴 얻저녁엔 제가 실수를 해서 밥에 간장을 넘 많이 올려준실수를 ㅋ..
    지난주에 저 정말 화났어요. 내 앞에서 윗통을 벗고 다니는것 정말
    꼴보기싫은데..그케다녀요. 날부르더니 바지를 확내려가게 하는거있죠?
    더우기 팬티도 같이 내려져서 알몸! 그래놓고는 남자벗은것 첨 보는것도
    아니잔아? 하면서 그냥 뒷방으로 가는거있죠. 나중에 알고보니 팬티는
    정말 실수였다네요. 미국남자들 차암 교양없는것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