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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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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은 보드카 오리백숙

만드는 레시피를 만 천하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이판 고모님은 대수술을 마치고 어린아이가

걷는 모습을 보고는 엄청 부러워하셨습니다.

저 만큼만 걸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다고 

하셨지요.

.

뜸도 하고, 수지침도 맞고 온갖 약을 다 드셨지만

차도가 없던차에 인순누님도 다리가 아파 

보드카 오리백숙을 먹고 나으신지라 드디어

보드카 오리백숙을 사이판 고모님도 드시게 된 

계기입니다.

.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어떤이는 한마리를 

먹고 나았다고 하는데 , 고모님은 여섯마리를 

드시고 결국 , 걷게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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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위에서 이유모를 다리통증을 앓고

계신분들에게 권해서 거의 효과를 보셨다고

합니다.

.

오늘은 보드카 오리백숙과 알래스카 레포츠중 하나인 

행글라이딩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엽니다.


.

.

우선 신선한 오리 한마리를 손질해서 배를 가른후 

준비를 합니다.




.

그리고, 보드카 두병을 준비해서 한병반을 들통에 붓습니다.

또한, 생강 두쪽과 마늘 백쪽을 같이 준비를 합니다.

생강은 껍질도 좋다고 해서 껍질을 벗기지 않고 잘랐습니다.


 

.

꼭, 마늘을 백쪽 넣지않아도 좋습니다.

좋아하시는분들은 많이 넣었다가 나중에 오리죽을 끓일때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

뚜껑을 열은채 끓이셔야 보드카가 모두 증발을 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맞춰 놓으시면 됩니다.



.

이렇게 한시간을 끓이신후 , 약 10분간은 뚜껑을 닫고 뜸을 

들이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 소견은 약 30분을 더 끓여도 좋을 것 같더군요.



.

뼈와 살을 모두 발라야 좋습니다.

왜냐하면 뼈는 발라서 백숙 끓일때 같이 넣고 끓이면 좋습니다.

죽을 끓이실때 찹쌀을 물에 불렸다가 들통에 더 물을 부은다음

죽을 끓이시기 바랍니다.



.

김치겉절이인데 한국산 고춧가루라 엄청 맵지만

자꾸 손이 가네요.



.

잡채와 샐러드 그리고, 무,고추 장조림도 함께 했습니다.

무장조림 은근히 맛이 있는데 라면 먹을때 곁들이면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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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양념장입니다.



.

한국의 곤드레 나물밥입니다.

곤드레 나물을 물에 세시간정도 담근다음 쌀위에 

같이 올려 밥을 지었습니다.



.

물론, 불로초주도 빠질 수 없지요.

이렇게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로 가지 않습니다.

다리 아프신분들에게 권하는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집에서 요리하기에도 아주 간편해서 부담없이 요리 하실 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 겨울 레포츠로 행글라이딩이 여기서는 유행입니다.

단, 다른점이 있다면 등에 프로펠러를 달고 난다는 겁니다.



.

일단 먼저 동력장치에 시동을 겁니다.

점검을 마친후 등에 짊어진 다음 행글라이더를 착용을 

하게 됩니다.



.

그리고, 저렇게 신나게 하늘을 누비면서 스릴을 만끽하게됩니다.



.

착륙하는 장면도 아주 부드럽습니다.

별다른 무리없이 가뿐하게 착륙을 하더군요.



.

한국에서도 동력장치행글라이딩을 즐기더군요.

약 10여군데서만 비행이 가능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비행장이 없는 

곳에서는 아무데서나 탈 수 있습니다.



.

백인들은 워낙 도전정신이 강해서 위험한 레포츠라 

하더라도 많이들 합니다.



.

이 친구는 동력장치없이 단순히 바람을 이용해 날아오르려고 하는데

한시간째 날지못하고 헤메고 있더군요.

바람을 탄다는게 상당히 힘이듭니다.



.

알래스카 바다위를 나는 행글라이더 두대가 보이네요.



.

바다위를 나는 그들은 정말 흥겨울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워낙 따듯해서 행글라이딩을 해도

그다지 추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잘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알래스칸들은 풍요로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봄이 시작이되니 , 봄바람이 기다려

지는 하루하루의 연속입니다.

.

활기찬 한주 시작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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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23:4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러지역을 다니다보면 백조를 만나는 기회가

자주 생기더군요.

돌아다니면 돌아다닌만큼 야생 동물과의 조우가 자주

생기는데 , 오늘은 다른이들한테 전혀 공개 안된 백조의 

쉼터를 만났습니다.


아마 이 자리에서 백조를 촬영한 이는 저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우아한 백조 가족을 소개 합니다.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을 재촉하는 겨울비만이 지나는 차량을

무심히 바라만 봅니다.






채, 비가 되지 못한 구름을 주머니에 넣은 하늘은, 두었다가 나중에 

눈으로 되 돌려줄 모양입니다.








저 먼바다 건너 산쪽에도 겨울비가 내리네요.







주말에만 한번 다니는 철로는 주인 잃은 기차를 기다리며 내년 봄을 

예약해 봅니다.






이번 가을에는 정말 많은 비를 내려주네요.

빗님이 오시기에 너무 알맞는 날씨인가 봅니다.








비를 맞으며 유유히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는 백조의 쉼터를 만났습니다.







백조를 간혹 만나는데 늘, 짝을 이뤄 저렇게 평화스럽게 지내더군요.

동물도 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새끼 백조들은 하얀배를 보이며 연신 잠수 하기에 분주합니다.







잠수를 해서 해초를 뒤적이는 새끼들에 반해 부모 백조들은 긴 목을 이용해

물 속에 담그기만 하면 아주 손쉽게 해초를 먹을수 있답니다.










백조들은 대체적으로 다른새들과 같이 지내는걸 잘 보지 못했습니다.

우아하게 따로 떨어진 아주 조용한 호수를 찾아 유영을 하더군요.





 


백조는 부부싸움도 안하겠지요?

그러니 의 상할일도 없고, 그저 옆에 같이 있어만 주는걸로 만족을 하며

알콩달콩 살아가나봅니다.








제 사진기가 줌 기능이 별로여서 더 자세하게 포착을 하지 못해

아쉽네요.


조금 더 망원으로 당겨서 아름다운 백조 한쌍만 담고 싶은데 거의 

불가능하네요.






색색으로 물든 단풍에 흠뻑 빠져버리고 맙니다.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 하얀색의 무언가가 보이길래 차를 멈추고 

자세히 보니, 백조 가족이더군요.








이번에 한달내내 운전을 엄청 한것 같습니다.

이런 도로를 하루종일 달렸으니 , 차에 무리가 오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 아주 오래전 1800년대 러시아인들이 정착을 하며 살던 곳인데,

강을 따라 올라오는 연어를 잡고, 사냥을 하고 금을 캐던 역사적인

마을이 있던 곳입니다.









지금은 다리가 생겨 마음대로 왕래가 가능하지만, 예전에는 통나무를 

이어 다리를 만들어 위태롭게 건너 다니던 곳이었습니다.








저만치 숲속에 숨어있는 구름의 머리꼭지를 보았습니다.

이런 풍경은 실제로 봐야 감동이 두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풍경이 저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굽이를 돌때마다 나타나는 풍경은 늘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남들은 다 똑같아 보일지는 몰라도 저에게는 구석 하나하나 

나무 한그루 다르게 보인답니다.


정말 알래스카 예찬론자 답지 않은가요?





표주박






북극에서 석유 시추를 하고있던 Shell,s 석유 시추회사가 오늘 본격적으로

석유 시추 중단 선언을 했네요.


실업률 4.5%에 이르는 구직자들을 대폭 충원하여 일자리 제공을 약속 

했었는데 , 이번에 탐사결과 수익성이 없는 결론을 내리고 중단을 발표

했습니다.


이 시추선은 참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사연을 지니고 있는데, 1952년부터 

알래스카 석유시추를 계획하며 진행 했던 Shell,사의 엄청난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습니다.


   2010년에는 멕시코에서 대 폭발을 일으켜 엄청난 유류가 해양으로 

퍼져나가면서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었던 시추선입니다.



2012년에는 스워드에 억류가 되기도 했으며, 천백만달러의 벌금을 물기도 

했습니다.


또다시, 2014년에는 1억1천2백만달러의 벌금을 물기에 이르렀다가 

수리를 거쳐 이번에 북극에 배치가 되었던 시추선입니다.


그린피스의 강력한 시위에도 꿋꿋하게 북극을 향해 왔다가 금년에 설치되어

시추를 하게 이르렀습니다.


이번 여름에 지출한 경비만 해도 14억달러를 지출 했다고 하네요.

저 시추선이 이제는 알래스카 시추를 포기 했다고 하니, 환경 운동가들이 환호성을

지를만 합니다.


개발업자와 환경론자의 지리한 싸움은 아마도 인류가 존재하는한 계속 

될거라 여겨집니다.


' 우리의 지구는 정말 소중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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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조들의 평화로운시간 방해 안되게 아주 조심스럽게 다녀갑니다.
    흰색의 구름은 언제보아도 정겹지요. 저는Shell을 아마 두번정도만
    사용해본것같아요.멋진 사진들을 찍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2. 산안개 -류시화
    나에게 길고 긴 머리카락이 있다면
    저 산안개처럼 넉넉히 풀어헤쳐 당신을 감싸리라

2015.06.14 00:0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지난번에 처음으로 불로초를 공개를 했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으니,

오늘은 그 불로초를 갖고 술 담그는 다양한 방법을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로초가 남자 스태미너를 강화 시켜준다고 하니,

저도 솔깃해서 관심이 가더군요.

남자들은 모두 이런거에 상당히 민감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노인성 치매에도 탁월하다고 하니,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천연 불로초라 더욱 약효가 뛰어날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구름의 꼬리를 보았습니다.

구름 꼬리 보신적 있으신가요?

이게 바로 구름의 꼬리랍니다.


하얀 북극여우의 꼬리털 같은 구름꼬리로 휴일의 아침을 엽니다.





우선 불로초로 술을 담그려면 술이 있어야죠.

이 술은 알래스카 원주민이 제일 즐겨 마시는 대중적인 술 입니다.


여기서 13불 하지만 , 원주민 마을로 들어감과 동시에 200불로 뜁니다.

거기서 더 작은 마을로 가면 바로 500불을 상회 합니다.


북극지역은 드라이 타운으로 술이 금지된 곳입니다.

술 팔다가 걸리면 잡혀갑니다..ㅎㅎㅎ







월마트에서 12불을 주고 술을 담글 병을 사왔습니다.

제법 크기가 크더군요.


이제 뭐든지 술로 담글 예정입니다.

마가목으로 술을 담그신분들은 이제 드셔도 됩니다.


술 담그는게 별게 있냐고 하실분도 있는데 그냥 불로초와

술을 혼합하는게 아니고 , 조금은 색다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꿀은 곰도리 푸우가 좋아하는 천연꿀 세병에 12불주고 코스트코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자! 일단 꿀 한병을 모두 병에다가 붓습니다.






그리고, 생불로초를 잘게 잘라 넣습니다.







물대신에 저는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다린물을 부었습니다.

이건 불로초주 담그는게 아니고 ,꿀에 재워 부드럽게 마시기 위해

만드는 과정입니다.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 다린물이 없으면 그냥 물을 부우시면 됩니다.






짠! 완성입니다.

별거없죠?






꿀이 맨 밑에 가라 앉아있으니, 나무주걱으로 꿀을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역시, 꿀을 한병 다 넣습니다.

그리고 술을 한병 다 부은다음 불로초를 넣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데, 술에다가 꿀을 같이 담는게 좀 다릅니다.







곰돌이 꿀이 맛나네요.

귀엽죠?






이번에는 술과 상황버섯, 꿀을 같이 넣었습니다.

좀  특이하죠?

몸에 좋은건 다 들어갔습니다.






꿀을 한방울이라도 안 흘리고 조심해서 넣으시기 바랍니다.






역시, 미리 잘라놓은 불로초를 넣어줍니다.







이번에는 차가버섯을 넣기로 했습니다.

그럼 효능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모두 완성이 되었습니다.

1.꿀,차가버섯과 상황버섯 다린물,불로초

2.꿀,술,상황버섯,불로초

3,꿀,술,차가버섯,불로초


술을 잘 드시지 못하시는분이라도 드실수 있도록 

꿀을 첨가 했습니다.


그마져도 드시지 못하면 , 제일 첫번째로 만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세병을 담궜습니다.

인연이 되신분은 한잔씩 대접 하도록 하겠습니다.


밤에 요강이 부서질지는 모르겠네요.






잠시 짬을 내어 거러지 세일하는 집을 찾았습니다.

일목요연하게 너무 진열을 잘해 놓으셨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이 한국여인과 결혼을 해서 이곳 앵커리지에

살고 계시다고 하네요.

제 블로그를 보시면 놀라시겠는데요.






 

야생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까만토끼 한마리가 나타나서 할아버지에게

스스럼 없이 가네요.


참 특이하죠?

너무 신기하네요. 겁도 없네요.

행여 차에 치일까 불안하긴 합니다.





야생토끼들이 이렇게 동네를 마음놓고 다닐수 있는건 주민들 모두

이들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같이 더불어 사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야생동물들을 해치지 않고

동물들이 지낼수있게 배려를 해 줍니다.






오라고 손을 내미니 토끼가 마치 강아지 처럼 다가오네요.

할아버지는 한국 6.25 참전 용사이십니다.

제대후 알래스카로 오셔서 여태 생활을 하셨다고 하네요.


자부심이 아주 대단하십니다.






지금 키나이에 있는 러시안리버가 그제부터 개막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몰려나와 연어 잡이에 여념이 없답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와 즐거운 연어잡이에 한창 입니다.

저도 이제 슬슬 가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너도나도 잡은 연어, 저도 좀 잡아보자구요..ㅎㅎㅎ



표주박


요새 신문 해드라인 뉴스들이 소소한 일상들입니다.


타킷나에서는 민병대들이 전투 훈련을 하고 있으며,

키나이 반도 야영지에서는 곰이 나타나 무인 텐트를 

찢는 바람에 주말에 야영을 자제 시키도록 조치를 

취한다는 뉴스가 들려오네요.


한창 시즌인 킹 샐먼을 잡는 방법이 소개 되었으며,

더비가 시작되어 누가 우승을 할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공군부대의 마스코트인 불독이 이번에 은퇴식을 하면서

개인 가정에 입양이 되어 노년을 보낼 계획이라고 하네요.


다음 불독이 선정이 되면 또 뉴스에 나올겁니다.


교도소에서는 타주 전화를 하는데 1불씩 받겠다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이런 뉴스들이 요새 신문지상을 꾸미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다운 뉴스들이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는 늘 평화롭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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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저는 머리가 나빠서 못따라하겠어요.ㅎㅎ
    그라지쎄일에서 멋진 스케이트보드가 보이네요.
    멀어서 못가겠고 팔렸을테니.ㅋ 가도소용없죠?

  2. 서울 2015.06.15 17: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 한국 아줌마들 대단합니다
    외국에 있을때 어찌나 고맙고 자랑스러웁던지 ㅠㅠㅠ

    저두뉴저지 살때 미국 제향군인과 사는 한국여인 가정에서 일해본적이있는데
    일인 사, 오역을 하더군요
    샌위치 햄버거 만드는것은 기본이고 가게 청소에 보트 칠하기 집 칠하기까지~~
    열심히들 사셔서 꼭 성공들 하시기 바랍니다

3일전에 잡은 늑대 물고기를 요리하기로 했는데

워낙 드물게 잡히는 어종인지라 그 요리법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고기 육질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찜을 

만들어 보도록 보겠습니다.


늑대 물고기는 갯바위에서 잡기는 아주 보기힘든

일입니다.

한국의 곰치와 비슷한 이 늑대 물고기는 이빨만 

봐도 몸서리칠 정도입니다.


이빨만 수집하는 수집가가 있을 정도로 희귀종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늑대 물고기 요리법을 최초로 공개 합니다.




얘가 바로 늑대물고기라는 아이인데 정식 명칭은  " Bering wolffish "

입니다.


북극과 훗카이도 캐나다등 추운지방에 서식을 하고 있으며 농어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크기는 112센티에 15키로까지 나갑니다.







우선 고기를 손질해야 하는데 , 머리와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내장과 껍질을 벗겨내야 하는데, 정말 살벌할 정도입니다.


머리를 자르니 피가 많이 나오더군요,그리고 입속에는 아주큰 대하 

한마리가 들어있었습니다.


미더덕과 미나리등 야채들을 미리 준비합니다.






각종 양념들도 준비하는데 일반 찜요리 양념들입니다.






멸치를 넣고 먼저 육수를 만듭니다.

팔팔 끓인다음 멸치는 건져내주세요.






그 육수물에 먼저 고기를 넣고 팔팔 끓입니다.





육수를 어느정도 따라 버린다음, 콩나물과 미더덕을 올려놓습니다.

뚜껑을 닫아야 비린내가 나지않습니다.이건 아시죠?






고추,파,양념장 (마늘다진것과 고추장,고추가루,참기름등)양파등을 

넣을 준비를 합니다.







한소금 걸죽하게 끓인다음, 야채와 양념장을 넣어 다시한번

끓이면 됩니다.


그럼 요리끝~





먹어보니, 육질이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 합니다.

야채와 함께 어우러진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남주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얼큰하게 매운찜을 만들었기 때문에 소주한잔 곁들이면 정말

금상첨화 입니다.


최초로 공개되는 늑대 물고기찜 요리입니다.






다양한 파티의 음식입니다.

이렇게 동서양의 조화로 음식을 준비하면 , 초대손님에게도 선택의 폭이 있어

무난 합니다.








햄이나 고기가 빠져 조금 아쉬운 김밥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떡이랍니다.






간단하게 디저트로 준비한 과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연어의 고장에서 잡은 수확물인데,

쳇나에서 잡은 연어를 최고로 칩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이 연어는 러시안리버에서 잡은 연어입니다.

위의 연어 보다는 한단계 낮은 연어입니다.






필렛을 떠서 사슴 소세지 공장에 가져다 주면, 이렇게 맛과 풍미가 가득

깃든 연어요리가 탄생을 하는데, 일반 저키나 훈제와는 사뭇 다른 

맛이랍니다.


제조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저렇게 나오려면  대략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데, 워낙 특이하고

독특한 연어의 맛을 내기에 그 귀함이 특별나서, 귀한 손님에게만

대접을 합니다.







늑대물고기를 잡아서 빙하의 유빙을 넣어 가져왔는데 , 아직도 다 녹지않고

그 싱싱함을 자랑하더군요.3일동안 싱싱함 그대로를 유지하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칵테일용 얼음도 더 가져올걸 그랬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물때와 고기가 얼마나 큰게 잡히는지 그림으로 알려줍니다.

이번달을 보니 , 이번 일요일부터 (사진은 이번달 아닙니다)큰고기가

잡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걸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일요일 오후 출발, 무박이일로 낚시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내내 큰 고기가 잡힌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많이 잡는게 관건이 아니고 , 얼마나 큰게 나올지가 관건입니다.

방어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도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점점 낚시 블로그로 변질해가는 안타까움이 있네요..ㅎㅎㅎ




표주박





세상에나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이제는 전신주 위에 올라가서

까마귀 둥지를 털 생각을 다 했을까요?


졸지에 까마귀 부부는 둥지를 습격 당했으니 살아생전 처음 겪는

일일겁니다.


갑자기 구룡사 절의 전설이 생각나네요. 


정말 대단한 곰입니다.

머리도 좋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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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늑대물고기 요리는 아귀찜이랑 비슷한데요 그곳도 미더덕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연어는 앞으로 많이 잡으실것 같은데 직접 훈제를 시도해보심은 어떨른지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21 08:02 신고  Addr Edit/Del

      ㅎㅎ..그래볼까요?
      에스키모가 하는 훈제방법으로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에스키모 훈제법이 벌레도 안생기고
      보존기간이 아주 길다고 합니다.
      차근차근 배워봐야겠습니다.

  2. 서울 2015.05.22 14: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만드시느라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소주한잔 걸치면 기막히겠습니다^^^
    정말 아귀와 비슷합니다
    아이고 아귀는 머리가 (특히 주둥이^) 최고로 맛있다는데~~

    이왕이면 요다음엔 다 준비하고 끓인다음 맨나중에
    콩나물과 함께 녹말가루를 좀 풀어넣으세요~
    콩나물이 너무 물러지면 아삭한 맛이 없어진답니다
    (지금 옆지기한테 물어물어 적는겁니다 ㅋ)
    기막힌 아귀찜이 대령할터이니까요

    꼭 싱싱할때만 하지 않해도 되어요
    아랫녘에가면 꾸득꾸득 말려서도하는데 것두 좋던데요?
    요즘 요리소개 들으면서는 알래스카가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어느 부대로 이속하거나 주방장 인기가 최고잖아요?
    *우리 주방장님이 인기 최고짱!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22 17:14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ㅎ
      주방장 하면 엄청 피곤합니다.
      먹일 사람이 여기저기 나타난답니다.
      남이 해주는 요리가 제일입니다.

      녹말가루를 넣으면 좋군요.
      알겠습니다.다음부터 그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고기가 신선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빙하로 얼렸으니 말 다했죠..ㅎㅎㅎ

한국에서는 고로쇠 나무에서 수액을 채취 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자작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합니다.

이 수액을 채취하여 알래스카 특산품인 시럽과

맥주,요리용 소스등으로 개발하여 명실공히

특산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자작나무는 북쪽 추운 지방에서 자생을 하는데

추운 지방에서 추위를 버티며 잘 자라는 나무중 하나입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속이 꽉찬 형태를 유지해야하는데

그래서인지 참나무과에 속합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년중 나오는게 아니고 , 이른봄부터 

두달정도 수액을 채취 할수 있습니다.


몸에 좋다는 자작나무 수액의 채취 방법 노하우를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은 천 년이 넘게 지나도 썩지를 않습니다. 

경주 천마총에서 천마가 그려진 그림이 온전한 상태로 출토되어 

온 국민을 떠들썩하게 한 적이 있었는데, 

말안장에 그려진 이 그림은 천 몇백 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그 바탕 재료가 

바로 자작나무였습니다.








자작나무는 10∼12장의 얇은 껍질이 겹겹이 붙어 있으므로 한 장씩 

벗겨 내어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데 썼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에는 부패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좀도 슬지 않고 

곰팡이도 피지 않는답니다.


자작나무 껍질로 명함을 만들수도 있는데 , 너무 소중해서 마구 

나누어주기는 아깝더군요.


소중한 사람에게만 나누어주는 명함으로는 정말 좋습니다.








알래스카는 토지 자체가 영구 동토층이라 늘 지하는 얼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뱀이 살수없는 주가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그런 연유로 제가 숲속을 안심하고 마구 돌아다닐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뱀은 너무 무섭더군요.


자작나무는 약 500여년이 되면, 저렇게 자연적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을 합니다.

이는 , 땅이 녹다얼었다를 반복을 하면서 , 자연스럽게 나무뿌리를 대지가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나무들이 대략 500여년의 수명을 갖고 있는걸 보면

상당히 천천히 자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은 약재로도 퍽 중요하게 쓰이는데,

한의학과 민간에서는 백화피(白樺皮), 화피(樺皮) 등으로 부르며 

황달, 설사, 신장염, 폐결핵, 위염, 갖가지 옹종 등의 치료에 이용하고,

자작나무 껍질은 맛이 쓰고 성질이 찹니다. 

간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습을 없애며 기침을 멈추고 

담을 삭이는 작용이 있으며,해독작용도 탁월하고 염증을 없애는 

효과가 상당히 강합니다. 

이뇨작용이 있어서 신장염이나 부종을 고치는 데에도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자작나무 껍질은 대개 물로 달여서 먹는데, 

하루 20∼40그램쯤을 물 한 되에 넣고 반 되가 될 때까지 달여 

세 번으로 나누어 먹습니다.







자!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우선 필요한건 바로 Maple Syrup Taps 입니다.

자작나무에 끼울 탭과 호스를 미리 준비를 합니다.





 


자작나무는 워낙 단단해서 저렇게 드릴을 이용해서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바스켓을 미리 준비합니다.

비닐로 뚜껑을 씌워 먼지가 들어가는걸 방지 합니다.



 


드릴로 구멍을 뚫어 저렇게 탭을 끼우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바스켓을 연결하면 바로 수액을 채취 할수 있습니다.

아직 물이 올라오는 양이 많지않아 ,조금밖에 안되지만 한가족이 하루 

마실 양은 충분히 됩니다.


신경통, 류머티스 관절염, 소화불량 등에 효험이 있으며 오래 마시면 

무병장수한다고 합니다.

  






먼지 들어가지 말라고 커버를 만들어봤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의 효능에 관한 기사인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자작나무 수액과 껍질이 노인성 치매와 퇴행성 뇌 신경계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에 따르면 `임업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지원중인 서울대학교, SK임업, 엘컴사이언스, 미드미 등 산학연의 공동연구진이 이 같은 효과를 밝혀냈다.

연구진은 자작나무 껍질의 알코올 추출물과 수액을 먹인 뒤 `스코폴라민'으로 치매를 유발한 실험용 쥐가 스코폴라민만을 투여한 쥐에 비해 기억력이 개선된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자작나무 수액은 풍부한 미네랄과 유기산, 아미노산 등을 함유, 핀란드와 일본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천연 건강음료로 알려져 왔지만 뇌기능 및 인지기능 효과가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 관계자는 "이번 연구로 노화 및 다양한 원인에 따른 뇌 신경세포 사멸로 생기는 노인성 치매와 퇴행성 뇌 신경계 질환의 예방.치료약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고 말했다.

수액의 효능이 상당히 다양하군요.

저도 부지런히 먹도록 하겠습니다.




자작나무의 뿌리는 황달, 지방간, 간경화 등 간질환 치료에 쓰며,

어떤 65세 된 할머니가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은 지 2년이 지났는데 

지나가던 노인한테 자작나무를 열심히 달여서 마시면 시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1년 동안 자작나무 껍질을 

열심히 달여 먹고 정상적인 시력을 되찾았다는 실화가 있습니다.

자작나무 뿌리는 간장의 해독을 풀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좋은 약으로 눈을 밝게 하는 데에도 효력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버섯은 보통 30년이상된 것들 입니다.


자작나무에 붙어 자라는 버섯은 갖가지 종양에 효과가 있습니다. 

유방암, 위암, 백혈병, 자궁암, 폐암 등 갖가지 암에는 자작나무 

버섯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알약을 지어 먹는답니다. 

약리실험에서 종양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금 드시다가 중도에 그치시는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꾸준히 그치지말고 일년정도를 드셔보시고 결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기백년된 상황버섯입니다.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러시아에서는 자작나무를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쓰는데 

감기, 기침, 기관지염 등에 자작나무 달인 물을 먹기도 하고 

자작나무 달인 물로 목욕을 하기도 하며 한증탕의 재료로 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쑥과 솔잎을 민간에서 흔히 쓰듯이, 러시아나 핀란드 등 

자작나무가 흔한 지방의 사람들은 이 나무를 민간약으로 

제일 흔하게 씁니다.








저건 차가버섯입니다.

일반인들이 버섯을 채취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말 고생입니다.


이제 점차 앵커리지 주변에서는 볼수가 없어 먼 곳으로 나가야 하는데,

높은곳의 버섯을 따려면 사다리와 안전벨트가 필수 입니다.







이게 바로 차가버섯입니다.


차가버섯은 인체의 기능을 신속히 원위치 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암의 진행과 현대의학적 치료로 손상된 몸의 기능을 보호하고 향상

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점점 보기 힘들어져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야 겨우

만날수 있습니다.


산 전체를 다 뒤져도 하나를 발견할까말까 하기도 합니다.

사다리를 가지고 다니려면 체력도 좋아야 하겠더군요.


특히, 여름에는 숲속에 들어갔다가 곰을 만나기도 하고, 길을 잃어

자칫 사망에 이르기도 하니, 매우 조심을 해야 합니다.









에스키모인이 건네준 차가버섯입니다.

이제는 원주민들도 차가버섯을 차로 달여서 먹네요.

차가버섯이 암과 당뇨에는 정말 좋긴 좋은가 봅니다.


의외로 당뇨로 고생 하시는분들이 참 많은것 같더군요.







동네에 교회가 하나 있는데 자세히 보니, 모두 흑인들이더군요.

그래서 반가워 가 보았습니다.

그동안 궁금했었거든요.흑인들만 다닌 교회풍경이.

교회내 풍경이 한인 교회와 뭐가 다른지 호기심 가득이었습니다.






우측에 계신분이 목사님이십니다.

저보고도 목사냐고 물어보시길래 아니라고 했답니다.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더군요.











이제 집 앞 마당에도 슬슬 캐나다 기러기들이 날아 듭니다.

암수 한쌍 같은데 데이트중일까요?








요새 매일 강아지 한마리가 나타나길래 길잃은 강아지인줄 알고

이것저것 마구 챙겨줬는데, 알고보니, 바로 옆집 강아지로 밣혀졌네요.

이럴수가 ...속았네요.








도예 작품을 하시는분에게 작품 한점을 선물 받았습니다.

귀해보여 사용은 불가할것 같습니다.

그냥 쳐다보기만 하기에는 그래도 좀 억울해서 무슨 잔으로 쓸까

궁리중입니다.


많은 한인분들이 알래스카에 살고 계시지만 , 다들 귀찮아해서 수액을

드시지 않고 있답니다.

누가 가져다 주면 먹을까 저처럼 바지런을 떨지 않는답니다.


이제라도 알래스카 사시는분들은 자작나무 수액을 드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병원에 안 가셔도 된답니다.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고하니, 잘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남들은 없어서 못 먹는데, 자작나무를 너무 무시하는거 아닌가요?..ㅎㅎ




표주박


알래스카를 여행하시거나 거주하시는분들은 페어뱅스 파이오니아 

공원으로 점심 드시러오세요.


무료입장이며, 오셔서 다같이 만찬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페어뱅스 한인회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해서 잔치를 벌인다고

하네요.


마음놓고 드시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일자 : 2015년 5월 9일 토요일

시간: 오전 11시 30분 부터

장소: 파이오니아 파크


공원에 들어가시면 ,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만들어 놨는데 가시면 금방 찾으실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문의

이메일 :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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