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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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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00: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자주 만나게 되는 

야생동물들은 사람과 공존을 하는 탓에 

사람을 그리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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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을 하면 알래스카에 와서 야생동물을 

만나는 기회가 거의 없는 이유는, 큰 도로만 

이용을 해서 목적지까지 주야장창 달리기만 하니

기회가 없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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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독수리,산양,토끼,무스,사슴등을  

만나는 기회가 참 많습니다.

동물들이 있을법한 곳을 가면 어김없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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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어야 흔하니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체관광을 하면 하다못해 연어도 힘들게

겨우 볼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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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툰드라에서 만나는 야생동물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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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채취한 원유를 남쪽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수송을 합니다.

알래스카를 소개할때 이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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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인 이 곳까지 와서 금을 캐기위해 도착한 최초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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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체가 금으로 덮혀있어 골드러쉬때 가족을 이끌고

최초로 동토의 땅에 정착을 한 가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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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강줄기도 이제는 이미 다 녹아버린 만년설로

가물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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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따라 7가지 색갈로 보인다는 레인보우 마운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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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으로 건너가는 길 자체가 없어 야생동물들의

낙원이기도 한데, 사향소들이 많이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냥철에는 ATV를 몰고 저기까지 사냥꾼들이 가니

야생동물들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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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달리는데, 저만치 무스 한마리가 보이길래 얼른

차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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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분가한 어린 소년 무스네요.

10대 무스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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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뿔이 자라나네요.

저를 유심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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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까지 가세하니 정말 장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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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한마리가 도로에서 무언가 열심히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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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소리에 놀라 숲속으로 부리나케 달려가는 산토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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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송유관을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Pipe Line  을 따라 가다보면 설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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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는 빙하가 자리하고 산 등성에는 만년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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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없이 펼쳐진 툰드라를 하염없이 달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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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 한 가운데에 군부대가 있네요.

전차부대가 알래스카에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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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있는 햄버거 가게를 들렀습니다.

여기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입에물고 마침 공연이 있어 

구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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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에서 공연을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역시, 알래스카는 낭만이 가득한 곳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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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서 공연을 즐기면서 야외에서 식사도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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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기는 비가 내리네요.

소나기입니다.

어차피 저기는 갈려고 하는데가 아니라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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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내내 비 소식이 들려옵니다.

일요일만 맑고, 계속 비가 내리네요.

버섯은 정말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버섯 축제가 열리는지라 다녀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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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버섯에 대해 다시한번 공부를 하고 올 

예정입니다.

워낙 다양한 버섯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어

그냥 놔두기에는 아까운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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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와는 다르게 이 곳에서는 식물들을 채집해도

법에 저촉은 안됩니다.

다른주는 벌금이 엄청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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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알래스카는 아직까지 그런 법은 없는지라

단속을 하지는 않고 오히려 다양한 축제를 해서'

주민들이 야외로 나와 즐길 수 있는 멍석을 

깔아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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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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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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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대형 쇼핑센터가

앵커리지에 있는데 창립 4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입주해 톡톡히 재미를 보는 몰이기도

하는데,업종은 식당가에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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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아이스링크도 있으며 대한민국 영사출장소도 

이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40주년이라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공연을 한다기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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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밀려든 차량들로 주차 할 장소가 

없을정도로 만원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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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컵 케익을 나눠주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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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경비 아저씨도 음료수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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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불짜리 티셔츠를 즉석에서 프린팅하여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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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시범을 보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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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걸그룹도 등장해서 다양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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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은행도 동참을 해서 기념품들을 마구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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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이 진짜 사람들입니다.

50% 할인이라 저도 들어가서 옷 네 벌을 샀는데 충동구매가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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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쇼핑몰인지라 사람이 많아도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이벤트를 하는 곳들에는 사람이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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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수영복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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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시한 수영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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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다 본 

앵커리지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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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도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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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 작동되면 멋질텐데 분수가 작동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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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잔듸밭에서 대형 연을 날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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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신호등을 건너길래 후다닥 한장 찍었습니다.

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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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면서 샀던 팝콘.

완전 바스켓만한 팝콘인데 가격은 왜 그리도 비싼지 

모르겠더군요.

극장내에 독점이라 상당히 비쌉니다.

음료수도 한잔 5불 25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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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샤브샤브 파티를 즐겼습니다.

맥주한잔 하면서 수다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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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조종기와 아이패드인데 삼성제품은 한글 지원이 안되고

애플제품은 한글 지원이 된답니다.

참 희한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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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사용자들은 이게 다들 불만입니다.

애플을 따라가기에는 너무나 먼 현실입니다.

매스컴에서는 애플을 추월했다고 하지만 현실은 아닙니다.

전 세계 방송에 종사하는 이들이 모두 애플 제품을 쓰는데 

그 이유는 위성에서 신호를 받아 즉석에서 송출하는 

기능이 삼성제품에는 없고 애플 제품에만 있어

어쩔 수 없이 애플 제품을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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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바람에 아이폰을 방송용으로 사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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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배우는거라 처음부터 아주 힘들었습니다.

일단, 셋팅을 하는데 아주 버벅거렸습니다.

가격도 비싼 신형 드론인지라 조심조심 다루면서 

하려니 , 더 힘들더군요.

.

일단 관련 책자를 찾아서 달달 외웠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셋팅 하는데도 막히는 경우가 많더군요.

결국, 셋팅을 완료 했습니다.

이제 이 착륙 하는 방법을 완전하게 익힌다음 야외로

나가보려고 합니다.

.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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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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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저도 드론 좀 사달라고 와이프한테 조를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혼날까 싶어 또한 고민입니다. 와이프 말을 잘 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데. -,- ㅎㅎㅎ. 난중에 저도 독학의 위기에서 한 수 배울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신공을 습득하실걸랑 알래스카의 기운을 조금만 전수해주시기를^^
    알래스카의 향기가 벌써부터 느껴지는듯^^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8.16 02:37 신고  Addr Edit/Del

      지갑을 다 맡겨 놓으셨군요..ㅎㅎ
      비상금 없으면 남자는 힘을 못쓴답니다.
      한푼두푼 저금한다 생각 하시고
      비상금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드론을 처음 날릴때는 겁이 나더라구요.
      어디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봐서요..ㅎㅎ

알래스카 국제 축제는 모든 국가의 단체,

기업 및 교회를 결집시켜 공동체를 형성 시키는 

일환으로 치러지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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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과 각종 공연등을 경험 하면서 다국적

문화를 접하고 소개하는 자리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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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도 재미나지만 휴일 풍경이 너무나 

평온해서 모처럼 휴식을 취하는데 눈이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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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도서관 앞 오리공원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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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캐나다 기러기들이 옹기종기 모여 따듯한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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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던져준 빵조각을 입에물고 행복에 젖은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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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산책을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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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에는 벌써부터 아이들이 몰려와

마음껏 뛰어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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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늘이 이리도 고운가요?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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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행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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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찍 도착했기에 아직 부스가 다 차려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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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와서 즐기기에 알맞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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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의 음식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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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도 참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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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를 한창 끓이고 있네요.

무료시식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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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체들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무대가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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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아이들을 위한 축제인지라 아이들이 제일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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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 달라고 보채서 두 미녀를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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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하고도 찍어 달라고 쫒아와 역시 한장 " 찰칵 "

한인분들은 사진하고 별로 친하지 않아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질색팔색을 하시거나 , 사진 내려 달라고 항의를 하셔서

이제는 아예 찍지도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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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충전해서 자동으로 움직이는 보드입니다.

아주 편리하고 재미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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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안에 이렇게 여유로운 산책로와 호수가 있어 

주민들에게 환영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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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 축제도 있는데 가기가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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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미쳐 날아가지 못한 청둥오리들이 

이 곳을 즐겨 찾는데 여름에는 캐나다 기러기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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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도시에도 각 동네마다 산책로가 모두 있어

산책이나 자전거를 타기에 너무나 알맞는 환경입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하시는분들은 밖으로 나와 따듯한

여름 햇살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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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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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전통축제에 참여 할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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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리조트 스키장에 들렀다가 우연히

Girwood Forest Fair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 민들래 홀씨가 눈처럼 흩날리는날

숲속에서 벌어지는 축제가 한창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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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기곰 한마리가 축제 한마당에 나타나

많은이들이 몰려들어 갑자기 난데없는 이벤트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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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왔던 아기곰은 많은 사람들을 보고

얼마나 당황을 했을까요?

약간은 불쌍한 아기곰 축제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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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연을 하는 이들의 연주자들은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는이가 제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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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반에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사고가 나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어 

차량을 되돌려 알래이스카 스키장에 우연히 들렀다가

축제의 현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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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삼형제가 숨박꼭질을 하는 인형이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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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현장 중앙에 들어섰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 

무슨일인가 보았더니 아기곰 한마리가 음식냄새를 맡고 왔다가

엄청난 인파를 보고는 무서워 나무 위로 올라갔더군요.

불쌍한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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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하는 강아지 인형.

곰이 올라간 나무를 주위로 수많은 구경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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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넋을 놓고 있는 아기곰은 언제쯤이나

저 나무위에서 내려 올 수 있을까요?

몇시간을 기다려도 내려오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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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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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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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맞춰 훌라후프를 하는 여인도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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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걸어다니며 구경을 하던 여인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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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Garden 에 들렀더니 맥주통을 흐르는 냇가에 

담궈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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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산 맥주잔과 맥주를 기념하여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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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주한잔과 맥주잔을 기념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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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인구 모두가 이 곳으로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여행객들은 난데없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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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부스들이 차려져 있어 구경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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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화풍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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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처자들도 모두 이 곳으로 몰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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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자신이 만든 공예품을 팔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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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하얀 눈송이 같은 민들래 홀씨들이 유난히 흩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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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재를 보고 돌아오는데 길가 숲에 유혹적인 

야생화가 더욱 눈길을 끕니다.

탐스럽기조차 합니다.

.


표주박


사람들은 조바심을 내어 오히려 일을 그리치기도 합니다.

아래직원이 열심히 맡은바 일을 하길래 눈여겨 보던중

다음달에는 진급도 시켜주고 월급도 올려줘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 불과 일주일을 앞두고 사표를 던지고

그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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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린다면 고진감래라고 그 

결과가 좋게 나타날텐데 그걸 못 참고 그릇을 깨는

우를 범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닥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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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천원때문에 만원, 십만원을 포기해 버리는

일이 주위에서 일어났습니다.

앞뒤 분간없이 결정을 내려서 결국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는 일이 발생을 하면 , 주위에서 볼때는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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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는일은 단순히 무언가를 바라기보다는 

꾸준히 지키고 이어나가는 현명함의 기나긴 여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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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을 깨지말고 조금만 더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순간의 그릇된 판단은 손과 발을 힘들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

우리모두 잠시 기다려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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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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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아주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카페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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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에는 10개의  바가 있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Chilkoot Charlies 라는 극장식이면서도

독특하고 색다른 분위기의 카페인데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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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명소인  Chilkoot Charlies 라는

카페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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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전체가 하나의 건물이며 10개의 바가 들어서있습니다.

아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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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때 금을 캐내던 포크레인의 삽을 이렇게 몰 앞에 

여러개 설치해놓고 여기에 다양한 화초를 심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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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부터 다양한 하우스밴드가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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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koot Charlies는 1970년 1월1일 마이크 가든과 

그의 파트너가 문을 열었으니 , 벌써  47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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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없는 사람은 문 열기도 힘들 것 같은 육중한 나무 문으로 

되어있어 안에서 엄청난 음악소리들이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습니다.



..

이 바는 총 996석입니다.

엄청 대단합니다.


.

10개의 바가 있는데

Piano Bar Turned Party,Kaleidoscope of Bars,

The Cheat Sheet of the Bars,

South Long,North Long,Horseshoe Bar,Show Bar,

Shooter Bar/Ice Bar,

Rocky's Beach Bungalow,Bird House Bar,Russian Room,

Swing Bar, The Deck이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

좌석이 나무로되어 있으며, 항상 라이브 음악과 스탠딩 

코메디와 오픈 마이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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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방문한 관광객들도 이러한 종합 카페를 본 적이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해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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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물 외벽이 통나무인 캐빈형태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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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맥주를 마시면서 축제를 즐기는듯한

구경거리가 가득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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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방이 다 간판이 설치되어있어 독특한 코디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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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오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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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목,일요일 오후 10시에는 가라오케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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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서면 일단 정신 사납기가 이루 말할데가 없습니다.

나이트클럽과 같은 플로어가 있어 라이브 음악이 나오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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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점심때 들러서 아직 문을 열지않아 내부를

자세하게 소개를 해드리지 못하네요.

야심한 밤에 들러도 사실 사진을 찍기에는 무리가 있는

실내입니다.

.

컴컴해서 완전 나이트 클럽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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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시장이 열렸었는데 제가 너무 늦게들러 파장을 하는중이라

아쉽네요.


 

.

이제는 이런 은은한 분위기의 우아한 카페가 점차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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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매트에 열심히 바람을 넣었는데 어딘가 새네요.

새는델 찾는게 정말 일입니다.

텐트에 넣어둘 에어매트입니다.




.

마당 한편에 텐트를 쳤습니다.

먼길 떠나는 나그네들 하루 편히 쉬어가는 곳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심심해서 그냥 한번 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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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에서 파는 정말 튼튼한 보트입니다.

바닥이 알류미늄으로 되어있어 스크레치 날 일이 없네요.

재질도 아주 튼튼한 합성고무로 되어있더군요.

.


표주박


오늘 정말 많은일을 했네요.

여기저기 사람들 만나고 , 우체국도 들르고 마당 한편 아직

남아있는 낙엽들을 낑낑 거리며 치우고 , 텐트도 치고 

나물들 말리느라 분주하기도 했었고, 그 와중에 세탁기 

한판 돌리고 , 식당도 두군데나 들러 수다한판 나누고

연어가 있나없나 살피러 갔었고,마트에서 생필품도

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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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를 이틀로 살고있는 요즈음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알래스카 수산업 에산을 1억5천만 달러나 

삭감을 해서 알래스카 수산업이 위기에 빠졌습니다.

.

보호무역협정 탈퇴와,무분별한 개스개발,항공기를 이용한

사냥허가,수산업 예산삭감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막대한

피해를 알래스카에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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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알래스카를 와 봤다면 그런 정책을 펴지는

않을텐데, 한국도 모르고, 알래스카도 모르는이가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알래스카는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탄핵이 아니라 바로 축출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한국의 누구와 비슷한 막무가내 대통령이  참

원망스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1년에 책한권 읽지않는다고 하네요.

.

그래도 한국은 이제, 자리를 잡아가니 그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자유무역협정에서 탈퇴를 하는 바람에 당장

수산물 수출에 엄청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한사람 때문에 고통과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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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부터 온 천지 하늘에 오로라가

가득 펼쳐졌습니다.

정말 너무나 아름다워 반팔로 나와 한참을 

정신없이 구경을 하였습니다.

.

온통 하늘을 수시로 오고가며 이동을 하며 너울너울

춤을 추는지 아침 5시까지 오로라 공연을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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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에 담을까 하다가 그냥 눈에 가득 담기로 하고

오로라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가끔 이렇게 운이좋아 앵커리지에서도  진한 오로라를

만날 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

홀로 오로라를 감상 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새벽녘 밤하늘에 수를 놓는 오로라 공연을 정신없이 

감상을 할 수 있었기에  너무나 만족합니다.

.

알래스카의 오로라와 하얀설국의 조화로움은 

늘 가슴을 살레이게 합니다.

.


 

.

높은 설산위에 전망대가 아득하게 보이네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전망대에서 차한잔 하면서 전면유리창을

통해 빙하지대를 여유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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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라를 지키는 강감찬동상(제가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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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무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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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에 꽁꽁 달라붙은 고드름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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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풍의 미닫이 창문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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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통통 찐 연어들의 합창을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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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색톤의 색들은 격조를 높이는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레스토랑에 적용하면 포근한 아늑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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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있는 무스아저씨의 시선아래 벽난로는 여행객들에게 어서오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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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은 편안한 봄의 햇살을 마음껏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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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곰인형은 오늘도 멋진 폼을 잡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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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은은하게 젖어가는 앵커리지 시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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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조금 당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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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갈수록 해가 지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8시33분에 해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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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얼어있는 바다는 서서히 해빙이 되면서 얼음 조각들이

밀물에 서서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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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틈 사이로 보이는 불빛처럼 활활 구름이 타오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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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에 가득 몰려있는 구름으로 인해 진짜배기 노을을

만날 수 없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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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어떻게 저런 공동현상이 생겨났을까요?

특이한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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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유리벽에도 노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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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수육입니다.

혼자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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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쌀국수를 끟였습니다.

국수를 먹어도 불로초주를 곁들였습니다.

불로초주를 매일 한잔씩 마시면 불로장생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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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불로초를 만날 수가 없어 아마 그 효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영문책자에도 아주 자세하게 소개를 하고 있을

정도로 그 효능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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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 뿌리를 막 캐내서 와삭 씹으면 고소함과 함께

피로감이 바로 사라집니다.

그 정도로 약효가 뛰어납니다.

6월부터 불로초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불로초를 드시러 6월에 오시면 좋습니다.

지천으로 널린 불로초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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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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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한글 학교에서 2017년

민속명절인 설날을 맞아 공연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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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이 많은 공연을 준비해고 어르신들에게

설날 세배를 드리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알래스카의 한글학교는 외국인을 비롯해 한인 

2세들의 한글 공부를 지도하기 위해 설립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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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개가 넘는 한글반을 운영하는 앵커리지 한글학교가

매년 학생들이 늘어나 한국인의 맥을 잇는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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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날 민속놀이마당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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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생들이 펼치는 부채춤입니다.

오랫동안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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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에 들어서니 학생들이 안내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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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 재정을 위해 바자회도 열렸습니다.

팥죽과 자장떡볶이등 다양한 음식이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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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부모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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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하고 거의 같은 수준의 아리따운 소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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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과 출장소장을 비롯한 내빈분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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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제가 사진을 찍으니 못 마땅한 기분인듯..ㅎㅎ

여자아이는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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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설날 노래를 열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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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보다 딸을 더 좋아했는데 막상 커서보니 아들이

역시 듬직하네요.

딸이 없을때 매일 딸 노래를 불렀습니다.

키울때는 딸이 좋고 커서는 아들이 좋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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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협소해서 많은 어르신을 초대하지 못했습니다.

학부모와 기관장들분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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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다양한 공연을 준비 했더군요.

거의 한시간 공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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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쌀,쵸코파이,된장등은 행운권 추첨을 해서 나눠드릴

상품이랍니다..ㅎㅎㅎ

시골 오일장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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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나와서 무용과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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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유치원때가 생각나네요.

자기 아이가 무대에 나오면 열심히 촬영을 하고는 했지요.

이분은 주방에서 요리를 준비하시다가 부리나케 나오신듯

앞치마를 두른채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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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한복을 입으시고 사회를 보시는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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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공부하는 한글학교 학생들입니다.

이럴때는 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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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떡입니다.

추석때 나오는 송편이 조금 의아하기는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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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인절미입니다.

사진 찍느라 한개도 먹지 못해 약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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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준비한 강남 스타일 노래를 댄스와 함께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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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유..넘 귀여워요.콕 깨물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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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명시설이 아주 애매하네요.

마침 후래쉬 밧데리도 다 되서 선명하게 찍지 못했네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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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설날을 이렇게 보냅니다.

얼마 되지않은 한인이지만 , 서로의 손을 잡고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며 동포애를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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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게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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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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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렸다는 " 개천절 "

1909년 1월5일 대종교가 열리므로써 일제의 압박과 

설움속에서 한민족의 얼을 되살리고자 축제를

연데서 기인한 민족의 최대의 축제인데,

이날만큼은 먹고 마시며 노래하며 춤추며

하늘 앞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 홍익인간"을

상기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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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을 한겨례의 시조로 삼고 고조선을 한민족의

최초의 국가로 생각한 역사인식의 바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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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2457년 음력 10월3일 환웅이 천신인 환인의 

뜻을 받아 하늘의 문을 열고 신단수 아래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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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 경축하기위한 개천절 리셉션이 성황리에

열려 많은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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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치러진 그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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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를 겸한 개천절 리셉션에 참석하기위해 내외빈들이 

줄을지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인데 , 경찰서장님도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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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양한 한식과 양식의 조합을 이룬 디너인데 많은 한식반찬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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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인회장,공군사령관부부,앵커리지시장,

대한민국 앵커리지출장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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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장과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출장소장.

이번행사는 출장소 개소 8주년도 같이 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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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한민족은 10월을 상달이라고 하여 제천행사를 치렀는데 개천의 핵심은 

바로 제천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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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한인과 백인을 적절히 

조화롭게 좌석을 배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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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한,미 6.25참전 용사분들도 모두 자리를 

함께 하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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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도 곰을 조상의 혼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점이 아주 흡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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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나 추석보다도 더 큰 행사가 바로 개천절 축제입니다.

그러나, 점점 개천절의 의미가 다르게 해석이 되어 단순한 

경축일로 변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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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천절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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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 국가의 국가를 성악팀들이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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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는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 출장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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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를 대신하여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빌워커 주지사는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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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부임한 공군사령관이자, 연합사령관이 현재의 북한 상태와 

한미공조의 기틀을 다짐하는 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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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사령관은 지난번 사령관보다 다가가기 조금 

어려운듯 했습니다.

지난번 사령관은 아주 소탈한편이고, 이번 사령관은 군인 

"각" 이 잡혀 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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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장님도 자주 제 포스팅에 오르내립니다.

친근한 앵커리지 시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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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온 성악가팀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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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립국악원 단원들의 무용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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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를 기리기위한 무용.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서도 음력 10월 3일을

국경일로 제정을 하여 이 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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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령과 성춘향의 애뜻한 사랑이야기.

한마디로 " 나는 네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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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정말 조숙했네요.

미성년자의 사랑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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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아도 즐거운 부채춤.

흥겨워 어깨춤을 따라 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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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각계 각층의 귀빈들이 많이 참석을 해서 흥겹고

즐거운 놀이 한마당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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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 한국전통문화의

이해를 돕는데 그 몫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반응 자체도 너무좋아 기립박수를 받기도 하였는데,

어느 국가든 이런 행사를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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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시는 한인분들의 위상이 올라감과 동시에 

자부심을 충분히 느껴도 좋을 그런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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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은 첫 마디가 " 돈 많이 썼네"

이말입니다.

비난과 비방보다는 격려와 찬사를 보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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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09:59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의 고전무용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백인들의 찬사를 불러 일으켰던 부산 국립국악원의

무용수들이 잠시 짬을 내어 알래스카의 빙하와

연어를 만나기 위해 나드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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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들뜬 마음으로 차량에 올라 룰루랄라

휘파람을 불며 빙하로 향했는데 날씨마져

화창해 나드리를 환영하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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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젊음을 발산하며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니

여인의 향기가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지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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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공연을 보여준 그들에게 잠시 알래스카의 빙하를

소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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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에 도착해 단체사진을 찍는데 역시 무대체질들이라

그런지 자세들을 모두 다양하게 취하더군요.

센스쟁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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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마음에 드는 자세로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빙하의 옥빛에 어울리는 그녀들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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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연어들이 아직도 산란을 하기위해 유유히 헤엄을 치며 무용단원을

반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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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하는 연어를 바로 앞에서 볼수 있는곳을 들러

저마다 인증샷의 진가를 발휘하였습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짬을 내어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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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들이 옥빛 이를 드러내며 여인들을 환하게 반기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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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상큼한 미소와 자태가 너무나 고아보입니다.

본인도 저럴때가 있었다고 회상하시는분이 계실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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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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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포퍼먼스도 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단원들의 웃음소리가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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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임무를 마친 배들은 이제 서서히 뭍으로 올라와 

깊고도 깊은 겨울잠을 자기위해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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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란 너무나 값진 선물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젊음이 왜 좋은지 모릅니다.

그 젊음이 주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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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모델 포즈를 취하는 단원들도 있습니다.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살려 짧은 알래스카의 일정을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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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의 커플이 사복을 입고 빙하 앞에서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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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밸리에 들러 야생동물을 보고 다양한 소세지도 맛보는 

입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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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세지와 버팔로,무스 ,연어훈제등을 골고루 다양하게 

시식을 하고 작은 기념품등을 구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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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코너에서는 다들 서로 가서 찍으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만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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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렛 공장에도 들렀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전 나드리를 한거라 너무나 짧은 시간이 

원망스러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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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공연이 있어 리허설을 해야하니 시간을 쪼개고 쪼개 

최대한 즐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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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15분 사이에 쵸코렛도 먹어야하고 기념품도 사야하니 

발걸음이 바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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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부산 사투리의 진가를 알수 있었습니다.

여인1" 아,,인형이 너무좋아 "

  그러면서 어루만지자

여인2 " 아주 좋아죽네 아주 가가라 "(아주 가져가라)

이 말을 듣고 속으로 한참을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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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선물할 기념품도 사고 , 쵸코렛도 먹고 손과눈,입이

아주 분주했습니다.



 .

많은 인원이 한번에 움직이면 모이는 시간이 많이 소비가되어

아까운 나드리 시간이 줄어들 수도 있는데 , 다행히 젊음과

무대체질들이라 시간 관념이 아주 뛰어나 짧은 시간이나마

알차게 나드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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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이되고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새벽같이 일어나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야할 

정도로 빡빡한 일정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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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신문에 해드라인으로 공연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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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귀국길이 안전하고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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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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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of Korea 2016 이라는 축제가

앵커리지 Alaska Center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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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에서 주관을 하고 성악팀과 부산 국악팀이

한국에서 방문을 하여 휼륭한 공연을 

선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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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초월한 모든 주민들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하면서 한국의 멋과 문화를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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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준높은 음악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 공연 시작전 소나기가 내려 

못오신 분들이 많아 그게 아쉬웠으나, 공연이

끝나니 화창하게 날이 개여 축하를 해 주는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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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높아진 한국문화의 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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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공연중 제일 하이라이트인 부채춤은 언제 보아도 

환상적입니다.

외국인들은 연신  감탄사가 절로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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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 직원들이 입장하는 관객들에게 입장권을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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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한복을 입고오신 대한민국 앵커리지 권오금 출장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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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과 조명을 담당하는 스탭들, 이들의 역활이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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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객석이 꽉 찰정도로 많은이들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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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성악팀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리운 금강산"을 부를때는 실향민인 한인들의 가슴이 울컥할 정도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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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팀들은 다양한 공연을 선 보였는데 "태평성대" 공연은 나라의 번영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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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춤"은 명인들의 산조가락에 절제된 기교와 수려한 춤사위를 곁들인

맛깔스런 춤의 한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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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의 춤 " 타 "는 소고의 울동과 함께 신명나는 춤으로 상당히 

역동성이 있는 춤사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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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에서도 장고를 가르쳐

드리는데,

장고춤은 보는이로 하여금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우리네

전통가락으로 다같이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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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의 눈에는 한국의 국악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궁금합니다.

모자가 같이 공연을 보러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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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김백봉씨에 의해 창작 되었던 부채춤은 화려하고 움직임이 

부드러우면서 한바탕 같이 놀고픈 유혹을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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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져도 부채춤은 한번 배우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할 정도니

부채춤에 대한 인기는 높기만 합니다.

제가 추면 부채춤 망가진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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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춤을 보고 실생활에 적용한게 노래방에서 탬버린 갖고

박자 맞추며 흥을 돋는게 아닐었을까 하는 별스런 생각을 해 봅니다.

소고에 대한 모독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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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를 노래하는게 마치 이곳 알래스카 원주민들이 부족의 안녕을 

비는 춤과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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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춘향가중 제일 유명한 " 사랑가" 입니다.

한인들 귀에 너무나 익은 가락으로 누구나 따라부를 정도로

인기가 높은 대목입니다.

" 어하둥둥 내사랑아"

어디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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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춤을 출때 이 회전동작의 자태가 외국인들에게는 상당히

신비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절제된 움직임과 부드러운 춤사위등은 매력이 폴폴 넘치는 

댄스로 인식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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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연이 끝나고 이렇게 무대인사를 할때 그들의 가슴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관객과 함께 호흡을 하며 자신이 가진 모든 역량을 충분히

발히 했다는 자부심에 관객들은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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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끝내고 국악팀과 다같이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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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누님들도 인증샷 한장 찍으셨습니다.

공연을 보고 나오는데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알래스카에 이렇게 귀한 공연을 펼쳐주신 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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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소풍날자를 받아든 아이들처럼 관객들은 한껏 부푼 

마음으로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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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은 정말 대성공이었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춤은 누구나 쉽게 따라 출수 있지만

한국의 전통춤은 정말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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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귀한 공연이었기에 그 감동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듯 했습니다.

오늘 너무나 좋은 공연을 보여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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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많이 촬영을 했지만 아직 허락을 득하지 못해

올리지 못하는점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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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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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을 참 잘 찍어셔서 보기좋아요!!!
    아이비님 즐거운날이 되십시오.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그리스의

축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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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열린 제 22회 그리스 축제는 

비단, 그리스인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호기심을 갖고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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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Annual Alaska Greek Festival 이 열린 곳은 

Holy Transfiguration Greek Orthodox Church 

2800 O’Malley Road in Anchorag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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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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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축제가 열리는 곳에 도착하니, 자원봉사자들이 차량을 

잘 인도해서 주차 할수있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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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스케줄입니다.

일요일에는 다양한 경매가 벌어진다고 하는데 베리축제로 인해

가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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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빵들은 바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지중해 고유의 열대 열매들이 총 동원이 되는데

올리브,계피,야자,꿀,호두,레몬시럽등이 첨가된  다양한 빵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스만의 독특한 향의 커피도 맛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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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아르바이잔어로  Kafenion 로 표기 하나봅니다.

제목만 가지고는 무얼로 만드는지 잘 알지 못해서  모두 다 자세히 소개를

할려고 했는데 지면 관계상 생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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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를 설명 하자면

Koulourakia * 전통적인 그리스 부활절 쿠키.달콤한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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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요거트는 꿀,호두,계피,체리,사과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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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서 추첨함에 넣게 되는데

행운권 한장에 1불, 6장에 5불인데 저는, 워낙 이런데 소질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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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마트도 열렸습니다.

다양한 식품들이 선을 보였는데 그리스인들이 여기서 장을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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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제품을 여기서 만나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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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박하허브인데 알래스카에서도 본듯 싶습니다.

잎을 말려서 다양한 요리재료와 함께 셀러드와 그릴구이에 

향료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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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축제때 티셔츠들을 많이 판매하는데 한인들 축제에도

이런 티셔츠들이나 기념품을 만들어 파는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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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ro 란 그리스 전병에 구운 토마토 ,양파,Tzatziki Sauce를 매운 양고기와 

소고기에 얹어 나오는 음식입니다.

 Souvlaki 는 그리스의 조리법에 의한 닭고기와 돼지고기

꼬치구이나 케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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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단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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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방장입니다.

가득쌓인 빵은 투박한 밀가루로 만든게 특징입니다.

저 빵이름이 바로 Greek pita brea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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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탄에 구운 닭고기입니다.

냄새가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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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와 조미료를 고기에 골고루 뿌려서 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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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고기입니다.허리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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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점심은 여기서 고르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메뉴인지라 선택하기가 망서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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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보고 선택 하려고 했는데 저렇게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호일로 

덮어 놓았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대충 찍었습니다.

그런데 잘못 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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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름만 보고 찍은 음식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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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리스의 지중해 음식을 주문 했습니다.

Fasolakia* Yiahni 라는 채식주의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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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감자,토마토,허브,양파,콩으로 만든어진 

음식인데, 올리브가 들어간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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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주문한건 Tiropita 라는 과자인데 

허브와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간 과자입니다.

맛은 별맛없고 그냥 텁텁한 고기 씹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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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건 많았는데 저거 두개를 먹으니 완전

풀입니다.

같이 간 사람이 있으면 이거저거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으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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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면 좋으련만 행사스케줄이 겹쳐서

결국 포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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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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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파티와 함께 실내에서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관객과 연주자들이 같은 공간에서 마주보며 공연하는 

모습을 대하면, 그만큼  전달이 온 몸으로 흡수 되는듯 

합니다.


편안하면서도 느긋하게 연주를 감상하는 여유로운 작은 

음악회를 소개합니다.



 


나이도 지긋하신 연주분들의 정겨운 작은 음악회입니다.

경륜에 맞는 느긋함과 여유로움이 넘쳐 흐른답니다.







간단한 다과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식은 주로 직접 조리를 해야 하지만 , 양식은 조리가 끝난 완제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간혹, 한인분도 있어 이렇게 잡채와 불고기도 선을 보였습니다.






백인들은 샐러드를 좋아하니, 파티에 꼭 빠지지 않는답니다.

이미 손질이 다 끝난 종합 샐러드 셋트를 사서 진열만 하면되니,

참 편리하긴 합니다.






이 제품들은 뎁히기만 하면 끝이죠.






커피는 필수죠.

처음 와서 커피잔이 무슨 막걸리 대포잔만 해서 놀랐습니다.

저렇게 마시고도 밤에 잠이올까 했는데 워낙 부드럽고 순해서 

소화에도 이상없고 , 느끼한 음식에는 커피가 제격입니다.








페파로니는 엄청 짭니다.

치즈와 페파로니를 크래커에 올려 놓으면, 와인 안주로 아주 그만입니다.






한시간여를 음악감상에 푹 젖어 있다가 왔습니다.

밖에는 함박눈이 내리는데 이렇게, 실내에서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를 

만나니 이보다 좋을순 없었습니다.







저녁에는 스테이크 하우스를 들렀습니다.

처음에 빵부터 서비스로 나옵니다.


호밀빵인데, 고소하고 아주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슾는 감자스프입니다.

파를 올려놓은 토핑이 좀 특이합니다.


백인들은 파 냄새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파를 저거보다 3분의 1 정도로 채를 썰어 흐르는 찬물로 냄새를 

씻어내서 토핑을 하면 정말 은은하고 좋습니다.


또한, 베이컨도 조금 바싹 구워 저렇게 크게 그냥 자르지 말고 

정확하게 손톱의 사분의 일 정도로 직사각형으로 잘라내어 토핑을 하면

스프를 먹을때 아삭 거리는 식감이 끝내줍니다.


혹은, 빵을 아주 더 작게 잘라 마요네즈로 구워 토핑을 하면 그또한

뒷맛이 고소합니다.



  





제가 주문한 요리가 나왔네요.

랍스터와 스테이크입니다.


그리고 새우튀김과 빈입니다.

빈은 쵸이스입니다.









이건 빈 대신에 아스파라가스가 나왔네요.

스테이크는 웰던으로 하면 좀 퍽퍽한 느낌입니다.

소고기는 불만 쏘이면 먹을수 있으니 , 완전하게 익히면 오히려

질겨집니다.


저는 미디엄웰이 좋더군요.

핏물 흐르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통감자구이와 브로콜리가 나왔네요.

통감자는 미리  깨끗히 씻어서 푹 찐다음, 주문이 들어오면 그릴에 굽거나 

오븐에 넣어 충분히 뎁혀서 내오면 됩니다.


전자렌지에 덥히는 식당들이 주로 많습니다.

감자를 호일에 싸서 내온답니다.

시간이 제일 안 먹히는 대중적인 스타일입니다.






  


랍스터맛이 아주 휼륭하네요.

쫄깃하고 탱탱한 살로 인해 군침이 절로 돌게 합니다.

버터를 녹여 살짝 찍어 먹으면 뒷맛이 고소합니다.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인데 엄청 많이 나오네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입니다.







자원봉사를 했더니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내용물을 보니, 목욕용 셋트입니다.

목욕 부지런히 해서 때빼고 광내서 다녀야겠습니다..ㅎㅎㅎ


남자들은 그냥 한가지로 모든 샤워를 하는데 저렇게 구색 갖춰 할려면 

자연히 샤워 시간이 늘어나겠네요.








스키장에 오로라가 떴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했던 스키장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오로라 볼 확률이 높아집니다.

앵커리지에서 수십년을 사셔도 오로라를 보지 못한분들이 많으시답니다.


요새 제가 앵커리지에서 오로라를 볼수있는 방법을 매일 소개할 정도입니다.

문제는 야심한밤에 나올수가 있느냐입니다.


알려드려도 귀차니즘으로 90% 이상이 안 나오신답니다..ㅎㅎㅎㅎ



표주박


지난번 알래스카에서 공수 되었던 가문비 나무가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을 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을 했다고 합니다.ㅣ



오바마 대통령이 점등식을 하는 장면입니다.


워싱턴에 사시는 지인분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알래스칸으로서 참 뜻 깊은 행사가 아닌가합니다.

자부심을 가져도 될듯 싶네요.


공연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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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로하신분들의 연주라서 더 와 닿습니다
    참 보기 좋고 흥이 절로 납니다
    노후에는 저렇게들 살아야하는데~~~
    베푼데로 받는다고 하고
    지은데로 다음생에서도 산다하는데
    노후생활뿐만이 아니라 다음 생에서도 아름답게들 사실겁니다
    주인장님께서도 좋은 일 많이하고 계시고요~ 짝짝짝^^

오늘 Native Heritage Center 에서 열리는 원주민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음악과 댄스를 선보이는 그런 행사였는데

부족별 28가지의 춤이 있는데, 그중 풍어를 기리는 내용의

춤과 사냥을 나갈때 추는 춤등 여러 댄스를 선 보였습니다.


각 마을마다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 그 춤을 계승 

시키는 교육이 매주 2회정도 있습니다.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시키려는 노력이 이제는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답니다.


한국에서야 전통무용이나 전통소리등을 학원이나 가야

배울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자발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초석이 되는것 같아

부럽기도 했답니다.


그럼 그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축제가 벌어지는 현장 주변 풍경입니다.

아직도 가을의 정취가 흠씬 묻어나는 호숫가 입니다.







어찌 알고 왔는지 많은이들이 벌써 와 있더군요.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축제가 이어집니다.







오늘 참여하는 댄서 두명과 가운데 아가씨는 미디어 담당자입니다.







댄스와 악기연주, 그리고 원주민의 생활을 기록영화로 보여주는

시간도 있으며, 원주민 영화도 상영이 되었습니다.







영화 내용은 원주민이 도회지로 처음 나와 다양한 문화와 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이층 입석 관람석입니다.

저 자리도 명당이랍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겨울에 어업과 사냥을 하다가 사망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얼어있는줄 알고 빙판을 스노우머쉰을 타고 가다가 얼음이 깨져

물속에 빠지면서 심장마비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풍어를 비는 춤입니다.

춤이 시작되기전 , 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들의 문화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한국도 전통춤이나 소리등을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아이들이 정말 열성적으로 깊게 심취해서 보더군요.

너무 귀엽네요.







댄스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원주민들이며, 대학생과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몇시간을 앉아서 관람하는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저도 세시간 정도를 봤는데, 지루한줄 모르겠더군요.







원주민들도 많이 보러 오셨더군요.







미소가 참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관객석이 모두 환해질 정도더군요.







아이들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아주 심각하네요.






원주민 모녀.






예전에는 원주민들의 백인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는데, 이제는 많이 완화되서 

그렇게 거부감이 심하진 않더군요.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찍다가 들킨 사진..ㅎㅎㅎ

무서워요.







헤어스타일이 참신한 커플입니다.

여자 헤어스타일이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방송국에서 중계를 했는데 , 미디어 담당자와 인터뷰를 하네요.

아주 똑소리나게 하더군요.

미디어 담당자는 유삑족 에스키모 입니다.





표주박






작년부터 채집이 금지된 키나이 반도의 조개는 내년에도 채집이 금지 될것

같습니다.


조개의 수명은 약 18년인데, 닐칙이라는 해안가에서 조개의 사망률이 높아 

조개 채취를 금지 했습니다.


이 면도기 조개가 완전하게 성장을 하면, 7인치에 달하는데 채취를 하려면

최하 3.14인치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1994년도에는 조개 숫자가 약 130만개에 달했습니다.

지금은 불과 174,000개에 달합니다.

그러니 그당시가 가장 피크였답니다.


1977년과 2009년 모두 통합 평균치로 계산하면 조개의 숫자는 약 80만개였는데

일인당 채집하는 조개의 숫자는 25개에서 65개 였습니다.

매년 그 리밋이 변하긴 헀답니다.


키나이 반도의 50마일 해변에서 조개를 채취하지 못하니, 천상 맞은편으로

배를 타고 건너가야 가능할것 같네요.


" 내년 조개잡이를 기대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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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찍다가 들킨 사진의 여자분.. 인상적이네요. 사진이 잘 나왔어요.

  2. 서울 2015.10.06 04: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그들의 일상 모습들이 참 정감어려 보입니다
    모두가 이웃 친지들 같고
    한가롭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모습들이
    우리는 언제 저렇게 살아봤던가~~ 가물가물해 집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문화생활을 하기위해 뮤지컬이나 다양한 

공연을 보는것도 인성과 감성을 자극하기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순회공연이 마침 앵커리지에서

벌어져 저녁 7시 공연에 갔다 왔습니다.


쇼핑몰에 가면 벌써부터 할로윈 장식품과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으니, 금년이 벌써 다 저문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럼 뮤지컬이 벌어진 극장 풍경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곧이어 공연이 벌어질 극장입니다.








공연장 입구에는 벌써부터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홈리스 원주민 여성과 다가오는 같은 홈리스인 원주민.

이제는 제법 쌀쌀한 공원에서, 시간 흘려보내기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어느 동네를 가든지 젊은 청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걸 볼수 있는데,

이 공원에도 젊은이들이 모여있네요.


철없던 학생시절 몰려 다니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공연장에 들어서니, 한쪽 매대에서는 공연 DVD 와 다양한 안내책자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인증샷 찍는 장소인데 , 아무도 없어서 자원봉사자인 처자를 세우고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이층에서 내려다본 공연장 로비 모습입니다.







여기 출입구는 연세든분들만 출입하는 명당 좌석 입구인데, 지인의

빽으로 이곳으로 입장을 할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이 극장의 초대관장인가 봅니다.








알래스카는 어딜가나 알래스카 특유의 공예품들이 꼭 벽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건 인디언 공예품 같네요.

퍼핀 같네요.

보통 까마귀를 신성시해서 까마귀가 많이 등장을 하는데 , 새의 입을 보니

퍼핀을 닮았네요.


퍼핀은 전설속의 새라고 하지요.

그러나 , 실제 알래스카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저도 사진을 찍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아직 공연이 벌어지지 않아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공연 장면은 절대 촬영이 불가합니다.

한인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뮤지컬 공연을 보고 나오니, 어느새 어둠이 짙게 깔려 있었습니다.







여기는 5번가와 6번가 사이인데 의외로 카페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금요일이라 그런지 ,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여기는 일명 스포츠 바인데 , 역시 사람들이 많아 북적 거리네요.

벽면 사방에 모두, 티브이 모니터가 설치되어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더군요.







차를 주차시킨 곳에 오니,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컨벤션 센터를 보니, 이 늦은시간에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르내리더군요.

호기심에 저도 따라서 올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제일 번화한 4번가 도로입니다.








지난번 소개 했던 레드락 카페에도 사람들이 많이 오가더군요.

저는 낮에는 가 보았지만, 저녁에는 당최 돌아 다니지 않아 그 풍경이

궁금하네요.


라이브 공연이 벌어지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표주박





도심지 인근에 아직 동면에 들지 못하고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어미곰과

새끼곰이 공원에 나타나 쓰레기통을 뒤졌답니다.


그런데, 동네주민이 창으로 새끼곰을 사살을 했더군요.

총도 아니고 창으로 곰을 죽였다고 하니, 정말 인간의 잔악함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먹이를 찾아온 곰은 자신의 영역이 아니기에 크게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않습니다.


동물을 서슴없이 죽이는 그 잔혹함이 정말 가슴 아프게 합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창입니다.

창에 찔려 피를 흘리다가 인근에서 죽은 곰을 발견을 했다고 합니다.


곰이 나타나면 그냥 도망을 가면 될것을, 집에 가서 미리 만들어 놓은 창을 

가지고 와서 죽일것 까지야 없지 않을까요?


아주 작정하고 만든 창입니다.

무시무시한 정글도를 창으로 개조한거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동물보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이는건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런 캠페인이 제일 필요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사냥이 워낙 개방 되어 있다보니, 사람들은 점점 더 인성이 메말라 가는것

같습니다.


자기 영역이 아니라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도망가다 찔린것 같습니다.

너무 불쌍하네요.


제발 동물하고 같이 공존하며 ,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알래스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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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잘 봤습니다. 소식을 자주 보러 올게요. 우리딸이 근무지가 알라스카에요.

  2. 서울 2015.10.03 15: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 10월 초인데
    알래스카에서는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었군요?
    다운타운도 극장가도 어느곳을 가던지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아등바등 사는, 그런 피곤에 쩌든 모습들은 하나도 보이질 않네요`
    이제 서울은 서로 어깨를 부딛혀도 얼굴을 돌려보지도 않습니다
    제가 어깨수술을하고서 깁스를 해 보니 더 여실히 느껴지더군요
    어린 여학생들도 대부분이 지하철타면 먼저 자리 차지해버리고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은 이젠 옛이야기가 되어버렸지요~
    곰 소식은 슬픈이야기지만 여유롭게 문화생활들을 하는 것을보고 고만~ ㅎ
    꼭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3 17:59 신고  Addr Edit/Del

      미국 전역이 벌써 마트에는 크리스마스 용품들로
      진열이 모두 되었습니다.
      특히 알래스카는 크리스마스 공연까지 다해지니
      더욱 성탄절 기분이 납니다.

      넉넉한 알래스카라 그런지
      여유있게 미리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것 같습니다.

소시적에 메탈을 좋아했던 기억을 되살려 오늘

거리공연이 있는곳을 찾았습니다.

메탈 그러면 다소 거친듯한 기타선률과 허스키한 

목소리가 연상이 됩니다.


특히,헤비메탈음악에 잠깐동안 심취해서 들었던적이

있었던터라 공연에 저도같이 참여를 했습니다.


금속적인 내음과 온 몸을 내던지는 강한 비트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럼 알래스카에서 벌이는 메탈공연을 잠시 구경해

보도록 할까요?




다양한 매체에서도 촬영이 한창 입니다.

귀청을 때리는 강한 비트의 연주소리가 정신줄을 놓게 만듭니다.






존케이가 이끌던 스태판울프 밴드가 그 시작점을 강하게 찍은건,

헤비메탈이라는 단어를 가사에 넣어 연주한 최초의 시초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소방관과 경찰들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모두 대기상태에 있더군요.






정말 지우개로 지우고 싶은 여인들이 여기에 있네요.

하나하나 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저도 덩달아 어깨에 힘을 주게 되네요.

한잔술과 마리화나를 펴서인지 다들 흥청거리네요.







마리화나가 합법적으로 시행이 되어서인지, 마리화나 내음이 여기저기서

나는듯 합니다.





 


한인은 한명도 보이질 않는군요.

젊은층은 다 모인것 같은데 한국의 젊은이들은 보이지 않는군요.






바닥에 그냥 주저앉아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정말 편안해 보입니다.






같은과라 그런지 케메라만 보면 신이 나네요.






재미난 장면인데, 음악에 맞춰 원안에서 어깨로 상대방을 밀어내는

행동을 하더군요.


혈기가 왕성하다보니 별걸 다하네요.





이제는 해비메탈이라는 단어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초 강력 사운드를 추구한다는 의미로  " 하이퍼 메탈"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더군요.







요새 너무 날씨가 더운 관계로 비키니 차림의 여인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띕니다.

정말 덥습니다.




이런 공연장에서 친구들과 만남도 이루어지는데 이상한 인사법이 

등장하더군요.

따라하지도 못하겠네요.






공연장 부근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들도 있습니다.

술도 팔더군요.





앵커리지에서는 메탈그룹모임이 20여년전부터 생겨났다고 합니다.

클럽아이디가 없으면 입장을 하지 못하네요.


저는 특별히(?)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맨 앞에서 사진을 찍는데 너무 소리가 커서 마치 최면술에 걸린것 같은

혼미함이 엄습해 오더군요.

다들 이런 매력에 빠져 좋아하나봅니다.






해비메탈의 가장 큰 매력은 쉬지않고 반복되는 리프와 비트에 있습니다.

이러한 반복에 모두들 중독증세를 보이면서 빠져들게 됩니다.






해비메탈은 강력하고 무섭게 몰아부치는 사운드에 비해 비트의 구성은 

8비트 내에서 연주가 됩니다.

그 속에서 엇박자와 정박자를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묘함이 있습니다.






이분은 아주 정렬적으로 몸을 흔드시더군요.

아마도 다음날 몸살이 나지 않았을까 염려가 되네요.





 

잔듸밭에 누워있는 포즈가 너무 섹쉬해서 사진을 청했더니,

저렇게 제정신 다 챙겨서 모자까지 눌러쓰고 포즈를 취해주네요.


에이..이러면 전혀 다른 분위기네요.

그냥 멀리서 찍을걸 그랬나요?..ㅎㅎ


한국에서는 크래쉬라는 언더그라운드 그룹이 선두를 달리곤 했었지요.

이제는 워낙 다양한 밴드들과 가수들이 있어 이름을 외우지 못하네요.


백야에 벌어지는 메탈공연에 한층 기분이 업되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표주박




 산불연기가 알래스카 전체에 퍼져있어 날은 좋은데 뿌옇게 흐린날 같은 

분위기 입니다.

전혀 다른데로 연기가 날아가지 않나봅니다.


왜 알래스카 내에서만 연기가 뱅뱅 도는지 모르겠네요.

어디를 가나 매캐한 내음과 연기로 모든 주변 산들이 안개속에 

사로잡힌듯 합니다.


멋진 빙하와 설산을 보려고 했는데 산불 연기로 가려져 제 모습을

감상 하기가 쉽질 않아 애석합니다.


구름이 되던가, 다른 태평양 지역으로 날아가던가 하지 왜,

알래스카 내에서만 뱅뱅 도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엄청나게 넓은 땅이 바로 알래스카인데, 거의 알래스카 절반을 

덮은것 같습니다.


바람이나 비가 한차례 와서 모두 씻겨나갔으면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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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19 04: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젊음이 좋습니다^
    함께하시면서 세부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이해도도 빠르고 현장감이 더합니다
    반복이라는 말과 엇박자와 정박자를 잘 어우러지게 만든다는 말을 들으니
    보는 저도 최면에 걸리는듯 움씰해집니다?ㅎㅎ
    원래 주술적인 것들이 업시키기위해 다 이렇게 주문을 반복하지 안했나여?
    큰종교들도 마찬가지구요~

    해비메탈이라는 단어보다 " 하이퍼 메탈"을 사용해야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가 본데~~
    걱정입니다
    하이퍼는 van, 벤가드, 최 첨단이라는 말도되니 그끝이 어떻게 될지 우려되죠
    마치 바벨탑의 사건을 보는듯해서요~
    혹시 전공하셨습니까? ㅎㅎ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저같은 요즘음악에 대해 문외한에게는 큰 공부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9 08:14 신고  Addr Edit/Del

      저도 음악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상식도 제대로 모른답니다..ㅎㅎㅎ
      이런 공연의 열기 속으로 함께 빠져들면
      조금은 젊어진듯 합니다.
      그래서 이런 열기의 공연이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다의 빙하를 보러나갑니다.
      너무나 고요하기만한 바다를 바라보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

2014년과 2015년 맞물리는 시간을 온전히

누리기위해 많은이들이 거리로 몰려 나왔습니다.

원래 밤을 새야한다는 각오로 새해 전야제를 

즐기는 풍경들이 여러곳에서 흥겨운 장면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Anchorage Down Town 중앙으로 나와

전야제 축제의 장을 들러보았습니다.

2014년과 2015년 이년에 걸친 축제의 장 ,

그현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2015년은 어떤가요?

우리들이 소망하는 2015년의 청사진은 과연 이루어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소원을 빌기위해 많은이들이 이 광장으로 몰려 나왔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 경찰이 도로를 막고 오는 차량들을 우회도로로

유도를 하고 있더군요.

도로 주차기에 2시간을 계산하고 부랴부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제가 워낙 빨리 와서인지 , 이제부터 서서히 관객들이 몰리기 시작 합니다.





오자마자 저렇게 푸드트럭에 매달려 줄을 선 이들이 보입니다.

아마도 저녁을 먹지않고 나온이들 같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배를 채우고 밤을 지샐예정인가 봅니다.






여기저기 현란한 조명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설레게 만듭니다.





불의마술사들이 불쇼 기술을 선보이고 있네요.

어릴적 서커스에 가면, 늘 보던 장면이기에 정겹기만 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길거리  약장수들도 저런 기술과 차력술로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는 했지요.



 





나무마다 켜져있는 전구로 인해 , 새해맞이 축제는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공연이 시작 되었네요.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현재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 20분정도 지나니 발디딜틈이

없더군요.





점점 더 모여드는 사람들입니다.

잠시후면 이 광장이 사람의 물결로 가득할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무료로 쿠키를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저도 하나 먹어보았답니다.





여기는 인증샷 찍는 무대입니다.

사람들이 줄을서서 자기 차레를 지키더군요.




방송국에서도 나와서 촬영준비를 마치고 한담을 나누고 있네요.

리포터는 여성이랍니다.





광장 양옆으로는 푸드트럭들이 엄청 많더군요.

그 트럭에는 모두 줄을지어 먹거리에 흠뻑 빠졌답니다.

하루정도 이런곳에서 어묵을 팔면 어떨까요?...ㅎㅎ






엔틱카들도 전시를 해 놓았더군요.

인파가 몰리면 차체에 기스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본격적인 불쇼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곳에 약속이 있어 부득이 자리를 빠져 나올수밖에

없었답니다.






자리를 빠져 나오는데, 교회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네요.





너무 부리나케 차를 주차 시키는 바람에 정작 차를 주차시킨곳을 

찾지못해 10여분을 헤멨네요.  에구..





인근 카페들이 초만원을 이루네요.

오죽하면 시크릿가드가 문을 지키고 있는곳도 있더군요.

왜 시크릿가드는 유난히 덩치 큰 흑인들이 다 하는걸까요?

그 큰 덩치에 살짝 겁먹었답니다...ㅎㅎㅎ





차를 찾다가 만난 성당입니다.





2015년 을 맞아 처음 만나는 달입니다.

유난히 저에게는 구름속에서도 반짝 거리면서 다가와

말을 붙이는것 같더군요.


처음 찍은 사진만 반짝 거리고, 그 다음부터는 빛이 안나더라구요.

참 신기했습니다.


아마도 2015년을 환하게 밣혀줄 달빛같아 여러분에게도 사알짝 

공개를 합니다.



표주박


떡국도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어울리는 윷놀이를 했답니다.

그래서 우승을 해서 상품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 컵셋트랍니다.


짜안~


 

어때요?

이쁘지 않은가요?

뉴욕스타일의 아가씨가 그려져 있는 컵과 컵 받침세트랍니다.

혹시, 우렁각시로 변신을 하는 요정은 아닐까요?..ㅎㅎ

(바랠걸 바래야지....)

여러분들도 날밤을 꼬박 지새우며 2015년을 맞이 하셨는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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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 2015.01.02 03:09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리운 앵커리지 다운타운과 Solstice 식당이 반갑습니다.

    4th avenue 극장은 문닫았었는데 다시 열었는지 궁금하네요.

  2. 세밑 앵커리지 다운타운 야경 구경 잘했습니다
    미국내의 어느 아름다운 소도시에 온듯 정감이 어립니다
    쿠키도 주고 정겨운 모습들이군요
    달빛이 별빛처럼 잡히신 사진
    보기 어려운 달 사진입니다. 잘 모셔두겠습니다
    바다에 잠긴다는 보석같은 원주민 마을을 다시 보려고 왔다가
    제야의 영구영신 모습들 잘 보고갑니다
    종로~ 종각의 제야의 종소리도 그리우시겠습니다
    사진파일만 되면 보내드릴수 잇어서 얼마나 좋겠습니까?
    한국의 뉴스시간에 보셨겠죠?
    든든히 드시고 밤샘하시기를,,,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02 09:41 신고  Addr Edit/Del

      자정에 카운트다운을 하고 연이어
      키스타임이 있는데 그걸 못봐서 아쉽답니다..ㅎㅎ
      주변사람과 거침없는 키스가 허용되는 특별한
      시간이어 사진기에 담았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요새 너무 먹는 이야기를 안한것 같네요.

다 먹자고 하는일이고, 먹는게 남는거고

먹는 즐거움은 일하는 즐거움의 세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제일 유명한 

피자집을 가보았습니다.

평일 그것도 아주 한가한 시간을 맞춰서 가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 최소 한시간은 기다려야

하더군요.


운이 좋아서 바로 가서 의자에 착석할수 있었습니다.

은근히 이럴때는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맥켄리 마운틴을 가게되면 " Mooses Tooth" 라는 

봉우리가 있습니다.

제가 맥켄리에 경비행기를 타고 랜딩을 한 그곳이 바로

" Mooses Tooth" 라는 봉우리랍니다.


제 블로그 왼쪽 상단을 보시면 , 사진에 그 봉우리가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Mooses Tooth 피자집 입니다.

앵커리지 사람 치고는 모르는이들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얼마나 유명한지 자체 상표를 부착한 여러가지 상품들이 있네요.

티셔츠 가격은 보통 22불에서 25불 사이로 싼 가격은 아닙니다.

각종 맥주병들도 판답니다.






대놓고 찍지 못해서 휘끔 거리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대낮부터 사람들이 복적거리네요.

오후 4시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좌석 차지하기가 너무 힘들답니다.





이미 좌석이 점점 다 차가더군요.

뭐가 그리도 유명한걸까요?





우측 문 입구에는 번호표 뽑아서 기다리는 장소 입니다.

제가 들오자마자 벌써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제가 보질 못했는데 언제 들어갔는지 모르겠더군요.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주문 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여기서 공연도 하는데 공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Thursday, December 4th, 2014 at The Bear Tooth Theatrepub

Doors at 8pm | Opener at 9pm | Keys ‘N Krates at 10pm

General Admission $30

21 & Over




돼지고기 토핑이 유명하네요.

Teriyaki Chicken Salad

Romaine and cabbage mix tossed in rice wine vinaigrette and topped with carrot threads, green onions, cashews, and teriyaki chicken.

8.95 • 11.95


일단 샐러드부터 주문을 했습니다.




여기서 직접 만드는 맥주들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맥주들이 많은데 저는 사과맛 순한 맥주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짠 ! 드디어 나왔습니다.

Hard Apple Ale

Our Hard Apple Ale is a faintly red-tinged yellow in color with a decidedly cloudy hue.  It has a mellow apple aroma with a spicy complexity contributed by a blend of apples.  In the flavor too apples take the lead; their sweetness balanced with a refreshing tartness.  Apple sweetness lingers pleasantly in the finish.

Specifications
OG: 1.044
IBU: 0
SRM: 5
abv: 4.8% 입니다.아주 부드럽답니다..ㅎㅎ





보통 강한맛의 맥주를 많이들 시키더군요.

Bear Tooth Ale

Bear Tooth Ale is an American Brown ale. It is light brown in color with a tan head and slight dry hop haze. More assertively hopped than many browns, its aroma is clean and citrusy with subtle malty sweetness. Its flavor is predominantly hop forward. At the start citrusy hop flavors blend with a dry, malty fullness. Malt flavors dominate the middle while a pleasant hop tingle lingers in the finish.

Specifications:
OG: 1.063
IBU: ~35
SRM: 22
abv: 6.6%

저는 운전을 해야하니, 이맥주를 시키지는 못하겠더군요.





인증샷을 참 많이도 찍었네요.

저도 한장 찍어서 붙일걸 그랬네요.

그리고 한국말로 한마디 적어놓을걸 말입니다.

" 무스이빨을 점령하다 " 라고 말입니다..ㅎㅎㅎ





  • Location:

    1230 W. 27th Avenue

    Hours:

    Theatrepub Cafe
    Monday-Thursday, 10:30 A.M. to 10:00 P.M.
    Friday & Saturday, 10:30 A.M. to 11:00 P.M.
    Sunday, 11:30 A.M. to 10:00 P.M.
    Bear Tooth Theatre
    Monday-Friday (holidays excluded) showings at 5:30
    Saturday, Sunday and recognized holidays: Open for matinees

    Phone Number:

    (907)276.4200


홀이 상당히 많은편인데 여기저기 홀이 널려 있더군요.

조금씩 늘린걸까요?





오픈주방 입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믿음이 더 가지요.





여기 직원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수십명의 직원이 있는데 다들 엄청 바쁘답니다.





종류별 맥주 시음도 할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작은잔에 가져다 주더군요.

저도 덩달아 시켜볼까 하다가 , 술 취할까봐 차마 시키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달콤한 참기름이 섞인 소스라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배부를 정도의 양입니다.






알래스카와 하와이의 만남피자 입니다.

반반씩 섞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야 먹는 즐거움이 두배가 아닐까요?

샐러드나 맥주,피자맛을 보니 역시, 유명한데는 그 이유가 있네요.

아주 맛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투고해가면 식어서 맛이 절반으로 줄어든답니다.

그러니, 꼭 오셔서 따듯할때 드세요.




표주박


이번 선거에서 강력한 주지사 후보였던 현 주지사가 질것 같네요.

부재자투표함만 미개봉 상태인데 , 현재 지고있는 상태입니다.

워낙 강력했었는데, 무소속 후보한테 밀리다니, 선거란게

참 무섭네요.


또한, 마리화나 합법화도 통과가 되었네요.

워낙 주민들이 마리화나하고 친하다보니, 그리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정식으로 합법화 되어 물밑거래 전쟁이 끝이 났네요.

앞으로 90일후, 법적인 효력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마리화나 담배판매업자들은 신이나서 부랴부랴 준비들을 

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동네는 작은데 , 경쟁이 치열할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대학에서는 마리화나에 대한 대책을 발표 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엄격히 제한을 하며, 학생들이 마리화나를 

피지 못하도록 학교법규를 제정한다고 합니다.


담배나 술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지 못하게 할때,

마피아들이 득세를 이루었지요.

문제는 술로인해 사고 발생률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겁니다.


지금 만약, 술을 판매하지 못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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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1.20 0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은 먹는것보다는 마리화나 이야기가 학생시절의추억으로 돌아보게하시네요.....
    1973년 대학생활시절에 서울 명동성당 뒤로돌아가면 학생들과청년들이모여 세상의모든문제를 내가아니면 해결수없다는
    말도안돼는 자만심으로 똘똘뭉쳐서 조심스럽게 대마초를 피우던시절이 있었습니다. 그시절에는 사람들이 대마초에 대해잘잘모를때의 시절입니다. 저도 한때 친구들과 한두번 경험한시절이 있었던때를 돌아보게하시는 낭만님.....
    이제는 그런일들이 먼 옛추억이돼었으니 새삼 나이를확인해주시는군요....
    오늘하루도 우리모두함께 기쁜일과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낭만님. 제가올리는 글의분량이많으면 말씀해주세요. 줄이도록할께요.

  2. 가을사랑 2014.11.20 17:25 신고  Addr Edit/Del Reply

    피자하우스 실내장식(멋진 나무천장)이 마음에 드는군요
    분위기도 제법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이 착하면 주말에 식구들과 편안하게 즐길수 있겠네요
    하와이안 피자가 맛있게 생겼어요.ㅎㅎㅎ

  3. 얼돌이 2014.11.24 22: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술을 못하는 저로서는 궁금하지만 다가갈 수 없는 장벽이 있네요.
    알래스카 피자맛은 어떨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있다지만 현지하고 맛이 같을까요?
    역시 현지가 최고일텐데... 아 배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