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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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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해당되는 글 29

  1. 2018.01.27 알래스카 " 노을 따라 걷다"
  2. 2018.01.15 알래스카"촌놈 라스베가스 체험기 "
  3. 2017.12.16 알래스카 " Ted Stevens Anchorage Airport "
  4. 2017.12.13 알래스카 " 공항 가는길 "
  5. 2017.12.07 알래스카 " 노을과 호텔 "
  6. 2017.12.01 알래스카" 미드타운의 야경 "
  7. 2017.11.26 알래스카 " 구름에 몸을 늬우고 "
  8. 2017.11.11 알래스카 " 겨울나기 "
  9. 2017.11.03 알래스카 " Juneau 와 설산 "
  10. 2017.09.11 알래스카 " Kenai Municipal Airport "
  11. 2017.05.06 알래스카 " 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
  12. 2017.04.18 알래스카 " 봄 단장하는 비행기들"(2)
  13. 2017.02.07 알래스카 " Anchorage Airport "
  14. 2016.12.23 알래스카 " Anchorage 풍경 "
  15. 2016.12.22 알래스카 " 야호 ! 동지다 "
  16. 2016.11.16 알래스카 " 슈퍼문을 놓쳤어요"
  17. 2016.10.17 Alaska " 항공 박물관 1부 "
  18. 2016.07.21 알래스카" 산불과 민박 "(4)
  19. 2016.05.08 알래스카 " 훌리겐을 잡는 사람들 "(4)
  20. 2016.04.03 알래스카 " 무스 세모녀의 외출"
  21. 2016.02.04 알래스카 " 설산에 사는 사람들"(4)
  22. 2015.12.27 알래스카 " 아침에 뜨는달 "(8)
  23. 2015.03.07 알래스카 " 공항에 있는 상점 풍경"(2)
  24. 2015.02.18 미국 도시별 공항 코드 및 웹 사이트 주소(3)
  25. 2015.01.17 ALASKA " Visiting Talkeetna "(4)
  26. 2015.01.17 ALASKA " Barrow Eskimo Village 풍경"(4)
  27. 2014.11.11 ALASKA" 해가 서쪽으로 지나요?"(7)
  28. 2014.11.01 알래스카" 북극여행 사일째"
  29. 2014.10.30 ALASKA " 북극으로의 여행 1일차 "(4)

눈보라가 심하게 불더니 붉은 노을이

하늘 틈새로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눈보라가 심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는데,저녁 무렵에 노을이

붉게 물들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였습니다.

.

이제는 점점 낮이 길어져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반갑기만 합니다.

요즘 들어 눈도 자주 내리고 , 추위도 찾아와

알래스카다운 겨울을 맞고 있는데

오늘처럼 노을이 짙게 물드는 풍경이 가슴 한켠에

잔잔한 회상을 안겨 주는 것 같습니다.

.

노을을 따라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른 각도에서

뷰 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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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복히 눈 쌓인 지붕 위로 노을 한 자락이 슬그머니

머리를 내밉니다.


.

 

.

눈보라가 불어 시야가 잘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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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로 인해 유독 눈에 띄는 패스트푸드점

간판입니다.


.


.

우리나라 한전 같은 곳인데 전기세를 내려고 왔는데

전기충전소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전기차는  드문데 그 이유는 장거리와 

낚시와 사냥을 주로 많이 하기 때문에 거의 suv나 반트럭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

일반 주민들이 낚시의 생활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기차의

효용성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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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를 온전히 버티고 있는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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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궂으면 오히려 이런 간이 카페가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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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좋은 사거리에는 거의 다 이런 카페가 있어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많이 들러 커피와 도넛을 사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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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자 맞은편 설산이 불게 물들어 따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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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뒤편으로도 노을이 찾아 왔습니다.

개스비는 보통 2불85센트 수준입니다.

코스트코는 2불 70센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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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설원 위에 오로라가 펼쳐지듯 노을이 서서히 번지고 

있습니다.


.


.

이런 노을은 실제로 봐야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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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불이라도 난 것 같은 노을이 산불처럼 하늘을

점령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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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뒤편으로 노을이 물드는 장면을 비행기에서 본다면

정말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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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구름을 저렇게 채색을 한듯 구름 배치가 아주 오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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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회오리 옆으로 토네이도 처럼 노을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


.

공항 우체국에서 바라본 노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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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운데 구름이 자리하고 양 옆으로 

노을이 지는 풍경은 처음 인 것 같습니다.

이주 독특한 노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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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등장한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

그리고 애교쟁이 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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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기만 한 눈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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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인해 더욱 선명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마가목입니다.


.

아직 배당금을 신청하지 않은 알래스카에 사시는 분들은

인터넷이나 다운타운 신청소에서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

맨 처음에만 직접 신청 하시고, 나중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시는게 간편하고 좋습니다.

1월1일부터12월 31일까지 온전히 일년을 거주하신 

분에게 자격이 주어지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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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06:19 알래스카 관광지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하면 먼저 눈에 띄는게

대합실의 슬롯머쉰입니다.

도시로 들어서면 현란한 사인과 조명 그리고,

다양한 화려한 건축물이 청각과 시야를 강하게

사로잡습니다.

.

유혹하는 듯한 네온사인들은 라스베가스에

도착하면서 무장해제를 시킴과 동시에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 하고 싶어하는 충동을 강하게

느껴줍니다.

.

많은 이들에게 환각의 세계로 접어들었음을

일깨워 주면서 자신 스스로도 환각과 몽환의

세계에 접어 들었음을 자각하게 됩니다.

.

그리고, 그 환상의 세계를 즐기기 위해 아낌없이

온 몸을 던져버리게 만드는 매력 속으로 깊게

아주 깊게 빠져듭니다.

.

아무리 강심장이라 할지라도, 자제심이 강할지라도

사방에서 울려 퍼지는 잭팟 음향에 시선이 쏠리고

두 눈은 갖가지 슬롯머쉰을 향하고 두 발은

스스럼 없이 도박의 세계로 입문을 하게 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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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불빛에 유혹당하고 ,다른 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한 빌딩들은 사람을 압도하며

순종하게 만들어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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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들이 판단력을

흐리게 하면서 한번 더 쳐다보지 않을 수 없게

욕망을 끓어 오르게 합니다.


.


 

학교나 교과서에서는 이러한 욕망들을 질책하고

조심하라 하고 가르치지만, 여기서는 그러한

단어들이 일체 무장해제를 당하고 법으로 완벽하게

치장을 하고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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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들의 호객 행위에 호기심 천국으로 이끄는

지름길을 가기도 합니다.


.


 .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들과 다양한

분수들은 마치 여기가 낙원이라고 선전하는 문구가

되기도 합니다.

.

.


.

모든 길은 도박으로 향한다라는 명언을 철저하게

수행하는 이벤트와 쇼들은 결국 들러리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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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 모자람 없이 화려한 이유는

여기로 와서 대접을 받고 , 황제처럼 지 낼 수 있다는

은밀한 유혹의 손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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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카지노에는 문들이 많습니다.

모든 길로 통하는 길에는 갖가지 슬롯머쉰과 기기들로

꽉 차 있어 그 길을 통과하자면 보지 않을래야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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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천정 까지도 골고루 대형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시골에서 상경한 저로서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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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수 있는 공간 자체를 만들어 두지 않았습니다.

쉬어도 게임장 내에서 쉬라는 강력한 통제하에

레이아웃을 구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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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발견한 휴식 공간이지만 오래 앉아지 못할 불편한

의자는 다른 시설들과는 사뭇 대조적입니다.

" 얼른 게임 해 "라는 무언의 압력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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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에펠타워가 있는 카지노를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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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서니 약간 어두면서도 타워 철골 구조를

중심으로 다양한 슬롯머쉰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커나 룰렛 같은건 잘  몰라 감히

도전을 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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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 들어서면 입구나 출구 자체가 불명확합니다.

돌고돌아 게임장을 미로처럼 꾸며 놓은 건 일단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철저하게 가둬놓는 구조입니다.

게임을 하기전에는 절대 놔주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돋보입니다.


.


.

모든 기계를 한번씩 점검 한다는 기분으로 그냥 가볍게

1센트짜리 게임으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깊게 빠지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임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 그걸 이겨내지 못하는 이들이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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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다가 잠시 쉬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바가

어느 게임장을 가도 모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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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알래스카에서도 매년 겨울이면 일년에 한번씩

라스베가스를 꼭, 가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또한,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줄 모른다고

더 깊게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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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가볍게 1센트 짜리 게임을 주로 해 보았습니다.

재미난걸 발견 했는데 , 한번 큰 금액이 터지면 바로

자리를 옮기는게 좋다는걸 알았습니다.

.

한번 잘 나왔다고 그 자리를 고수하면 딴 돈도 모두

잃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99%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제법 큰 배당이 떨어진다면 바로 다음 기계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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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즐길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자제해야합니다.

처음에 돈을 잃으면서 드는 생각은, 한번만

터지면 돼 하는 생각으로 커트라인 자체를 스스로

허물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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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센트짜리만 했는데 이렇게 잭팟이 터졌습니다.

1센트라 100불이지만, 1불만 넣었으면 만불이상을

받을 수 있었지만 , 욕심은 금물입니다.

.

이런 잭팟은 거의 불가능일 정도입니다.

미련은 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는 절대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확률 자체가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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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비트코인 대부분을 처분하고

이더리움과 비트캐쉬를 조금씩 구입 했습니다.

하도 말도 많고 탈이 많아 지난달 비트코인을 처분

했더니 가격이 많이 내려갔더군요.

적당히 분산해서 안전하게 투자를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다행히 이더리움에서 180% 정도의 이익을 보아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더군요.

.

뭐든지 적정선을 정해놓고 진행을 하는게

만수무강의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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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태드 스티븐스

국제 공항은 연 5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 15,577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년 10억 달러를 벌어 들이고 있는 공항 입니다.

.

제가 이 공항을 년간 이용하는 횟수는 30회가

넘습니다.

그러다보니, 공항이 저에게는 너무나 친근 하기만

합니다.

마치 이웃집 마실 가듯 , 자주 이용을 하게 되는데

공항 자체가 넓고 깨끗해서 언제 들러도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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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심야에 공항을 둘러보았습니다.

주변에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도 둘러보고 청사 내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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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기대를 갖게하는 공항의 분위기는 

언제 들러도 늘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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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구에서 1차선은 렌트카 주차장이며 2차선은 출국장,

3차선은 입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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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선을 타고 들어오면 바로 입국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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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간판이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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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앵커리지 공항에 내려서 구경을 하다가 그만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비행기를 태워주더군요.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했습니다. 그래서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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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와 타이어를 들고 이디로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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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도착할즈음 언제나 택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가지 요금 같은건 없습니다.

다운타운까지는 20여분, 미드타운까지는 5분에서 10분 거리입니다.

제 집 까지는 10여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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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찾아 나오면 바로 문 입구에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어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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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10여분 일찍 도착을 하고 가방을 찾기위해 

기다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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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청사내에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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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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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들이 리본을 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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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이나 입국장 모두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아무래도 

출국장 스타벅스가 잘 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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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비행기를 타면 정말 답답 할 것 같습니다.

어찌 그 오랜 시간 참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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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관제탑을 돌아 나오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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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불빛과 경비행기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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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기온이라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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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비행기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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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비행기는 자가용 비행기로 아주 안성맞춤이네요.

저런 비행기는 한대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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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릴까봐 마스크를 하고 있는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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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장 활주로입니다.

경비행기와 같이 달리기도 하고, 경비행기에게

차선을 양보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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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들을 보면 정말 

대견하기만 합니다.

저는 왠지 어두운 밤에 경비행기를 타면 캄캄해서

잘 안보여 헤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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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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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특히, 지난달과 이번 달 공항을 갈 일이

자주 생기네요.

물론, 제가 자주 나가기도 하지만, 그 외에도

갈 일이 많아 공항 가는 길은 너무나

익숙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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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여명이 트기 전에 집을 나서서 앵커리지

공항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요즘 늘 영상의 날씨인지라 도로의 눈들이 녹아

차량이 지저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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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만 하더라도 세차장이 겨울에는 문을 

닫지만 , 앵커리지는 세차장이 겨울에도 아주 

활발합니다.

그럼, 공항으로 출발 하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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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공항길이지만 공항 가는 마음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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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들은 모두 눈이 녹아 운전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지만

작은 도로는 살짝 결빙이 되어 있는 곳이 많아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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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구름들이 바람에 몸을 맡긴채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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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대체적으로 맑네요.

섭씨 영상 7도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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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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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출국장 입니다.

이 건물의 디자인이 정말 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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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을때의 도로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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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사진과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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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원을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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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마다 RV 가 세워져 있는데 아마 공원 관리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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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가는 길은 이렇게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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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공원이 많아 다니는 공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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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 도로에서 벗어나 길가에 세워진 차량들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다른 생각하다가 운전을 하면 이런 일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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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운전을 하면서 다른 생각을 약 50%가 하고 

여성들은 약 70%가 다른 생각을 한다네요.

운전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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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풋 눈이 내린 풍경이 좋습니다.

이런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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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길인데 눈들이 다 녹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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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원 가는 길입니다.

이런 길도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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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만 달리면 도로가 결빙이 되어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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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어 노을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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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돔은 체육 시설인데 금년 초에 눈이 많이 내려 

무너졌다가 새로 세웠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눈이 많이 내릴까봐 잔득 긴장을 했는데

다행히 폭설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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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면 제설작업 하느라 정말 힘들어

매년 체력 단련을 하고는 합니다.

그래도 알래스카의 겨울은 눈이 내려야 제 멋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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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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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지는 노을은 조금씩

그 자리를 이동을 합니다.

매번 ,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공항 옆 바닷가를 

찾고는 했는데, 지금은 다소 허허벌판인 곳으로

한참을 이동하여 노을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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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이가 드문 공원을 가로질러 바닷가로

향하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거의 끝물 

노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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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라져 가는 노을의 끝자락을 만나 잠시

우수에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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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이 없는 편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눈 소식이 있었는데 하늘만 말짱하네요.

당일 일기예보도 맞질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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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이 우거진, 연어가 올라오는 크릭과 이어진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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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내린 비로 눈들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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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 비로 도로가 꽁꽁 얼어 걷기에 다소 불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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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급한데 아직 갈길이 멀어 여기서라도 

지는 노을을 찍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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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무스 발자국과 당귀 꽃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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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로 햇님이 이제 막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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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이 탁 트인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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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시간은 상당히 빠릅니다.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조리개를 맞추고 찍다보면 

어느새 태양은 사라지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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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에 노을이 바알갛게 물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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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사라지고 기나긴 여운이 남은 노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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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감상하라고 이렇게 벤취가 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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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부러 파 놓은 것처럼 물길이 바다와

이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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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닷가를 따라 일대를 탐사를 해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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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윗돌은 옥인데 아마 이 주위에서 캐낸 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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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사라져가는 노을빛을 따라 저도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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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텔에 들렀는데 자작나무를 잘라 벽면을

장식을 해 놓았는데 보기 좋더군요.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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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텔이라 응접실 같은 곳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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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인데 성탄절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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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회의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작지만 아늑한 호텔 체인인데 비교적 깨끗해 보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일인지라 참 많은 호텔을 

거치게 되는데 , 집 같은 분위기의 호텔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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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인터넷을 두가지로 선택을 하게 하는데 하나는 보통 인터넷이고

다른 하나는 스피드 인터넷입니다.

레귤러 인터넷은 무료지만 엄청 느리고 인내심 테스트를 합니다.

반면, 스피드 인터넷은 유료이며 조금 빠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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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벗어나면 제일 속상한게 바로 인터넷이더군요.

알래스카보다 속도가 느린 곳이 타주에 엄청 많더군요.

호텔에 한해서지만 ,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 유료 인터넷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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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 후하지 않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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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야경은 운전하면서 소소한 볼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대도시처럼 현란 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반짝이며 깊어만 가는 알래스카의 겨울을

곱게 수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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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도 이제는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마트와 건물 외벽에 둘러진 다양한 장식들이

밤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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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 주변의 가구점 창가에 둘러진 작은 조명이

한번쯤 더 돌아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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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깨를 볶았습니다.

고소한 내음이 집 안 가득히 퍼지는 가운데, 점점 

살림살이에 젖어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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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공장에 들르니 건물 외벽과 정면에 다양한 성탄절

조명을 설치해서 밤에 들러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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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조명이 아니고 달빛인데 가지에 걸린달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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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도 저렇게 외벽에 빙 둘러 조명을 밝히는 집들이

많은데 전기세가 상당히 많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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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나무에도 조명이 오색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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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햄버거 식당인데 담소를 나누는 안의 풍경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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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 올빼미도 불을 밝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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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근에 대형 가구점이 있는데 , 이 빌딩 조명이

아주 특이해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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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창에 진열이 되어있는 가구들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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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다양한 가구들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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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구점은 안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많은데 

들어가자마자 , 직원이 찰싹 달라붙어 아주

부담이 가는게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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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구경을 하고는 싶은데 직원들의 눈길이

영 부담이 가서 쇼핑 하는데 그리 편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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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구점 특징이 안에 들어가면 다양한 음료와 커피등이

무료로 제공이 되어 이점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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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성탄절 조명들이 입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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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가구들은 일체성을 갖는게 훨씬 보기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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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과 크기와 모양들이 들쑥날쑥 하면 집 안이

언바란스로 10% 부족한 느낌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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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크면 클수록 심플하게 내부 장식을 하는게 훨씬

중후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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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을 가면 조화 없이 늘어진 소품들로 정신을 

사납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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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들렀더니 짐 찾는 곳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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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원정경기를 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사람만한 트로피를 두개나 들고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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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던 일을 오늘 저녁에 했습니다.

깨를 깨끗하게 씻어 후라이팬에 중불로 볶았습니다.

깨의 색깔이 서서히 노릇노릇하게 변할때까지

볶았는데 , 하나하나 튀어 오르는 깨가 여기저기 

튀어나가 나중에 하나하나 집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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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안에 깨 냄새가 가득하네요.

돌절구에 깨를 찧었으면 좋겠는데 그냥 통깨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찧어야 더, 고소한 식감이 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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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없는데 깨 내음만 진하게 나는 알래스카의

겨울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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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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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를 거닐면

마치 신선이라도 된 듯 구름을 아래로

내려다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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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설산이 까마득하게 멀게 보이지만

천천히 구름과 함께 흐르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몸이 허공을 유영 하는 듯

구름과 하나가 되어 노닐고 있슴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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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하늘은 구름을 위해 존재 하는 듯 

구름을 따라 얼어가는 바다 길을 누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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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변의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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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대한항공의 화물기가 이륙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는 매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화물기가 이착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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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행기를 쌍발 제트기라고 하나요?

전용기 같아 보이는데 언제 저런 비행기를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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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니 , 바다 위 안개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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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로 올라오니 심구름들이 다양한 모습을 하고

하늘 한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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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난 구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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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의 설산들이 조금씩 얼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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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운데 작은 무인도의 모습이 마치

하늘 거리는 잠자리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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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밀려드는 구름으로 몽환적인 그림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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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최고봉에 흐르는 도도함은  그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며 홀로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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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만이 존재하는 것 같은 곳에 도로가 나 있는 걸 보니

마냥 신기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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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잠자는 여인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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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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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저렇게 얼어갑니다.

땅 따먹기 하듯 군데군데 얼음으로 변해가며

전체 바다를 침식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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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잠을 자는 자작나무들 머리 위로 비행기가 서서히 착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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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화려한 비행기는 아마도 어느 스포츠 구단의 

전용인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비행기를 많이 타도 저 비행기는 타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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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뭉치듯 구름을 뭉쳤다가 한번에 쫙 

뿌린 듯한 작은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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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징검다리 같아 보이는 구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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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바다 위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서서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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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표 구름들이 바다 위를 노니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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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늘 많은 기대감과 설레임을 줍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오면 많은 집안일이 기다리고 있지요.

빨래와 한바탕 씨름을 하고 , 베쿰도 열심히 돌리고

주방 청소와 함께 쓰레기들도 정리해서 부산을 떨었더니

기운이 빠져 눕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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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평상시로 돌아와 넉넉한 하루를 준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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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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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할일은 해야 하기에 

여기저기 다녀야 했습니다.

눈이 내리는 풍경을 마주하며 볼일도 보러 

다니다보니 하루 이동량이 만만칠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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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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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듯해서 설산마져도 포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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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지만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드라이브 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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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 또다른 입구의 등산로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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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물소리가 청량하게 들려와 쳐다보니 눈꽃이 

피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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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흘러가는 물줄기로  내내 얼지않고 겨울을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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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주민들은 여기서 산책을 즐기더군요.

여기는 인디언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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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곡을 따라 등산코스가 있는데 , 경사가 많이 진 곳이라

지금은 이 코스로 등산을 하는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를 아는 이들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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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군부대를 들렀는데 ,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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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이 보이는데 저기 왜 세워 놓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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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사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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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마트에 들렀더니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는데

이제 어느 마트나 건물을 가도 성탄절 장식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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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공항 풍경입니다.

언제들러도 참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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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상징적인 경비행기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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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공항은 친근해서 마치 마트나 백화점에 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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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아주머니가 우아하게 앉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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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번가 쇼핑몰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들러보았습니다.

아무나 들어와서 시연도 해보고 종일 앉아서 인터넷을 

하는 이들도 있고 궁금한점을 물어보며 셀폰 삼매경에 

빠진 이들을 볼 수 있었는데 , 왜 삼성은 이런 서비스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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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나 삼성폰이나 설명서가 완전 글씨가 작아 

제대로 활용이 안돼 이렇게 매장을 찾아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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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를 나오니 맞은편  붉게 빛나는 "파리크럽"에

많은이들이 들어가는데 제법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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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식당에 들러 부대찌게를 주문 했는데 역시

제가 끓이는게 한수 위네요.

가격은 40불.팁 10불 총 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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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웨이츄레스분이 알래스카 겨울이 싫어요 그러더군요.

왜요? 그랬더니

"춥잖아요."

"어디 걸어 다닐일이 있으세요?"

"아니요"

"그런데 왜 추워요? 매일 하루종일 실내에만 계신데 추위를 느낄

일이 없잖아요?"

그랬더니 아무 말씀을 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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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앵커리지 노인 아파트 사시다가 조지아로 이사를 

가신 노부부가 계시는데 그 부부가 주변에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 알래스카는 6개월 동안 해가 없어 "

.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어떻게 하면 6개월동안 해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

아마도 그 부부는 일년내내 집에서 나오지 않는분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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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식당에서만 근무하다가 다른 주로 가신분들이나

이렇게 집에만 있다가 이사 가신분들은 알래스카를 늘 

춥고 척박한 곳으로만 이야기를 널리 전파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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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식당에서 근무하신분들이나, 택시를

하셨던 분들은 거의가 북극지역에서 일을 하신

분들이라 북극이야기에 한해 전달을 하다보니

과장을 해서 알래스카를 알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마치, 한국의 강원도 인제가 한국의 대표적인 풍경

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지요.

아직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서울에 초가집만 가득하다고

이야기 하고는 하는데 , 이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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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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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07:36 알래스카 관광지

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한장 정도는 찍는

인증샷이 있습니다.

바로 날개와 같이 나오는 항공 사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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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알래스카의 설산 

풍경과 알래스카의 주도인 Juneau 의 공항

스케치로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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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주노의 공항은 넉넉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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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끼고 구름속이라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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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으로 덮힌 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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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왕국인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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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크고 작은 아담한 무인도가 정말 많습니다.

이런 섬 하나는 갖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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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춥지않아 눈은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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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무인도에 동물 농장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을 알아서 살 수있게 방목을 해서 같이 

어울려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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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설산들의 향연입니다.

설산을 보면서 지루함을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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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접한 땅에는 어김없이 집들이 서로 다투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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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앵커리지가 섭씨 영하1도 여기는 영하 3도이니 주노가

더 춥네요.

에전에는 주노가 더 따듯하기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이상기온으로 알래스카 전체가 따듯해 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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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공항 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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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au 에 공항이 처음 들어섰을때의 초기 공항 사진인데 

바다와 인접해 조금은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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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 같은 이 물고기가 여기서 잡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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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별로 없어 검색대를 걸쳐 지나갈때

시시콜콜한 것 까지 다 봅니다.

사람이 없는 것도 좋은일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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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친한 곳이라 고래가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샤머니즘에도 고래가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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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 잡은 물고기를 화물로 보내는 

코너가 별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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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아담한 대합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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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자기류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는걸 보니,

요가 발달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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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기들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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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근한 그림이 한 점 대합실에 걸려 있네요.

빨간 마후라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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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공항 근처의 풍경입니다.

관광시즌이면 분주했을 공항이 이제는 평온한

모습으로 겨울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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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앵커리지에 Johnson 's Tire Service 가 있습니다.

타이어를 판매 교환하며 타이어를 보관하는 월마트

크기의 최대 타이어 판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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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소가 지난주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문을 닫았습니다.

타이어를 보관한 사람들이 스노우 타이어를 찾을길이 

막막해지고, 일체의 안내도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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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으로 파산신청을 했는데 , 알래스카에서 대형 매장은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습니다.

특히, 매장 크기에 따라 난방비가 제일 큰 부담으로 작용을 해서

매장이 큰 비지니스는 상당히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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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호텔이나 대형 마트,대형 식당들이 버티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주차장까지 포함해서 평당 매출액이 나오기가

쉽지 않아 , 하다못해 맥도날드나 칠리 같은 매장이

매물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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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작고 아담한 비지니스가 대세입니다.

욕심을 부려 대형매장을 개설 했다가는 금방

경영난에 처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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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상가건물이 일년동안 한 곳도 입점이

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너무 잘 지어져 임대료가 상당히 비싸

다른 상가건물과 비교가 되기 때문에 입점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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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짓는 것보다는 이미 지어져 활성화 되어있는

쇼핑몰을 인수하는게 백번 낫습니다.

요새 이런 쇼핑몰이 인기라 매물로 나오자마자

팔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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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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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07:25 알래스카 관광지

Kenai Municipal Airport 는 미국의 알래스카 주 

Kenai Peninsula Borough에 있는 도시인 Kenai 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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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시는 현지의 Dena'ina (Tanaina)라는 단어 인 

'ken'또는 'kena'의 이름을 딴 것으로, '평평한 초원, 

수목이 거의없는 열린 지역'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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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에는 기원전 1,000년경  인디언 부족인

 Dena'ina Athabaskan 이 부락을 이루어 살고 있었는데

러시아 모피상들이 1741년 키나이에 들어와 약 1,000여명이

살고 있었으며 ,1797년 원주민과 정착민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 전투가 벌어져 약 100여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

했는데 이를 두고 Kenai 전투라고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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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러시아인들과 인디언과의 극렬한 전투가

벌어져 지금도 러시아인들이 사는 지역은 위험 지역으로

불리고 있어, 미군들이 알래스카로 발령을 받으면

러시아인들이 사는 지역은 지도에 표시되어 가급적

그 지역을 피해 주거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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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깨끗한 작은 동네의 공항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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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구에는 날렵한 전투 비행기 한대가 수문장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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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진입로인데 지나 다니는 차량도 보이지 않아 마치

시골 기차 간이역 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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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 Municipal Airport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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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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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주차장은 하루에 7불인데, 맞은편 조지아 주차장은 

하루 3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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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자주 이륙하는게 아닌지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차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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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구도 소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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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수송기 한대가 후진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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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건물의 벽화인데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키나이를 대표하는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러시아 정교회가 키나이에는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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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앞 도로 역시 마찬가지로 지나 다니는 

차량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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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앞에는 작지만 깔끔한 호텔이 있습니다.

이용 손님은 별로 없을듯 하지만 정작 필요할때

아주 유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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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평원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끝없는 툰드라와 설산이

자리한 키나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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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인구는 만명이 안되는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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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의 젖줄인 키나이 강이 유유히 도시를 관통하면서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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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은 이 곳에 사는 원주민을 "Kenaitze"라고 

불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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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하얀 목화솜을 조금씩 늘어트려 자로 잰듯 일자로 

늘어 놓은 것 같은 구름들이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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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키나이까지 가는 비포장 도로가 1951년에 생겼으며

약 155마일에 이르는데 세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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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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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강에 배를 띄우고 유유자적 노니는 

풍경이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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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지역의 인구를 보면 인디언들의 비중이 겨우 1.6%에

불과한 반면, 금광과 바다오일이 발견 되면서 백인들의 급격한

인구유입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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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체 인구중 원주민 비율이 겨우 16%에 불과한데

이 역시 마찬가지로 점차 백인들의 인구 유입은 증가한 반면 

원주민의 인구는 점차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

원주민이 아이 한명을 낳는 반면, 백인들은 보통이 세명정도

출산을 해서 출산율도 인구 증가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라져 가는 원주민 마을도 점차 생겨나는데 

젊은이들이 도시로 빠져나가 더이상 마을로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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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큼은 옛 것을 지키며 전통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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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는 기차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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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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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ALASKA Anchorage Downtown 

시내 풍경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소개를 했는데 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짬짬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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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소소한 분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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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연인의 설산도 이제는 서서히 봄빛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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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을 나오는데 잔듸밭에 세워놓은 차량 밑에서 

집을  나온듯한 샴 고양이 한마리가 심각한 자세로 

꼼짝도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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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낙엽속에 쥐가 있나봅니다.

그 쥐를 잡으려고 꼼짝도 하지않고 있더군요.

쥐를 잡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약속시간에 나가기위해 후편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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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 냥이는 쥐를 잡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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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뒷골목을 들어갔는데 

벽화들이 그려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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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에게 아주 친근한 물개들이 머리를 내밀고 

사람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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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무스 총각들이 공사장을 누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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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벽화들이 친근감 있게 느껴집니다.

바다코끼리의 상아가 유독 하얗게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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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기나라 국기에 대해 애착이 상당히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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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쓰레기통에도 모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용이 아니라 뱀 같네요.

너무 웃기게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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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 마음대로 가라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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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쓰레기통이 철제로 된 이유는 봄이면 곰이 

다운타운으로 내려와 쓰레기통을 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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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번가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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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봄이되자 홈리스 아저씨들이 벽화 앞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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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투어버스입니다.

1시간에 2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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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방문자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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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누가 절 불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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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 있는 옛 시청앞 잔듸밭은 홈리스분들의

선텐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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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꼭 레인디어 소세지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안 먹고 가시면 후회하신답니다.

가격은 인상되서 6불 5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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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앞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백사장을 산책하는 가족의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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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자리만 나면 모두 낙서로 도배를 해 놓았네요.

그래도 은근히 이런게 어울리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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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보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편안해 보이지않나요?

하늘은 맑고 푸르며, 공기는 쾌청해 그저

숨쉬기 운동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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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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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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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온 경비행기들은 봄맞이 몸단장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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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내려앉은 눈들이 모두 녹아내리고

이제는 그 흔적들을 지워가며 엔진 커버를

열고 정비에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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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창공을 힘껏 날아오르기 위해

쌓였던 먼지를 털어내고 모든 비행기들이

부속 하나하나 정비를 하면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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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비행기들을 정비하기위해 

항공정비사들이 제일 많이 요구되는 시기인지라

직종이 각광받는 알래스카입니다.

또한, 경비행기 조종사들 구인도 아주 활발해지는

철이기도 합니다.

.

그럼 경비행기들의 봄맞이 단장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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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날개에 원주민 문양을 보니 아마 원주민 회사의

소유 경비행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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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사 손이 귀한지라 오너가 직접 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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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으로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것 같은 비행기의 자태가 

날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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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것들은 비행기 주인이 직접하고 중요한 

엔진은 미리 예약을 받아 정비공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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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새 것보다 어느정도 항공 마일리지가 있는

비행기가 훨씬 안전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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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비행기는 물위에서 출발과 착륙을 해야하니 

저렇게 수륙용 바퀴를 점검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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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앞에는 주인장 자동차들이 모두 세워져있는데

자동차보다 경비행기 숫자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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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활주로인데 애견두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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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경비행기가 불안해서 타기가

꺼려졌었는데 한두번 타다보니 이제는 완전히

숙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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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가 출발할때 허공에 뜨면서 발밑이 허전해서 

불안하긴 하더군요.

그러나, 자주 타다보면 적응이 금방 됩니다.

아직도 무서워서 경비행기 타지 못하시는분이

많으신데 혹시 이글을 보시는 독자도 

그러하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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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커버를 열고 수리하다가 점심 시간인지라

" 밥먹고 합시다 " 라면서 자리를 뜨더군요.

재미난건 다들 종이봉투나 도시락에 샌드위치를 

넣어서 가져와서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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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도시락은 거의 샌드위치고, 아침은 도넛과 

커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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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반쪽짜리 차량은 경비행기를 끄는 전용차량입니다.

경비행기 토잉차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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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하이웨이에 경비행기 한대가 비상착륙을 

했더군요.

착륙하다가 맞은편 차량을 피하다가 그만 도로를 살짝 

벗어났는데 조금 다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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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엔진을 만지는 사람은 모두 정식 항공정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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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잠자리 같은 경비행기 한대가 겨울에도 늘 푸른창공을 

날던 그 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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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정비를 하는걸보니

이번 겨울에도 줄기차게 운항을 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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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알프스 산맥같은 분위기입니다.

경비행기 가격은 차량 가격과 비슷합니다.

중고 매물로 나온 비행기가 많은데 2만불 정도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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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해서 보통 자동차,보트,스노우모빌,ATV,

경비행기 한대등을 갖추고 여가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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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귀었던 백인 친구가 경비행기 두대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앞마당에 기나긴 활주로를 위한 잔듸 밭과 바로 옆에

물위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한 호수가 있어 주말마다 

하늘 위를 산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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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친해졌으면 아마 같이 하늘을 산책하는건데

제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헤어지게되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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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저 전투기나 리모델링을 해서 타고 다닐까요?..ㅎㅎ

타주보다 쉽게 항공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그리고 , 타주에서 비행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알래스카가 더 없는 좋은 기회의 땅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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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로 취업을 하기위해서는 알래스카에서 

1년여를 살면서 사람을 사귀시는게 좋습니다.

파일럿들의 전통적인 모임이 있는데 각종 행사와

파티에 같이 참여를 하면서 대인관계를 넓혀

나가면 아주 쉽게 구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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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관제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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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시거나 알래스카로 여행을 하다가

연어나 기타 우편물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우체국 업무시간이 종료되거나 휴일인경우

난감한 경우를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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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정말 필요한 생활의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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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공항앞에 있는 우체국을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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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내 문을 여는 우체국이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문을 여는 곳인데

알래스카에서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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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을때는 늘 우체국 날자 맞춰 택배를 보냈는데

여기를 알고부터는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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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앞 우체국을 잘 알아두시면 정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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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누님이 막 문을 연 민박집입니다.

연락은 1-907-336-3688 로 직접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아마 성수기에는 제일 저렴한 민박이 아닌가합니다.

인간미가 넘치는 순이네 민박이랍니다.

많이들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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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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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경비행기. 저는 못탑니다.-,- 근데 민박 득템은 할 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가 역시 여유롭고 안정적인걸

공항을 비교해보니 금방 알겠더군요.

공항에서 사진을 찍으면 바로 보안요원이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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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가 다른 공항에서 사진  석장을 찍자마자 

보안요원이 다려오더군요.

살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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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래스카 생각하면서 사진 찍다가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을 편안하게 

촬영해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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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오늘 비행기가 줄줄이 

결항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날자를 잘 못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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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은 언제 들러도 깨끗하게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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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심플하죠?

그래도 앵커리지 공항은 국제공항입니다.

누구나 들르면 마치 시골 기차 대합실처럼 

푸근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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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후진을 못 합니다.

그래서 어렸을적 참 많이 내기도 했지요.

저 차는 비행기가 후진을 못하니 밀어주는 전용차입니다.

작은 차가 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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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답게 경비행기가 천장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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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인이 개업한 공항내 일본식당입니다.

준비하느라 오래 걸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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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이 흐르고 두시간이 흐르는데도 날씨가  갤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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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관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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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네요.

애초 창가에 자리를 잡았었는데 캔슬이 되면서 자리가 바뀌어

통로쪽에 앉았으니 사진을 찍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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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엄청 분주한 공항입니다.

정신 사납고 , 늘 연착하고 문제 생기는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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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모두 퇴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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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이 되어 꼬박 날밤을 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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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자마자 득달같이 보안요원이 달려오네요.

참나 셀폰으로 찍으면 아무말 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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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서나 누워 자는 이들이 많네요.

숙박시설이 정말 필요한 공항.

캔슬 되었다고 저녁과 아침을 주네요.12불 한도내에서 팍팍 먹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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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집에 가서 비싼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우엑....소스가

정말 마음에 안들어 한입 물고 그냥 돈주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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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마련해서 슝 하고 날았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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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전용의 특별한 제설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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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은 경비행기를 뒤에 매달고 이동을 하는 전용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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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집에 가는길이 제일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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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바로 저 사거리만 지나면 되는지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뭐니뭐니해도 집이 최고죠.

그렇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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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공항에서 날밤을 새는중입니다.

환한 낮에 보자구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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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바닷가에서

다운타운을 바다와 함께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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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얼어가는 바다와 짙은 얼음 안개에

휩싸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설경은 

노을속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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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섭씨 15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 어제와 오늘

다소 추운듯 하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기온이

다소 올라간다는 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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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아늑해 보이는  앵커리지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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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안개에 휩싸여 같이 저물어 가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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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도 구름이 내려와 느긋하게 노을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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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추운 날씨임에도 운동을 하러 나온 이들의 차량들이

주차장에 있는걸보니 , 춥다고 운동을 걸르지는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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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산책로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간혹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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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여인의 설산도 짙은 안개에 싸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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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어디에서고 노르딕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알래스카는 그야말로 

낙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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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내려다 보이는 이곳은 많은이들이 차들을 주차시키고

비행기의 이착륙을 감상하는 뷰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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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얼어가는 앵커리지 앞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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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으로 들어가는 도로의 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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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로 다운타운을 조금 당겨보았는데, 다운타운에

가보니, 안개가 자욱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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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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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가지 끝에도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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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량 윈도우에 자리잡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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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는데 우측으로 경비행기 한대가 달려가네요.

그래서, 잠시 멈춰 비행기를 먼저 보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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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행기는 걸어서 어디로 가는걸까요?

차량과 비행기가 같이 다니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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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되어 다소 위험하긴 하지만, 속도만 내지 않으면

운전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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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의 저녁 만찬에 초대되어 가고있는데, 해가 져도 바로 

어두워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눈 때문에 야간에도 밝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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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둘러쌓인 도시라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지 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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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고모님이 오늘 담근 김치입니다.

색다르게 담았습니다.

아삭거리는 식감과 함께 풋풋한 봄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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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드카 두병으로 요리한 약용 오리백숙입니다.

관절에 효과가 좋아 자주 요리를 한답니다.

오리 냄새도 전혀없고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해

누구나 좋아할만한 오리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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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양념없이 보드카 두병을 넣어 바짝 졸이면 몸에 좋은 

오리백숙이 탄생합니다.

오랫동안 류마치스나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분들에게

적극 권하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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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 알래스카 뉴스에 한국이 크게 해드라인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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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개스를 팔기위해 주지사가 아시아를 순방하였는데

유독 한국만 주지사에게 각종 향응을 접대 했다고 합니다.

각종 숙박비와 식대등 22,000불을 접대받고 아시아

여행경비 55,000불을 받아 총 77,000불을 사용 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싱크탱크인 Future Consensus Institute 에서

제공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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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주지사에게 85달러의 진주상자와 1,530불의

식사제공을 한국의 산업자원부 주영환 장관이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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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정말 큰일날 일입니다.

한국의 부총리는 주지사와 부인, 그리고 수행비서들의 

모든 항공기의 비지니스 좌석을 제공 했다고 합니다.

개스를 팔러 나온 비지니스맨에게 이렇게 접대를 하는건

거의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고 관계자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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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영란법에도 저촉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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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스공사인 KOGAS 회장은 주지사에게

나무장식으로된 받침대와 함께 도자기 접시도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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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싱크탱크인 Future Consensus Institute 가 

뭔가 봤더니 가구업체인 한샘 창업자가 주도를 '한 

단체더군요.

전담 통역사,방문내내 담당 수행공무원,차량등 물적,

금전적 지원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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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무부에서는 상당히 이 사항에 대하여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이렇게 접대를 하므로써 그들이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미국측은 상당히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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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성으로 보이는 이러한 접대는 향후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의 공화당 위원장은 이러한 행위들은

독립성을 해치는 연유로 인해 거부하는게 좋다고

권고를 하고 있으며, 자세한 조사와 아울러

법적인 문제를 검토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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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라인 제목

"Korean government and nonprofit spent over 

$75K on Gov. Walker and officials on Asia tr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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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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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보다 약, 하루정도가 

늦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에서 무슨 날이라고 하면 

그 다음날이 여기서는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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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주방장 누님이 팥죽 칼국수를 만들어 

주신다고 하시더니 오늘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간만에 팥죽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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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미리 반죽을 해서 냉동고에 보관 했다가

먹을 분량만큼만 꺼내어 칼국수를 만드신답니다.

정말 알래스카의 겨울은 음식 만들어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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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샐몬으로 전을 부쳐서 같이 곁들여 내온 

팥죽 칼국수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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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 사이로 뜬 보름달은 사랑하는 이들의 열정 만큼이나 

못 갈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깨위에 살포시 내려않는 달빛의 애무를 받으며 

싱숭 거리는 마음을 되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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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눈꽃나무 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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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를 찾은건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 활주로를 찍기위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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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보면 개들은 반가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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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온은 영하 10도입니다.

바람이 불지않아 운동하기 딱 좋은 (?) 날이랍니다.

영하 10도 그러니 무진장 추운 것 같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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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같은 알래스카의 겨울 하늘은 차분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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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는 자욱한 안개가 자리를 잡고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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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활주로는 유도등으로 비행기가 이착륙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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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을 산책하는 풍경은 언제 보아도 평화로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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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많으신 할머니이신데 추위를 아랑곳 하지않고 

조깅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건강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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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다양한 코스로 나누어져 있는데 저도 한참을  걸으니

춥지는 않은데 볼이 제일 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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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 길을 다니는데 한번정도 들러보고 싶은 곳이라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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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분위기를 보니 스포츠바 같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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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심볼 마크가 마치 서부시대의 한 장면같아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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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차양막에 쌓인 눈이 레스토랑 분위기에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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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건물이라 주차장도 넓고 접근하기 편리한 위치라

제법 이용하는 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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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팥칼국수입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두그릇을 또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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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도 한그릇 또 먹었습니다.

겨울에 이래서 살이 찌는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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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자작나무 숲인데 이 풍경을 그림으로 그린 화가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중 한국 화가중 한분의 그림을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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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 화백의 그림은 편안함을 줍니다.

머리 아프게 이거저거 생각하지않고 그냥 모두를 

받아 들일 수 있는 화풍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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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려 마치 동화책을 

읽는듯한 분위기가 풍겨옵니다.

이런 풍의 엽서나 그림등은 대중성이 있어 누구나

좋아하는 화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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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런 그림 정도는 그릴 수 있다는 자부심을  주기에

더더욱 사랑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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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그림 한번 그려 보실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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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보는 슈퍼문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불행하게도 날씨 관계로

슈퍼문을 만나보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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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노을을 만나러 갔다가 바람까지

맞았으니 자칫 심란할 법 하지만, 알래스카의

풍경은 그 것들을 만회할 정도가 되어

바구니에 나물을 하나가득 딴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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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대신 닭일지라도 저는 즐겁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의 슈퍼문 대신 잡아온 노획물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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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이 하늘 커텐 사이로 비추는데 그 가운데로 비행기 한대가 

천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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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종일 구름이 끼어 슈퍼문을 놓치고, 저렇게 자작나무 가지사이로

은은하게 달빛이 비추길래 얼른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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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로는 산책을 즐기는 도로인데, 그 뒤로는 저렇게 설산이 함께 해서

달리면서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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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은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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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가 저멀리서 저를 오라하며 손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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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공항에서 비행기 한대가 굉음을 내며 이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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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로 날아가니 자연히 비행기 배가 보이네요.

강아지는 배를 보여주면 전부를 허용한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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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바다건너 살포시 미소만 지어주고 그냥 넘어가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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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러 온 아가씨가 요가를 하려는듯 말뚝위에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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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말뚝위에서 한 다리를 높게 치켜드네요.

위태위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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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반대편 다리를 높게 듭니다.

저러다가 넘어졌는데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니 더 잘 할려고 폼 잡다가 넘어져서 조금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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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경보기를 발견 했습니다.

앵커리지에 공군이 있다보니 조기 경보기를 자주 접합니다.

엄청 비싼 비행기라는데 한대 장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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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있는 커튼트리와 자작나무가 삐딱하게 자라는 이유는 바로 

해가 뜨는 방향이 오른쪽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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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들이 일렬종대로 줄을 맞춰 설산에게 사열을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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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도 이제 먹구름으로 가득하네요.

날이 찌푸둥합니다.

눈이 내린다더니 밤새 겨울비가 내려서 심심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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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봐야 겨우 알래스카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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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으로 올라와 동면에 들어간 경비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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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마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길입니다.

겨울비가 내려 오전에는 도로가 결빙이 되어있어

먼길 다니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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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극찬의 갈채를 받은 전통예술 공연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소리개 국악단 서명희 이사님을 비롯해 이영광,최명호,김훈,이주용,

김익수,윤정민님이 이틀동안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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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되어 다시 알래스카에서 좋은

공연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처음으로 판소리가 소개되어 많은 교민들이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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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희 예술감독님의 판소리를 비롯해 대금연주와 

사물놀이등 우리 교민들의 사기를 진작시켜주는 

계기가 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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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시간후면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십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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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02:43 알래스카 관광지

Alaska Aviation Museum 은 앵커리지

Lake Hood 에 위치해 있는데 , 좀더 

쉽게 말씀 드리면 앵커리지 공항옆

수상 경비행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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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15불인데 오늘은 무료 관람이

가능해 부라나케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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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견학을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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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공 박물관의 초대관장인 William  Edward Brooks

이번 10월8일 100세를 맞아 축하 행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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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항공 박물관 주소입니다.

4721 AIRCRAFT DRIVE ANCHORAGE, AK 99502

907.24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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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쪽에 입구가 없어 한참 헤멨습니다.

우측으로 건물을 돌고 돌아가야 입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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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비행장이 있어 수시로 관제탑과의 교신이 이루어지는데 

여기에도 스피커를 달아놓아 그 상황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올라가도 되는데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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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의 역사를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자료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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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그 당시만 해도 알래스카 전역이 눈이 많았던 관계로 

비행기 바퀴는 모두 이렇게 눈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보드로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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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무료공개를 합니다.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이 박물관을 많이들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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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의 조종석이나 엔진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 놓아 아이들의

교육에도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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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열기구도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안을 들여다보니

각종 무전기와 계측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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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비행기 엔진들을 완전 인수분해 해 놓아서

누구나 손쉽게 기계의 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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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제일 인기많은 곳인데, 바로 시물레이션을 

하는 곳입니다.

직접 아이들이 비행 시물레이션을 통해 비행기의 특성을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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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례를 기다리다가 아이들에게 양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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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비행기 조종석인데 , 아이들이 다양한 계측기를 

조작해보고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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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1941년 경비행기를 복원해 진열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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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추락한 비행기도 있네요.

한창 인기를 끌던 미국 드라마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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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행기 엔진은 다 있는 것 같더군요.

추억의 삼각형 엔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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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코도바 항공이 있었나봅니다.

제가 사는 도로명이 코도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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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영화관입니다.

비행기 좌석이 설치되어있으며 항공기에 대한 영화가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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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도 있네요.

여기 박물관을 이벤트 하는데 대여도 해 줍니다.

다양한 결혼식이나 파티를 하는데 대여를 하는데 

박물관은 시간당 200불, 격납고는 시간당 25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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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파티는 해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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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에서 자주보던 헬기.

한국에서는 이걸 고쳐서 아직도 사용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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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행기 역시 베트남전에서 보던 헬리콥터입니다.

보잉 737 비행기를 개조해 파티룸으로 대여를 해주는데

아주 품위가 있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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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비는 시간당 150불인데 특별한날에 대여를 해서

파티를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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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비행기 한대를 사서 파티룸으로 변경을 해서

다양한 렌탈 사업을 하는 것도 승산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적한 곳에 세워두면 아무리 큰 음악소리도 새어나가지

않으니 ,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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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주로 카페로 이용을 하지만, 한국에서도

이렇게 파티장으로 렌트를 한다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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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야 비행기가 많아 가격이 저렴해서 

손쉽게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구미가 당기지 않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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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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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산불이 자주 납니다.

작년같은 경우에는 그 피해가 엄청 났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어김없이 산불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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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흔히 말하는 다람쥐공원에서 시작된

불은, 842에이커에 달하는 지역으로 점점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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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Hugh Creek에서 시작된 불은 일요일 아침

조금씩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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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위디어를 가는데 다람쥐 공원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더군요.

이 사진은 일요일 오후사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소방차한대 오지 않더군요.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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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차량이 두대나 와 있네요.

다음날은 헬기가 두대 동원이 되었습니다.

점점 번져야 더 많이 동원이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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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밀리면서 5시간을 지체를 하는바람에 출국하는 캐나다 모델이 

비행기를 놓치는 사태가 발생이 되어 긴급하게 항공편을 연기해서 

새벽 2시반 비행기로 간신히 예약을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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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화재난지 나흘이 되니, 이제 헬기가 세대가 동원이 됩니다.

주차장이 산에 있어 산에 소방차가 호스로 물을 뿌려 충분히 진화가

가능한데도 다들 대기만 하고 있더군요.

.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

우측에 주차장이 있어 충분히 소방차가 진화 가능한데도 진화를

안하더군요.

단지, 주택근처에 소방차를 대기만 시켜 놓아 주택까지 불이 번지면

끌 준비를 하더군요.

주택까지 번질려면 아직 며칠이나 남았는데 물을 다 쓰면 주택끄는 

물이 부족할까봐 그런걸까요?



.

산양이 여기 약 20여마리가 살고 있는데 다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네요.

어쩐지 산양이 도로까지 나와서 걷고 있는게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

우리집 호스로도 닿을수 있는곳까지 불이 번졌는데 그 누구도 불을 

끌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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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헬기만 바닷물을 퍼서 날르고 있습니다.

많은 소방차가 왔는데 건너편에 대기만 하고 구경만 하네요.

그리고, 학교에 근처 주민들이 모여 공청회를 갖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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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모집도 안하고 기부금도 받지 않겠다고 소방청에서 

대변인이 발표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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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불이난 최초의 지점인데 경찰들도 그냥 대기만 

하고 있습니다.

여기 소방차가 와서 불을 꺼도 되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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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헬기가 다하네요.

여기 연기가 서부와 남부일대를 모두 덮었습니다.

심지어 호머까지 모두 덮혔으니 불한번 나면 정말 대책이 없더군요.

.

인력으로 어찌 하지 못하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800에이커가 넘는 지역이 타버렸으니 정말 손실이

막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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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불조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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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이 끝나고 간단하게 쭁파티가 벌어졌습니다.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잘 끝나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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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맛좋기로 유명한 곳에서 바로잡은 

레드새먼입니다.

물살이 세고 수심이 깊으면서 수온이 낮은곳이라 이곳

연어를 알래스카들은 제일로 칩니다.



 

.

촉박한 일정으로 밤잠도 자지못하고 촬영을 했지만, 모든게 순조롭게

잘 끝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행여 작은 사고라도 있으면 정말 큰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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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로 알래스카산이 두가지가 손 꼽히는데 그 두가지가

바로 알래스칸 연어와 야생불루베리입니다.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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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재 집앞을 어슬렁 거리는 아이입니다.

닭일까요?

좀 특이하게 생긴 동물인데 매일 보네요.

자기를 데려가라고 시위하는걸까요?

오라는 여인네는 오지않고 야생동물들만 저를 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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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까이 있는 미드타운에 있는 역사적인 주택인데 아는 지인이 

민박으로 할려고 내부 리모델링을 끝마쳤답니다.

집을 여러채 소유하고 있는데, 모두 엔틱스럽고 뷰가좋아 인기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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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대략 10명이상 단체손님이 1층과 이층을 모두 사용하는

조건이랍니다.

그리고,최소  일주일 이상  가능하다고 하네요.

방도 많고 실내가 아주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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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아주 오래된 교회인데 역사적 가치가 있어 허물지않고 

보존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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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도 독채로 민박을 하려고 하는데 발코니가 있어 바베큐 

파티도 가능하고 역시, 일주일 이상만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1,2층 모두  6명이상 묵을수 있으며 , 단체여행객들에게는 아주 

휼륭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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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발코니앞에 바로 이 호수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공항과는 불과 5분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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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밭도 운동장만큼이나 넓어 다양한 게임과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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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밭과 농구대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단체로 여행을 오시는분들이나 조용하고 아늑한 가족끼리만의 

편한 공간이 필요하신분들에게는 너무나 적당한 숙소가 아닐까 

합니다.

네군데의 독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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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카톡이나 이메일로 문의를 주시면 제가 바로 그분에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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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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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만 연결해 드리고 바로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을 하시는분이 여성분이라 아무래도 처음에는 제가 

접촉을 한뒤 연결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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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챨스채 2016.07.21 17:43 신고  Addr Edit/Del Reply

    Ivy 님의 수고로 인해 멋진 알라스카의 모습을 보니 꼭 여행을 가봐야겠네요. 운전하면서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대충본 알라스카 의 모습들도 아름답던데 ivy님께서 구석구석 까지 보여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항상 강건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2. 알래스카에 나무들이 엄청많던데.. 산불이 나면 그피해도 어마어마 하겠군요~산불을 끄지 않는 이유는 너무 넓어서 포기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것도 자연의 섭리라 그냥 두는걸까요? ㅎㅎ

오늘 날씨가 아주 환상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두들 야외로 나드리를 나왔습니다.


거기다가 지금은 훌리겐 철이라서 잠자리채로

고기를 잡는이들이 바닷가를 가득 메웠습니다.


알래스카 휴일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5시에 일어나 마당을 나갔더니, 무스 아주머니가 방문을 했네요.





아주 맛있는 식사를 하는중이군요.






마당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뷔페식으로 식사를 하네요.





앵커리지 공항에는 피사의 사탑처럼 일부러 삐딱하게 지어진 건물이 있습니다.

건방지나요?






공항위 하늘에 뜬 구름들이 너무나 탐스럽습니다.





재는 어디를 가는중인가봅니다.





바람한점 없어 너무나 고요한 호수풍경입니다.






이 구름도 미팅하러 부지런히 어디론가 가는중입니다.





바닷가 도로를 달리는데 엄청난 차량들이 세워져 있어 잠시 저도 차를 

세웠습니다.






우와!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지금부터 훌리겐철이라 다들 잠자리채를 들고 이곳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마치 꽁치같지요?





홀리겐은 기름기가 많아 구우면 기름이 자르르 흐릅니다.






조려도 먹고, 말려서 구워도 먹으며 말려서 찜을 하면 끝내줍니다.





한번에 대여섯마리가 올라오네요.





불과 한시간만에 이렇게나 많이 잡았습니다.






빙하호수에는 유빙들이 둥둥 떠 있습니다.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와서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






유빙하나 건져 올릴까요?






 한인분들은 모두 이렇게 나물을 하러 산을 찾았습니다.

고비를 따서 정리를 하는중이랍니다.


벌써부터 고비가 여기저기 잘 자라고 있네요.


저는 아침 5시부터 여기저기 행사도 참여를 하고 다니느라 조금 피곤하네요.

너무 활동량이 많아 졸음이 밀려오네요.


오늘도 아침 4시부터 일어나 이것저것 챙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무언가 빠진듯한 느낌인데 , 서둘러서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흠...졸려라...백수는 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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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홀리겐이 크다란 새 이름인줄 알았더니 물고기군요 ㅎㅎ

  2.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홀리겐이라니 첨 들어보네요!
    날씨도 너무 좋고
    호수에 떠있는 유빙이 떠있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제 블로그에도 놀러 와주세요 :)

알래스카에 오게되면, 무스는 참 많이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운이 안되시는분들은 그 흔한

무스를 한마리도 보지 못하고 떠나기도 합니다.


무스가 집에도 찾아오지만, 산책로에 자주 등장을 

하는데, 오늘은 공항 대로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어미가 새끼 두마리를 데리고 큰 대로옆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더군요.


보통, 서너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새끼를 잃어버리거나

사고로 죽어 한마리 정도를 데리고 다니는게 평균

입니다.


무스 세모녀의 외출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공항에 들렀다가 나오는데 , 맞은편 도로에 이렇게 세마리의 무스가

사이좋게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얼른 차를 돌려 무스 곁으로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그런데도 무스들이 전혀 동요를 하지 않더군요.






첫째 무스와 어미 무스는 사이좋게 머리를 맞대고 가녀린 나무가지를 

먹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둘째 무스는 자기가 머리 컸다고 독립을 하려는지 점점 따로 떨어지기 

시작 합니다.






둘째 무스가 저를 째려 봅니다.

" 아저씨! 저 크는데 뭐 보태준거 있어요?"


반항을 하네요.







고개를 외로꼬고 새싹이 나올 가지들을 아주 맛나게 먹는데 별맛

없을것 같네요.







어미 무스도 긴 목을 이용해 키큰 가지도 마음대로 먹는답니다.







앗! 둘째 무스가 제 차뒤로 지나가네요.

거기는 4차선 도로인데 큰일 났네요.


제가 차를 후진해서 길을 막을걸 그랬나봅니다.

아뿔싸!






태연하게 차가 오던말던 길을 건너는 둘째무스입니다.

뭐든지 둘째가 문제인가 봅니다.


참고로 저도 둘째입니다.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들이 모두 일시정지 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나오는 여행객들이 신기한지 다들 구경하기 

분주합니다.







무사히 도로를 건넜네요.

그런데 어미 무스가 찾지 않을까요?


어쩔려고 그러는지 당최 알수가 없네요.






어미 무스는 둘째 무스가 사라진지도 모르고 식사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귀추가 주목되서 계속 있고 싶었지만 , 다른 약속으로 부득이

자리를 뜰수 밖에 없었습니다.







곰들이 많이 등장 하네요.






어흥! 나 무섭지?







늘씬한 자태를 자랑하네요.






연어를 잡으러 가면 이런 경우를 많이 당합니다.

낚시 하는사이 곰이 와서 아이스박스를 홀랑 뒤집어 놓는답니다.


그래서 등장한게 바로 걸쇠가 달린 아이스박스입니다.






구름이 참 특이하고 아름답죠?

알래스카표 구름입니다.






인디언 마을에 가서 사슴저키를 샀습니다.

세일중이라 하나에 5불.


상당히 두꺼워 양이 많은편입니다.

10개가 들었는데 , 한개의 스틱으로 맥주한병은 마실수 있는

안주가 충분히 됩니다.






역시 이것도 세일이라 3개에 12불주고 샀습니다.

사슴,버팔로,무스 소세지입니다.


아주 쫄깃하고 맛있답니다.






제가 찍힌 사진을 보내오셨네요.

가끔 이렇게 등장하는 제가 부담스러우신가요?..ㅎㅎㅎ


그래도 어쩔수 없답니다.

쥔장 맘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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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01:22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 앵커리지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설산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그 두번째 시간

입니다.


설산에서 노는이들과 설산에 사는 이들이 있어

잠시 만나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 내리면 늘 첫눈에

들어오는 설산인지라,  알래스카 관문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알래스카의 향기를 그윽하게 

맡을 수 있어 늘, 든든하기만 한 우리동네 설산을 

 소개 합니다.





앵커리지 설산 제일 꼭대기에 있는 집 입니다.


올라오는 길도 험하지만, 눈이 많이 내리면 당분간은 꼼짝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봄부터 가을 까지는 야생동물이 제일 먼저 들르는 집입니다.








이 집에 사는 아이들인데 세상에 저 설산 제일 꼭대기에서 눈썰매를 타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재미 날까요?

산 정상이라 바람도 셀텐데 대단한 아이들이네요.


구름이 정말 귀엽지요?








가문비 나무들이 100여년은 훌쩍 넘었건만, 키가 상당히 작은 이유는 

추운 지역이라 더 이상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 멀리 사진을 찍는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잠시후 저기까지 가서 저분을 다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맨발로 다니는 까마귀.

발 시려울 것 같네요.


크기가 왠만한 닭 만합니다.







설산 봉우리에 한가로이 노니는 구름이 여유만만입니다.







설산을 등반할 자전거팀 입니다.

타이어가 스노우타이어입니다.


웬만한 근력이 아니면 감히 도전을 하지 못한답니다.






견공들도 아주 신이 났습니다.








저렇게 스키를 메고 설산 봉우리로 올라가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등산도 하고 스키도 타는 일석이조의 운동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눈들이 듬성듬성 있는 것 같지만 , 실제로 올라가면 눈에

푹푹 빠진답니다.






드디어 저도 설산 봉우리 근처까지 올라 왔습니다.

하지만 꼴랑 5분 올라 왔습니다..ㅎㅎㅎ


그런데 바람이 역시 세군요.


이 벤치에 앉아 누워있는 여인의 설산을 감상 할수 있습니다.








여인의 누워있는 얼굴 부분을 좀 더 가까이서 보았는데, 정말 여인의 

모습과 흡사하네요.







저 멀리 이름 모를 설산들이 줄지어 있더군요.

조금만 더 날씨가 청명 했다면, 금상첨화 였을텐데 아쉽네요.






앵커리지 다운타운과 미드타운의 풍경입니다.

이렇게 한눈에 다 내려다 보이네요.







실내 체육관도 보이고 , 학교 건물들도 확연하게 보이는데 막상 찾아가면

막힌 길들이 많아 늘 돌아가게 되더군요.






이분을 잠시 소개 합니다.


산 정상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주차장에 내려와 계시던 분인데, 제가 

올라가니까 다시 망원경을 갖고 올라 오셔서 맞은편 설산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산 정상이라 바람이 몹시 부는데도 저를 위해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다시 

오셨답니다.


사진 찍는 내내 저에게 계속 설명을 해주시는 그 고마움이란 이루 

말 할수가 없었답니다.


너무나 친절한 알래스칸입니다.








다시 산에서 내려가는 길인데, 내려가는 길이 또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구름들도 예쁘고, 전체적인 풍경들도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청정의

상징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길 있으면 나와 보라그래.






두가지 형태의 구름이 만났습니다.

남자구름과 여자구름.

오늘 미팅중인 구름입니다.







드디어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네요.

이렇게 시내가 보이면, 다 내려 온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먼 길 온 것도 아닌데, 마치 기나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한국은 벌써부터 설날 준비들 하느라 분주하기만 한가봅니다.

알래스카의 풍경을 보시면서 힐링을 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 최초로 대형 게임장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다이아몬드 쇼핑몰 최상층에 약 44,000평방 피트의 다양한 오락기들을 

설치해 주민들의 유흥 거리를 제공 한다고 하네요.


현금을 내거는 게임장이 아니고 과자,사탕,악세사리등 한국에서

뽑기가 유행 하고 있는데 그런 경품을 내건 오락기기들 입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게임장이 들어서면 아마 거기가면 아는 사람을 

다 만날 것 같네요.


알래스카는 사행성 오락기계인 슬롯머쉰이나 도박장이 없는 주 입니다.

기껏해야 즉석에서 긁는 즉석복권이나 (그것도 아주 소액) 빙고장이

대세입니다.


카지노 업계에서는 매년 지치지도 않고 로비를 계속 하고 있지만,

주민 전체가 반대를 해서 아직까지는 카지노가 들어서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축제에도 부스를 만들어 다양한 용품들을 무료로 

나누어 주면서 카지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그런 장면을 접할때면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행여나 주민들 마음에 찬성의 마음이 들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대다수가 반대를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카지노는 문화를, 사람을, 국가를 병들게 하는 지름길의 산물 입니다.


내가 노력한만큼 벌어서 사는게 제일 현명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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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으로 보는 설산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 JSLEE 2016.02.05 18: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산과 구름 예술이네요. 설산은 설산대로 구름은 구름대로 어느것 한가지 예술이 아닌게 없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사진을 잘 모셔두었다 사진전 한번 여시는 것은 어떨까요?

알래스카에 살면서 공항은 참 자주 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공항만 가면 설레게 됩니다.


어디론가 늘 떠나는 심정이 되어 새로운 일들이

마구 저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은 착각에 젖는답니다.


오늘은 아침에 뜨는 달을 보며 공항에 나갔습니다.

아침이지만, 하늘에 둥실 떠 있는 달을 감상하며 

공항으로 가는내내 한껏 기분이 UP 되었습니다.


그럼, 아침 공항 풍경을 잠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막 해가 뜰려고 하니, 달이 붉은빛을 띄네요.


조수간만의 차가 큰 바닷가인데, 밀물이 몰려오면서 얼었던 얼음덩이를

모두 데리고 가네요.







마치 헬로우 고스트같은 구름입니다.

구름이 아주 재미나네요.







언젠가 한번은 차선을 잘못 들어가 도착하는곳이 아닌, 출발하는 곳으로

간적이 있어 다시 되돌아 나온 적도 있었답니다.






아직도 어스름이 한발을 공항에 내딛고 있네요.






도착하는 이들을 픽업 하려는 차량들이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어

저도 뒤에 차를 주차 시켰답니다.


앵커리지 공항은 이렇게 막바로 나오는 출입구에 차를 세울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공항에서는 엄두도 못내죠.






아직 해가 뜨지않아 아침 같지 않네요.






비행기가 불시착 했나봅니다.

프로펠러와 운전대만  들고 있네요.


언젠가 이런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비행기에서 바퀴 안 떨어지나?...ㅎㅎㅎ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조리개와 노출을 달리 했더니, 달님이 햇님으로 바뀌었네요.







오늘 스톰이 온다더니, 먹구름이 장난 아니네요.

마치 먹을 하늘에 풀어 놓은 것 같습니다.









오늘 아주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일차선인 하이웨이에서 정면충돌을 해서 10여대의 차량이 서 있더군요.

약 10분만 일찍 출발 했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911차량과 경찰 차량이 10여대가 마구 달려왔답니다.

도로가 결빙되어 정말 위험하네요.







이제 잠시 있으면 해가 뜰것 같습니다.

붉은 색이 은은하게 감도네요.






일출을 찍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전문 사진사입니다.

두어시간전부터 와서 카메라 셋팅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 바람이 너무 세서 

도저히 10분을 서 있지 못하겠더군요.





다람쥐 한마리가 설원위를 여기저기 마구 돌아 다니네요.

완전히 자기 세상인가봅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개 한마리는 살을 바르고 난, 동물 허벅지 뼈를 물고 

하염없이 달려가고 있는걸 보니 , 아마 오늘 운수 좋은 날인가 봅니다.





칠면조들은 해바라기를 하려고 눈 밭으로 몰려 나왔습니다.

솔개 한마리가 낮게 날으며 이를 낚아 채려다가 덩치가 큰걸보고서는

급히 다시 나아오르더군요.


멋진 장면을 찍을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웬 산 비둘기가 저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다들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걸보니, 잘 먹고 잘 사나봅니다.






공룡 조각상입니다.

어흥...무섭죠?...ㅎㅎㅎ






정감어린 목 공예품입니다.

작살로 얼음 구멍을 뚫고 물개를 잡으려고 하는데, 정작 물개는 뒤에서

" 메롱" 하면서 놀리고 있네요.



표주박


알래스카 전역에 눈이 많이 쌓여있어 아웃도어를 즐기려는 이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스노우머쉰을 타고 산과 계곡을 넘나들며 스피드를 즐기려는 이들이

모여드는 곳에는 어김없이 안전 사고가 발생이 됩니다.


지난번에 해처패스에서도 눈사태로 실종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철로로 

떨어져 사고가 발생이 되고 , 오늘은 또다시 절벽에서 떨어져 사고가

발생이 되었답니다.


충분히 평지에서 숙달한후에 산악지역에 조금씩 적응을 해야 합니다.

하루이틀 배웠다고 무작정 산악 지역으로 올라가면 바로 사고로

이어집니다.


별도의 면허가 필요 없다보니, 무작정 높은 산에 도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 바로 사고로 이어진답니다.


특히, 여행을 온 이들은 그냥 평지에서 즐기는걸 추천 합니다.

평지만 해도 충분히 스피드를 즐길수 있으며, 그 재미를 

만끽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겨울 아웃도어를 즐길때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

전혀 새로운 느낌인가요?

버젼을 새로이 하니 잭슨의 느낌이 안나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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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 오느은 네이브서 담아갈게요.ㅎㅎ
    새해대박 나시고 복 아주많이 받으십시오.

  2. 컴이 말을 안들어서 그런지
    겨우 내블에 들어갔지만
    아이비님의 글보내기는
    못 찾았어요. 스크랩을
    허용하신것은 맞죠?

  3. 제 컴퓨터는 아직 무척 건강해요
    인터넷이 늘 문제를 일으키고 또
    바이러스도 자주 걸려요.ㅎㅎ

  4. 제의 메인 블로그기 아닌... 아주작은 블로그로 담아갔어요.

  어느 공항을 가든 지역 특성에 맞는 상점들이

공항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항내에 자리하다보니,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써 ,대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들이

많습니다.


상점마다 특색있게 꾸며놓은 개성만점인 

공항 상점들을 둘러보았습니다.


혹시, 비지니스를 하시는분들에게 작은 

아이디어에 동기가 되었으면 하는 심정을

포스팅을 해 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설산인데 , 유리창이 뿌해 선명하게 

나오질 않았네요.

정말 아름다운 설산이었는데 아깝네요.






공항청사는 인천공항이 늘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걸로

선정이 되는데, 공항마다 그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더군요.





건축디자인도 심플하면서도 시원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 햇볓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채광유리를 사용한게

여기 공항의 특징 입니다.






스무디나 쥬스를 파는 상점들이 체인 형태로 많이 생겨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은 상호명으로 인지도를 높여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이름있는 상점을 찾는다는 고객의 심리를 적절하게

이용 하는것 같네요.







하늘이 바로 보이는 천정의 디자인 입니다.

직사광선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장식을 곁들임으로써 눈부심을

막아주는 효과를 합니다.






이제 공항에도 일식집이 서서히 들어서는 곳이 늘어나고 있네요.






일반 버거 상점보다 훨씬 고급스런 분위기로 고객들을 유혹하네요.

가격은 일반 패스트푸드점 보다는 살짝 비쌀것 같네요.






개성있는 상호들이 고객의 호기심을 유발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