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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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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공기 중에 있던

수증기들이 얼어붙어 눈 꽃을 만들어 내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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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의 거리를 모두 눈 꽃으로 

장식한 풍경이 눈을 부시게 할 정도로 

환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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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으로 한껏 치장한 환상의 거리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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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핀 자작나무 사이로 은은한 노을이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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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결빙되어 다소 위험 하지만 눈 꽃 나무 사이로 

지나가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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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하늘에 퍼져 오수를 즐기는 구름들과 노을이 주는

조화가 한데 잘 어울려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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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잡고 흔들면 눈 꽃들이 마구 날릴 것 같아

흔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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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제설작업을 하는 차량들이 오고 가더니 도로의

눈들이 많이 치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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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자세의 눈 꽃 나무들이 곱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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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춥다가 다음주에 되어야 날이 조금씩

풀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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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짙은 곳을 가면 이렇게 눈 꿏 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데

모처럼 이런 장면을 보면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환상에 빠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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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골든커렐 간판이 유난히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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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의 중심가인데 금융가로 불리울 정도로 

관계 회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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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스테이크 전문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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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은은하게 물든 하늘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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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뻗은 이런 도로는 설산으로 향하는 길이기에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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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이웨이에서 대형 트럭이 결빙된 도로를 달리다가

미끄러져 도로 옆으로 벗어나 길게 누워 있더군요.

다행히 절벽이나 건물들은 없어 충돌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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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으로 단장한 오리나무들은 한창 키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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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빌딩들이 별로 없어 경치를 감상하며 운전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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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돌아 다니다보니 주인 잘 못 만난 차량이 

늘 고생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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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를 골고루 잘 섞은 듯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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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먹구름이 몰려 오는 걸 보니 , 눈이라도 한바탕

또 내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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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경찰을 보기는 거의 힘들다고 보는데

저렇게 볼일 보고 가는 경찰한테 우연히 신호위반으로

적발이 되면 , 엄청 재수가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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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에 모두 유틸리티를 몰아서 내는 편입니다,

옹기종기 다들 모여 있다보니, 한바퀴 휭하니 돌면

됩니다.

겨울에는 유틸리티가 많이 나옵니다.

그게 부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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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bed,2bath  인데 

인터넷 80불. 전기세 210불 

하수도세 45불. 개스비 230불.

이렇게 총 565불입니다.

보통 500불초로 나오는데 날이 추우니 

개스비와 전기세가 점 더 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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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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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의 물방울 입자들이 바로 구름과

안개입니다.

구름이 지면으로 내려오면 안개라 칭하고

바다에 내려 앉으면, 해무라 칭하며

그 것이 얼어버리면 바로 눈 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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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거의 전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은 눈 꽃 나라입니다.

운전하는 내내 눈부실 정도로 피어있는 

눈 꽃들을 보며 운전을 하노라면 정말 겨울 왕국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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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나 만나 봄직한 겨울 왕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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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한창인 오늘 , 잠시 알래스카의 미술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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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미술은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상징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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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위 높은 봉우리에 독수리 한마리가 세상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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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소재를 깍아 나가는걸 조각이라 하고 , 조소는 

소재에 덧붙이는걸 조소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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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와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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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현존하는 공간의 입체적인 면을 강조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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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국립공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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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렸던 먹구름의 향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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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주제로 한 작품인데 탈은 일단, 샤머니즘 성격이 

강한  색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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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에서의 추상적인 면은 단순함을 강조 하므로써 

깊이를 느끼게 하는 즉, 사물의 본질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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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탈은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역활을 했는데

주술적인 의미가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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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각품에 눈길이

더 많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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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캐리부 (사슴) 뿔을 이용해 

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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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인디언과 에스키모 원주민들이 있는데

탈은 대체적으로 인디언 원주민에게서 자생되어 발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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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와 전설의 새인 퍼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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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바닷가 모습이 바로 이런 풍경인데,

늘 설산이 바다와 함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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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가로수들이 모두 눈 꽃 나무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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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에도 눈꽃이 가득히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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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자작나무 눈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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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꽃이 가득한 도로를 운전을 하다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경치 감상하다가 때로는 목적지를 지나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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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신비함으로

알래스카에 사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알래스카를 지금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환상의

겨울 왕국의 참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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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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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한 해 보여주신 알래스카 소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도 눈호강을 할 수 있기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기쁜 새 해 맞이하시길.
    대한민국은 혹독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만,
    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2015.08.02 04:30 알래스카 관광지

요새 매일 연어 낚시만 하다가 조금 지루한듯 해서 

다시 생태와 가자미,대구를 잡으러 호머를 찾았습니다.


다녀오신분들이 못잡았다는 말을 많이 하시기에  조금은

우려하는 마음을 갖고 호머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어제 출발을 했어야 하는데, 7중 충돌사고로 인해 

도로가 폐쇄되어 부득이 오늘 출발을 했습니다.


어제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정말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최상의 날씨가 아닌가 합니다.


Homer를 향하는 내내 아름다운 경치와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키며 ,신명나는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모두 다같이 손을 잡고 알래스카 여행길에 오르시기 바랍니다.




장난감 같은 구름,파아란 하늘이 알래스카의 상징 이기도 합니다.





막힌데 없이 오늘은 무사히 호머에 잘 도착했습니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선이 없을것 같은 호머의 앞바다입니다.





누구나 이곳을 오면, 제일먼저 여기서 인증샷을 찍게되는 유명한 명소

이기도 합니다.



 


분홍빛 fireweed와 더불어 구름이 머리를 들고 일어나 오는이를 구경 합니다.






호머 초입에 들어서면, 여기서 잠시 머물며 바다구경과 호머 전경을 

내려다봅니다.






"앗 ! 아저씨 오셨어요?"

호머 바다 백사장에 나가자 , 어여쁜 새 한마리가 저를 반겨줍니다.







" 안녕하시렵니까! 참 아직 세수도 안했는데..잠시만요"






부지런히 털 단장을 하고있는 너무나 귀여운 호머의 새랍니다.





" 이제 이쁜가요?"

물이 뭍으면 또르르 흘러내리는 깃털을 잘 정리한 새는 저에게 한발 더

다가옵니다.


겁도 없네요.

참 특이한 새입니다.






바다에서 걸어 나와서 백사장에 있는이들을 천천히 둘러봅니다.

오는이들을 반겨주는 새를 보며 모두들 감탄사를 자아냅니다.







배 앞에 작은 동물이 보이시나요?

바로 해달이랍니다.


고기갑이 배 앞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해달의 배영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

평화로워 보입니다.








싱싱한 생태잡이가 한창입니다.






물이 막 빠지는 시간인지라 , 고기들이 몰려들어 낚시꾼들도

덩달아 늘어 갑니다.






갈매기들도 마침 식사시간이랍니다.






이렇게 싱싱한 생태를 보셨나요?






여기저기서 생태를 낚아 올리느라 바쁘기만 합니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날렵한 요트와 고깃배가 엇갈려,신나게 바다를 

누비고 다닙니다.






낚시하는이는 저 혼자밖에 없었는데, 제가 낚시를 하자  사람들이

제법 몰려드네요.






낚시꾼이 잡아놓은 생태를 갈매기가 몰래 다 먹어버리네요.

정말 지능이 높은 갈매기입니다.







이곳에 사는 고등학생들인데, 추를 낮게 달아 광어를 잡으려고 하는데

계속 가자미만 올라오네요.


대체적으로 백인들은 가자미는 먹질 않기때문에 다시 놓아줍니다.

미끼는 꼴뚜기를 쓰더군요.


저는 돼지고기를 썼는데, 잠시동안 20여마리를 잡았습니다.

얼음과 함께 아이스박스에 차곡차곡 쟁겨놓았습니다.


잠깐동안의 낚시로 이렇게 좋은 결과물이 생겨 기분좋은 하루를 마감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광어 낚시를 나간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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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봤습니다 해외에 사는관계로 커피드히는건 안되은군요 가보고싶고 낚시하고싶네요

  2. 오늘도 멋진 포스틸 고마워요
    그 새가 참 귀엽게 구는군요.
    생태는 귀엽겠지만 잡아올리니까
    안귀엽게 보이는군요.ㅎㅎ

2015.03.03 00:07 알래스카 관광지

ALALSKA 국립공원인 Chugach 산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구름의 바다를 

두발로 딛고 서서 ,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서는 무아와 무념의 세계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구름을 딛고 걸을수 있을것 같아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것 같기도 하고, 구름을 두손안에

가두어 놓을수 있을것 같기에 더욱 가까이

다가고 싶었습니다.


심장 깊이 스며드는 청아한 공기에 혈류는 

더욱 평화를 맞이하고, 온 세포들이 들고 일어나

메아리를 치는듯 합니다.




구름을 딛고 저 설산까지 갈수 있을까요?

그러고 싶습니다.







이 높은 산자락까지 구름은,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온 도시와 바다는 구름에 깊이 잠겨있고 , 언제까지고 구름의 품안에

가두어 둘건지요.







어느쪽을 둘러봐도 온통 구름뿐 입니다.

구름에 포위되어 , 오늘 하루를 그렇게 보낼것 같습니다.






바람불어 춥고 황량하여, 나무조차 자라지 못한 이 설산은

오는이들을 위해 하얀 옷으로 갈아입고, 두팔을 벌립니다.







전망좋은 곳이라, 찾는이들이 참 많습니다.

가족끼리 이 곳을 찾아 알래스카만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일남일녀, 정말 보기좋은 가족입니다.

백인들은 가족 중심주의 입니다.

퇴근하면 의례 바로 집으로 돌아와,  가족을 봄으로써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디든지 늘 가족과 함께 합니다.








저 날카로운 봉우리를 점령 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오르내립니다.

심지어는, 야간에도 등반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오늘 풍경들은, 산소같은 풍경들로 꾸며 보았습니다.

가슴이 시원해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가득 담고, 하루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장면은, 실제 눈앞에서 보셔야 그 감동이 더하답니다.

발아래 구름이 무릎을 끓고 내 명령만 기다리는것 같아

마치, 개선장군이 된듯 합니다.







가까워 보이지만, 저 설산 까지는 차로 대여섯시간은 달려야 도달하는 

산이랍니다.








산위로는 기압이 높아, 구름이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산꼭대기인 이곳은 너무나 따사로운

햇살로 인해 마치 봄날과도 같은 분위기 입니다.










저 집들은 얼마나 전망이 좋을까요?

한 눈에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시내 전경을 늘 볼수 있으니

대단한 전망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구름 밑은 앵커리지 시내 입니다.

앵커리지 시내로 가면, 안개와 구름이 낮게 깔려 마치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여기 등산로는 여러 갈래의 길이 나 있습니다.

애견을 데리고 산을 오르는 이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네요.






저 먼발치 비행기 한대가 지나가네요.

설산위로 지나가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설산은 

어떤 모습일까요?






 

길을 되돌아 나오다가 , 다시한번 카메라를 들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보면 볼수록, 혼자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지라 가는길에 한장 더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 한 동네에서, 리쿼스토어 폐점을 위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그 상점으로 인해 동네가 음주소란과 마약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다는 주민들의 항의성 시위로 이어졌답니다.


상가 주변이 늘 쓰레기가 넘치고 , 뒤편에서는 마약거래가 성행하고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아 두번 적발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

20년동안 법을 준수하고, 주변 청소를 늘 깨끗히 할것과  조명시설을 

더 밝게하고, cc tv 를 설치 하겠다는 업주의 다짐을 약속 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문을 닫을것을 고집하나 봅니다.


여러가지 시정사항들을 점주측은 시행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민들과의 교집합은 이뤄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술 좋아하는 원주민이 시위대에 더 많은것 같으니,

참 묘하기만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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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위로 내민 알레스카 설산~ 항상 보아도 깨끗합니다
    빛이 좋아서 볼때마다 깨끗하게 보이는지~
    작가사진이라서 다른지 모르겠습니다만
    비행기위에서나 볼수있는 도시를 다 구름으로 덮은 사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