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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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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훈처에서 이번에 알래스카에 사시는 

육이오 참전용사분들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수여 하였습니다.


한인회관에서 벌어진 이번 행사는 우리들의 조국을

지키는데 그 일익을 담당하셨던 분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하여 치러진 답례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 참혹한 육이오 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비극을 잊지않기 위해서 우리는 이런 행사에 조금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알래스카주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 소장의 환영사로 수여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오늘 날씨는 수여식을 축하라도 해주려는듯 아주 화창 했습니다.




출장소 김상숙 행정원의 사회로 수여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한인회관에는 출장소장과 한인회장을 비롯해 많은분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대한민국 국각보훈처에서 수여하는  " 호국영웅기장" 입니다.




저희 아버님도 6.25 참전용사셨던지라 남다른 감회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어린 마음에 동네에 엿장수가 오면, 아버님의 훈장으로 엿을 바꿔 

먹었던 불효를 저지르기도 하였습니다.




엿장수가 마을에 들어서면 , 아이들은 너나할 것 없이 양은냄비와 고무신,

각종 고철을 가지고 가서 기다란 엿가락과 바꿔먹으며 희희낙락 하며 

좋아 했지만, 나중에 어머님이 사라진 물건들을 알아채고는 

빗자루 세례를 받는일도 있었지요.


엿장수의 그 철가위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 하네요.




저야 6.25 전후 세대인지라 전쟁의 참혹상을 알지는 못하지만 , 숱한 자료로 

그 아픔을 익히 알고있습니다.



끊임없는 이념전쟁을 아직도 치열하게 치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정말 마음 한구석이 늘 불편하기만 합니다.




이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는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분 한분 아직은 건강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6.25 참전 유공자 김영하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영웅호국기장을 수여 받으신분들과 대한민국 출장소장,한인회장과의 

기념촬영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수여자 가족분들도 다같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호국영웅기장서 내용입니다.



수여식이 끝나고 출장소에서 마련한 점심식사가 이뤄졌습니다.




한인회관에서 치러지는 모든 행사는 거의 모두 무료로 식사가 제공이 됩니다.

그러니, 행사가 있으면 모두 참석 하셔서 다같이 안부를 나누며 즐거운

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마치 오늘을 축하라도 해주려는양 수상경비행기가 구름속을 노닐고 있네요.



타주에서 여행 오신분도 다같이 행사에 참여해 알래스카의 한인회의

분위기를 즐기신후 나드리에 나섰습니다.


RV 를 렌트해서 8일간의 알래스카 여행을 하실 예정인데 , 부디

여행에서 많은 추억을 갖고 무사히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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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희 2016.07.15 08: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지난주부터 연일 행사의 연속입니다.

몸은 쳐지고 갈데는 많고, 정말 몸이 하나인게 

아쉽습니다.


오늘은 삼일절 행사가 있으니, 빠질수 없어 

참석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삼일절 행사에 참여를 한 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오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한국에 있는이들보다 더 정치에 민감하고 

흥분을 한다는게 함정입니다.


외국에 와서 정착을 하고 그린카드를 발급 받으면 

그 해당국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한인분들은 그럴수록 국내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권리를 지키고 ,권한을 위임 받기위해서는 해당 국가

정치에 외면을 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에서는 정치에 외면을 해도 되지만, 미국에서는 

대접 받지 못하는 소수민족으로 도외시됩니다.


알래스카 삼일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민의례와 함께 최갑순 앵커리지 한인회장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삼일절 행사 식순입니다.






알래스카 기독교 연합회장이신 장익보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는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

소장.






독립선언문 낭독이 있었는데, 엄청 길어서 다들 지루한 분위기....






훈장을 보니 ,저회 아버님 훈장이 생각 납니다.

아버지 몰래 하나씩 엿으로 바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만세삼창으로 한인회관이 우렁차네요.






우리 울보 회장님은 오늘도 우시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왜 우셨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애국자도 아닌데 축사할 

자격이 없는 것 같아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시네요.


이런 한인회장 보셨나요?


타주 한인회를 보면 모두 두세개로 나눠서 권력싸움에 날 새는줄 

모르더군요.






어르신들이 기념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을 하시길래 거하게 한장 

찍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빙하의 호수에 잠시 들렀습니다.






터널에서 나오는데 저만치 기차가 기다리고 있네요.






하마터면 철로위를 계속 달려 기차쪽으로 갈뻔 했습니다.

이 길은 철로에 자동차가 같이 다닐수 있는 길 이랍니다.






다행히 기차보다 먼저 와서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리지 않아도 되네요.






역시 빙하의 강인데, 저만치 유빙이 떠내려 왔습니다.






갈매기를 닮은 유빙입니다.






오늘 재수가 좋네요.

수많은 유빙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작은 유빙 하나를 건져왔습니다.


저 컵에다가 담았는데 이삼일은 가더군요.

아주 시원하고 맛도 좋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정중앙 도로에 눈을 가득 뿌렸습니다.

일부러 트럭에 눈을 싣고와 뿌렸습니다.






그 위에서 단거리 개썰매 경주가 벌어져 열띈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단거리 경주라 스피드가 관건입니다.

또한, 시간차를 두고 출발을 하지만 중간에 같이 만나게 되는데 저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추월 하는 기술과 개들이 엉키지않게 잘 리드를 해야 합니다.

저기서 엉키면 한순간에 싸이의 " 새" 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표주박



하루도 거르지않고 포스팅을 하는데 , 소재가 고갈 되지 않는걸 보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그렇게 크게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매일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렇게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소식들이 늘 주변에 널려있어 마음은 흐믓 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알래스카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응답하라 1988의 OST 를 선곡했습니다.

" 걱정 말아요 그대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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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는 지금 아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이네요. 먼 타지이시만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미국 내륙주 한인회는 거기서도 권력싸움 있는 모양이군요. 숙명인가;;

2015.10.16 01:39 알래스카 관광지

Hope를 3부작으로 끝낼려고 했는데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 번외편으로 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바로 바다와 이어져 어디서나 

연어들이 상류로 올라오는 동네인지라 강태공들에게는 

아주 솔깃한 정보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연어가 최대의 공통 관심사 이기에 낚시를

좋아하던 , 싫어하든지간에 관심을 두지 않을수 없습니다.


여기 오신지 20년, 30년 되신분 중 낚시터 근처도 안 가보신분도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워낙 삶에 충실하다보니, 담 쌓고 지내기도 합니다.


그럼 희망의 도시 번외편 출발 합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인지 저렇게 구름들이

낮게 깔려 있더군요.


아침에 서리가 내렸네요.








바다를 감상할수있는 커페 간판이 마을 초입에 서 있습니다.








주 도로라고 하지만, 사실 비포장에 그냥 상점들 몇채 있는게 다랍니다.







올드타운 전경입니다.






비어버린 집들이 있네요.

정말 오래된 캐빈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온이 내려가 산 봉우리에는 눈이 내리고 , 구름은 낮게 

깔립니다.







어디를 둘러 보아도 풍경의 모습이 너무나 흡사합니다.






이 집도 비어있는집 같습니다.






이 집은 사람이 살고 있네요.

어떻게 비어있는 집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






마치 해당화 열매와 아주 흡사 하더군요.

무슨 열매일까요?







여기도 비어있군요.

이 동네로 이사 오시면 남는집 많아 좋을것 같네요.






제법 튼실하게 지어있는 집도 있습니다.







어떻게 저기 달랑 한그루만 저기 서 있을까요?

외롭지 않을까요?






1938년부터 1986년까지 이곳이 학교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학교를 세우고 자리를 이전 했습니다.


지금은 그저 기념비적인 그런 장소인가 봅니다.









이 집도 한 백년은 된것 같네요.

이 동네에 엔틱 물건들이 찾아보면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 열매는 살구 비슷한데 무슨 열매인지 이것도 당최 모르겠네요.







작은 마을이지만 박물관도 있습니다.

있을건 다 있나요?..ㅎㅎㅎ







여기는 가드 스테이션이네요.

여기서도 무슨 지킬게 있었나봅니다.

지금은 비어버린 곳 입니다.






운전을 하고 가는데 타미간 (꿩과) 한마리가 서서 안 비키네요.

지난번에도 이렇게 서 있어서 제가 천천히 서행을 했는데 그만 뒷바퀴로 

뛰어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혹시 하는 마음에 내려서 멀리 쫒았답니다.






마을 초입에 있는 모텔겸 그로서리,빨래방이 있더군요.

오직 여기 한군데라 독점일것 같습니다.


운치있어 보입니다.



표주박



2009년에 당선 되어 주지사에 임명 되었던 숀 파넬씨는 지난 선거에서 패해

재선을 하지 못했습니다.

숀 파넬씨는 팔머에 법률 사무소를 이번에 열어 업무를 개시 했다고 하네요.


공직에서 물러나 자기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맡은 일을 다시 시작하는걸 볼때

참 보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한번 정치인은 영원한 정치인으로 자리 매김을 하는 한국하고는 많이 다른

모습을 만날수 있더군요.


재선에 실패한다는건 어찌보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결과에 승복하여 

자리를 내주고, 다시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모습은 보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아둥바둥 하는 억지스러움보다는 뿔뿌리 민주주의를 올바르게 이행하고

실천하는게 바로 미국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하루의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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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다짐하라.

    일을 시작하기전에 마음속으로 이렇게 다짐하라,
    난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존재이다. 난......
    나의 일을 즐겁게 해낼수 있는 현명한 사람 이다.

    난 어떤 일이든 처리 할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난 남들과는 달리 일을 처리할수 있는 창의적인 능력이 있다.

    내 일상의 일들은 나 자신은 물론 ....내 가족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축복이다.
    마음먹은 일을 기꺼이 행하고.행한 일에 대해 만족하는 자는 행복하다.
    ☺ 저는 낚시를 못하니 이 Hope마을에서 금이나줍는게 더 재미있을것같아요.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6 19:40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금 욕심이 나시나보군요.
      벌목은 어떠신지요?
      주변에 있는 나무를 베어 캐빈 한채를 일년내네
      내맘대로 짓는것도 재미나답니다.

      내 마음대로 짓는 집, 재미나지 않나요?

  2. 서울 2015.10.21 04:35 신고  Addr Edit/Del Reply

    빈집도 많고
    이렇게 경치도 좋은데~~~
    사촌 육촌 모두다 이주해가서
    함께들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별천지가 바로 알래스카같군요~~

이제 가을이 다가오니 모두 결혼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어촌의 작은 마을에서 치러지는 결혼식과

피로연을 모두 생중계 해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제 피로연이 남았네요.

음식은 지인들이 하나씩 분담을 했습니다.

연어는 워낙 많아서 한집에서 담당하고 , 우리는 잡채를

준비하고,다른집들도 음식 한가지씩을 준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십시일반 차린 음식들이 아주 풍족하네요.

잡채도 많이 해가서 나중에는 남았습니다.

백인들도 잡채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럼 피로연 장면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바로 피로연이 벌어질 이동네 유일한 호텔입니다.

자동차를 주차 시키는 주차장이 아닌 자전거를 주차시킬수 있는 공간이

있는게 특이합니다.







파티가 열린다는 광고판이 설치되어 하객들이 이리 올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식탁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주 깔끔하죠?







꽃은 반복 사용이 가능한 조화라 호텔측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모두 1회용접시입니다.

재미난건 자작나무 껍질을 벗겨서 꽃을 담은 병(음료수병)을

감쌌습니다.


자작나무 껍질 공짜,빈병 공짜.조화는 호텔에서 제공.

자작나무 껍질과 1회용 접시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가격은 아주 저렴합니다.








하객들이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입장을 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신부신랑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럼 시작 해야죠?

다들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이런 배경을 보면서 식사하는맛은 더욱 낭만이 가득 깃든 분위기 입니다.







케익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 역시 집에서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메뉴는 1차로 빵과 야채샐러드입니다.







그리고 이건 집에서 만들어온  연어딥소스입니다.

빵에 발라서 먹으면 됩니다.

집집마다 샐먼딥을 만드는 방식은 조금씩 틀립니다.


마치 우리네 김치 같습니다.







1차로 이걸로 가볍게 위를 달래준다음 ,정식으로 식사를 하면 됩니다.






누구나 제일 관심 가는게 바로 결혼반지 입니다.

반지를 자랑하는 신부와 덕담을 하는 신부 친구들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인데 신부와 신랑이 수시로 이 집에 들러 마음대로 묵어가고

한동안 와서 집에서 지내고 그랬기에 마치 친딸과 아들 같다고 하네요.


신부와 신랑이 모두 이집에서 생활을 하고는 했답니다.

우측에 계신분은 부부모두 워낙 진국인지라 , 남들 어려운 사정을 

절대 외면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신랑도 아들 같아서 워낙 친분이 대단하답니다.

지인의 집은 아무나 묵어가는 나그네 쉼터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체리쥬스한잔.맥주두잔,잡채,연어,치킨,볶음밥 이렇게 조금만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빵 하나에 연어딥을 듬뿍 발라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신랑 친구가 축가를 불러주고 있네요.

다들 노래를 하는 친구들이라 다양한 악기와 마이크등은 거의 무료로

가져온 것 들입니다.







신부 들러리도 한곡부릅니다.

다들 가수인지 노래를 정말 잘 부르네요.






그다음에는 역시 댄스타임입니다.

신랑 신부가 먼저 테이프를 끊습니다.







맥주가 제공이 되어 다들 신이 나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 합니다.








이 아가씨는 정말 온 힘을 다해 화끈한 춤을 선보이더군요.







다들 맥주한잔 했으니, 기분이 한층 업되어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놀이

한마당을 펼칩니다.







인사를 나누고 부둣가로 와서 바라보니 , 다들 정신없이 파티를 즐기고 있네요.








다시 돌아가는 페리에 몸을 실었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저도 춤을 추고 놀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치 않네요.







동네 사람들도 한가로이 바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네요.








교회가 마치 정교회 모습을 하고 있네요.

한번 들러볼걸 그랬습니다.


결혼식과 마을구경, 피로연을 모두 마치고 , 풍요로워진 마음을 안고 

귀향길에 올랐습니다.


마을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두손을 흔들며 안녕을 고했습니다.

내일은 자세한 마을풍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혼식 풍경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을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는 관광시즌이다보니, 다양한 곳에서 많은이들이 몰려

옵니다.

특히, 남미쪽에서 가방에 묻어온 벌레들이 발견이 되고는 합니다.

어제 놀러오신분이 호텔에서 빈대에 물렸다고 하네요.


앵커리지에 묵으시는분들은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특이한 빈대라 거기에 맞는 약이 없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는 없는 빈대라고 합니다.


약을 미리 한번 뿌리시고 지내시는것도 좋은 방편중 하나입니다.

워낙 전세계에서 몰려들다보니, 이상한 경우가 다 생기고는 합니다.


알래스카는 원래 독충이 없는 곳입니다.

지인은 입었던 옷을 모두 냉동고에 넣었다가 꺼내 입었다고 합니다.


청정지역이 때아닌 빈대 소동에 휩쌓였네요.

숙박업체에서도 수시로 방역을 했으면 합니다.


지난번 한국 메르스가 발생 되었을때 , 이미 여기는 거기에 대한 방역작업을 

철저히 하는걸 보고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미국이구나 했습니다.

한국 메스컴에 나오지도 않아 한국인도 모르고 있는데 이미 여기는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었으니, 정보는 여기가 더 빠른것 같습니다.


크루즈에서 여행객이 내릴때 모두 방역 작업을 하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직원들도 모두 장갑을 끼고 여행객과의 접촉을 가급적 모두 피했습니다.

모든 방역 작업이 끝났을때 , 그때서야 한국에서 매르스 방송이 나오더군요.


이처럼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를 하는 미국을 보면서 이들의 정보력을

다시한번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빈대 조심하세요 "

빈대가 발견된 호텔

Extended Stay America - Anchorage - Midtown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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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우리 사랑하는거 맞지요 -류 경희
    늘 보고싶은데
    늘 그리운데
    늘 생각만 해도
    손톱에 물어 뜯는 버릇이 생겨
    오늘도 애꿎은 손톱만 불어뜯네요
    우리 사랑하는거 맞지요
    서로 끝에서 끝을 바라보며
    아주 조금씩 그리워만 하다가
    손톱만큼 씩 멀어지면 어쩌나 무섭네요
    우리 서로에게 오래동안 머물수 있는
    사람이길 바래 보는 아침이예요.
    ☺☺☺☻☺☺☺☻☺☺☺☻☺☺☺☻☺☺☺

  2. ㅋㅋㅋㅋ와~ 완전 축제분위기네요 ㅎㅎ 부러워요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장이 새로 취임을 하고나서

처음으로 열리는 2015년도 재정위원회 총회인데,

28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최갑순" 한인회장이

주관하는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제가 지금의 현재 한인회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정치색이 거의 없다는겁니다.


미국에 살면서 무슨 정치에 그리고 관심이 많은건지 

당최 이해가 안갈 정도더군요.


미국에 살면, 미국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정상 아닌가요?

정작 미국 선거에는 왜 참여를 하지 않는지 그것도 의아합니다.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많으면 한국에 가서 출마하면

될텐데 , 머나먼 타국에까지  와서 갑론을박 하는게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포스팅에서는 가급적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피하고 있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이곳은, 한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새로운 한인회관 입니다.






오영식 총무이사의 사회로 총회를 시작합니다.






28대 앵커리지 한인회장으로 선출된 최갑순 회장의 총회 개최선언과

2015년 사업계획과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각 재정위원들의 사업타당성 검토와 재정확보에 따른 다양한 

의견조율이 있었습니다.







항복별 세부수칙과 자금의 조달 확충안에 대한 검토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 전승민소장의 재정 지원에 대한 금년도

계획과 한인을 위한 사업,미국내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좀 더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윤요한 전임회장이 2014년도 각종 사업시행 결과보고를 하였습니다.






참석한 15인의 재정위원들이 각 사안별 안건마다 진지한 토의를 

거쳐 제청을 통한 안건들을 확정 지었습니다.





2015년 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민연순" 한인회 부회장의

취임사가 있었습니다.







오늘 Fish & Game 에 들렀습니다.

사무실 전경입니다.







고기들 박제를 보니, 가슴이 마구 뜁니다.






회색늑대입니다.

여기 박제되어있는 것들은 모두 실제의 동물들입니다.






이게 바로 왕연어 입니다.

바로 이 연어를 잡기위해 스틱커를 구입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잡게될 광어입니다.

번역하면 넙치인가요?







126파운드 왕연어네요.

엄청 크군요.

저도 이런고기 한번 잡아봤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논란이 되었던 Lingcod 인데 , 역시 틀리군요.

늑대물고기와 흡사해서 많이 헷갈렸네요.







어항에 치어들이 가득하네요.

이것도 연어랍니다.






지난번 가져왔던 유빙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쌩쌩하게 남아있어서 결국 버렸습니다.









저는 금년 1월달에 일찌감치 낚시 라이센스를 구입했답니다.

덕분에 얼음낚시도 할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1년 25불(24불인가?) 정도 주었습니다.






오늘 구입한 왕연어 스틱커입니다.

왕연어를 잡으려면 이 스틱커를 구입해서 라이센스 뒷면에 부착

해야 합니다.


1년 10불입니다.(주민에 한해서입니다)

군인은 20불이네요.

외지인은 14일에 50불입니다.


막상 스틱커는 구입을 했는데, 잘 잡힐런지는 미지수입니다.

실상 한마리도 잡지 못할것 같네요..ㅎㅎㅎ


1회 출사에 단 한마리만 허용이 됩니다.

10번 나가서 10마리...ㅎㅎㅎ

장마다 꼴뚜기..

오늘 오후부터 호머에서 낚시를 시작합니다. 짠~



표주박


알래스카는 영구동토층이라 파충류가 살기 힘든데

그중 유난히 살지 못하는 파충류가 바로 뱀이랍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지렁이는 아주 잘 자랍니다.


알래스카 지렁이는 그 크기도 아주 큽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지렁이가 뱀 역활을 합니다.

신나는건 역시, 새들입니다.


두어마리만 잡아도 배를 채울수 있으니 , 새들은 아주 

신났습니다.


지렁이를 50마리 좀 넘게 잡았습니다.

오늘 저녁 호머에 가서 낚시 미끼로 사용해볼 생각 입니다.


저는 방어 낚시미끼로 사용할 생각인데, 조금 징그러운 생각도

들어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잡아서 나눠드릴분들은 예약이 다 찼습니다.

못잡으면 대략 난감입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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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24 12: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두 알래스카 한인회장 선거에 참여한것 같이
    가깝게 느껴집니다
    특별나게 취재하지않으시고
    이웃간에 마실들 나와서 키친룸에서 그냥 담소하듯
    편안해보여서 그런가봅니다
    회장님 Choi 갑여사도 해진 옷도 잘 꿰매어주는
    보통 우리네 큰누나처럼느껴지고요 ^!^
    한인회가 장족의 발전있기를 축원합니다
    한국서는 한인회소식엔 별관심도 없는데 주인장님덕분에
    관심이 갑니다. 종종 소식 전하여주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24 13:57 신고  Addr Edit/Del

      한인회는 모두 봉사직입니다.
      자칫 자만심에 빠질수도 있어 상당히 조심스러운
      단체이기도 하기에 늘 낮은자리로 임하고
      고개 숙이기를 마다하지 않아야 합니다.

      애국정신은 바로 봉사정신이 아닌가 합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어 참여하는
      한인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