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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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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10:0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관광 시즌에 빙하의 속살을 

만나기는 수월하지만, 겨울에 제대로 된

빙하의 속살을 보기란 거의 힘든데

그 이유는 눈이 빙하를 완전히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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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어붙은 호수를 하염없이 걸어서

빙하의 품에 안겨 보았습니다.

Portage Glacier 의 옥빛 속살을 눈 앞에 

마주 대하니, 그 눈부심에 넋을 잃을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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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결을 손으로 만져보고 느껴 보는 

귀중한 경험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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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빙하의 앞에 서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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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올 때, 걸어서 올 수도 있고,자전거를 타고

올 수도 있으며, 스키를 타고 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스노우 모빌이나 모터를 이용한 이동 수단은 

금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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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는 이들은 거의 개들을 데리고 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개들의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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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스키를 타고 와도 좋은데 걸어서 대략, 한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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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부서져 내리는 빙하인지라 너무 가까이

다가서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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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년 동안 잠들어 있던 빙하의 속삭임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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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그 눈이 얼고 , 다시 눈이 내리고 얼기를 어언 

수만년 그 되풀임 속에서 차곡차곡 쌓였던 신비의 색상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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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으로 거의 대부분이 무너져 내려 이제는

작은 동산만큼만 겨우 명맥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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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 갈수록 빙하의 조각들이 수없이 널려있어

자칫 넘어지거나 유빙 사이에 빠져 부상을 당할 위험이 

아주 많아 아이젠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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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조차도 투명하게 변할 것 같은 빙하의 속살에

영혼이 침식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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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이들마다 저마다 인증샷을 찍기위해 분주한데,

그만큼 빙하가 주는 위용과 찬란함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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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남은 빙하의 기둥은 천혜의 조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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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조각들로 한발 딛기가 힘들 정도로 걷는데 무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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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는 이 호수가 얼지않아 빙하 트래킹을 하기

힘들었는데, 작년부터는 호수가 얼어 이렇게 걸어서

아름다운 빙하를 만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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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재미난 인증샷 포즈입니다.

여인이 떨어져 나온 유빙 아래에 눕고, 남자 친구는 

누워서 인증샷을 찍어 줍니다.

어떤 장면이 사진으로 연출이 될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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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온 이들중 어느 이는 텐트를 가져와 잠시 텐트를 치고

한동안을 머물다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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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은 다소 힘들지만, 도착을 하고나서는 

그 피로를 한번에 다 날려주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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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켜켜히 쌓여있는 빙하 속살의 무늬는 사진이나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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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톰이 몰아치는 문양 같기도 하고,

엄청난 폭포가 흘러 내리는 장면 같기도 한 이 빙하의

속살 무늬는 정말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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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살아 있는 빙하의 경관을 마주 대하는게

절로 경건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빙하의 위용은 일년에 한번 만나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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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아주 귀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으며, 돌아오는 내내 빙하의 

향기에 젖어 마음은 옥빛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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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빙하의 풍경을  한 주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

월요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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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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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올드타운

으로 분류가 되어 보통 여름 관광시즌에만 

거의 붐비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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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면 , 그리 붐비는 현상은 보이지 않고

한적한 작은 도시와 같은 모습입니다.

키 커다란 빌딩이 드문드문 있긴 하지만 휴일에는

거의 인적이 드물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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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바다를 끼고 있어 물류가 발달해 도시를 이룬

곳이기도 하기에 이름 자체도 Anchor 라는 성을

달았습니다.

Anchorage의 다운타운 풍경을 하늘에서 조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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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탐험대 선장인 팀쿡 선장의 동상이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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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모든 물류의 중심지인 앵커리지 항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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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암 바다가 함께 하는 항구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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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중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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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건물이 앵커리지 기차역이고 뒤 건물이

철도청 건물입니다.

마치 일본풍 같아 은근히 기분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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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가 73만명인데 그중 약 40%가 앵커리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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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도시만한 군 부대가 외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더니 갑자기 아프카니스탄에 

파병을 하더군요.

특별한 사건도 없는데 갑자기 파병을 하는게 이해는 

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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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이 넓은 주차장에 차량이 몇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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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가도로를 한인들은 영등포 다리라고들 

부르는데 그 이유는 현대건설이 지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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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기차역 전경입니다.

건물은 엄청 큰데 근무하는 인원은 아마 20명도

안 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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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이 화물을 잔득 싣고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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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음악제에는 이 잔듸밭에서 다양한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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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가물고 왜소해 보이네요.

피죽도 못 먹은 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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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원주민어로 된 간판이나 이정표들이

많이 보여 관광객들이 잠시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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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어로 된 여자화장실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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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상징하는 것들을 모아 저렇게 장승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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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양고기 소세지를 구웠습니다.

군대에서 저는 양고기 엄청 싫어했습니다.

순전히 비계덩어리만 들어 있어 느끼하고 식기 닦을때 미끄덩 

거려서 양고기 나오는 날이 제일 싫었습니다.

고기는 어디로 가고 비계만 남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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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된 된장으로 만든 깻잎절임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멸치볶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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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죽에 불로초주 한잔 곁들이면 이보다 건강한 밥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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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볼펜 선물을 주셨는데 볼펜 선물 받아 본적이

정말 오래됐네요.

지금은 볼펜이 너무 흔한지라 잘 선물을 하지 않는데

한국에서 오신분이라서 그런지 볼펜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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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만년필을 선물 받아도 잉크 리필하고 그러면 

귀차니즘으로 번거롭기만 하지요.

잃어버리지 말고 오래 쓰라고 하시니 , 오래도록 

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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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마음의 표현인지라 , 일단 받으면 기분은 

상당히 좋은건 틀림이 없습니다.

작건 크건 , 선물은 받는이나 주는이에게 설레임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가는 정이 흐르게 되지요.

받는 것도 좋지만 주는 기쁨은 더욱 좋습니다.

주는 기쁨을 알게되면 누군가에게 주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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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끌어안고 사는 것보다는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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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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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의 관광시즌이 끝나갑니다.

너무나 훌쩍 지나가버린 금년 여름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크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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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여행자들이 즐겨 걷는 

거리풍경을 잠시 전해드릴까합니다.

작은 카페하나에도 독특함이 묻어나는 

다운타운의 풍경은 여행자들에게 낮선

신비로움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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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운타운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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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문에 걸려있는 화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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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가로수에 꽃사과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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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된 극장인데 그냥 놔두기에는 정말 아깝네요.

오랫동안 저렇게 그냥 방치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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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고급스런 선물용품 가게인데 간판이

상당히 품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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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사거리에 있는 선물용품 가게인데 거의가

중국산이 많아 가격은 저렴합니다.

제일 번화가인지라 손님들은 비교적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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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터리지 시내를 한바퀴 도는 한시간짜리 투어버스입니다.

앵커리지 바닷가까지 누비며 관광객에게 인기를 누리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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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여행객들이 제일 많은 거리이기도 한 4번가 중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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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한번쯤은 꼭 드셔보셔야할 레인디어 핫도그

(사슴소세지)입니다.

한번 맛을 보면 반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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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드문드문 여행객들이 보이네요.

이번달 말이면 거의 관광시즌이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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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가로수중에는 마가목 나무가 제법 많습니다.

겨울을 잘 이겨내며, 빨간 열매가 오래도록 남아

눈이 내려 쌓이면 너무나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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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길가 가로수 마가목 열매는 따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매연으로 인해 식용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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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에 걸어놓은 화분에 시선을 뺏겨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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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스코트들이 샵을 홍보하기위해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어 눈에 쉽게 띄기도 하거니와 홍보효과가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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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들의 간판들도 알래스카 특유의 야생동물들 이름이나 

형상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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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많이 한적해진 여행자의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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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 배낭여행을 온 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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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한 투어버스를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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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의 위치가 다운타운이며, 저 끝이 바로 

미드타운입니다.

차로는 약 2분정도 거리입니다.

길이 아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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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웰스파고 은행이 제일 많습니다.

거의 독점이라고 할수 있는데 , 원주민 마을까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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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네 주유소는 오전내내 커피가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어느곳은 일요일만 무료로 제공이 되는곳이 있으며

다른 한곳은 화요일만 무료로 주더군요.

사이즈 상관없이 무료로 나누어주니, 인기만점 주유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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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더위를 타시는분들께 드리는 서비스사진입니다.

북극곰 형제의 장난을 보시면서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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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월동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금년 겨울을 잘 이겨내서 다음 여름을 풍족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모든분들 금년 여름 잘 보내셨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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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09: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 바로 러시안 리버입니다.

강태공뿐만 아니라 , 여름만 되면 누구나 찾아가는 곳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다양한 캠프그라운드와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들이 풍부하기도 합니다.


연어 낚시철과 관광 시즌이 끝나가면서 지금은 오는이들이

별로 없는 곳입니다.


휘적휘적 여유있게 강태공들의 흔적을 따라 가 보았습니다.




이렇게 한적한 도로를 앵커리지에서 두시간 동안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러시안 리버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소로길로 접어듭니다.

가을에 이 길이 참 운치 있답니다.






드디어 강가가 나타나고 작고 아담한 캐빈으로 지어진 훼리 매표소가

있습니다.




 


고무보트를 타고 강가를 구경하는 여행객들입니다.






저게 바로 훼리입니다.

물살을 이용해 강을 건너는 무동력 훼리인데 , 건너가서는 소리를 지르면

다시 훼리가 사람들을 태우러 옵니다.




 


여기는 곰의 서식지로 숲속을 돌아다니면 안된답니다.

연어,곰,독수리의 집단 서식지 입니다.







훼리 요금표.

25센트는 끝에 왜 붙은건지 모르겠네요.







낚시를 하다가 채비가 돌이나 잡초에 걸려 힘껏 당기다가 낚시추가 

반동으로 튀어 얼굴에 맞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안전을 위한 안경이 무료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무지개 송어는 한사람이 하루에 한마리만 잡을수 있습니다.

단, 16인치 이하만 잡을수 있는데 그 이유는 산란을 위한 보호입니다.







물살을 이용한 키만 운전하면 맞은편으로 건너갈수 있습니다.

이름하야 훼리호 선장.








이제 낚시시즌이 거의 끝나가는터라 , 강태공들은 거의 없습니다.

잡을수 있는 연어는 수시로 변경이 됩니다.

오늘은 일인당 하루 한마리 입니다.


비용을 들여서 낚시 하기에는 전혀 아니랍니다.

그 먼거리를 달려와 주차장비를 내고 훼리비용을 내고 낚시 하기에는 

다소 억울함이 있습니다.








지금 낚시하는 이들은 하루 힐링을 하기위해 찾은이들입니다.

시즌에는 발 딛을틈도 없을만큼 사람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를 내려놓고 돌아가는 훼리.







이런 풍경에 내가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저도 굳이 연어를 낚이 올리기 보다는 세월을 낚아 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쉽게 잡히는 연어들입니다.

산란기가 다 되면 저렇게 연어의 색갈이 변하기도 하는데,

민물을 많이 먹으면 자동으로 저렇게 색이 변한답니다.







낚시바늘이 등 지느러미에 걸렸네요.

이렇게 스냅으로 잡은 연어는 바로 놔주어야 합니다.

그냥 잡으면 벌금이랍니다.


러시안 리버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준수해야할 법이 아주 많습니다.

규칙에 맞게 낚시를 해야하는 아주 까다로운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지느러미에 걸렸네요.

입에 걸려야 정상입니다.

자주 잡았는데, 다시 놔주고 그저 손맛만을 즐겼습니다.


연어와 한참을 놀았답니다.







워낙 경치가 좋아 저렇게 래프팅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코스가 안전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습니다.





 


이게 러시안리버 전용 바늘입니다.

저 바늘만 사용을 해야 합니다.

다른 바늘을 사용하면 벌금이 250불이랍니다.


이곳 규칙이 까다로운건 그만큼 오랫동안 사람들이 연어 낚시를 즐길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입니다.


 Russian River  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낚시터이기때문에 오래도록 

잘 보존하고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낚시하는 방법은 다소 까다로우면서도 묘미가 남다른 곳이기도

합니다.

연어낚시가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자기만의 노하우가 필요한 낚시입니다.

그리고 낚시 장소에 따라 조금씩은 모두 틀리답니다.


이제 연어 낚시 시즌이 끝나가서 아쉽기만 하네요.

내년을 기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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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ung Lee 2015.08.25 11:35 신고  Addr Edit/Del Reply

    늘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지난 6월말 알라스카에 10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막내 아들과 단둘이 차를 렌트하여 돌아 다녔습니다.
    호텔은 없이 차 아니면 텐트로만 자면서 다녔죠.
    앵커리지에서 차를 빌려 출발해서 데날리로 올라가 국립공원 트레킹을 하고,
    페어뱅스 까지 올라 갔다가 2번도로 사우스로 내려와 데타정션에서4번 도로를 타고 내려왓습니다.
    중간에 개스 라인도 구경하고 거의 팩슨 삼거리에 왔는데 거기서 있을줄 알았던 개스 집이 없어서 고생했습니다. 개스가 떨어져 결국엔 911에 전화를 했는데 그건 도와줄수 없다더군요. ㅎㅎ
    계속 4번도로 내려가면 15마일 정도 지점에 조그마한 가게에 개스 넣는 곳이 있어서 겨우 위험을 면하고, 다시 올라가 8번 도로를 타고 데날리 방향으로 달렸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 8번 도로는 차량여행을 하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도로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겠지만 사진에 담아도 표현이 안되는 아름다운 광경들이 펼쳐지더군요. 강추...
    데날리를 경유해 앵커리지로 다시 내려와 이번엔 Kenai Fjords 국립공원으로 같습니다.
    시워드에 들러 캠프사이트에서 잠을 자고 아이스하딩필드에 올라 갔습니다.
    정상에 있는 조그만 대피소에 이름도 써 놓고 만년설을 구경하고 내려왔지요.
    다시 좀 올라가 1번을 타고 서쪽의 호머까지 가 보려 했는데 일정이 맞질 않아 Soldotna 라는 도시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습니다.
    중간에 강에서 살몬낚시를 2틀 시도했는데 결국 잡질 못했습니다.
    장비도 안되고...포인트도 모르고...ㅠㅠ.
    하튼 여름에 이 여행을 다녀오고선 알라스카 이주를 결심하게됐네요.
    뭐 아직 리타이어라 하면 이르지만, 막내만 내후년 대학 진학하면 다 정리하고 알라스카로 떠날 계획입니다.
    혹 추천해 주실만한 지역이 있으시면 조언 좀 해 주시지요.
    조용히 뭍혀서 사냥도 하고 낚시도 하고 살만한 곳이요...ㅎㅎ 너무 많겠지요?
    친척이나 지인이 살고 있으면 도움을 받을텐데 제가 가서 그 역활을 해야할 형편이군요..
    좋은 곳 소개와 사진도 늘 감사하고... 좋은 글들을 대할수 있어 참 기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25 15:00 신고  Addr Edit/Del

      여행객들은 잘 모르는 도로를 여행 하셨군요.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거쳐 델타정션을 거쳐 산의 정상 호수에 들러
      크게 두팔을 벌려 하늘을 안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오시다가 레인보우 마운틴을 지나 좌측에 툰드라와 함께 펼쳐진 빙하지대도 볼만 하지요.
      그리고 연어부화장에 들르시고 펙슨 의 엄청난 호수에서
      색다른 낚시를 즐겨 보는것도 좋습니다.
      .
      연어 낚시가 보기는 쉬워 보여도 그리 쉽지 않답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정말 잘 아는 지인이 10분만 강의를 하고 실습을 하면 바로 연어를 잡을수 있답니다.
      그 노하우를 잘 알려주지 않아 그게 문제지요.

      아무튼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
      알래스카에 반하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단은 대도시에인 앵커리지에서 사시다가 더 좋은 곳을 발견하시면
      그리 이동을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아시려면 앵커리지에 머무시는걸
      추천합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연락주세요.

    • Seung Lee 2015.08.26 06:44 신고  Addr Edit/Del

      정말 무한하네요. 여행은 여유있게 해야 함을 실감하고 돌아왔습니다.
      설명을 들으니 더욱 그렇네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살고 싶어 아직도 설레는 마음이 가라앉질 않습니다.
      말씀대로 일단은 대도시에 먼저 가서 자세히 알아 봐야겠죠?
      아직은 시간이 있지만 가면 연락드리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멋진풍경을 즐감하다가 저어 빠알간것은 무엇일까?
    장화인가 돌맹이인가 생각했는데.ㅎ ㅎ연어라고요.
    알라스카님 이글도 제 블로그에 가져가도 되나요?

이제 바야흐로 봄이 다가옵니다.

알래스카는 그야말로 봄부터는 RV 행렬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빕니다.


길거리에서 너무나 자주 보는 차량이 바로 RV 

차량인데, 그 종류도 다양해서 차량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납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레저용차를

선전하는 곳을 가 보았습니다.


알래스카를 구경 하시려면 , RV 차량으로 약 두달정도는

보셔야 그래도 조금 보셨다고 하실수 있습니다.


경치가 좋은곳에 차량을 주차 시키고, 하루나 이틀 머물면서

낭만과 여유를 부리다가 , 다시 훌쩍 길을 떠나 무스모녀가

서성이는 자작나무 숲에 정차해서 그들과 잠시 기념사진을

찍어보는것도 인상 깊습니다.


이제 한인분들도 RV차량을 몰고 캐나다를 거쳐 알래스카로

오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면서도 부담이 덜가는  RV 차량을

소개 합니다.




그다지 크지않고, 아담한  RV 차량입니다.

버스형 모러홈은 너무커서 부담이 가지요, 가뜩이나 개스비가 

많이 먹혀, 몰고 다니는게 장난이 아니랍니다.








가격도 아주 적당합니다.

이 회사에서 렌트도 해주네요.

기억해두시면 , 알래스카 오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수 있습니다.






마치 OPEN HOUSE 구경 하는 기분이 듭니다.







소파도 넉넉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입니다.





실내등도 아주 운치가 있네요.







요리부터 설겆이까지 한 가족이 지내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벽면형 냉장고와 냉동고 입니다.

장기간 여행을 할때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알맞은 샤워부스.





별도의 세면대가 있네요.

미리미리 물을 준비하는건 철칙입니다.

물 길러 나르는것도 일이지요.화장실 청소도 해야 하구요.

폐수 처리는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LNG 개스도 늘 점검을 해야 합니다.








알맞은 크기의 변기.

그리 비좁지는 않습니다.







전자렌지는 필수죠.





개스버너도 튼튼해 보입니다.

달리는 차량이기에 모든게 고정식으로 튼튼해야 합니다.





운전석위에 이렇게 침대가 있습니다.

물론, 소파를 조립해서 침대로 탈바꿈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가족이 지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운전석 입니다.





이제 또다른 형태의 RV 차량입니다.







아까 보신것보다는 약 3천불 정도가 더 비쌉니다.

그럼 실내를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제가 마치 RV 차량 판매원 같네요....ㅎㅎㅎ







역시 수납공간과 실내가 아늑하네요.







역시, 운전석 위에 침대가 있는건 공통 사항 입니다.





주방도 역시 같은 수준입니다.






뒤쪽에 침대가 또 있군요.

바로 옆은, 화장실 입니다.






세면대도 아까 보다는 좀 좋아보입니다.






안쪽 침대에서 밖이 잘 보일수 있도록 유리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망이 좋아야 편하게 구경을 할수 있지요.






소파의 재질이 약간 더 고급스러운것 같습니다.


이 여자분은, 내내 저랑 같은 코스를 돌아 서로 마주치면 입가에

미소를 짓는답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웃긴가봅니다...ㅎㅎㅎ







역시 샤워부스와 변기는 구조가 같은것 같습니다.






여기도 구조는 같습니다.





시야가 탁 트이는 운전석이 마음에 드네요.

장거리 운전을 해도 피로감이 몰려올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차분한 색상의 톤이라 안정감을 주네요.

부드러운 미색 계통의 색이 잘 어울립니다.


어떤가요?

마음에 드시는 차량이 있으신가요?

무조건 비싼걸 고르시는건 아니시겠죠?....ㅎㅎㅎ


알래스카에서는 아주 필요합니다.

겨울에는 스키와 보드를 타러 다니면서도 필요하고,

얼음낚시와 야외 아웃도어 하는데 필요합니다.


여름에야 말할것도 없이 , 연어 낚시 하러 가는데 이만한 

이동 숙소가 없습니다.

비싼 숙소를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숙박업소를 

잡지못해 발을 동동 굴릴 필요도 없답니다.


굳이, RV PARKING 장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차를 주차

시킬만한곳은 아주 많답니다.


이번 기회에 한대 장만하지 않으시렵니까?..ㅎㅎㅎ




표주박



취업문의를 많이 주시는데, 웨이츄레스 같은 경우에는 

북극쪽 보다는 앵커리지가 훨씬 낫습니다.

근무시간이나 페이,팁도 역시 앵커리지가 알래스카 지역중

최고 입니다.


식당에 근무하시려는 남자분들 역시, 북극보다는 

앵커리지,이글리버,와실라가 대우와 페이가

훨씬 좋습니다.


제가 지명을 말씀 드리는 이유는 알래스카중 제일 대우가

좋은곳이라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래도 북극쪽은 환경과 근무조건이 아주 열악 합니다.

본인이 그런곳을 선택하시고서 원망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그만 두시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그러니, 알래스카를 원망하지 마시고 그곳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무작정 앵커리지로 오셔도 됩니다.

수시로 JOB이 나와, 자기에게 맞는 직장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페어뱅스 같은 경우에는 급여가 적고, 근무시간은 

긴편입니다.(북극과 마찬가지)


또한, 선택의 폭이 적어 다른 직장으로 옮기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앵커리지는 다양한 직장들이 있는지라 , 선택의 폭은

다른곳의 5배에서 10배 정도는 됩니다.


북극에 가셔서 투덜 거리시는분들 은 자신이 못나서 그러는거랍니다.

투덜 거리시기 보다는 , 바로 지역을 옮기시는걸 권합니다.

투덜 거리면서 그 직장을 그만 못두는 이유는 자신만의 말못할 

사연이 있는겁니다.


자신의 문제점은 감추고, 밖으로 드러난것만 갖고 야유 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상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자신의 능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대우 받을수 있는 곳 입니다.

특히, 언어가 되고 전문성을 갖고 있다면 날개가 달린것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알래스카의 여러곳을 두루 다녔지만, 근무환경,시간,페이,팁은 

앵커리지가 지금 제일 우수한 상태 입니다.


봄부터 알래스카는 구인,구직 광고가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앞두고 미리미리 인력을 구하기때문에

바야흐로 구직의 춘추전국시대가 막을 올리니, 많은분들의

도전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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