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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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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4:0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데스밸리의  Zabriskie Point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지역은 5백만년전 호수였다가 바다가 

사라지고, 고대 호수였던 맨리 호수가 마르면서

지각 변동으로 인해 태생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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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때 은과 납이 이 곳에서 많이 채굴이 

되면서 기차도 다니던 때도 있었습니다.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총 49군데의 명소중 

제법 수위를 차지하는  Zabriskie Point는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으며, 영화를

촬영하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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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물의 색으로 퇴적층의 색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이 곳은 바로 도로 옆에 위치해

간략하게 살펴보기는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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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국립공원을 생각하면 떠 오르는게 사막과 모래

뜨거운 날씨입니다.

그런데, 정작 사막은 데스밸리의 1%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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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내에 있는 1927년에 최초로 세워진 Furnace Creek 

Inn입니다.

광산과 기차로 여행 하는 이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해

세워진 이 모텔은 현재 공사중이라 폐업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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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을 보면 야자수를 재배하는 농장들이 많더군요.

온통 사방이 황무지 인지라 묘목 공원이 몇 군데 있는데

모두 야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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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계곡이 아주 인상적인데 광물로 인해 

다양한 색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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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트래킹 코스가 몇군데 있는데 황토흙인지라 

비 내린 후에는 진흙이 신발에 달라붙어 가급적 삼가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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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판이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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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의 다양한 모습이 마치 인생의 굴고점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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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에 정착한 이들은 많았지만 점점 살기 좋은 곳으로

이주를 해서 비어있는 집들과 유령의 마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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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착하니, 안개가 자욱해 더 화려하고 장엄한 

풍경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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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까지 이렇게 포장이 되어 진흙을 묻히지 않고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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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통 사방이 황토흙이라 혹시 도자기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은과 납을 주로 많이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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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을 따라 트래킹을 하는 이들이 보였는데 특출나게

볼거리는 없는데도 길이 나 있을 정도로 많이들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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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찍어도 같은 사진인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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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pipe Wells Village 입니다.

1849년 골드러쉬 때 개척자들이 금과 은을 캐기 위해 형성이 

되었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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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캠프그라운드와 숙소등이 있어 여행객에게는 

쉼터와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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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인디언 Timbisha 부족이 마을을 세웠지만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인디언들을 외부로 내 쫒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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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토착민인 원주민들의 애환과 슬픔,고난이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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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과 연방정부와의 협상끝에  Timbisha Shoshone 부족은 

1982년 겨우 첫 인정을 받은 부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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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 서서 일자 도로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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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돌아오는데 노을이 막 지기 시작했습니다.

붉은 노을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그 아래 고요한

작은 마을은, 하루를 마무리 하기위해 잠자리를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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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나 호수가 없을 것 같은 데스밸리에 물줄기가 

있어 물고기도 산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라토 스프링스 북서쪽에는 amargosa pupfish 를 

비롯해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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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돌아다녀 보아도 야생동물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안내에는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조우를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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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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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05:0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Alyeska Resort가

있는 Girdwood라는 동네는 앵커리지에서 약 50분거리

(약 40마일)에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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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다양한 나물과 

베리를 채취하기위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7개의 빙하로 둘러쌓여 있으며 1890년대 골드러쉬로

탄생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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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많다보니 "Glacier City " 로 불리우는 Girdwood는

제가 한달에도 몇번씩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민들을 위한 공원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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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빙하시라고 불리우는 곳이라 저렇게 골짜기마다 

빙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점점 녹아 사라지는 빙하를 보면 늘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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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울창한 밀림이 있는 곳이기도 해서 

곰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약 23마리의 곰들이 이 곳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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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숲 전체가 공원인데, 이렇게 군데군데 원반 던지기 타겟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어느 여성분은 가방 한가득 원반을 가지고 와서 던지는 

연습을 하더군요.

아주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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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의 밀림지대는 5분만 걸어들어가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숲을 자랑합니다.

여기는 공원인지라 나무들을 많이 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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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를 저렇게 잘라 통행에 편리함을 추구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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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 달려오는 짝퉁 상글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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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나무가 자연적인 다리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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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지대인지라 다양한 버섯들이 자생을 해서 

이곳에서 버섯 축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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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도 자주 곰이 나타나는지라 경고문이 붙었는데 지난번 

이 자리에서 곰을 사진기에 담아 소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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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도 아주 잘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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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운동장인데 목줄을 풀어 마음껏 뛰어 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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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인데 텐트도 칠 수 있나봅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을 하는 곳인데

RV PARK 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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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을 하기위한 무대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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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태어난 이중 유명한 이가 바로 Tommy Moe는 

올림픽 금매달 수상자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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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다양한 모임을 갖는 장소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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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양 옆으로는 빙하가 녹아 흐르는 크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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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서 모닥불을 피우면서 파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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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모닥불을 피워놓고 있네요.

감자를 구워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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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온 음식은 이렇게 음식보관함에 보관을 해야 

곰들로부터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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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도 이렇게 쇠로 만들어 곰들이 휴지통을

뒤지지 못하게 예방을 합니다.

광부들로 이뤄진 마을로 다양한 역사도 있으며 ,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Girdwood는 알래스카 여행시

반드시 들러봐야할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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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주말에는 알래이스카 리조트에서 베리축제가

벌어집니다.

여행중이시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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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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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판매할 수 밖에

없었던 국내외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습니다.

식량난으로 인한 폭동과 때마침 영국과 프랑스,

터키가 러시아를 상대로 크림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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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래스카를 지배하던 러시아의 무역회사인

러시아-아메리카 회사(RAC, Russian-American 

Company)가 엄청난 부정축재가 이뤄지고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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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점령했던 유렵의 여러나라가 엄청난

밀림의 숲을 보고 가축을 들여와 방목을 하였는데

이때, 같이 들여온 우역 바이러스가 발병을 해서

모든 가축들과 야생동물들이 거의 멸종 하다시피

해서 아프리카의 식량난을 초래해 지금의 기아의

아프리카가 되었듯이, 이 러시아 무역회사가

무자비한 사냥과 해양동물들을 남획해 원주민들이

식량난을 일으키자 총칼로 폭동진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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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알래스카를 통치를 했다면 아마도 피폐해진

알래스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을 해 봅니다.

그러니 지금 미국이 구입한 알래스카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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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는 알래스카가 무역의 중심이었습니다.

중국산 의류와 차 얼음,모피등 다양한 물품들이 교역되던 

곳이었는데 초기 러시아무역회사 창립자는 매년 1,000%가 

넘는 수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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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보드카를 자체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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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블라드미르 푸틴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가 바로 그 악명높은 KGB 출신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1999년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여태까지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임기는 6년이며 연임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독재자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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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총독부가 싯카에 있었기 때문에 러시아 정교회를 비롯해 

다양한 유적들이 남아있습니다.

크루즈가 들르는 단골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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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무역회사는 황제와 군인들이 대주주로 변하면서 

알래스카에서 온갖 만행을 저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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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시관 내부입니다.

알래스카의 바다코끼리와 수달과 야생동물들을 무차별

남획하여 원주민들의 식량 사정이 막막해지자 원주민들이 

대대적인 항의를 하자, 무차별 탄압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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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들여온 개입니다.

숫놈이네요.

이 개가 개썰매로 아주 유명해진 개이기도합니다.

장난이 짖궂고 포악하며 장난꾸러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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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잘 견딜 것 같은 개인데 "TOGO" 입니다.

"Suggen".의 견종이었는데 일본 제독의 이름을 따서 TOGO로 

지었습니다.

우리나라 진돗개처럼 다른곳으로 입양을 갔다가 다시 전 주인을 

찾아 온 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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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나 일본이나 알래스카에서 저지른 만행은 

끔찍하기만 합니다.

지금도 러시아인들이 주거하는 지역은 별도로 지도에 표기되어

미군들이 집을 얻을때 가급적 그 지역은 피하라고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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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얼마나 무역이 활발 했던지 당시에 전용 화폐가 

발행이 되어 유통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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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각종 실험체로 개를 이용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암암리에 많이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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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토끼나 흰쥐로 실험을 많이들 하고 있지만

암암리에 다른 국가에서는 개나 원숭이등을 이용하여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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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보고 보신탕을 먹는다고 뭐라하지만 정작 

자기네들은 잔인한 실험들을 더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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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보내는 위공위성에도 개나 원숭이를 자주 이용을 했으며

한번 발사 하고나서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니 영영 우주의 미아로

떠돌다가 사망에 이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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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탐사용으로 잠수 실험에 개들이 많이 이용이 되여 수심 

몇미터까지 견디는지 실험을 하고는 했습니다.

일본의 셍체실험을 하던 731부대와 동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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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지탄하던 구 소련과 미국이 731부대 자료를 

서로 차지하기위해 엄청난 첩보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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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서쪽에 있는 섬과 불과 4킬로미터밖에

되지않는데 국적이 다릅니다.

베링해가 얼면 썰매를 끌고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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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건 저 섬은 미국에서도 홀대를 받고 러이사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 늘 모든 지원에서 뒤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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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뜻밖입니다.

미국의 제일 끝에 있는 섬이라 마음도 같이 멀어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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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는 비행기 추락 사고가 참 많았나봅니다.

원주민 마을에 가면 오래된 비행기 잔해를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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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배할때 해 놓은게 없습니다.

오로지 약탈만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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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금이 나오는줄은 알았지만 알래스카 전체에 

막대한 금이 나올줄을 미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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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덩어리들이 마구 발견이 되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그보다 

더한 엄청난 천연자원이 발견이 되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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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KGB,마피아,시베리아,

붉은광장등 난폭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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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추운 겨울을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저렇게 캐리부를 잡아

길을 들인다음 마차나 썰매를 끄는 용도로 이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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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면서 러시안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저는 가급적 근처를 가지 않습니다.

인상도 험악하고 덩치는 크고, 매너는 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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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들 무섭게 생겼습니다.

순박한 러시안을 본건 치나온천으로 놀러온 모스크바에서

온 가족이 유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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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러시아는 놀러도 가고싶지 않은 나라중 한 곳인데

아마 평생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때, 러시아 미녀들이 한국에 엄청 밀려온 적이 있었는데

공연비자를 받아 모두 유흥업소에 근무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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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털보네 만두에서 러시아에 공장을 지면서

기술연수라는 명목으로 데리고와서 백화점에서

시식행사를 하던 러시아 아가씨들이 너무나

불쌍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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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과하면 결국 도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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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싯카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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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금이 나오는 곳이 거의 전체라고

할 정도로 금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가 

화산의 폭발로 금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면서

골고루 금들이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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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부터 시작된 골드러쉬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을 정도니 , 그 역사또한 짧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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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가까운 인디언 마을에는 아직도 

금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제는 사금 채취

체험장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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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물질중 하나이지만

아무에게나 행운이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제가 알래스카에 와서 캔 금을 환산하면 약 

100불정도에 지나지 않으니, 그것도

임자는 따로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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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디언 마을의 사금캐는 체험장을 방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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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현관 입구가 아주 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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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아주 많으신 노인 두분이 이 곳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너무 

연로하셔서 아마 조만간 그만 두실 것 같더군요.

여름 한철만 이 곳에 계시고 앵커리지 시내로 들어가셔서 

생활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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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때 사용했던 각종 장비들이 이제는 인테리어 용품으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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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옆에 방치된 난로인데 마침 이게 필요하다는분이 계셔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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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을 걸르는 접시들이 주렁주렁 담벼락에 걸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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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을 거르는 접시를 문패로 사용을 했네요.

예전에는 저렇게 무거운 쇠로된 접시를 이용했지만 지금은

프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아주 편하게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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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시즌이 시작 되었다는 뉴스를 접한 무스아저씨.

용변을 보다말고 부리나케 깊고 깊은 산속으로 피신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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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화장실 표시인데 재미나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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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지명을 보면 마치 러시아 지명 같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도로나 지역 이름이 영어,인디언어,에스키모어,러시아어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이 되어 영어로 읽을라치면 

발음이 안되는 지명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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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로우(무덤이라는 뜻) 최 북극마을도 에스키모어로 

변경을 했답니다.

"겨울 올빼미가 사냥 하는 곳 " 으로 이름을 변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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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라는 지명이름은 항공기가 추락하여 무덤이 되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별 이상하게 이름을 다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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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도로명을 재미나게 지었네요.

이곳 인디언 마을에는 24개의 도로명이 있는데 재미난 이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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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 도로,물 까마귀 도로, 속삭이는 새의 거리, 전기선이 지나간다고 해서 

붙인 이름인  전력선 거리, 제제소가 있어 제제소 거리등 

인디언 다운 작명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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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옷을 던져버린 자작나무 한그루가 경비행기를 내려다보며

겨울빛 따듯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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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한번 내리고 나더니 날이 따듯해 아직 호수가 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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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비행기가 눈을 닮아 더욱 하얗게 치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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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길게 드리워진 자작나무 그림자는 마치 키재기를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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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비행기도 빨간색을 제일 좋아하시더군요.

인증샷 찍을라치면 여자분들은 다들 이 비행기 앞으로 모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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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살짝 겨울비가 내리는듯 하더니 이내 멈추고 

온종일 이렇게 우중충 한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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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는 눈 소식이 있었는데 날이 따듯해 비가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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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좋다는 드래곤롤.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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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보다는 사시미쪽을 많이 선호합니다.

다들 오셔서 한점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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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알래스카 지도책을 하나 샀는데 포장되어 온 박스가

책의 10배는 더 크더군요.

세상에나 이렇게 낭비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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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마존에서 사면 시중에서 사는 것보다 20불정도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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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카메라 부속들을 구입했습니다.

평소 원하던 렌즈와 후래쉬,세로그립등 엄청 질렀습니다..ㅎㅎ

카메라도 주문했더니 휘청하네요.

아직 카메라가 오지않아 가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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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카메라가 안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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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새로 구입했으니  번호판도 새롭게 달려고 주문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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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서건 제차를 보시면 다들 한국인이라고 알아 보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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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번호판은 제가 1호입니다.

자부심을 느껴도 될까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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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넘들 작명이야 뭐... 대장장이는 스미스,목수는 카펜터.....등등 우리가 이름 짓는 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렌즈는 24~70/F2.8L로 보이는데 화질이 떨어져서 정확히는 확인 불가. 디퓨저까지 지르셨군요.
    카메라가 늦게 오는 것보다 더 황당한 것은 출사 나가려고 전날 배터리까지 다 완충시켜놨는데 출사 가서 보니 메모리를 안 가지고 와서 카메라만 만지막만지막 해야 진짜로 허탈의 극치를....응?

  2. 좋은정보잘봤습니다

2016.04.01 01:44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두번째 여행 이야기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시인과 어촌의 마을로 

불리우는 "Homer" 를 찾았습니다.


예로부터 호머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머는 BC 6,000경부터 원주민이 거주한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구는 매년 증가 추세로 은퇴후 살기좋은 

고장으로 거듭나면서 약 6,000명의 주민이 사는서쪽

땅끝 마을이기도 합니다.


서쪽 땅끝마을이라는 의미로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 호머를 찾는답니다.


골드러쉬와 석탄,어업,광물,모피등 다양한 상업활동이

아주 활발한 도시이기도 했습니다.


기온은 앵커리지보다 평균 F 10도정도 따듯한 곳이기에

노후를 이곳에서 보내려고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명의 시의원과 시장이 있으며 케나이 자치구에 속해 

있고,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두군데 있으며 한인은 식당

오너를 포함해 (종업원 제외 )10명 내외 입니다.


그럼 세모녀의 여행 두번째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호머 바닷가를 찾은 세모녀는 완연한 봄날씨와 함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낭만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유하고 아침 햇살에 온 몸을 태웠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아이가 된다고 하는데, 사이판 누님은 태평양 같은 

넓은 마음으로 모두를 이해 하고 포용하는 그야말로 어른입니다.






한 모퉁이 8개의 곰형상 ,전체 32개의 곰의 얼굴 표정이 모두 다 다릅니다.


곰을 피하기위한 식량 창고에 곰을 조각해 놓으면 곰이  호기심에

이 원두막을 더 오를 것 같네요.







여기는 호머에서 제일 유명한 자매 빵집입니다.

커튼트리 나무를 화로에 넣어 빵을 구워 내기에 빵맛이 정말 

빵맛입니다.







수시로 조금씩 계속 구워내니, 모든 빵들이 따듯합니다.

그리고, 워낙 손님이 많아 금방금방 구워내야 합니다.







여행객들도 오지만, 일년내내 이곳 주민들이 늘 이용하는 곳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올드타운 구석진 곳에 위치해 찾기가 쉽진 않지만, 유명세로 누구나

들르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딸과의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중입니다.






이 구석진 곳에서도 바리스타를 제대로 구경하게 되네요.






빵결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막 구워낸 빵이기에 아주 따듯하며 그 향도 정말 구수합니다.






각자 개성대로 주문을 해서 조금씩 맛을 봅니다.


나무에 붙어있는 송진 부분은 모두 떼어내어 행여 빵에 송진 냄새가 

배지 않도록 하더군요.


송진 떼어내는 것도 일일 것 같네요.









손녀도 이미 결혼을 했으며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에구 우리 주인님은 언제나 빵집에서 나올려나...

목이 빠지겠네.







안데스 산맥에서 보던 망또 같은데 척하고 둘러도 스타일이 사네요.






호머의 경치가 정말 장관입니다.


역광으로 설산과 빙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바다 가운데 Spit 도로는

정말 일품입니다.






머리위에는 독수리가 유유히 하늘을 노닐고 세 모녀의 입가에는

연신 미소가 가득합니다.






호머라는 지명의 뜻은, 사람 이름입니다.


Homer Pannock 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었답니다.







뒤의 무스 흉내를 내어 뿔로 들이받는 포즈를 취하면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오래오래 세 모녀의 사이가 늘 오늘같은 정겨움으로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위 환경이  변해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표주박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71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인지라 ,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해야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봄이 온 것 같습니다.

곰들도 이제 기지개를 켜며 , 동네를 어슬렁 거릴 것 같네요.


그러면 저는 또, 그 곰들 사진을 찍으러 동네를 같이 어슬렁

거려야 할것 같습니다.


곰들아! 기다려라 내가간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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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 맛있는 빵집 옆에 살고싶어요^^*

오늘 소개할 마을은 HOPE 라는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인구 약 200여명이 사는 어촌 마을같은 분위기더군요.


 1897년 러시안들이 이곳에 와서 정착 하여, 금을 캐기 

시작했고 ,1900년대 접어들어 Gold rush 시대가 열리면서

본격적으로 절정을 맞기 시작합니다. 


케나이 반도 자치구에 속하는 이곳은 골드러쉬에 많은 

아메리카 인디언을 비롯, 백인들이 정착을 하면서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 했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학교가 있어 교육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마을 형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럼 마을구경 한번 하실까요?










바로, 마을앞이 이렇게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 , 처음에는 어촌이 아닌가

했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도 선물의집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아주 오래전 공중전화 빈 박스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를 해 놓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1902년 세워진 마을 주민 회관입니다.

이 회관이 세워진지가 벌써 103년이 되었네요.


물론, 동네는 그 이전에 형성이 되었습니다.







자작나무 보다는 가문비 나무가 곧게 자라 이곳에는 지금, 벌목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금은 비어버린듯한, 다운타운의 살림집 같습니다.







마을 공동 화장실도 있더군요.

그리고, 앞에는 동네 주민 게시판이 있어 각종 정보들을 이곳에서

얻게 됩니다.








작은 shop같네요.







아주 오래전에는 이곳도 바다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갯벌이 이제는 이렇게 황금들녘으로 변해있습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카페입니다.

이동네에서 대표적인 카페 이기도 합니다.








바도 있네요.

인구가 얼마 살지 않아도 구색 갖춰 있을건 다 있습니다.







이제는 주민이 떠나간 자리에 빈 캐빈만 남아 있습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역인데, 연어철에는 제법 재미를 볼수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아주 오래된 폐차가 동네 한가운데 방치되어 있네요.








이 동네를 둘러 보는데 정말 오래된 차들이 참 많더군요.







여기 집들 특징이 상당히 심플하게 지어져 있는것 같더군요.

큰집이 없는것 같습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곳인 이곳이 바로, 다운타운 가운데 입니다.

연어 잡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없을듯 합니다.







동네 집들이 거의 100여년은 됨직한 집들이 많습니다.







캐빈 스타일의 집들이 주를 이룹니다.








여기는 그로서리 입니다.

유일한 마트인지라, 독점으로 운영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기는 다운타운 중앙인데, 이렇게 전면이 탁 트여있어 바다를 바로 

감상할수 있어 좋습니다.







우체국은 1896년 운영을 해 오다가 1964년 지진으로 무너진후 다시 새롭게 

지어졌습니다.


역시 도서관도 1938년도에 지어졌으나 ,1987년 학교가 설립 되면서 학교 

도서관으로 이전하여 운영중 입니다.


지금도 주민들은 금을 채취하고, 벌목과 사냥,어업을 주업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정겨운 마을을 둘러보면서 이렇게 인적드문 마을에서도 잘들 

살아가는걸 보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그 주변 경치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곰들이 사람이 산책하는 산책로를 많이 이용을 하네요.


이렇게 사람과 곰이 같은 길을 이용하다보니, 사람과 마주치는

일들이 많이 발생 합니다.





곰들도 편한건 아나 봅니다.

사람들이 다녀서 도로가 나니, 곰들도 불편한 숲속 보다는 이렇게 길이

나 있는 산책로로 즐겨 다닙니다.


연어 사냥을 하고있는 곰들은 동면에 들어가기전에 몸집을 불리기위해 

먹거리 찾기에 한창 입니다.


아직도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있는 연어를 곰들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

이 사진은 곰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위한 무인 카메라에 찍힌 장면 입니다.


먹이 부족으로 곰들이 예민하니, 산책로를 이용할시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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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5.10.12 18: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러시안들이 알래스카를 볼 때 마다 복장이 터져 죽을 맛인 곳.
    누군가는(미국) 횡재하고 세상은 한쪽이 망해야 한쪽이 흥하는 참으로 나쁜 질서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3 08:3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럴수도 있네요.
      그러나 에전에 러시아도 오죽하면 이땅을 팔았을까요?
      이제와서 물러달라고 해 봐야 택도 없긴 합니다.

      러시아가 아직 망하지는 않았으니 앞으로 더 두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2. HOPE! 정말 아름다운 마을풍경을 담으셨네요.
    곰들이 길로 다니는모습이 웃음이 나요.하하하

  3. 서울 2015.10.21 0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는 것이 다 뭔지~~
    가끔 들르면서 아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시는것도
    지겨우시겠습니다
    집사람이 계속 검사와 치료가 있어서요
    꼭 제가 아프게한것만 같아서~~
    올해로 모든것이 다 물렀거라하면
    큰소리 한번도 안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경치를 구경하면서
    또 제 이야기로 흘렀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렇게도 아름다운 가을이 있을까요?
    어떤 화가도 이렇게는 색을 못낼것만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면서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29 신고  Addr Edit/Del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하루속히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자연과 함께 벗을 하면
      건강을 되 찾을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을 해 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무탈하심의
      근원이 될것이라 축원 드립니다.

제가 늘 알래스카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이미 여러차례 소개를 드렸습니다.


천연자원으로 가득 덮힌 알래스카는 자원개발을 

서두루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기위해 

늘 자연보호 정책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화산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그래서 땅밑 금들이 화산활동으로 모두 

밖으로 퍼져 나왔습니다.


알래스카 어느곳을 파더라도 금이 나오는 바람에

19세기초 GOLD RUSH 로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기저기 널려있는게 금이기도 합니다.

금광이 일년내 가동이 되기도 하고, 여름에만 

둘씩 짝을지어 금을 캐러 다니기도 합니다.


오늘 재미난걸 보았습니다.

단돈 5불내고 재미로 하는 사금채취에 어린아이가

골드너겟을 건져 올렸답니다.


그럼 그 현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동네 앞산입니다.

어때요?

근사하죠?

아침에 나갈때, 그리고 저녁에 들어오면서 늘 마주하는 설산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차가 엄청 많아보이죠?

아니랍니다.

신호대기에 모두 서있어서 차량이 많아보입니다.

그리고 러쉬아워라 조금 많아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들 금을 캐시는분들입니다.

이분들인 아마 사금 채취 협회분들 같네요.







5불을 내면 아이가 이렇게 접시에 흙을 담아 패닝을 합니다.


베링해가 있는 NOME 에는 현재도 엄청난 금이 있어 타주에서도

많은이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저렇게 사금협회 회원분이 아이에게 접시를 돌려서 사금을 채취하는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맨 좌측은 아이의 아버지 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나드리 나왔답니다.


지난번에 개천에서 만난 청년은 다이아몬드도 캤더군요.

여름 3개월동안 대략 7천불을 번다고 하네요.







이 협회분들은 평생을 금만 캐면서 생활을 해오신 알래스칸입니다.


금을 캐서 망한이는 아직 여기에 안계시네요.







일확천금을 노리면 망합니다.

그냥 꾸준히 소일한다고 생각 하면서 사금을 채취해야 

별 무리없이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앗! 드디어 금이 보입니다.

상당히 입자가 크네요.

이럴수가...






골드너겟 입니다.

이렇게 아마추어들이 5불내고 건져낸 사금중 제일 큰것 같습니다.

횡재했네요.






저렇게 인증서에 자기이름을 적고 스카치 테이프로 사금을 붙여줍니다.


사방에 각종 다양한 보석들도 많은데 저는 그냥 다 반짝이는

돌로 보이더군요.

보석을 알아볼수있는 지식이 있어야 보석도 제대로 주인을 만나지요.

가공 안된 보석은 그냥 반짝이는 돌 같습니다.











제 앞에서 인증샷도 한장 찍었습니다.

가격으로 치면 약 2백불 정도 합니다.








아이보다는 아이 아버지가 더 신이 났네요.

저도 금좀 캘까 했는데 맨날 사진만 찍다 볼일 다 봤답니다.

제가 뭘 캐겠습니까?..ㅎㅎㅎ









이 할아버지 목걸이좀 보세요.

대단하지요?

세상에나...






진짜 골드너겟 입니다.

금을 캐는이들은 저렇게 금을 캐서 부인 목걸이와 귀걸이 셋트로

만들어주는게 유행이더군요.


부러우신가요?..ㅎㅎㅎ







집앞에 이렇게 일자로 된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 서 있습니다.

그래서 , 늘 눈이 시원합니다.







잠시 일이 있어 들러본 실내 스케이트장.

설산과 더불어 셋트로 보니,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정통 일본인이 하는 일식집에 들러 튀긴두부 우동(유부우동)을 

시켰더니, 이렇게 야채는 파만 달랑 얹어서 나오더군요.


이게 일본사람이 하는 일식집이 맞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야채하고 감정이 안 좋나?

야채하고 전쟁중인가 봅니다.








다음에 가서 튀김우동 시켰더니 , 맨우동 국수와 이렇게 튀김이

나왔습니다.

역시, 야채 그림자도 없더군요.

그냥 국수만 덜렁 나옵니다.


이집 장사 그만하려고 하나봅니다.

다신 안가려고 마음 굳게 먹었습니다.

일본인이 하는 식당이니 흉좀 봐도 되겠지요?..ㅎㅎㅎ









역시, 우리집 앞 설산이 제일입니다.

창문으로도 보이는 이런 전경은 정말 환상입니다.

이런집 있으면 나와보라구 그래~!...ㅎㅎ


마음에 드시나요?




표주박



재미난 소식이 들려오네요.


이번 알래스카 생선가공공장에 인원이 부족해서 외국인을 

채용하기로 한다고 합니다.

H-2B 비자를 신청하여 채용할수 있도록 연방정부에서도 

적극 협조를 한답니다.


이 취업비자로 작년에 약 628명이 알래스카에서 근무를 

할수 있었습니다.


해산물 가공처리 공장에서 연어,청어,명태등 가공 처리

시설에서 근무를 하게 됩니다.


알래스카 상원의원이 주도가 되어 13명의 의원들이 서명을 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비단, 해산물뿐 아니라,서비스,관광,제철산업등 전반에 걸친 

인력을 필요로 한다니 , 이런 기회를 한국에 계신분들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취업 프로그램을 널리 알려서 많은 한국인들이

알래스카로 오셨으면 합니다.


" 알래스카는 미국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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