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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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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야구장이 있는 곳에 뒤편으로

아름다운 설산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눈을 맑게 하고, 야구를 즐기는데

이보다 환경이 아름다운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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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골프장이 바다와 해안가를 끼고 있으면

각광을 받는데, 이렇게 야구장이 설산을

끼고 있다는 게 너무나 환상적인 야구장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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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눈이

편안해지는 야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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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일부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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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과 설산을 배경으로 야구장이 있어 눈을 

시원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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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구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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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과 화장실등 공용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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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세퍼트를 데리고 자전거를 타며 산책을 즐기는

건강한 미인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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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이 내려오는 곳이라 쓰레기통이 

철로 된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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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UAA 대학과 병원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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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대학이 동네에도 들어서 있는데 이는 대학생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바람에 남은 자투리 땅을 사서

건물을 짓다보니 동네 안에 대학 건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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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살짝 벗어난 곳인데 , 자작나무 숲들은 거의 

공원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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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숲속은 겨울에는 마음 놓고 다닐 수 있지만

여름에는 곰들이 있어 공원 외 지역은 출입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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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도심지인데 저렇게 자작나무와 가문비 숲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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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를 따라가면 와실라로 향하는 글렌하이웨이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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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한 아가씨가 저렇게 야구장 벤취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더군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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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설원을 내려다 보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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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발자국들이 많은 걸 보니 , 누군가 눈 밭에서

야구를 하긴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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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서 점점 눈이 녹아 주차장 부분은 아스팔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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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이 다 녹은 봄이 오면 , 많은 야구인들이

이곳으로 몰려와 활발한 경기를 펼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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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농구장에는 제설차량이 한창

제설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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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수기인 야구시즌에는 허가 없이 저 구장을 

사용해도 무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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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자국 속에는 무스 발자국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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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깜짝 출연 했습니다.

단체 사진 찍을때, 드론이 한 몫을 합니다. 

보통 단체사진 찍을때 , 정작 찍는 사람은 빠지게

되는데 드론으로 인증샷을 찍으면 모두 다 함께

나오니 이보다 졸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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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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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01:2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설산들이 즐비한 Arctic vally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마치 심심산골 같은 설산들의 깊은 계곡들은

태고의 신비를 안은채 도도한 표정으로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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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특유의 경치들이 조용히 웅크리고

낮잠을 자는듯한 풍요로운 설산의 자태를

조용히 음미하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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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처럼 둘러진 설산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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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설산들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동네를 찾아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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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국도1번인 Glenn 하이웨이인데 이글리버,와실라,

디날리,페어뱅스로 향하는 유일한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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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벗어나 달리다보면 우측에  

Arctic vally 이정표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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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따듯해 히터를 찬바람으로 모두 바꿔놓고

창문을 열고 달려봅니다.

창문을 열고 달리니 너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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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골프장은 눈으로 덮혀있어 개장하기에는 다소 이른데

이번달 말이 되어야 눈이 다 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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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경사가 큰 산등성이를 오르는데 앞에 자전거를 타고

힘겹게 오르는 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감히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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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위로는 파란 하늘을 반으로 가르며 쎅쎅이 한대가 

힘차게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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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 뒤로는 연이어 이어지는 비경의 설산들이 가득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온통 설산지대로 보이는 바로

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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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들이 겨울잠을 자는 보금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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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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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잠자는여인 설산은 앵커리지 어느 곳에서나 보이는 

꼭지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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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북쪽 시내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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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굽이굽이 올라 중간정도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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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독수리가 이곳으로 많이 몰려 왔네요.

야생동물들이 많이 서식을 하고 있는 곳인데 

아마 야생토끼를 비롯해 무언가 발견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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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여기저기 사진을 한참을 찍고 있는데 차로는 

1분 거리를 30분이나 걸려 올라오고 있을 정도로 

경사가 큰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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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서 스키를 타면 정말 스릴만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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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너머 설산들이 켜켜히 자리잡은 곳입니다.

저런 곳은 곰이 무서워 다가가기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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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신선이 사는듯한 설산의 비경은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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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거의 비슷한 높이까지 올라왔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본 설산은 반갑다고 인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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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념 닭발을 또 만들었습니다.

매콤한 맛때문에 자꾸 손이 갑니다.

부추무침과 새로담근 김치는 정말 맛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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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구수한 된장국입니다.

보통 이런 파티는 5시에 하는데 식사를 하면서 수다를 

떠는데 식사가 다 끝나면 배가 고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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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정도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오면 배가 다 꺼져 배가 고파 다시

식사를 해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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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한다는게 소화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더군요.

수다 떨다보면 다시 배가 고파지는 현상은 

건강의 상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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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서로가 다가 올 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를 

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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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들어주는 귀가 제대로 작동을 

해야합니다.

자신의 의사만 고집하고 주장하기 보다는

들어주는 여유가 더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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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소통하는겁니다.

일방적 관계가 아닌,쌍방향 관계가 바로

제대로된 인간관계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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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서 일방향으로 흘러 실패한 

정권도 바로 이러한 연유입니다.

한발만 뒤로 물러서 자리를 내어주는

양보는 서로를 위하는 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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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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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알래스카 정말 멋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Cross Country Ski 코스를 

스키를 타지않고 걸어보았습니다.

봄,여름,가을 계절에는 보통 산책코스이지만

겨울에는  Cross Country Ski 코스로 

탈 바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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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산책로 코스인지라 자칫 길을 잃을

염려가 많습니다.

공원안에 골프장이 있을정도니 얼마나 넓은

공원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

그래서 초행길인 이들은 길을 잃어 온 종일

헤메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공원은 보통 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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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아 그냥 걷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작심하고 오늘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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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Cross Country Ski 코스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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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돔 구장이 이번 눈 폭풍으로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돔 구장에서는 축구와 육상,배구등 다양한 스포츠를 할 수 있었는데

이번 눈 사태로 많은 이들이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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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알래스칸들의 체육활동을 하는 곳으로 각광을 

받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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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가로등 전기 가설로 도로가 통제되네요.

표지판을 들고 있는 아르바이트는 보통 여성이 하고 있는데

시간당 28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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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웃도어 스포츠에 대한 안내책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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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서 바라본 공원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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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서 있는 가문비 나무옆을 지나는 비행기 소리에

잠시 하늘을 바라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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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까지 빠지는 눈들을 모두 특수 제설차로 꽉꽉 눌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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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Country Ski 코스 를 걷다보면 나타나는 "잠자는 여인" 산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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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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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산책로인데 워낙 깊이 빠지는지라 감히 

갈 생각을 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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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서기를 한참을 했습니다.

푹푹 빠지는지라 걷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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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길을 잃으면 비행기가 어디로 내리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바로 가까이 비행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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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Country Ski 코스 는 다양한 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스키어들만 다니도록 되어있습니다.

오늘은 대회가 없어 편하게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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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오백년이 되면 나무들은 그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특히, 영구동토층인 부분에서 자라는 나무들은 그 피해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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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끝이없어 수시로 쉬어가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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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삶도 저처럼 휘어지고 꺽어지고 하겠지요.

최순실이도 결국 꺽어지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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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하게도 생겼네요.

특이한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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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같이 걷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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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부러진 나무들이 의외로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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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랜만에 미모의 아가씨 스키어를 만났습니다.

반가워서 같이 인사를 나누는데 금방이라도 데이트에

응해 줄 것 처럼 밝은 미소를 건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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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져서 절대 데이트 신청 하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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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은 보통 혼자 오는군요.

나중에 주차장에서 만났는데 ,직장이 끝나고 이리와서

저렇게 혼자서 즐기고 다시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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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무조건 연인이나 친구를 불러서 단체로 움직이지만,

여기서는 타인의 자유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저렇게 혼자서 아웃도어를 즐기는 싱글족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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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생각한다는게 바로 자유주의의 출발점입니다.

늘 남을 먼저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이들의

사고는 본 받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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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늘 사전에 약속을 하고

방문하는게 예의입니다.

이런게 생활화 되면 비로서 진정한 자유주의를 

실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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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는 무뢰함을 벗어 던질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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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일면식도 없는분이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 어이 이리와 이야기좀 하지."

.

무조건 " 어이 " 로 통하는 막무가내식이 아직도

미국 사회에서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어이 그러면 자네도 어이 되는거네.

" 정말 어이없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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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골프장은 조금 색다릅니다.

골프장이 개장 하기전은 그저 공짜입니다.

딱히 누가 제제 하는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개장하기전 여성들을 초청해서 

여성들만의 골퍼 행사를 갖습니다.


골프 개장 첫날은 여성들만을 위한 날이

지정되어있어 이날은 여성들만이 골프를 

즐길수 있습니다.


그럼 여성 골퍼의 날 행사장으로 가 볼까요?




여기가 바로 오늘의 여성골퍼 행사가 열리는 곳 입니다.





여기서부터 음악소리가 들리는군요.

벌써 시작 했나봅니다.

오늘 라이브 공연도 있답니다.





골프장을 혼자 전세내서 즐기고 있는 이도 있네요.






여성골퍼 행사를 담당하는 준비위원입니다.





즐거운 행사에도 역시 먹는 즐거움이 있어야지요.






개회사를 듣는 여성 골퍼들.





한 홀에 한명도 안보이는 여유만만 골프장





여성만을 위한 날이라 남성은 관계자 외에는 없답니다.






100% 전형적인 백인 여성들만이 참여를 했더군요.






저 골퍼 한사람을 쫒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도 다른이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한인 여성분들도 골프에 열심히신분들이 참 많은데, 오늘은 한분도

초청을 받지 못하신듯 합니다.







줄맞춰 손님 맞이를 할 카트들이 보기 좋네요.





주로 골프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모르는 이들이지만, 이들은 같은 관심사로 오늘 행사를 

최대한 즐기더군요.





사회자는 남성이네요.

이 골프장의 오너가 아닐런지...





유머를 섞어가며 진행을 하니, 분위기는 아주 화기애애 합니다.






양쪽에 바라보이는 곳들은 모두 설산이 자라잡아 골프를 즐기면서 설산까지

감상할수 있으니 눈이 아주 시원 합니다.






아이까지 데리고 왔네요.





아주 저 멀리 설산이 보이시나요?

저 설산은 늘 저녁 노을을 찍을때 배경으로 나오는 설산입니다.







골프장 직원들이 부지런히 손님 맞이 단장에 한창이더군요.





1번홀 출발장에서의 배경입니다.

공해도 없으며, 달콤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며 여유로운 

낭만의 골프를 즐기는데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워낙 햇살에 피부가 약해 골프를 즐기기에는 부담백배 입니다.

연습은 하는데, 필드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저는 " 태양이 싫어" 랍니다..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 식당 비지니스는 다른주와 사뭇 다릅니다.

겨울에는 늘 손님들이 식당으로 몰려 어느 식당이나

매출이 높습니다.


그러나, 여름이 오면 모든 주민들이 산과 바다,강으로 

모두 떠나 도시가 비어버린듯 합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식당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를 합니다.


물론, 시내에 있는 식당에 한해서입니다.


그래서 식당을 인수하실때 , 매출 기준을 여름으로 잡아야

합니다.

겨울에는 모든 식당이 잘되니 , 여름 매출을 기준으로 

삼으면 그 식당의 권리금이나 여러가지 정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됩니다.


관광지는 당연히 여름에만 개장을 하니, 여름 매출이 기준이 되지요.

다만, 겨울에 폐장을 하니 이점은 꼭 , 장기적인 계산에

첨가하여야 합니다.


여름에만 개장을 하는 관광지 식당은 아주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셔야 

합니다.

크게 돈벌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그리고 자금력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아주 고생을 하시게 됩니다.


돈벌 욕심으로 관광지에 식당을 인수해서 곤욕을 치루는 이들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관광업소는 그저 편하게 인생을 여유롭게 사실분에게 권할만한 

곳 입니다.

여름에 바짝 일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타입에게 아주 안성맞춤형 비지니스 입니다.


타주에서 비지니스로 오시는분들은 이런점들을 꼭,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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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 Palma, Ca 90623.에서 이메일로 문의를 주신분은
    이메일 수신거부를 해제하셔야 합니다.
    제가보낸 이메일이 수신거부로 리턴되어 왔네요.
    수신거부를 해제하신다음에 알려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서울 2015.05.05 13: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좋은 나라인가 봅니다^^
    레디 훠스트 나라 답다고만 하기에는
    전형적인 백인여성들만 보인다는 점이 아리송송합니다만 ?$%#@
    우리나라에도 여성들끼리만 모이는 문화가 수다스럽게 발전하고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는 여성분들께 나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신경 좀 써야겟습니더ㅎㅎ
    좋게 전해주시는 메세지를 좀 다른 방향으로 들어서 죄송합니다
    항상 이렇게 알래스카의 일상까지 보여주시니
    꼭 저희가 그곳에서 살고있는듯해서 큰 도움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3. 다행스럽게 페어웨이에 눈은 모두 녹았군요 ㅎㅎ
    바람도 없는것 같구요
    평상시 그린피는 어느정도 되는지요?

  4. 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