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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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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물체가 날개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삶도 날개를 잃어버린건 아닐런지

모릅니다.

.

자신의 날개가 기능을 다하여 날고 있지 못함을

알고 있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날개가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오래전 " 추락하는건 날개가 없다" 라는

말이 한때 유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나라가,정치가,꿈이,삶이 날개를 잃어버려 방황을 

할 수도있지요.

.

알래스카에서   잃어버린 날개와 

노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

점차 설산에 깊게 스며드는 저녁노을이 처녀의 웃음만큼이나

신비롭습니다.


 

.

자작나무숲에도 한아름 노을을 듬뿍 안겨줍니다.



.

경비행기들이 금방이라도 힘차게 날아오를 것 같습니다.


 

.

노란색 경비행기도 은은한 노을빛에 젖어듭니다.



.

하늘을 닮은 경비행기가 봄을 기다리고있습니다.



.

호수에 있던 경비행기들이 모두 여기에 모여있습니다.

처음 공개하는 곳이랍니다.



.

날개를 잃어버린 경비행기입니다.

이제는 날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날고싶은 욕망은 가득합니다.



.

겨울임에도 여전히 하늘을 날고있는 숨쉬는 경비행기입니다.



.

힘이 넘치는 경비행기는 눈속을 달리며 젊음을 선보입니다.



.

차를 세우고 노을에 젖는 설산을 감상해봅니다.



.

탁 트인 설원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

잠시 설원에 마음을 살며시 놓아봅니다.



.

노을이 지는 명소에는 상당히 많은이들이 노을을 보러왔습니다.



.

바닷가에 나오니 바람이 몹시도 차네요.

귓볼과 코 끝이 노을빛이 되어버리네요.



.

잠시 짙은 노을에 몸을 맡겨봅니다.



.

마침 밀물때라 얼음물이 하염없이 밀려옵니다.



.

우리의 홈리스들은 단체로 모여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의를 하네요.



.

nome 까지 달리는 개썰매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불행하게도 설원을 달리다가 사망한 경주견들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

양가죽으로 된 자켓인데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10대 하이틴이 입으면 어울리겠네요.

가격은 90불.



.

제가 가장 마음에드는 디자인입니다.

고양이가 정말 요염합니다.

티셔츠에도 이런 그림들을 많이 봤는데 볼때마다

마음에 들더군요.

.

날개를 잃은이가 강남으로 갔다고 하네요.

부디 몸통마져 잃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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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17.03.17 06:53 신고  Addr Edit/Del Reply

    노을이 예전 한국의 모습 같습니다. 이제는 보기가 정말 힘든데. 지금 와서 보니 참, 세상 모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북미 하늘은 볼 수록 낮아보입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고양이 수놓은 모양은 참 이쁩니다.

2016.05.12 02:1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Talkeetna 는 1916년 생긴, 인구 약 천명 정도의

작은 마을입니다.


그러나, 이 마을에 철도지역본부가 들어서면서 제제업과

다양한 아웃도어 명지로 거듭나게 됩니다.


다양한 경비행기와 하이킹,낚시,캠핑 ,사냥등이 각광을 

이루면서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고양이가 시장이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더욱

알려지게 되었으며, 산악인들에게는 꿈의 도전을

하게되는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가 유혹을 하기 때문입니다.


재미난건 인디언 지명과 인디언 마을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백인이약 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Talkeetna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Talkeetna에서는 다양한 계절 행사가 벌어집니다.

지난달에는 앵커리지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이곳에 정차하여 1박2일동안

음악 축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연어철에는 동네 강아지도 물고 다닐 정도로 연어가 넘쳐나기도 했습니다.





 


명예시장인 스텁스라는 고양이로 인해 더욱 눈길을 끌었지만 , 지난해 

개의 공격으로 큰 부상을 입어 앵커리지로 후송되어 수술을 끝낸 뒤

회복이 되었지만 , 지금은 노령으로 인해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는중입니다.





고양이를 시장으로 뽑은 이유는 유권자들이 인간을 시장으로 선출하기를 

거부하는데 기인했는데, 1997년 고양이 스텁스가 결국 명예시장으로 

등극을 하게 되었지요.





 


젊은이들이 대거 이곳을 찾았네요.

마치 MT 라도 온 것 같더군요.


젊음의 향기를 마구 발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드라마에서 이곳이 등장 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Travel Channel's에도 나왔었고,Northern Exposure 와 디즈니의 코메디

영화에서 쿠딩쥬니어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디스커버리 채널에도 여러차례 소개된 마을 이기도 합니다.






이집은 비어있네요.


동네 모든 샵들이 거의 캐빈 형태로 지어져 있습니다.

불고기집이나 한번 해보시죠...ㅎㅎㅎ





여기는 캠핑장입니다.

텐트를 치고 이곳에서 낭만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탠트를 치고 바베큐 파티를 하는이들이 제법 많이 보이네요.







이곳은  Matanuska-Susitna 의 자치구로 앵커리지에서는 약 2시간 30분이 

소요가 됩니다.


여기가 바로 연어가 올라오는 강입니다.






여기서 보트를 타고 인디언촌을 방문하는 투어가 있습니다.

투어신청은 기차역에 같이있는 보트투어샵에서 신청을 하면 됩니다.






중국의 삼협댐을 가본 적이 있었는데,  이곳에도 그러한 댐을 건설 하겠다는 

주지사의 서명으로 난리가 난적이 있었습니다.


댐이 건설되면 생태계가 파괴되는건 확실합니다.

특히, 연어가 올라오는 루트가 대폭 변경이 불가피합니다.


문제는 댐을 건설해서 주민에게 어떠한 이득도 없다는겁니다.

공사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 건설업자에게만 큰 이익을 주게 되지요.


알래스카에는 댐이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번 멸치가 들어간 피자를 주문 했다가 낭패를 본 피자가게입니다.

오늘은 멸치 절대 안시킬겁니다.







서빙하는 친구가 반바지에 쎅을 메고 서빙을 하더군요.

금방이라도 어디론가 떠날 것 같은 차림새입니다.







이 집 특유의 다크맥주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독특한 향으로 정말 감칠맛 나면서도 은은한 보리향이 끝내줬습니다.


이렇게 맥주한잔 마시면서 , 잠시 휴식을 가져보았습니다.







연어샐러드입니다.

뒷맛이 부드러우면서 달콤합니다.







방금 구워내온 피자의 향이 식욕을 돋궈줍니다.






다시 길을 나서는데 하늘이 우중충 하네요.

구름이 떠 있는 곳에서는 어김없이 비가 내립니다.


그래서 오늘 열번 정도는 비를 맞은 것 같습니다.

참,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렇게 멀리서 무지개가 반겨줍니다.

오늘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무지개가 시작되는 그 지점으로 차를 몰고 통과를 했는데 정말 색다른 기분이

들더군요.


" 무지개속으로 들어가다"





우와,.쌍무지개입니다.

좋은일이 있으려나?








저 멀리에 있는 설산에만 해가 비추더군요.

그래서 저곳만 하얗게 빛이 나는중입니다.


참 특이하네요.

남들보다 먼저 알래스카 여행을 하게되네요.


이번달도 바쁘지만 다음달도 방송 촬영일정으로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요새는 정말 몸이 하나라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몸이 두개라면 만나는 여자도 두명인가요?..ㅎㅎ

쓸데없는 상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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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07:31 알래스카 관광지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의 이름이 맥켄리로 불리워지다가

원래의 자신의 이름을 작년부터 정식을 되찾아 불리워지게

되는데, 그 디날리 등반을 위해서는 꼭 들러여 하는 곳이

바로  " Talkeetna " 입니다.


알래스카의 자부심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등반객들로 인해 널리 알려진  Talkeetna는

관광객 맞이에 분주 하기만 합니다.


고양이가 시장이 된지 벌써 어언 15년이고, 고양이의 나이는

18세가 되었으니, 경력이 출중한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고양이 시장과 사전 약속도 없이  Talkeetna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럼 모두 다같이 만나러 가 볼까요?




타킷나로 가는 도중 무스아주머니와 아기무스를 만났습니다.

아기무스가 세마리나 되더군요.


다복한 가정인가 봅니다.





 


고요한 호수에 한가로이 떠 있는 수상비행기가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비행기를 수리하고 점검하는중이네요.









비행 스케줄인데 지금은, 거의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합니다.






타킷나에는 아직 두릅이 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이곳이 덜 따듯한가봅니다.







이곳도 대나물이 났네요.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라나 봅니다.






고 고상돈씨 묘소를 찾았더니, 누군가 새로이 태극기를 꽃아 놓았더군요.

여기에 도착하니 비가내리네요.







동네 유일의 역사적인 마트이며 이곳에 고양이가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시장이 나이가 많아 치료중이라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벌써 문을 열었네요.

방금도 관광버스가 이곳에 들렀는데 이른 여행객들이 많은가 봅니다.





집시가 운영하는 거의 100여년이 된 모텔과 레스토랑입니다.

1923년에 지어졌습니다.


여름에는 집시가 들러 라이브로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밤 11시부터는 나이크 클럽으로 바뀌기도 하지요.






역시, 여기도 동네 유일의 주류판매점입니다.

독점이라 장사는 아주 잘될 것 같네요.







지금 한창 꽃 모종을 하고 있더군요.

저렇게 작아보여도 손님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포장마차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네요.

특이한 스타일의 음식을 팔더군요.


금년에는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친절하게 화장실 표지판이 붙어있네요.

동네를 거닐면서 구경을 하다가 공용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네요.





 



이마을은 역사적인 인디언 부족의 전통마을입니다.

그래서, 필히 걸어다니면서 다양한 샵들을 구경하는게 관광코스입니다.






다운타운 공원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하며, 주민들의 쉼터이기도 하지요.






동네 화단에 심어놓은, 산에서 나는 파인데 누가 뜯어 갔네요.

부근 식당에서 요리할때 쓸려고 잘라간듯 합니다.







식당마다 맥주를 만드니, 고유의 맛을 내는 맥주 시음회를 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이곳에 샵들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더군요.

샵들이 거의 선물의집이 많은데 , 제가 보기에는 별로인듯 싶은데 매매가격이

높은걸보고 놀랐습니다.







한국분도 여기서 스몰비지니스를 하신다고 하는데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한식당도 생겼다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한식당은 여기서 무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래된 옛마을을 구경하는게 소소하게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표주박


아는 지인이 며칠째 연락이 되지않아 집을 찾아갔습니다.


차는 주차되어있고 , 아무리 문을 두들겨도 반응이 없길래 남의집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보니, 지인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 쓰러져있어 얼른 죽을쑤어 드시게 한다음

옷을 갈아입히고 응급실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내외분도 오셔서 기도도 해주시고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갑자기 풍이와서 쓰러졌더군요.


저외에는 연락하는이가 별로 없어 큰일 날뻔 했습니다.

혈압이 상당히 높더군요.


혼자사는분들은 필히 , 친한 지인을 두어분 사귀어 놓는게 좋습니다.

이웃집에서도 전혀 모르니, 이런 상태로 방치를 한다면

상당히 위험 합니다.


다행히 발견을 하여 무사히 생명을 건졌지만, 참으로 아찔한

일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착한일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뒤늦게 개과천선을 해 볼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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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 23:45 알래스카 관광지

맥켄리산을 등정 하기위해 필히 들러야 할곳이

바로Talkeetna 입니다.

고 고상돈씨 묘소가 있기도 한곳인데 이번에 

단독등반을 한 이가 있어 뉴스에 나왔더군요.


홀로 등반 한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겨울의 Talkeetna 를 세계의 등반가들이

찾는다면 여름에는 전세계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의 

축제 마당이기도 합니다.


잠시  Talkeetna 마을을 둘러볼까 합니다.




Talkeetna 는 앵커리지에서 약 두시간반 거리에 있는, 인구 900여명정도의

작은 마을입니다.


Susitna 강 상류에 댐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있어 많은 주민들이 

반대를 하더군요.






이 도시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동네이기도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든 상가 건물이 독특한 캐빈 형태로 관광객의 

눈길을 끕니다.



 


고 고상돈씨 외 한국인 등반가들의 묘소가 이곳에 있습니다.






마을주변으로는 강이 흐르고 있어, 주민들이나 여행객들이 여기서

낚시를 합니다.





이 시의 시장이 바로, 고양이 입니다.

지난번 집나온 개한테 물려서 중상을 입었는데, 다행히 수술을 해서

생명에는 이상이 없었답니다.







연어 한마리를 잡았네요.

저렇게 나뭇가지에 꿰어 잡은 연어를 고정시켜 놓습니다.

어떤이는 허리띠를 풀러서 거기다가 연어를 꿰더군요.






지난번 이런 샵이 30만불에 나와 있더군요.

의외로 가격이 상당히 높더군요.






샵마다 저마다 특색이 있어 샵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도로를 따라 거닐면서, 구경을 하기 때문에

늘 손님들로 붐비는편 입니다.



 


이 호텔겸 카페도 집시가 운영을 하는데, 역사가 무려 100여년이 

되었답니다.






고양이가 시장이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시장 재목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 주민들이 

고양이 이름을 적어넣어 투표에 당선이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줄곧, 고양이가 시장을 맡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고양이가 기차역장이 된곳이 있어 그 고양이를 보러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고 하네요.







여기가 바로 맥켄리 산을 가기위해 경비행기를 타는  공항 입니다.






맥켄리를 올라가면 랜딩을 하는데, 눈밭이라 미끄러지거나 눈밭에 

발이 빠지기 때문에 신발위에 덧신을 신어야 합니다.

가격은 무료입니다.








신발 사이즈별로 모두 구비되어있어, 자기발에 맞는 신발을 찾아 

신으면 됩니다.






사인판에 한글로 위험이라고 적혀있네요.

이유는 사진을 찍기위해 비행기 근처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각종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비행기 조종사 입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근무했던 조종사를 만나기도 했답니다.








비행기 실내에서도 여전히 인증샷을 찍기 바쁘답니다.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하고 경비행기들이 장난감 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항에는 여러개의 경비행기 항공사가 입주해 있는데 가격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오래전 비행기가 눈밭에 빠져 보상금으로 관광객들에게 

2만불씩 주었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다친사람은 없었답니다.







비행 코스는 4개의 코스이며, 산 정상에 랜딩을 하면 그만큼 요금은 비쌉니다.






Talkeetna에서 제일 큰 호텔 입니다.






지난번 이곳땅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약 110에이커의 땅인데 , 가격은 65만불에 나와서 한국에 계신분이

여러번 문의를 주셨답니다.


건물도 두채나 지어져있어 살림을 하면서 각종 농장이나 렌탈,아웃도어

전문업을 해도 좋은곳 입니다.


110에이커면 약 134,640평 입니다.

정말 끝이 안보이는땅이랍니다.

죽을때까지 자기땅을 다 걸어보지 못할것 같습니다.





표주박




스워드에서도 북극곰 수영대회가 열렸네요.




이곳은 호수가 없고 바로 바다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부둣가에서

대회를 개최 했답니다.


 2015 Seward Polar Bear Jump-Off 

이 축제는 암센터의 기부금 모금행사의 일환으로 치러졌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저렇게 용감무쌍하게 뛰어 내리다니 대단들 합니다.

수심도 조금 깊을것 같네요.


비록 작은 마을이지만 알래스카 곳곳에서 이런 축제들이 많이 열린답니다.

알래스카는 단지 춥기만한 곳은 아닙니다.

즐기려는 마음이 있다면 , 아웃도어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얼음 낚시를 간답니다.

굳이 고기를 잡겠다는것 보다는 겨울을 즐기기 위한 나드리랍니다.


LONG lake 라는 곳으로 얼음 낚시를 가는데 , 2015년도 낚시 라이센스를

그제 구입을 했는데 미리 잘한것 같습니다.

가격은 24불 입니다.


무지개 송어와 연어를 딱 한마리씩만 잡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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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 2015.01.20 14: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난번에 Talkeetna 에 들렸을때 사람도 차량도 많아서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아 그냥 둘러 나와서 서운합니다. 다음에는 꼭 들려보고싶은곳 입니다. 아기자기한게 아주 좋아보였읍니다.

  2. 정말 저런 수퍼 하나면 그곳 생활하는데
    부족함 없을 까요?
    땡깁니다 ㅎㅎ
    매물들도 가끔 올려주시니 다양해서 좋습니다
    아이쇼핑만으로도 대리만족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알래스카 원주민들이 모여사는 빌리지 생활을

소개 합니다.

몇장 되지않는 사진이지만, 앞으로 많은양의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직도 꽁꽁 얼어있는 알래스카 산맥.





.

배들도 깊은 눈속에 파묻혀 기나긴 기다림의 연속 입니다.





지난번 개썰매대회에 출전했던 견공들

늪지 한가운데 덩그란히 놓여있는 개집.

모진 눈보라가 불어도 기나긴 겨울을 이겨내는 그 꿋꿋함이 가슴을 짠하게 합니다.






나를 졸졸 따라 다니던 냥이.

지금은 어느누가 키우고 있는지..아니면 아직도 추운 길거리를 방황 하고 있을지 가슴 한자락 통증을 느낍니다.






.

마을 중앙에 있는 공동묘지.

색색 조화들이 눈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네요.






작은 빌리지를 향하는 경비행기들.

요금은 보통 320~350불 입니다. 12군데 빌리지가 있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50분에서 1시간 거리 입니다.





길거리에서 만난 초등학생.

이들은 모두 포휠을 타고 등교도 하고, 장도 보러 갑니다.




.
 ..이누빅족이 모여사는 동네라 부족 사무실이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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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로만 듣던 이누삐약 사람들을 가깝게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몇장 안되는 컷들이지만
    웬지~ !이누빅족! 이라고 말하기에는

    그들의~ 저 소녀의 깨끗한 미소와

    그들의 전해져오는~ 숭고한 하얀 눈과의 삶인~

    신의 자연계시를 모독하는것만 같아서

    "이 누 삐 앾 사람들" 이라고 했습니다~ㅠㅠ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 토굴은 ? 음식 저장고인가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17 09:24 신고  Addr Edit/Del

      앞으로 원주민들이 자주 등장 한답니다.
      사진이 적어 섭섭하지만 다음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같은 몽골민족이라 엉덩이에 반점도 있어
      친근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순수해서 때묻지 않은 인간성을
      만나게 됩니다.

      토굴은 그들이 오래전에 살던 집이랍니다..ㅎㅎ
      지금은 일반 주택들로 많이 개량이 되어
      일반캐빈에서 많이들 삽니다.

      음식저장고는 나중에 따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