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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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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이 많이 내려 추가치 주립 공원에 

올라 가지 않았다가 오늘 눈이 많이 녹은 것 

같아서 상당히 가파른 산악 길을 올라 갔다가

그만 눈에 빠져 산 정상에서 한참을 헤메야만

했습니다.

.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 고생을 하는 바람에

아주 애를 먹어야만 했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도 찍고, 추가치 산맥의 위용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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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극의 베델 공항 풍경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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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을 향하여 기분 좋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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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욕심을 부려 최상으로 올라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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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진을 찍고 돌아 나오는데 그만, 눈에 차가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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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결국은 빠져 나오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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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젊은이들은 저 설산을 향해 등반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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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가면서 풍경이 정말 근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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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경사가 많은 곳이기에 눈이 내리면 

올라오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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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도로에서 벗어나면 자칫 절벽을 만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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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일직선으로 바다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정말 길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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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어렴풋이 설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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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드타운으로 내려와 볼일을 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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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느 동네를 가도 동네 별 조형물들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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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을 아주 깔끔하게 치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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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주차장인데 눈 꽃 나무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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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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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베델 공항 대합실에서 내다 본 공항 활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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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을 마치고 대기를 하고 있는 대합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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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나오는 컨베어 벨트에서 에스키모 아이들이

놀고 있는 장면인데, 아무리 부모가 말려도 듣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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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나 일영등 관광지를 가면 유명한 카페들이 있는데 ,

편지나 엽서, 돈등을 벽이나 천장에 사연을 적어 부착하는

일들이 많은데, 저도 저기다가 1달러 지폐에 이름을 써서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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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오기 전까지는 꽃게 찜을 먹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꽃게 찜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컹 거리는 그 느낌이 싫어서 여태까지 전혀 입에 대지

않았다가, 알래스카에 오고 나서는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알래스카에 2년 동안 인구가

줄었습니다.

급격한 수산업의 몰락으로 더 이상 인구 증가가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연어 양식장이 없습니다.

원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양식업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제는

수산업 종사자의 감소로 인구는 더이상 유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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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호머에서 만난 젊은이는 본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산업에 취업을 해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의 대기업은 오직, 개스 회사와 수산업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수산업이나 개스 개발 회사등은 모두 본토에

소재지를 둔 외부 업체들입니다.

개스 회사는 다국적 기업이 많고 , 수산업은 거의 90%가

시애틀에 본사를 둔 회사들입니다.

.

알래스카의 천연 자원들을 모두 본토의 기업체들이 싹쓸이

해 가고 있는 실정이지요.

문득, 제주도가 생각이 납니다.

중국에서

무비자로 들어와 부동산을 취득하는 혜택을 베푼 도지사는

아마 시간이 흐른 후, 나라를 팔아 먹은 역적으로 등록이

될지도 모릅니다.

.

중국은 외국인이 그린 카드를 받을 확률이 백사장에서

단추 찾는 것 만큼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보다 더 배우고 똑똑 하다는 정치인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의 인기를 위해 서슴없이 나라를 팔아 먹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 또한,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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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00:35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 한해동안 알래스카스카 연어와 산에서 나는 다양한 약초와 나물들에 

대해서 자주 언급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먹기좋은 블루베리만 그동안 좋아 했었는데, 블루베리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약효가 뛰어난 블랙베리가 좋다는걸

이번에야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블랙베리는 왕의열매라고 할 정도입니다.

복분자 저리 가라할 정도의 효능이 있는데, 일단 아토시아닌

이라는 성분은 눈 건강관리에 아주 효능이 뛰어나며

눈 건강에 개선 효과가 아주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아토시아닌 성분은 당뇨로 고생 하시는분들에게 희소식

을 전해드리는 효자 열매입니다.

블랙베리는 인술린을 촉진 시키고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 하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걸로 나타났습니다.


아코시아닌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유해산소를 제거 해주는 효능이 있어

노화방지와 주름살 개선 기능이 있답니다.


남자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복분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남성분들에게 혈관 확장기능으로

성기능 향상을 시켜준다는 의학계의 보고로 사랑받는 왕의 열매로

거듭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일단 출발해 볼까요?





이곳은 고비와 블랙베리와 블루베리 서식지로 사랑받는 이름난

명소이기도 합니다.







굽이굽이 비포장 도로를 한참을 달려 블랙베리 농장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을 어찌 알았는지 백인들도 많이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잠시 머물러 종이컵으로 하나씩 따서 가더군요.







이곳이 지천으로 블랙베리가 열리는 툰드라지대 입니다.







개성 강한 구름들이 그림자를 만들어 주어, 가을 햇살이 그리 두렵지는

않답니다.







참 개성있는 구름 아닌가요?

마음이 푸근해지는 그런 풍경입니다.






블랙베리는 몸에 면역력을 높여주어 감기,몸살과 암 예방 효능까지 있다고 하니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왕의열매라 불리는 블랙베리는 항암효과가 뛰어나 현재 의학계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 굽이굽이 도로를 타고 달리다보면 마치 내가 개척자가 된것 같아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등산을 할수 있는 여러 코스들이 있습니다.






이 길을 가는데 군데군데 개울물이 흐르는 곳에서 사금 채취가 한창이더군요.

이곳은 금광지대라 사금이 제법 많이 나온답니다.

아무나 채취가 가능하며, 주정부 표지판이 보입니다.

" 그대에게 행운을"


블랙베리와 블루베리를 따다가 쉬엄쉬엄 사금 채취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높은곳에서 이곳 툰드라 지대를 한눈에 내려다보면, 기가 막힐 장도로

가슴이 탁 트이는 경험을 할것 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행글라이더를 타는곳이기도 합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은 이렇게 직접 모든 낚시 채비를 손수 집에서 

제작을 합니다.


용도에 따라 모든 낚시 채비가 틀려집니다.






자잘한 채비들이 의외로 상당한 비용이 들기에 이렇게 해서라도 그 경비를 

줄이는게 효율적입니다.


경비뿐만 아니라 , 각 지역마다 낚시 채비가 틀리니 이렇게 미리미리

준비를 해 놓아야 합니다.







저게 모두 돈 덩어리 입니다.

낚시하는데 소소한 경비는 들기 마련입니다.

주차장비용,개스비,식대,훼리비용등 골프보다 오히려 더 드는것 같더군요.


그러나, 골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알래스카에서의 낚시 활동은 

아주 생산적인 일상입니다.







새벽 3시반에 출발해서 이른 아침에 도착한 낚시터 풍경입니다.

벌써부터 사람들이 있네요.


참 부지런도 합니다.







이른 아침에 올라오는 고기들이 아주 힘이 넘쳐납니다.

20파운드 줄을 한순간에 끊고 달아나버린답니다.


연어가 물자마자 핑 하고 줄이 끊어지는데 아찔 하더군요.

여기서는 이런 경우를 자주 당합니다.







싱싱한 연어들입니다.

제가 잡은것들입니다.

보기에는 작아보여도 실제로는 아주 큽니다.


특히,맨 밑에 깔려있는 연어는 제 다리만 하답니다.

저거 손질 다해서 들고 나오는데도 2분마다 한번씩 쉬어야 했습니다.

엄청 무겁더군요.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잡아서 색갈이 마음에 안들고 육질이 탱탱하지 

않으면 바로 놔줍니다.

골라서 잡은 연어랍니다.


수십마리의 연어중 고르고 고른 연어들입니다.








저도 얼결에 딴 블랙베리입니다.

베리를 따는 도구가 다들 있는데 저는, 여벌로 따라가서 그냥 손으로 

한개씩 딴겁니다.


수작업으로 딴것 치고는 상당한 양입니다.

이걸로 뭐를 하면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블루베리와 블랙베리 그리고 하루살이로 술을 담궜습니다.

몸에 좋다니까 그냥 술에 담궜습니다.


나중에 딴 블랙베리는 그냥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술로 담그는게 제일 무난합니다.








보드카에 술을 담그는게 제일 좋습니다.

담근지 이제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색갈 우러난것 좀 보세요.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저절로 입맛이 다셔지네요.

매일 소주잔으로 한잔씩 먹어서 강한 남자의 힘을 보여줄까요?..ㅎㅎ




표주박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혓바늘이 돋아나네요.

앞으로도  강행군 일정이라 알래스카 자연식품을 많이 먹어둬야 

할것 같습니다.


몸에 좋다는 다양한 천연 식품들이 저렇게 지천으로 깔렸으니,

조금만 부지런하면 자기몸 하나 건사 하는건 일도 아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낙 물살이 센 곳에서 연어를 잡으니 ,연어들이 아주 탱탱 합니다.

정말 이런건 남주기 아까울 정도더군요.


힘이 얼마나 좋은지 다른데서의 낚시와는 비교가 되는곳입니다.

한마리를 잡아도 잡은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아주 뿌듯해진답니다.


그리고 암놈 보다는 숫놈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암놈을 잡으면 놔주는 강태공도 있습니다.

어떻게 구분을 하느냐구요?


" 척보면 압니다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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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어가 알 낳을때 죽어면 1년만 사는것같은데 어찌 저리도 크대요?
    블랙베리가 뒷뜰에 많은데 저는 올해는 블랙베리를 안따먹은게
    아쉬어 급하게 좀따서는 얼려 스무디를 해먹어요.벌써 다 시들어서 많이 딸수가 없네요. 김태공... 알라스카님 이쁜하루보내세요.

  2. J Lee 2015.08.23 05: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곳 뉴욕에서 이야기하는 블랙베리하고는 차이가 많네요.
    여긴 복분자와 같은데 색이 까맣다는 것 외에는 다를게 없는데요.
    아이비님은 운전을 많이하고 걷기를 많이 하니까 족삼리혈 이라는 곳에 뜸을 뜨거나 자석을 구입하셔서 N극이 피부에 닿게 붙이면 다리가 힘든줄 모르고 거뜬할 것입니다. 무릎 바로밑에 있는데 인터넷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23 08:06 신고  Addr Edit/Del

      블랙배리의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그 효능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족삼리혈이라 하는군요.
      알겠습니다.
      문방구에 들러 자석을 하나 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한 휴일 되세요 ^^**

2015.06.11 01:40 알래스카 관광지

한 여름에 스키장을 가보았습니다.

스키를 타러가는건 아니고 단순히 경치를 

보기위해 갔답니다.


서너번 이미 소개를 했던 곳이라 눈에 익숙할지

모릅니다.


여름 휴가 떠나지 못하시고 고생 하시는분들을 위해

스키장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만나는 한여름의 스키장입니다.




우선 빙하부터 만나보고 출발 하도록 할까요?

에머랄드 물빛이 참 곱기만 합니다.






빙하의 속살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오레곤주에서도 놀러 왔군요.

캐나다를 거쳐 왔으니,두어달은 알래스카에서 놀다가 갈 모양입니다.






언제 보아도 원주민의 솜씨는 유명 작품 이상이 아닌가 합니다.







알레이스카 리조트 입니다.

지금은 많이 한가한듯 합니다.






이제 막 여름이 되었는데 , 백야로 인해 벌써 꽃잎이 지려고 하네요.

엄청 바쁘게 사네요.






더운 지역에서는 대체적으로 꽃잎이나 나무잎이 두껍지만, 추운 지방은

꽃잎이 갸냘프기만 합니다.







오늘 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먹구름이 이리저리 바람에 흩날립니다.






리조트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네요.






한여름에 밟아보는 눈의 촉감이 너무나 푹신하고 좋네요.






신비스런 구름의 형상이 피아노의 선률만큼이나 청아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다음 겨울을 기약하며 리프트는 기나긴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사진을 찍더라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게 유행입니다.






물빠진 갯벌이 구름과 닮아가네요.





곰이 나타났다고 해서 ,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보이질 않네요.






실제 설산위 구름속을 보면 은은한 햇볕이 감동 그 자체인데

제대로 표현이 안된것 같아 섭섭하기만 합니다.







자정이 되어 돌아오니, 도시에 무지개가 떴네요.

귀가를 반겨주는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오늘 저녁 디너 메뉴입니다.

롤을 엄청 크게 말았더군요.








모듬 스시를 시켜보았습니다.






제가 시킨 도시락 box인데,  양이 너무 많아 남겼습니다.

참치 스시 세점도 같이 나오네요.

데리야끼 소스가 엄청 다네요.

그리고, 튀김옷이 좀 눅눅한걸보니 초보자가 담당인듯.


오늘 정말 바쁜 하루였네요.

온 몸이 노곤합니다.



표주박





1952년 화물비행기 충돌 사고로 기체가 빙하에 떨어졌는데, 그동안

빙하속에 파묻혀 발견 되지 않고 있다가 , 빙하가 급격히 녹으면서

비행중이던 육군 방위군 헬기가 기체와 잔해를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발굴 조사단이 파견되어 그 흔적을 찾고 있습니다.

유적을 발굴하듯 , 다양한 조사를 통해 충돌의 원인과 잔해들을 

찾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뉴스는 대체적으로 이런 뉴스들이 주류를 이룹니다.

별다른 일이 없다보니, 각종 법안처리들과 재정에 대한 문제와

소소한 사건사고들이 뉴스지면을 장식 합니다.


이런 소소한 일상들이 알래스카 신문을 장식하니, 한편으로

마음도 놓이고, 안심하고 생활 할수있는 주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는 오늘도 평안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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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12 04:13 신고  Addr Edit/Del Reply

    7월에 알래스카에서는 설산 또는 잔설이라고 하지 않고
    빙하라고하네요?
    빙하속에 묻혀있던 얼음산들이 보이기시작해서 그러는 가 보죠?
    빙하가 녹기시작하는 알래스카의 설산은 꼭 이태리를 넘어서 오스트리아와 스위로 갈때의
    알프스 스키마을 전경들 같습니다
    음식들은 좀 모양스럽진 않지만 그런데로 맛은 컨튜리하니 싱싱할것 같습니다
    저렇게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맛 본다면 20불 이상은 지불해야겠죠?
    새우튀김도 달작지근하니 싱싱할것 같구요~~
    튀김 돈부리 한가지만 하더라도 서울의 젊은이들 거리에서는 8000원정도~
    일식전문집에서는 15,000원 이상하는데~주인장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2 05:18 신고  Addr Edit/Del

      설산에는 잔설과 만년설 그리고 빙하가
      같이 있습니다.
      잔설은 이내 녹아버리고 빙하의 속살이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만년설은 역시 빙하처럼 오랫동안 녹지않고 있던것들이라서
      돌처럼 딱딱 하기만 합니다.

      멀리서 봐도 금방 구분이 간답니다.
      일식 도시락 박스는 20불정도 합니다.
      롤은 16불정도구요.

      저만 먹어 죄송 합니다..ㅎㅎ

  2. 서울 2015.06.12 16: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쥐인장님 덕분에 이젠 확실히 알앗습니다^!^
    3월 백두산에 잔설이~
    키리만자로의 만년설~
    알래스카의 빙하산~ 빙산 ! ㅋㅋ ㅎㅎ 제가 말해놓고도
    아침부터 웃음이 나옵니다
    옆지기가 옆애서 실성했냐고합니다^^
    우리나라같은 4계가 확실한 나라에서는
    "겨울 설산"이라고해야겠죠?
    기억 나십니까?
    특히 겨울눈꽃풍경으로~ 영동선의 석포~승부협곡과~~
    태백선 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2 18:57 신고  Addr Edit/Del

      맞는말씀을 해주셨네요.
      여기는 거의 빙산이라할 정도로
      빙하의 산들이 많습니다.

      한국 같으면 겨울의 운치좋은 설산들이
      늘 가득하죠.
      눈꽃들의 향연이 기가 막힌데
      한국에서는 멀리 가야 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집주위가 눈꽃인지라
      그점 하나는 좋은것 같답니다.

2015.05.28 00:14 알래스카 관광지

많은분들이 알래스카 추운데서 고생 많다고 격려(?)

를 해주시더군요.

아무리 여름이라고 말씀을 드려도 이해를 안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해수욕을 하는 풍경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선탠을 즐기면서 수영도 하고, 비록, 평일이지만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많은이들이 나와 있답니다.


백야로 인해 햇살이 아주 따듯합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풍경을 보여 드려야 이해를 하실것 

같네요.


알래스카 여름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도심지 안에 있는 공원호수 입니다.






이미 많은이들이 호수주변에 모여들어 선텐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모래장난은 빼놓을수 없는 백사장의 전경중 한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모래장난이 너무나 재미 있더군요.

특히, 성 쌓는 재미는 시간 가는줄 몰랐던것 같습니다.







정말 평화로운 풍경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저 돗자리 하나 가지고 나와 선탠을 즐기는 이런 장면은 너무나

평온해 보이기만 합니다.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가족끼리 와서 간식을 먹으며

오붓한 한때를 보내는 이들로 호숫가 주변은 그야말로 평화로움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운 미녀들도 많이 보이는데 차마 사진기를 들이댈수 없었답니다.

그저 눈으로만 봤습니다..ㅎㅎㅎ







물이 너무나 깨끗합니다.

송사리 같은 작은 물고기들이 엄청 많더군요.

낚시하는이는 한명도 보이지 않네요.








아이들이 수영팬츠만 입고 우르르 몰려오네요.







붐비지도 않으면서 편안하게 쉬면서 즐길수 있는 안성맞춤 휴식처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재미난 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저귀만 찬 아이가 두명이 보이더군요.







두 아이는 청둥오리가 너무나 신기하게만 느껴졌나봅니다.

청둥오리가 아이를 향해 서서히 다가옵니다.

겁도 없네요.







오리를 향해 아이가 소리를 질러도 막무가내식으로 청둥오리 한쌍이 

점점 아이에게 다가옵니다.






남은 아이 하나도 청둥오리쪽으로 다가옵니다.

이때 충견인 까만개가 유심히 오리를 지켜보더군요.







같이 온 견공인데 , 잔득 경계심을 갖고 청둥오리를 노려 봅니다.

아이는 아랑곳 하지 않더군요.







이윽고, 두아이 앞으로 청둥오리들이 다가왔습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충직한 견공이 청둥오리를 쫒아내기 시작 합니다.






두 아이들이 안전해질때까지 청둥 오리가 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네요.

완전 보디가드 견공입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이렇게 충직한 아이 돌보는 보디가드 견공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바람한점 없어 더욱 고요하기만 한 호수입니다.

눈과 마음이 다 시원해지는듯 합니다.







이렇게 호숫가에 있는 집들은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심심하면 보트를 타고 호수 한바퀴 휭하니 둘러볼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곳에 사는이들은 축복 받은이들 같습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과 낚시를 겸해서 할수도 있고,

보트를 타고 마음껏 호수를 달릴수 있으니 , 특별한 혜택을 받은

이들인것 같습니다.


이런집은 조금은 부럽네요.

이제 알래스카 춥다고 말씀 하실분은 안계시겠지요?


오늘 종일 운전 하면서 차안에서 너무 더워 혼났답니다.

차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장거리 운전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알래스카가 예전의 알래스카가 아니랍니다.

날씨한번 너무 좋아 질투가 날 정도입니다.



표주박



이번 여름에 오시는분들이 많은데 , 숙박비가 비싸 저한테 

의뢰를 많이들 하시더군요.


원래 알래스카는 한가족이 만불 정도는 있어야 알래스카의

아웃도어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돈이 많이드는 귀족여행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라스트 프런티어라는 말도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돈을 많이벌어 여유가 생기면 마지막으로 여행을 하며

즐길수 있는곳으로 남겨두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저렴한 숙박업소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포스팅 했던 업소가 두군데가 있는데, 그외에 UAA

가 방학을 하면서 기숙사를 관광객에게 대여를 해줍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해도 되며, 전화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연락처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AA: https://www.uaa.alaska.edu/

        907-751-7364

North Hall Front Desk


이곳에 전화를 해서 문의나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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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nger310 2015.05.28 08:11 신고  Addr Edit/Del Reply

    물개기름을 오래삭힌다고 그러셨는데 ,

    우리나라 홍어삭히듯이 삭힙니까?

  2. finger310 2015.05.28 14: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선생님의 브로그를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하다는 말이 수도 없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