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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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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스워드는 해마다 소개를  하는 것 같은데

에전에 Seward 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소개를 했기에 이번에는 그저 풍경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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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는 알래스카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

도시중 하나입니다.

수심이 깊어 대형 크루즈가 입항하는 곳이며

해마다 여름이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해양동물과 카약킹,바다 낚시를 즐기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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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바다 빙하와 육지빙하가 같이 있어

빙하를 탐험 하는데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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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 Fjords National Park의 관문이기도 한

Seward의 아기자기한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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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대형 크루즈가 입항 해 있습니다.

기차와 연계해 기차를 타고 페어뱅스와 디날리를 투어하는데

옵션입니다.

선택관광을 하지 않는 이들은 스워드에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크루즈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거의가 

리타이어한 분들이 대다수인데 한국인들이 제일 젊은 

축에 듭니다.

편안한 걸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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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트와 보트들이 정박해 있는데 설산과 어울리는 

구름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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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 크루즈를 이용 할 수 있는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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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하는 연어 낚시와 할리벗 낚시 알선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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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어종들이 잡히고는 있지만 , 어종별 낚시를 하고

정해진 리밋이 있어 한국처럼 마음대로 잡지는 못합니다.

광어 같은 경우 일인당 두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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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낚시 같은 경우 라이센스 까지 375불이며 반나절 낚시는

275불인데, 호머보다는 경비가 다소 비싼 이유는 여기는 먼 

바다로 나가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호머 같은 경우 반나절 낚시는 185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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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과 낚시 업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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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할리벗 더비 때 1위가 248 파운드 대형

할리벗을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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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든 어부가 마치 산타크로스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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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고래를 만날 수 있기에 이렇게 돌고래 

조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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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 사이로 누비며 즐길 수 있는 카약킹은 여기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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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거닐다가 작은 호수를 발견 했습니다.

한 팀이 오면 딱 맞는 전용 쉼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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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와서 그저 작고 아담한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기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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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갈대들이네요.

얘네들은 누워서 자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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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널린 블루베리들이 있는데 아직 열매가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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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이 나무들이 모두 야생 마가목인데,

이렇게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건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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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컨테이너인데 정말 오래 되었나봅니다.

이끼들이 저렇게 자랄 정도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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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 지어진 집들이 정말 탐날 정도입니다.

바로 앞에는 호수가 있고 바다와 설산,빙하가 바라 보이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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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전망대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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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낚시를 하는 젊은이를 만났는데 

연어를 잡는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는 물만 있으면 어디든 연어가 

올라오니, 심심풀이 낚시로는 최고의 낚시

포인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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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연일 폭염으로 난리도 아니더군요.

여기는 20도(화씨 70도)로 여행 하기에는 너무나

알맞는 날씨이지만, 저는 너무 덥더군요.

20도도 덥다고 사치 부리는 제가 한국만 생각하면

정말 사치를 부리는 것 같기는 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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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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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가 한창인 요즈음, 스키장이 있는

Girdwood에서 Forest Fair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일반 관광객들은 그 소식을 알지 못해 

만나보는 기회가 없는데 , 여행을 왔다가

이런 축제를 만나면 왠지 횡재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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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 아닌지라

자유 여행을 하는 이들이나,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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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축제의 한 가운데 곰이 나타나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곳이기도 합니다.

숲 속에서 벌어지는 그 축제의 현장 속으로

달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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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스키장 가는 길목 숲속 공원에서 치러지는

축제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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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량과 사람 구경을 아주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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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넓은 공터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 주차할 곳이 없어

병원이 휴무인 주차장에 유료 주차를 해야만 했습니다.

하루 종일 1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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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는 개 썰매 선수가 운영비를 충당하고자 

자신의 이름을 새긴 티셔츠와 기념품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개 사료비만 하더라도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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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는 명함 만한 쪽지에 직접 그림을 그려

자신의 옷깃에 달아 기념으로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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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세 쌍둥이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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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의류나 악세사리를 파는 곳들이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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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를 조각해서 팔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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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알콜 잉크로 그린 그림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림에서 술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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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도자기를 굽는 이들도 여러명 있는데 잘 매치가

안되는 것 같지만, 이렇게 손수 구은 자기들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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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인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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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 처자들이 저를 반겨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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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라이브 뮤직을 하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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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작은 동네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왔는데

거의가 현지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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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어 가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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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현지에서 생산하는 Girdwood 맥주를 한잔 

주문 했는데, 오직 현금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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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통을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실개천에 

담궈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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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담소를 나누며 생맥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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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에 6불인데, 숨 쉴틈을 주지 않고 다들 엄청들 

주문을 하더군요.

하루에 오천 잔 정도는 거뜬히 팔더군요.

세상에 돈 벌기 너무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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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가든을 들어가려면 아이디 검사를 하고 

저렇게 팔찌를 채워 인증을 합니다.

저 팔찌 없으면 출입이 불가합니다.

미성년자에게는 아주 철저하게 술과 담배를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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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팔다가 걸리면 1,2차 까지는 벌금이 왕창

나오고, 3차 걸리면 삼진 아웃이 됩니다.

수시로 나이 들어 보이는 청소년을 시켜 담배나

술을 사게 하는 함정 수사를 벌이는데, 학생들은

아르바이트 비용이 좋아 많이 들 자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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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담배 한가치 달라고 해도 절대

주면 안됩니다.

상대방이 행여 미성년자이면 , 바로 적발되어

벌금 폭탄입니다.

처음 미국 와서 담배를 건네주자, 주변 사람들이

절대 주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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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아이들,장애인들이 보호 받는 문화 풍토는

정말 본 받을 만 합니다.

미국에서는 장애인을 보면 누구나 지체 없이 도움을

주는 게 생활화 되었습니다.

어디서든지 노인,아이,장애인은 우선순위입니다.

이런 모습들은 정말 본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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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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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4:02 알래스카 관광지

연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연어들이 늦장을

부리는 건지, 당최 얼굴 보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오늘은 처음 낚시대를 담그기 위해 Ship Creek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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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은 연어를 잡는 강태공들을 구경하러

들르기도 하지만, 잡는 이들이 없어 그저 분위기만

느끼고 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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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스워드 하이웨이 풍경과 연어 낚시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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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흐린 날 드라이브 하는 것도 기분이 좋더군요.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면 , 다소 부담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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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가 내리는 날의 드라이브도 마음에 듭니다.

설산과 구름을 마주하며 마치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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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갯벌에 외로이 앉아있는 독수리 한마리가 보이네요.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한 물고기를 사냥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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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빠지자 여행객이 차를 세우고 갯바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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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은 위디어 쪽인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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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스키장에도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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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차량들이 등산을 하기 위해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았더군요.

이 산에 곰들이 있는데도 다들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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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 정상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경기가

있어 수많은 참가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경사가 워낙 급경사인지라 굴러 내려오는 이들이 대다수

였는데 옷들을 보니, 완전 진흙투성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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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을 위한 개썰매 투어버스입니다.

차량 번호판이 아주 오래된 번호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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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만나게 되는 야생 물망초입니다.

나를 잊으신분은 없으시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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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잿빛 갈대가 있어 셀폰으로 찍었는데

아웃 포커싱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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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누구나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어 낚시터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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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저요! 저요! 하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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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저 친구가 연어를 잡았는데 연어와 씨름을 하다가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확 채었어야 하는데 , 미쳐 채질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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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이 연어 낚시터를 찾아

손 맛을 즐기 위해 하루를 온전히 투자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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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물길이 달라져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 달라지는데

이 포인트를 잘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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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가 말처럼 쉽질 않습니다.

상당히 조절을 잘 해야 함과 아울러 아주 예민하고 

기술이 필요한 낚시가 바로 연어 낚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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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결승점에 도착하면 그 부분부터는 낚시가

금지됩니다.

저 사람들은 바로 그 골인 지점 바로 밑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결승점은 바로 산란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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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져 나갔습니다.

바다와 바로 이어지는 강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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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려서 고비를 말리지 않고 냉동 보관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끼 먹을 양만큼 지퍼락에 담아 냉동고로 직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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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약, 20봉지를 만들어 냉동고에 보관하고

먹을 때마다 한봉지씩 꺼내서 바로 요리를 하면 되니,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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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를 솎아 내면서 다른 곳에 일부를 옮겨 심었더니

다들 시들시들 하네요.

성격이 급해 대충 심어서 그런가봅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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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디네이터한 영상을 한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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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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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을 나가는데 쵸코렛 공장인

 Alaska Wild Berry Products에 차량이

엄청 많이 주차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얼결에 쵸코렛 공장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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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벤트가 있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년말

선물을 하기 위해 쵸코렛을 사러 왔더군요.

알래스카 유일의 쵸코렛 공장이기에 여름에는

관광객이 몰리지만 , 겨울을 비롯한 일반

계절에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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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자작나무와 다양한 베리들로

만들어진 쵸코렛이라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자연향이 은은하게 우러 나오는 쵸코렛과 시럽들

그리고, 캔디 종류들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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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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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  입구에 들어서니 북극곰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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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가 만든 쵸코렛 폭포입니다.

아주 유명한 작품이지요.

실제 쵸코렛으로 만들어진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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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문을 연이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쵸코렛 

전문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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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종류만 수백여 가지가 되어 어느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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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서리는 이들을 위해 시식용 쵸코렛이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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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 쵸코렛이 만들어지는 공정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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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는 다양한 잼과 젤리,시럽과 캔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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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처럼 성탄절 분위기가 나는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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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붕어빵이 아닌, 연어 쵸코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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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녹아 입안을 행복하게 해주는 코코넛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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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때 쵸코렛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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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있는 과일 쵸코렛을 먹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그리 달지도 않고 씹는 식감이 좋으며 과일향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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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아저씨 너무 늘어진거 아닌가요?

팔자가 아주 좋은 곰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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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이 집을 구한다길래 같이 동네를 다니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집집마다 해 놓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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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집은 매년 하나씩 장만하다가 이렇게 많이

늘어 난 것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정신 사납고 전기세만 많이 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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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심플하게 하는 것도 나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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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하다보니, 제일먼저 전기세부터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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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이쁘게 꾸밀려고 노력한 정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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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하게 이렇게 꾸미는 것도 괜챃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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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안정감이 있는 트리네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나타날건 다 나타낸 것 같습니다.

.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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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민 갑부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시청하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정말 칼이 집집마다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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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칼들이 많이 필요해서 칼의 소중함을 

아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백마리씩 연어를 잡아 손질을 해야 하니 칼은 필수 

입니다.

또한, 사냥을 즐겨하는 곳이기에 고기 손질을 하기 위해서 

많은 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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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숫돌에 칼을 갈줄 모르기에 거의가 다 금강석에

칼을 갑니다.

그리고, 칼을 가는 사람을 한명 보았는데 숫돌에 가는게

아니고 금강석에 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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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회전하는 숫돌에 칼을 정식으로 가는 비지니스를 

한다면 , 꽤 각광 받는 비지니스 일 것 같습니다.

일단, 자본이 거의 들지 않고 기술이 필요한건데 한국인들은

금방 배우니,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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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탑차에 회전하는 숫돌을 설치하고 돌아 다니면서

해도 좋고, 미드타운 정도에 작은 점포를 얻어 칼과 

가위를 가는 스몰 비지니스를 하면 분명, 히트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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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석에 칼을 갈아보았는데 정말 성에 차지 않더군요.

이런 틈새 시장을 노려 칼이나 가위를 가는 비지니스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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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식당과 개인들이 칼을 갈기위해 찾을 것

같습니다.

부엌칼 하나에 10불, 일식 칼은 20 불, 작은 칼들은 5불만

받아도 승산이 있습니다.

칼 갈 줄 모르는 이들이 거의 전부라 할 정도인지라

여기서 히트 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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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칼 가는 법과 여기서 백인이 칼 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누구 먼저 시작하실 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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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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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07:4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Talkeetna 는 매년 대여섯번은

꼭, 들르게 됩니다.

타킷나는 Historic Village 인지라 천천히 

여유를 갖고 걸으면서 동네를 한바퀴 도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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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특색있는 샵들을 구경하면서 카페테리아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지나가는 관광객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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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기도

하는데, 사람구경 만큼 재미난 일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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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익숙해져버린 타킷나의 휴일 풍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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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나의 샵들은 거의 목재로 지어져 안에 들어가면 

은은한 나무향이 손님의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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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통째로 잘라 만든 서랍장들이 독특하면서도

품위 있어 보이는데 귀금속을 담는 용도로 사용을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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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것중 하나인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다양한 바구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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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나타내는 풍경이나 동물들을 대상으로 

그린 그림들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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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화가들은 보통 자연을 대상으로 많은 작품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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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엽서들이 개성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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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들을 거실에 걸어 놓으면 심플 하면서도

귀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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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요를 갖고 빚어낸 자기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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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살아 있는채로 붙어있어 독특하네요.

강아지 밥 그릇도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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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오토바이를 타는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질주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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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런 샵들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의외로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보통 30만불을 훌쩍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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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무스에는 비지니스 업종을 나타내는 경비행기가

그려져 있고 암컷 무스에는 주차금지라는 글이 있어 

한눈에 봐도 샵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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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들이 캐빈으로 지어져 있어 인공적인 느낌 보다는 사람 사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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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마을을 겨울에 들른적이 있었는데 관광객이 적기는 하나

모든 샵들이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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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업한 샵인데 간단한 음료를 파는 곳입니다.

샵은 예전 그대로고 발코니만 새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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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여행객들이 찾는, 숨어있는 카페테리아입니다.

단체 여행객들은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곳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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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나 강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타킷나에서는 연어낚시와 리버투어,래프팅,하이킹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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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잘 알려진 빵집인데 숙박과 식사도 제공을 합니다.

동네 유일의 빵집이기도 한데, 늘 사람들로 북적거려

줄을 서야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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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수제맥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도 변함없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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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가 너무 낮게 다운타운 위를 지나가는데

조종석에 앉은 사람이 다 보이는군요.

흔들 거려서 다소 보는이로 하여금 긴장을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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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가는 경비행기들은 그래도 중형 경비행기라

안심을 하는데 저렇게 2인승 경비행기를 타면 

완전 스릴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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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약한 사람은 못 탈 것 같더군요.

바람에 날리기도 해서 은근히 겁도 나더라구요.

좌석 크기도 아이들 앉을만한 좌석인지라 편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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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엄청 추웠던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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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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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06: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중 Seward 를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스워드에서는 빙하 크루즈와 육지빙하 트래킹,

카약,광어낚시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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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워드에는 해양박물관이 있습니다.

매년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스워드를 찾아

알래스카의 묘미를 만끽하고는 하는데 , 부둣가에서

만나는 해양동물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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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서 사는 수달, 바다에서 사는 해달은 수영 방법이

다른데, 수달은 개헤엄을 치고, 해달은 배영을 하는게

다르며 , 생김새도 다른데 해달은 얼굴이 하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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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otter의 해맑은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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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은 물빛의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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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낙시를 하는이들이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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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연어낚시는 아주 힘든편입니다.

한동안 지켜 봤는데 거의 빈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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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끝자락 만년설이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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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들이 자유형으로 하늘을 누비며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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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 초입에는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는데

좀 비효율적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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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빙하크루즈를  제일크게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위디어에서는 종합적인 빙하 크루즈였다면 스워드에서는

세분화 되어 해양동물편,빙하편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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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은 거의 없고 모두 관광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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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척의 보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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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람한점 없어 빙하 크루즈를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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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갖고 싶다는 욕심은 이제 없습니다.

한인들은 배를 사는 순간부터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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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투어회사 샵들이 귀엽게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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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이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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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통행로를 저렇게 물고기 모양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아이디어가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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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닷가 앞에 해달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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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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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물고기를 잡아 두손으로 움켜쥐고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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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해달을 쫒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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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을 파내어 초를 담았네요.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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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형태의 비누인데 각기 향이 아주 독특합니다.

아이디어 좋은 상품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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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분정도에 물고기를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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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00:53 알래스카 관광지

 Whittier는 앵커리지로부터 약 60마일 

떨어진 마을입니다.

2차대전중 1943년에 미군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적인 마을이며 , 이때 만들어진 북미에서

가장 긴 터널이 바로 안톤 앤더슨 메모리얼 터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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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중 일본군이 얄류산 열도를 폭격하자

부동항을 찾던중 발견한 위디어를 군 물자 수송의

전초기지로 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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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정식으로 위디어시가 생겨나게되고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 위디어를 찾아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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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민은 약 218명으로 작은 소도시에 불과하지만

프린스윌리엄 사운드 빙하와 카약과 낚시를 즐기려

찾아오는 이들로 여름은 늘 붐비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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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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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빌리지 레크레이션 에리어에 있는 호수와

빙하입니다.

이 호수에는 많은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 있습니다.

8월이면 치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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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호수에는 빙하를 닮은 순수함으로 언제나 

고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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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에서 제일 지능이 높은 새가 바로 까마귀입니다.

광어 낚시를 하는 배에는 미끼용인 청어가 실려 있다는걸

압니다.

그래서 얼른 낚시통을 뒤져 청어 한마리를 입에 물었습니다.

이 얼마나 영악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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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청어 한마리를 물고 힘찬 나래짓을 하고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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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지 않고도 육지에서 위디어에 있는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빙하를 바라보며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상기온과 북극의

자연을 보호하려고 국립공원을 지정하였으나 트럼프는 개발을 

선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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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면 수많은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이 곳으로

숱하게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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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이 배를 대고 연어를 낚아 올리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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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는 수많은 괴목들이 있는데 저 괴목을 손봐서

테이블로 쓰면 아주 적합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끌어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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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망대에 올라서면 시원스럽게 바다가 펼쳐지고 발 아래에는 

수많은 연어들의 몸 놀림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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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물빛이 맑고 고운지 물 밑 돌 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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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연어알을 닮은 샐몬 베리와 다양한 베리들이 

서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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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아는 폭포 하나를 발견 했습니다.

숲속을 헤치고 들어가 아찔한 벼랑에서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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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즌에는 광어더비와 연어더비가 한창인 위디어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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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샵이 하나 생겼네요.

여기 샵들은 제가 거의 다 외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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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에는 빙하크루즈 회사가 두군데가 있습니다.

이 배가 다른 회사소유보다 큽니다.

하지만 배가 크다고 좋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인해 오히려 방해를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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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하는 빙하쿠르즈 회사입니다.

우선 점심 선상식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듭니다.

빙하크루즈 이름은 서프라이즈 빙하크루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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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크루즈를 마친 배가 서서히 접안을 시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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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가볍네요.

다들 만족을 하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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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에서 나갈때 시간은 매시간 정각에 터널이 개통이 

되는데 기차가 먼저 지나가네요.

차량은 잠시 기다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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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산양들이 정상에서

우리를 마중하네요.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산책을 나와 우리를 신기한듯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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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우리는 주변에서 최순실 같은 사람을 많이 봅니다.

오만방자하고 갑질을 하는 이들은 자신이 갑질을 

하는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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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과할줄 모르고 안하무인이 되고는 하지요.

그사람 뇌속이 궁금해서 열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데 , 아마도 성장 과정 속에서 어긋난

인성을 배우지 않았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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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직원들에게 교육을 할때

"자수성가한 사람을 남편으로 택하지 마라"

였습니다.

대개가 자수성가한 사람은 독선적이고 고집이 많고

누구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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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남편으로 둘려면 엄청난 인내심과 

참을성이 있어야 하지요. 

그냥 평범하고 보통인 사람, 성장과정도 무난한 사람이

배우자 감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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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전쟁터로 알고 살아온 사람은 편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생각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맞추려는

의지가 강해 늘 타협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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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서는 " 저사람은 자수성가한 사람이야"

하면 모두들 좋게만 봅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철저한 이해타산으로

뭉쳐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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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늘 권합니다.

" 그 사람의 성장과정을 꼭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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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내륙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산타크로스하우스입니다.

Fairbanks 에서 남쪽으로 13마일 지점에 있는

"North Pol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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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Con 과 Nellie Miller 는 단돈 1불 40센트를

갖고 페어뱅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북극마을로 간 부부는

산타크로스 복장을 하고 모피를 팔고사는 일을 

시작하다가 어느사이엔가 산타크로스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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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체국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필품과 통조림등을 팔다가 산타크로스 인형들도

취급을 하면서 상점으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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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개장하게된 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각국나라에서 보내오는 

크리스마스 편지와 관광객들로 더욱 명소로 거듭 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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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용품 만물상으로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소품들을 갖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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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학회원 일동이 산타크로스 하우스에서 기념 인증샷 한장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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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벽화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오는이들을 반가이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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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화 앞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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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그림 앞에서 누구나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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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r는 북극마을에서 장장 19년동안 가장 오랫동안

시장으로 봉사를 하면서 지역에 헌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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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도로에 과속으로 걸려 스티커를 발부받은

차량이 보이네요.

속도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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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 풍경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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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아이들이  보내온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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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원하는 선물을 보내 달라는 내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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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눈을 어지럽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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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문용품점은 정말 유명 안 해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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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중앙 다운타운에 있는 분수대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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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한 바구니들입니다.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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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품 칼인데 알래스칸에게는 정말 필요한 용품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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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칼과 손도끼인데 마찬가지로 모두 수제품입니다.

투박하지만 강해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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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도 진열이 되어있네요.

가루로 내어 씹으면 약간의 환각 작용이 있어 원주민들이

애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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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도 상황버섯을 가루로 만들어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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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의 일부가 하얀 고깔모자를 쓰고 구름에

턱을 괴고 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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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종이학을 접는군요.

색색의 종이학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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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월마트를 왔다가 만난 해 입니다.

달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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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쌓여 상당히 몽롱하게 보입니다.

아주 특이한 해가 오늘 저의 눈을 즐겁게 하네요.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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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11: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중 거리 공연을 만나면 

여행이 주는 묘미를 더 하나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호프 박교수님이 디날리 공원에서

불어주는 섹소폰 연주에 관광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으며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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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더위가 한창인지라 사진을 보시고

그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드릴 사진을 올려봅니다.

뜨거운 땡볕에서 지내실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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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설산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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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설산 디날리.

북미에서 최고봉으로 손 꼽히는 설산은 2만피트가 넘는 

그 위용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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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타고 디날리에 랜딩을 해서 설산의 품에

푹 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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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빙하의호수는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며 그 위에 올라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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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나 마을에 들러 잠시 휴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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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정해져 있지않고 쥬스를 마시고 도네이션을 하면되는데

아이의 천진한 상행위에 미소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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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나 강의 저녁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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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집으로 돌아가는길의 강태공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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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한 문예학회 일동이 디날리 공원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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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내내 섹소폰 연주로 여행의 흥을 돋아주셨던 

박교수님입니다.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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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방문자 센터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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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섹소폰 연주에 심취한 다른 교수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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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이 쏟아져 네곡이나 연주하시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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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이 몰려다니니 자연히 여행의 묘미는 

배가 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단체여행이 주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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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일때 다소 시간이 걸리는 흠이 있기는 하지만

가는 곳마다 늘 웃음이 넘쳐나는 흥겨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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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Fairbanks 에서 열리는 얼음조각대회는

198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28회를 맞고 있습니다.

30개국 100여명 이상의 얼음 조각가들이 참여를

해서 매년 수만명의 관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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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대회가 열리는 곳은 파이오니아 공원에서

치나강을 가로지르는 20에이커의 공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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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얼음조각 축제는 주민뿐 아니라

오로라와 온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주기도 하는데 이때 , 다양한 이벤트와 개썰매

체험등을 치르므로써 더욱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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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어김없이 많은 조각가들이 여러국가에서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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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얼음조각 랜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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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웅장한 얼음조각상입니다.대단하네요.

이번 축제는 3월 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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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중에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섬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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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성인은 40불,청소년은 20불이면 가족권은 1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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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이글루에서 발전한 아이스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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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중에서 해양동물과 파충류가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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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환타지 아이스 슬래이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의 함성과 함께 부모들의 입가에는 대견한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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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을 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직접 조각을 가르쳐주는 

코너가 있어 간단한 조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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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건 정말 조각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저 고리를 조각하다가 수도없이 부서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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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조각축제에는 300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를 했으며 9개국

100여명의 조각가가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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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되지만 야간에는

얼음 조각을 더욱 환상적으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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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국가는

Argentina, Australia, Belgium, Brazil, Canada, China, Croatia, 

Czech Rep, Denmark, England (& Scotland), Estonia, 

Finland, France, Gabon, Germany, Iceland, Ireland, Italy, 

Japan, Korea (South), Latvia, Malaysia, Mauritius Island, Mexico, 

Monaco, Mongolia, Morocco, Netherlands (Holland), 

Norway, Peru, Philippines, Poland, Portugal, Romania, 

Russia, Singapore, Slovakia, Spain, Sweden, Taiwan, 

Thailand, Ukraine, USA (& Puerto Rica), Uzbekistan, Viet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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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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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의 목적중 하나가 문화및 예술 교류를 통해 국제 친선을 강화하고

증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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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각대회내내 다양한 춤과 음악 축제도 같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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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페어뱅스 얼음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얼어버린 얼음을 바하마와 이스라엘에 수출하는

얼음 수출국이기도 합니다.

재미나지 않나요?

얼음을 수출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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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전 마지막 알래스카의 축제이기도 하는데, 한번은 한국의

청년들이 단체로 와서 개썰매를 여기서 직접 몰기도 해서

그들이 머셔가 되는 좋은 경험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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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조각 축제에 사용되는 약 1,500톤의 얼음이 필요한데 이 얼음들은

공원옆에 있는 O' Grady 호수에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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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음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장비및 차량들이 

동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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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한점이 정말 환상이라고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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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라 이런 귀한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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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이 전시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오로라와 함께

감상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전생에 공덕을 엄청 쌓은

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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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작품들과 얼음놀이터등은 가족들이 다함께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며 겨울 건강을 책임지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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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큰 행사가 있는데 직접 참여를 해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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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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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빙하 암반수는 물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다들 이 곳으로 물을 길러오는데

이제는 제법 사람들이 많아져 늘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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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러서 1년여를 놔둬도 침전물이 하나도 

생기지 않더군요.

물맛이 변하지않아 다들 그점에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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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주에 한번은 물을 길러가는데 앵커리지

시내에서 불과 20여분 거리에 있는지라 

부담없이 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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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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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랑 사이판 고모님이 멋진 배경으로 인증샷을 한장 

찍었습니다.

사이판 고모님이 명품 선그라스를 자랑하시는 인증샷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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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달리는 기차여행은 "닥터 지바고"를 연상 시키는

설원의 평원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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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허리에 걸쳐있는 구름의 모습이 가히 환상입니다.

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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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너무나 따듯해 포근한 느낌이 더욱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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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라 약간의 바람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차가운 바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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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달리다가 구름의 모습을 두눈에 담았습니다.

이런 풍경에는 자동으로 운전을 멈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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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서 늘 해바라기를 하는 자작나무들이 쓰러질듯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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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쓰러질듯 누워있는 자작나무 주변에는 독수리가 하늘을

맴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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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는 도로가 약간 녹아서 드리이브 하기에는 비교적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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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자주 내리지는 않아 산에 쌓여있는 양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다만, 한번 내린눈이 녹지않아 그나마 알래스카 체면을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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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옆에 자라는 가문비나무는 수십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더디게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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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포근해지자 얼어가는 바다가 다시 녹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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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려하자 주변이 붉게 서서히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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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눈이 내릴때 제법 많이 내렸지만 , 쌓여있는 눈들은 

얼마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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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제법 많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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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차량들도 간이 주차장에 세우고 물을 마시러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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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을 다 받으려면 약 3분정도 소요됩니다.

저도 약 20여분을 기다려 한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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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도 꼭 들러서 생수병에 담아 빙하 암반수 물 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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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저렇게 많이 길러가는걸보니 , 가족이 많은가봅니다.

아니면 , 멀리서 온게 아닌가합니다.

물비린내나 잡냄새가 전혀 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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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는길은 신이 납니다.

마치 개선장군마냥 어깨가 들썩이며 입가에는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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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시골 장날 장터에서 생선과 고기를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부모의 심정이 이 같지 않을까요?

집에서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는길에 신문지 봉투에 가득담은 붕어빵이라도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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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제주 오일장에서 팥죽을 사먹던 일이

생각나네요.

정말 그 장터를 좋아했었는데 말입니다.

추억은 머리속에서 서서히 맴을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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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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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달이 비교적 따듯한채로 지나가면서 

설산을 제외 하고서는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비록, 눈들이 많이 왔지만 풍부한 수량으로

바뀌어 자작나무와 삼나무 가지에 새싹들이

돋아 나오고 있습니다.


집 뜰에는 민들래가 기지개를 켜면서 자기를 

보아 달라며 무언의 손짓을 하기도 합니다.


다음달 초면 민들래 여린 싹을 뜯어 쌈장을 듬뿍 

얹어 쌈을 싸서 먹으면 끝내 줄것 같습니다.


아는 백인은, 쌈장이 맛있다며 맨입에 그냥 수저로

마구 퍼서 먹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김치도 그냥 샐로드 형태로 먹는답니다.

한국 사람도 맨 입에는 김치를 먹지 않는데 , 백인이

그렇게 먹으니 너무나 신기 하더군요.

 

알래스카 설산은 여름에도 늘 눈들이 쌓여있어 그 모습을 

보려고 많은 여행객들이 알래스카를 찾습니다.


그래서, 저도 설산을 올라 보았습니다.




서서히 개울가 얼음들이 녹고 있습니다.



오리나무 새싹이 뽀송뽀송한 모습으로 얼굴을 내미네요.





지대가 높은 봉우리에는 아직도 눈들이 가득합니다.






지난번 왔던 눈들이 그림자를 남기며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설산에 올라 시내풍경을 바라다보면 ,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답니다.





가슴 한켠이 시원해지는 설산의 풍경입니다.






길 자체가 없어 저 설산으로 가는 방법은 오직 경비행기만 있답니다.





경비행기 투어를 하면 , 이쪽 설산 지대 한바퀴를 모두 둘러볼수 있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LA 에서 오는 비행기 요금입니다.






비포장 도로지만, 이렇게 눈이 쌓여 있을때는 요철 충격은 적은편입니다.






여기에 올라오니 눈이 허벅지 까지 빠지네요.






저렇게 눈들이 듬성듬성 보이지만, 막상 산을 올라가려면 엄청 눈의

높이가 깊습니다.






잔 가지에는 새싹이 돋고, 상황버섯은 이제 한살을 더 먹는답니다.


땄냐구요?

아니요.그냥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오래된 고목들은 곁가지로 다시 생명을 늘리나봅니다.






사람 한명 다니지 않는 다리위를 걸어 보았습니다.

겨울에는 이곳은 발길이 전혀 없는 길이랍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너무나 좋네요.






엄청 두껍게 얼었던 얼음들은 봄의 기운에 슬며시 자리를 내어줍니다.






상당히 시설이 좋은 호텔에 왔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이 몰려 왔네요.

지금 오면 볼거리는 별로 없는편입니다.







일식 가격을 보니, 북극쪽 가격과 비슷하네요.

캘리포니아 롤이 11불,크런치 롤이 14불이네요.






한식과 양식의 만남입니다.

파티인원이 국적이 다르면 이렇게, 파티 음식도 다국적으로 나오게 

되지요.


백인들이 이제는 김치를 아주 좋아하는데  한번, 그 매력에 빠지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답니다.


김치는 백인들이 몰래 먹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냄새가 나니, 아무도 없는데서 홀로 즐기면서 먹는답니다.


그러면서 입가에는 아주 만족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 음...바로 이 맛이야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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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처음 미국왔을때가 생각나네요.
    흙인이 김치 만들어달라해서 양배추
    한개로 만들어주었더니..길을 걸어며
    열심히 먹더군요. 김치를 담아준 통도
    돌려받지못했어요.ㅎㅎ
    알라스카 멋진풍경 즐감합니다.

2015.04.10 01:2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캐나이 반도에 있는 Russian River 는

연어 낚시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명당 낚시터 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연어가 아직 올라오지않아 드문드문 

송어 낚시를 즐기려는 이들이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캐나이산맥을 따라 약 13마일 (21km) 에 이르는

이 Russian River 는 6월과 7월이 되면, 그야말로

연어반 물반이 되기도 합니다.


이를 낚아 올리려는 강태공과 상류에서 연어를 잡기위해

대기하는 곰들을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근처에는 쿠퍼랜딩과 캐나이강이 있어 , 주변에서

수많은 낚시꾼들을 만날수 있어 , 관광객들도 

그 모습을 보기위해 차를 멈추고, 구경 삼매경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럼 Russian River 로 출발을 하도록 할까요?




 Russian River를 감싸 안고 도는,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설산은

빙하의 청정 지역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한시간 가량을 달려오다가 

우측 갈림길이 나오면 , 그길을 따라 30여분 달리면 만나는 곳 입니다.






달리는 내내 캐나이강과 Russian River 를 옆구리에 낀채

시원스런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이 도로는 보트를 뒤에 매단채 달리는 트럭들로

가득할 겁니다.






배와 결합한 가게가 렌트로 나왔네요.

눈에 확띄는 조형물이라, 여행자들에게는 쉼터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비단 낚시뿐만 아니라, 리프팅도 즐길수 있습니다.

단체로 리프팅을 즐기려는 이들로 넘쳐 나는데, 설산의 빙하 

녹은물이 다량 방출이 되면서 , 리프팅을 즐기려는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곳 입니다.







바로 여기서 저 강을 건너다 주는 훼리가 여름 한철에만 운행이

되는데, 요금은 10불 입니다.

건편에서 소리를 치면, 마치 뗏목같은 훼리가 태우러 옵니다.








낚시 시즌이 아니라, 가게들은 대부분 아직 문을 닫은 상태 입니다.

이 지역에 매물들이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

모텔도 지금 마켓에 나와 있습니다.






저 설산을 보면 , 마치 금방이라도 곰이 나올것 같지 않나요?

지금 곰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지만, 드문드문 곰들이 기지개를 

켜면서 어슬렁 거리며 배회할 때 입니다.








강의 길이가 무려 21키로미터인지라 , 계속 달려도 강줄기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쿠퍼랜딩부터 이곳 까지는 다양한 아웃도어 전문점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낚시 전문점들과 숙박시설들이 있습니다.









참, 평화로워 보이는 설산풍경 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동으로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주변이 모두 설산과 강줄기로 되어있어 여기서 연어들이 올라오는

모습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물빛이 워낙 맑아 ,연어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지난번, 저 상류지역으로 거슬러 올라가 독수리를 촬영하기위해

숲속에 숨어 있는데, 등뒤로 검은곰이 지나가는 바람에 정말 

놀랬습니다.







캐빈으로 지어진 이런 마트를 만나면 , 일단 잠시 쉬어가면서

들르게 됩니다.

커피한잔이나,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은 여행의 묘미를 더해 줍니다.








이제 하류 쪽으로 더 내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통행이 정말 없지요?

여름에도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이곳은 , 단체 관광객들이 잘 오지 않는 코스 이기도 합니다.









맞은편을 보시면 , 나무 울타리가 보이시죠?

물가에서 낚시를 하는데 , 곰이 나타나면 난감해지니 저렇게

울타리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런데, 사실 곰은 사람 근처로 잘 안 오려고 합니다.

시끄러워서  짜증 나나봅니다.

곰과 사람의 사냥 구역이 좀 다릅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먹구름입니다.

그러더니, 잠시 가는 빗줄기를 뿌리고 가네요.






버들강아지 싹들이 봄을 알게 해 줍니다.

"냇가의 버드나무는 물을 주지 않아도 자라고,뒷동산의 밤나무는 

벌이 쏘지 않아도 벌어지네".....한시중 한토막인데

사십년전 책속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독수리가 날개를 활쫙펴고 , 물가를 스치듯 날아가며 연어를 

그 날카로운 발톱으로 잡아 올리는 기막힌 장면을 여기서 만날수

있습니다.


저도 그 장면을 찍기위해 , 잠복을 하다가 곰을 만났답니다.

그런데, 곰은 배가 불러서 사람한테 신경을 안쓰더군요.

제가 오히려 더 벌쭘해졌답니다.








산세만 척 봐도 곰이 나올만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번 낚시를 하다 대어가 물려 낚시대가 부러지는 바람에 

이번에 다시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과연 잘 잡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유소 습격사건" 처럼 저는 딱 한마리만 잡습니다..ㅎㅎㅎ


대어는 무슨...해초지..(속으로..)






표주박


알래스카 석유가 나는 최 북극지역으로 향하는 

달콘 하이웨이가 통행금지령이 내렸네요.


날씨가 따듯해 물이 불어나면서 도로가 침수되더니

다시 얼어버려서 완전 빙판길이 되었다고 합니다.


언젠가 저도 북극 가는길을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 길입니다. 






지난번에는 유조차가 전복되어 원유 유출 사고도 있었답니다.

끝없는 설원을 달려야 하는 운전자들은 정말 목숨을 걸고

운전을 해야할 정도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낙태금지법안이 상정되었네요.

동성 결혼도 잠시 중단상태입니다.


요새 어부들이 고래 때문에 울상이라고 합니다.

고기를 한창 잡고 있는데 고래가 나타나 고기들을 모두 싹쓸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구 어획량이 현저하게 줄었다고 합니다.

다 같이 먹고 살자고 하는데, 고래를 탓할수만은 없네요.


이상 알래스카 뉴스였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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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23:51 알래스카 동영상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접하고 있는 바다입니다.

수워드 하이웨이와 기찻길이 같이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드라이브를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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