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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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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고대하던 연어 시즌이 오픈

되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에 연어 낚시가 오픈 되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연어 낚시를 벼르던

이들이 낚시대를 둘러메고 낚시터에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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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들른 

낙시터 풍경과 잠시 짬을 내어 나물을 캐기위해

숲속에 들렀다가 드론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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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터의 풍경과 함께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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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기차역 뒤에 있는  Ship Cree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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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 복판에 이렇게 연어 낚시터가 있다는건

정말 축복 받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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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어들은 보이지 않지만 이들은 기다리는 

그 마음만으로도 행복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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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물이 들어올 때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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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은 저 곳이 물이 빠졌을 때 연어들이 

머무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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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노닐고 있는데 모두가 숫컷 인걸보니, 

암컷들은 아마도 짝짓기가 끝나 알들을 품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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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쥬얼리 레익이 보이는 주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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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칼을 만드는 공장인 우루 공장에 잠시

들러 칼을 만드는 공정을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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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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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밀집된 주택가가 아닌, 

여유로운 공간이 많은 주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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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sand lake 이 보이네요.

주민들이 백사장에서 배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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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이 붙어있지않아 넉넉해 보이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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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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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물줄기를 타고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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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이는 산들은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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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과 독수리등 야생동물들이 이 곳을 많이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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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들이 거의 환상입니다.

수시로 형상을 달리하며 하늘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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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구름이 주는 그 느낌은 대자연의 풍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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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자작나무들이 들어서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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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고비,두릅,대나물을

캐러 잠시 들렀습니다.

잠깐 동안 가방 두 개에 가득히 따서 한달 식량을

마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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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먹거리가 풍요로운 곳은 아마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이런 자연 농장이 수도 없이

많이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청정 나물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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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풍요의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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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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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드론이 있어야 풍경이 더 멋있는거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에 즐기는 얼음낚시는

시간 가는줄 모르는 강태공의 세월

낚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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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기를 잡으려는 것 보다는 낚시 

그 자체를 즐기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거기다가 백인들은 민물 고기나

비린내 나는 물고기를 먹지 않기에

더더욱 , 그저 낚시 그 행위와 시간들을

즐기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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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이름이 없는 호수를 포함해 총 

3백만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이름이 있는 호수는 공식적으로 3,197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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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땅을 사면 강의 일부나 호수가 같이 

딸려 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자기 집 앞 천연 호수에 다양한 물고기를

기를 수 있어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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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맛배기로 얼음 낚시를 갔었습니다.

그말인즉, 한마리도 못 잡았다는 뜻입니다...ㅎㅎ

다음주중으로 정식으로 낚시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의 감자탕과 불로추주 

파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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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and Lake 을 찾아 얼음 낚시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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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두명이 열심히 얼음 구멍을 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갈때보니, 빈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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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는 섭씨 0 도에서 오르내리는 날씨입니다.

바람이 불지않아 비교적 따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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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아 얼음 낚시를 즐기는데

작은 연어나 메기종류 그리고, 무지개 송어가 많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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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자까지 준비해서 남이 파 놓은 얼음 구멍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엄얼음 낚시를 많이 오니, 월요일 들르게 되면

따로 힘들게 얼음 구멍을 파지 않아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월요일 이후가 되면 다시 그 구멍이 얼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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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를 하면 미끼는 마트에서 파는 낚시용 새우를 

사용합니다.

가격은 한통에 4불이 조금 넘습니다.

한통 가지면 겨울 내내 낚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양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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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강아지인데 드론을 보고 마구 쫒아 오더군요.

개구쟁이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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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저렇게 혼자 와서 낚시를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굳이, 고기를 잡는 것 보다 그냥 그 시간을 즐기는 것 같은데

역시,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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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얼음 낚시용 텐트인데 아주 편리합니다.

사방에 중간 부분만 눌러주면 바로 텐트가 접히는데, 난로도 피우고 

버너에 다양한 요리도 할 수 있어 다용도 텐트로 아주 좋습니다.

다만, 텐트안이 어두우니, 랜턴이나 등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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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와 함께 낚시를 온 팀인데 아빠는 끌고

두 딸은 열심히 밀더군요.

한국의 딸들 같으면 낚시를 같이 오지도 않겠지만 , 썰매 밀라고 그러면

질색팔색을 할 것 같습니다.

역시, 저 팀도 한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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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태공도 혼자 왔는데 동네 주민입니다.

거의 프로급 실력인데 마찬가지로 한마리도 못 잡더군요.

아마 고기들이 잠자는 시간인가 봅니다.

제일 안 나올 시간이라 그냥 심심풀이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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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 설산은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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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찍은 샌드레익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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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앵커리지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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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풍경입니다.

제 집은 여기서 약 10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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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도 보이고 스워드 가는 도로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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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디쯤 제가 사는 집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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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가루가 듬뿍 들어간 감자탕입니다.

아주 담백하게 끓이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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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인데 감자탕을 많이 먹다보니, 이걸 많이

먹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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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가 빠질 수가 없지요.

불로초주는 매일 한잔씩 마시면 혈액 순환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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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만 먹던 그 불로초주입니다.

한국에는 자생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거의 중국에서 많이 들여오는데 중국산은 

믿을 수가 없어 믿음이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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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농수산물들이 농약이나 성장 촉진제등을 사용 

하기에 불신을 하게 되는데 , 아마 앞으로도 최소 20년은 

계속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거기다가 이제는 장기 독재 체제로 들어가니 새로운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뭐든지 고인 물은 썩는다는게 만고의 진리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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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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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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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이 완연한 툰드라를 찾아 하루를 

온전히 산책하며 보냈습니다.

블루베리와 블랙베리(시로미)가 이제는 손을 대면

톡 터져버리는 익을대로 익어버린 탓에

한알한알 따기가 조심스럽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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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사이판 고모님이 함께 등산 배낭을 매고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받으며 가을 단풍에

물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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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셀폰으로만 찍은 사진으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드론도,사진기도 뒤로한채 가벼운 차림으로

나선 나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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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가 완벽하게 익어, 손을 대니 톡하고 터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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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구름은 탐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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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아스라히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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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단풍으로 가을의 절정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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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로 가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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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명 무스 숲입니다.

무스가 자주 찾아와 머무는 장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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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을 훌쩍 넘기신 사이판 고모님이 배낭을 메고

등산을 즐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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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야생화들이 가는내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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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조차도 가을 구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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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하는 자작나무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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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나무들도 단풍이 붉게 들어 가을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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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 찾아온 가을빛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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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한 알을 조심스럽게 따서 입에 넣으니 살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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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의 영역이지만 사람하고 같이 지낸는 장소인지라

아직까지 사람을 해꼬지 한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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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수수처럼 생긴게 바로 소리쟁이입니다.

소리쟁이 삶은물에 머리를 감거나, 목욕을 하면 피부가 고와져

사이판고모님과 인순누님이 왕팬이십니다.

물론, 치매예방에도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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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들면 잠시 쉬면서 산 아래를 내려다보며 

가을 경치에 푹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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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아파트 입구에 있는 벤취인데 노인분들은 

잠시 여기서 쉬었다가 집에 들어가거나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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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된장국과 깻잎무침,깻잎절임,명아지 무침,직접담근 

막장까지 저절로 입맛이 살아납니다.

주방장 누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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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한잔이 빠질 수 없지요.

사이판 고모님과 저만 꼭, 한잔씩 합니다.

주방장 누님은 술을 드시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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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순대도 한 몫을 합니다.

그런데, 밥을 먹다보니 순대가 들어갈

빈 자리가 없어 눈으로 먹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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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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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초에 엘에이 칫과에 고모님과 누님을 모시고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위해 갔는데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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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잇몸에 기초공사를 한다음 치료비도 드리지 

않았는데 , 다음에 와서 내라고 하시더군요.

이틀 전 원장 선생님이 비행기 요금이 부담되면 본인이

반을 댈테니 얼른와서 치료를 하라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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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경에 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틀후에 

간호사분이 전화가 와서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어제 원장 선생님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전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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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정정하시고 아직 젊으셨고, 이틀전만 해도

통화를 하던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전갈을 받으니

정말 인생 사는게 별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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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둘째치고, 너무나 황당하면서도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인생이 이리도 가벼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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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 있을때 잘해 ! " 라는 말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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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있을때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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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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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만에 보는 순대...반갑습니다. 저도 눈으로만 먹습니다.^^;

2017.02.09 22:3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캘리포니아를 간다니 다들 

권하는게 인앤아웃 햄버거더군요.

제가 그리 좋아하지않아 썩 내키지 않았지만

오늘 그 햄버거 매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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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물가와 잠시 비교를 하고자

한국마트를 들렀는데 , 못보던거와 싼게 눈에 띄니

자동으로 손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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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씩 집다보니  어언 박스로 두박스.

아,,후회는 되지만 그래도 이왕 산거 박스에 

포장해서 들고갈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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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되는데 보이는 눈이 원망스럽네요.

그래도 좋아하실 사이판 고모님과 누님들을 위해

무리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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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으로 끝나지않고 손수 체험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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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특이해서 멀리서도 보입니다.

그럼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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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먼지는 나지만 야외에서도 식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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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늦은 오후에 들렀는데도 불구하고 손님은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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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은 착하네요.

저는 더불더블버거를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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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다른게 바로 싱싱한 레몬을 잘라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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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레몬네이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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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나왔습니다.

패디는 텁텁한 맛이 없습니다.

부드러운맛이네요.

감자튀김은 짜지않고 부드러워 먹기는 조지만 바삭한걸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눅눅한 것 같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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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상추가 주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향도 좋아서 벌써 한입을 와삭 먹는데 입안에 상추향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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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도 아주 적당해서 질질 흘르지도 않고 향이 강하지 않아

별다른 거부감이 없으며 빵은 아주 소프트합니다.

밀가루 냄새가 나지않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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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여기서 타고 다니는군요.

옆 동네 마트갈때 아주 좋겠습니다.

지난번 저거 타다가 앞으로 넘어지는걸 보았습니다.

앞 얼굴이 남아나지 않았습니다.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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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튜닝된 상점 이름이네요.

그런데, 정작 장사는 잘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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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행은 모든이들에게 희망을 주나봅니다.

이 지역의 작은 은행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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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가로수가 엄청난 소나무군요.

송이버섯이 자랄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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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가 서 있으니 운치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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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쇼핑모드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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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와 야채코너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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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김치를 만났습니다.

알래스카보다 최고 큰병이 약, 4불 차이납니다.(세금 포함)

알래스카에서는 재활용을 하는 의미에서 병을 다시 

1달러에서 2달러로 고객한테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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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엄청 싸군요.

알래스카는 거의 10불에 육박합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일수록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배송비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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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연어네요.

양식연어도 알래스카보다는 거의 배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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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 어떤가요?

동화속 집 같나요?

그냥 간판형 설치물입니다.

자세히 보면 어디에고 어울리지 않는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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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열매일까요?

아무리봐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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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국화가 피었네요.

노출을 맞추다가 어긋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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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몹시 부는 날입니다.

차에서 내리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이 사진들은 다른 동네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동중 차량 사고로 엄청 밀리더군요.

시속 5마일로 세시간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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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지대라 어디 소변 볼데도 없더군요.

여기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 세우면 

대박 날 것 같습니다.

주유소도 모두 마을로 진입을 해야 나타나니

하이웨이와 맞물려 휴계소 세우면 무조건

잘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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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소 세울분 안계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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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비밀군사기지입니다.

전파로 구름을 모아 비도 내릴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사람의 심리를 조정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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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신 세계를 조정하려는 연구가 워낙 

오래전부터 시작이 되어 지금도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위적으로 조종을 한다면 인류역사는 '

참혹해 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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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근래 미국 갈일이 생겨서 인앤아웃을 가봤는데...
    맛이 영... 홀푸드마켓에서 파는 수제버거가 더 맛나더군요 ^^;;

오늘은 바로 사이판 고모님 생신입니다.

그래서 ,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조촐하게 착한갈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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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기운을 받아 더욱 건강해진 

사이판 고모님은 알래스카 예찬론자이십니다.

알래스카 오시기전 많은 수술을 하시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힘든 시기에 알래스카를 찾아

지금은 정정하게 걸어다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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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년전에 미국 여행을 하시면서 알래스카를

우연히 지나치신적이 있으셨는데, 그때 알래스카가

이렇게 좋은줄 알았다면 탈출을 감행해서

알래스카에 정착을 했을텐데 너무나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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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기차역과 영등포 주변을 노을과 함께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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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신을 맞은 사이판 고모님의 정정하신 모습입니다.

불로초주에 취하셨는데 금방 깨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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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은  79세이시고, 두 누님은 75세이십니다.

미국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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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좀 올라가야 빙판길이 사라질텐데 날씨가 정말 

알래스카답게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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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위에 곰이 올라가고 그 곰위에 독수리가 올라앉은 

정겨운 모습은 알래스카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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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기차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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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가도로가 바로 영등포 고가도로입니다.

굴레방다리처럼 생겼나요?

한국의 영등포 굴레방 다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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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조금씩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가 길어져서 너무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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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마가목 열매가 떨어지지않아 새들과 무스에게

좋은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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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타운 빌딩 벽화에 개썰매가 그려져 있네요.

여기서 3월에는 아주 큰 이벤트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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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시장 사무실도 이제 문을 닫고 주차장 부지로 활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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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49번째주로 등극을 하면서 건국 기념물로 

아이젠하워 흉상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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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바라본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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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소리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하늘을 유유히 산책하는 

경비행기가 보이네요.

히딩 장치가 없어 엄청 추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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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가로등이 켜지면 아주 무드가 끝내줍니다.

아직 등이 켜지지않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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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철도청입니다.

언젠가 한번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얼마나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주는지 너무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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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땡땡이 건널목.

그 종소리가 울리면 주변에는 자동으로 시간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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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이 인순누님,사이판고모님,

정부미강 누님(타칭 주방장 누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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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장에 절여서 3일을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키고 

다시, 다양한 과일로 양념을 해서 3일간을 냉장고에 숙성시켜

삶아내온 일명 " 착한 갈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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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잡냄새가 하나도 없고 은은한 과일향이 나기에 먹기에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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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부추와 양파만을 볶아내온 요리인데 은근히 당기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우측은 해초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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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인순누님이 카네이션 꽃을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미역국은 당연한 수순.

오늘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갈비를 여섯대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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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배를 넣는다는게 아주 편하게 사진을 찍었네요.

에휴...이럴수가.

겨울에 나온배 아닙니다.

원래 그렇습니다...ㅎㅎ

.

잘 먹고 잘 사는법을 항상 준수하는 가족같은 사이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즐겁고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참 고맙기만 합니다.

.


표주박


오늘 정말 최태민 같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잠시 소개해 볼까요?

.

저에게 보내온 이메일을 가감없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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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메일좀 합시다

난 미정부로 부터 Aalska 를 버락 오바마를 통하여 

개인재산으로 매입한 사람입니다

면적은  러시아로 부터 인수받은

면적100%값은 러시아로 지불한값의95%인상지불하고 Aalaska 를 

나개인 랜드로 양수양도받은 사실은 전혀모르고 계신것이라면 

한번 알아보고 Aalaska 소개에 임하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와 알라스카

자연보존에  함꼐하여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거제고현에서 .Choo추태영

geoje_city goheyn98. TEL.010_4888_1816,

 in south korea.,\TEL..choo추태영

.

이런 내용입니다.

시국이 하수선하니 별 이상한 분들이 나타나시네요.

어디 종교단체장은 아니시겠지요?

.

잠시나마 즐겁게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년 디비전드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금도 팍팍 줄여주세요.

.

.

자신의 집을 손수 짓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저 정도 지역이면 땅값은 4천불 정도면 족할 것 같네요.

보이는게 다 내땅이 되는거지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 엘에이로 임플란트를 하러

갔다오신분이 많으시더군요.

그중에 한분이 한 칫과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

김세영치과라고 의사분이 좋으신분이라는 말을

듣고는 이번 기회에 사이판 고모님과 다른 누님

들을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

이제 누님들을 모시고 알래스카를 벗어나 

최초로 엘에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일본도 같이 가자고 하시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

주방장누님이나 사이판 고모님 두분이 모두 

일본에서 태어나셔서 일본에 지인들이 

있으시다고 하시네요.

.

우선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마치고 나서 

생각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

.

미드타운 도로에서 바라본 몰인데 간판이 저정도 잠길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

눈속에 잠긴 간판.

어디로 가야하는걸까요?

살다보면 이렇게 길을 잃어버린 날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길이 없는건 결코 아닙니다.



.

오직 외길로만 가야할때도 있습니다.

오로지 한 우물만 팔때도 있는거지요.

그렇다고 그 길이 결코 틀린길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저는 넘쳐나는 간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간판이 없어도 잘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정말 

살기좋은 사회입니다.



.

이게 뭔지 궁금하시죠?

바로 차량엔진 히터를 연결하는 야외 전기코드입니다.

추운 날씨로 차량의 엔진이 얼어버리면 시동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학교,마트,병원,학교등 모든 시설물 주차장에 이런 야외 전기코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차량에 전기코드를 설치해서 여기에 연결해 엔진을 따듯하게 

하는데, 이제는 알래스카 날씨가 이상기온으로 따듯해져

이런 시설물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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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곰돌이가 나뭇가지를 오르는 장면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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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대롱 매달린 아기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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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곰돌이 형제들이 보이네요.



.

행복한 곰돌이 가족의 나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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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아스펜 나무들이 키재기를 하듯 발 뒷꿈치를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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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워진 길을 걸을때도 있습니다.

고민도 없는  아둥바둥 하지않고 편안한 날들이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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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의 속살이 옥빛입니다.

그만큼 무공해 눈이랍니다.



.

가문비 나무 허리까지 찬 눈은 이제 따듯한 햇살로 샤워를 하면 

온 몸을 드러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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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인디언 마을에 들렀는데 칠면조들이 도로로 몰려나와

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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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인데 중앙에서 버티는 바람에 차량이 멈추는 바람에

힘겹게 다시 뒤로 물러나 힘겹게 올라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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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수은등은 운치가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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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파묻힌 조형물과 수은등이 같이 한데 어울려 

눈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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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아저씨와 무스 아주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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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싱싱한 연어회와 함께 불로초주를 

한잔 하셨답니다.

사이판 고모님은 불로초 매니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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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짬뽕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잡내가 하나도 나지않아 아주 깔끔하고 담백 했습니다.

음식에서 잡냄새가 나고 깊은 맛이 나지않으면 

그건, 음식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

주방장 누님의 요리솜씨는 정말 정성이 가득해 

음식을 먹고나면 그 정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덕분에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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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엘에이 김세영 치과에는 2월 13일 도착해서 치료를 받고

16일 되돌아 올 예정입니다.

15201 s western ave.

Gardena, California 90249

310-532-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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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병원도 들릅니다.

이정민.이비인후과.     2675.w.olymplc.BL.202.LA.90006

.

공항에서 내려서 치과는 30여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내일 단체로 항공 티켓을 구매하고, 공항에서 픽업하는

렌트카도 예약을 할 예정입니다.

.

숙소는 모텔급으로 잡을려고 합니다.

이 인근에 깔끔하고 저렴한 모텔이나 민박을 알고 있으신분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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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집에 머물라고 하시지는 마시고 그냥 편하게

모텔에서 지낼려고 합니다.

렌트카 픽업은 공항이 좋을 것 같은데 붐비지는 않나요?

.

현지 사정에 밝으신분이 계시면 정보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세는 가급적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모시고 가는거라 여러모로 조심스럽습니다.

많은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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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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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디나에 일본 사람들이.주로 이용하는 숙박업소가 있는데 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근처 일본식당 한국식당 천진데...ㅠㅠ

  2. 밀워키챙 2017.01.28 12: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고 글이 날라갔네요 -_-

    작가님 덕분에 알래스카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엘에이를 가시는 군요. 저도 예전에 엘에이에서 10년 유학생활하다가, 지금은 알래스카보다 덜 추운 밀워키에 살고 있답니다.

    엘에이에 대해서 팁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저는 최신정보가 아닌지라, 조심스럽네요.
    가바나 지역이라면, 남부교외지역이라서, 별로 붐비거나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그쪽 지역기준으로 어르신들 모시고 가시기 좋은 곳을 생각해보라면,
    저는 레돈도비치(Redondo beach), 롱비치 (Long beach), Wayfares chapel쪽이 좋을거 같네요
    저의 개인적 취향으로는, 저는 Wayfares chapel이 1등, 그다음이 롱비치랍니다.
    Wayfarers chapel은, 예전 올인드라마의 결혼식 교회로 유명하죠.
    그 교회에 들리시고, 근처의 Point Vincente Interpretive center // Lighthouse 정도 둘러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암튼, 엘에이가시고 나서도, 후기 써주세요.
    너무 바쁘시면 할수없지만요.
    매번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28 15:01 신고  Addr Edit/Del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기에 제가 아마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치과와 이비인후과,킴스전기,씨앗상회등을 돌다보면 금방 시간이 다 갈 것 같습니다.
      지금 1차 기본치료하고 3주후 다시 임플란트를 하러 갑니다.
      그때나 어찌 시간이 내봐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래스카에 대단한 눈이 내려 지붕위에는

거의 1미터 정도의 눈들이 쌓여 있습니다.

마당의 눈을 치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집집마다 지붕위의 눈들을 치워야 합니다.

.

보기에는 눈이 아주 가볍게 보이지만 그 무게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무겁기만 합니다.

자칫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을 하기도 하며

빗물이 새는 원인을 제공 합니다.

.

어제 한 제설업자의 대충대충 눈 치우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좀 생겼답니다.

전형적인 한인의 전매특허인 대충대충...

이거 정말 머리 아프답니다.

.

오늘은 사이판 고모님이 새롭게 만드신 

지난번과는 내용물이 좀 더 색다른 연어만두

시식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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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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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이나 개인 주택 지붕위 눈을 치우는 일이 요새

가장 중요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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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지켜보았는데 상당히 위험하더군요.

별다른 안정장치는 전혀 없더군요.

지붕 자체도 양철 같은 금속 재질이라 미끄러지면 바로 추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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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영화에 나옴직한 수탑입니다.

저 위 통에 빗물을 받아 생활용수로 사용을 하는데

서부영화에서 보면 장고가 샤워 호수에서 샤워를 하는 장면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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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부시대 농작물을 실어 나르는 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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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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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형상의 조형물에도 눈이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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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망루에 올라가서 설경을 바라보면 정말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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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먹거리가 많은건지 까마귀들이 정신없이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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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관광지인데 저 빌딩은 카페인데 지금은 비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리스로 나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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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머리위에 눈을 흠뻑 뒤집어쓰고 안내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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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는 다행히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어

주행 하는데 별다른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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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를 벗어나면 도로는 현재 이런 상태입니다.

우측에 버스 부스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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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번에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한 실버샐몬 만두입니다.

내용물을 살짝 변경을 했는데 지난번 만두가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실란초도 들어갔습니다.

다양한 만두를 만드셔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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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새롭게 무친 두릅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향이 좋습니다.

뒷맛은 고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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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거리는 김치와 무스 살코기 장조림입니다.

무스 장조림은 아주 연하고 부드러워 씹을 필요도 없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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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만들어온 맥반석 계란입니다.

11시간에 걸쳐 만들어서 아주 쫀득하고,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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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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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건강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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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입니다.

자주감자와  떡이랍니다.

제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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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제가 없는사이에 오셔서 문고리에 걸어 놓고간 

만두입니다.

제가 만두를 좋아하는줄 어찌 아시고 비닐봉투에 담아서

문에 걸어 놓으셨더군요.

.

그런데, 제가 상표를 보니 일제네요.

지금 미국과 중국에서 한국산 만두가 인기만점이라고 합니다.

업소용 만두를 보더라도 한국산 보다는 다른 회사

제품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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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만두는 군부대 마트에서 대대적으로 팔리는

상품입니다.

군부대 마트에서는 제일 좋은 상품만을 골라 판매를

합니다.

원래대로라면 한국산 제품이 진열되어 팔려야 하는데

이렇게 일본제품이 절찬리에 팔리고 있네요.

.

일본산 식품 그러면 우선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바로 방사능입니다.

원전 사고로 이상이 없다면서 그 지역 농산물을 

광고하던 유명 연예인들이 모두 방사능으로 

생을 달리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도 각종 제품들이 아주 저렴하게 

상륙을 해서 대대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

중국하면 농약이 연상되지요.

각종 성장 촉진제와 이상한 약품들을 사용해서

물건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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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일 안전한게 국산이 아닌가합니다.

한국만두 제조업자분들은 상담력을 높이셔서 

미국 시장을 마구 두들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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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 우리에게는 신토불이가 좋습니다.

우리 것을 사랑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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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 그리고,

인순누님까지 네명이 조촐하고 알뜰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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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래스카 겨울은 늘 먹을 일들이

이거저거 핑계삼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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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마무리하며 누님들과 갖는 

조촐한 송년회는 정말 가족 같은 기분으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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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손수 재료를 엄선해서

뉴욕 스테이크를 만들었습니다.

테이블 셋팅까지 참신하게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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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오가는 우리들의 송년회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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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이 맏이인 사이판 고모님, 그리고 주방장 누님과 인순누님인데

두분은 동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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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이 모두 파티복을 입으시고 참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스코트 말리가 시무룩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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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샐러드가 등장 했습니다.

저도 처음보는 샐러리 형태입니다.

양추 통째로 놓고 그 위에 다양한 토핑과 드래싱을 얹은 

새로운 샐러드입니다.

이런 샐러드는 정말 일류 호텔에서야 만날 수 있는 샐러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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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부드러워 먹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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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디저트로 먹을 직접 구운 쿠키인데 맛이 끝내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입에서 살살 녹는 쿠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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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데쳐서 멋드라지게 장식을 했는데 소스가 아주 환상입니다.

두가지 소스를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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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욕 스케이크가 나왔습니다.

양파와 마늘,버섯을 듬뿍 얹어 스테이크맛을 더했습니다.

스테이크도 제일 좋은 고기를 골라 아주 부드럽고 육즙이 

향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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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불로초주도 빠질 수 없지요.

거한 상차림에 다들 만족을 하며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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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돌아보며 마무리를 하고 내년을 위한 역사적(?)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4월에 섬마을로 미역과 조개를 채취하러 가기로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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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과 마스코트 " 말리" 입니다.

말리는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던 아이였는데 너무 안스러워 입양을

결정하고 데려온 애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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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끝까지 책임질줄 아는 책임감이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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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나가는데 경비행기 한대가 마침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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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데 어딜 가려는지 분주히 제 차 앞을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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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를 틀어 도로로 접어듭니다.

저도 같이 따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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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늘 비행기가 우선인지라 우선 멈춤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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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주차장에 쌓인 눈이 산을 이뤘네요.

저 눈으로 눈사람 만들면 일개 대대는 만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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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데 우리집에서 무스 한마리가 나오네요.

빈집털이 무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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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덩치는 크지만 아직 어린 무스입니다.

암컷무스인데 몸매가 아주 늘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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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아가씨 무스가 맞은편 숲으로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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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마리가 집에서 더 나오네요.

자매 무스네요.

한 배에서 나온 무스인지라 저렇게 같이 어울려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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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언니 무스를 따라 숲으로 이내 사라집니다.



 .

수은등 아래에서 화사하게 부서지며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의 장면이 마치 축복의 손길처럼 느껴집니다.

머리위에 하얗게 쌓이니, 저도 축복 받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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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정말 파란만장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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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2017년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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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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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성탄절 거리풍경은 아주 조용합니다.

모두들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풍습인지라

한국처럼 거리로 몰려 나오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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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히려 더 차분하고 거룩한 성탄절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미국에 사시는 한인분들도 모두 

가족과 함께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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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모님과 누님들 덕분에 풍요로운 성탄절을

맞았습니다.

어제는 정말 스케줄이 많았는데 드라이브 하느라

하루를 온전히 접었습니다.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알래스카의 성탄절 먹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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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다들 눈이 내리는데도 눈썰매를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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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두그루가 바로 눈썰매가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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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설원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성탄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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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코트 " 말리" 입니다.

저를 보고는 얼른 차에 타라고 졸라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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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눈썰매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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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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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타고 내려가다가 다시 썰매를 들고 올라오는 것도

힘들텐데 다들 땀을 뻘 뻘 흘리며 입가에 함박 웃음을 지며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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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에 도착하니 테이블 셋팅이 이미 다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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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주와 막걸리가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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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프킨과 접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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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이렇게 새싹 나뭇가지를 꺽어 꽃꽃이를 했는데

아주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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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는 이렇게 포인트를 주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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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또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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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이 많은 음식을 다 준비하셨네요.

음식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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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해물 요리를 잘하시더군요.

오징어 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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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참석하시는분이 준비를 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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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아주 알맞게 잘 익었네요.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른게 한식의 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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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리들도 많은데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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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넘쳐나는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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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크리스마스에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오늘은 삼겹살 구이와 소고기 무국이었답니다.

반찬이 많지 않아도 이런 밥상은 정말 마음에 드는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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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정도가 제일 좋습니다.

너무 많은 반찬보다는 이런 반찬이 시골 밥상 같아

마음에 들지요.

밥은 꽁보리밥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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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혹시, 극장에서 방황 하시는분은 없으셨는지..

그런분은 내년을 기약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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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를 맞아 연일 다양한 복장을 

갖춘 이들을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귀신들과의

조우는 유쾌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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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만나는 할로윈과의 만남은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 얼굴에 미소를

자아내는 독특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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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과 더불어 사이판 고모님의 건강한 밥상을 같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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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가 시작되는 달이면 모두들 가족이 둘러앉아

자기가 선택할 복장을 결정한다음 복장과 소품들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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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가 어려보이는데 아이가 네명이네요.

알래스카에서 유독 느끼는건데 , 백인 부부들은 아이들을 

엄청 많이 낳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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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버거로 아주 유명한 하드락 카페입니다.

대략 30센티는 될 것 같은 대형 햄버거는 이집만의

명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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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들은 이렇게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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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부터 이런 행사에 참여를 하면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도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참여하게 됩니다.

어려서부터의 산 교육은 평생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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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같이 놀아달라고 보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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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에는 집집마다 쵸코렛과 사탕을 준비하고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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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애견들을 거의 다 키우는지라 이런 행사때도 

늘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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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한바퀴 도는 마차도 오늘은 인기를 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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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곰둥이입니다.

타투가 마음에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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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이를 낳지 않는게 대세라는데 여기는 아기를

많이 낳는게 대세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인들은 개방적이라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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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족 중심주의 사회입니다.

한국에서는 사춘기 자녀한테 같이 어디 놀러 가자고 하면

바로 반항을 하더군요.

자식따로 부모따로 이런 현상이 대세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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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청사가 되어버린 시청인데 ,여기는 바로 역사박물관으로 활용을 하여

오래도록 보존하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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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한국과 비교를 하게됨은 어쩔 수 없는데 , 한국은 바로 헐어버리고

아파트나 다양한 상가들을 고층으로 지어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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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번화가인 5번가입니다.

백화점들과 식당가들이 모여있는데, 오늘은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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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저씨의 피자맛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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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독수리도 아니고 까마귀가 여의주를 이에물고

날아가는군요.

까마귀는 원주민들이 신성시 하는 동물인지라 절대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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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이 건강한 밥상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이건 도토리묵을 직접 쑤어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로 구워내왔습니다.

아주 독특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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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입니다.

야채와 맛살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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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고추조림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고추를 먹고나서 한참후에 은근하게 매운맛이 입안에 살살 돕니다.

그 맛으로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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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와 계란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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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육계장입니다.

육계장은 톡 쏘는 맛이 나더군요.

알고보니 , 실란초를 넣으셨더군요.

.

사이판 고모님이 정성으로 차려주신 밥상이라 

너무 오버해서 먹은 것 같습니다.

올챙이 배가 되어 아주 힘들었습니다.

.



표주박


마리화나가 합법화가 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마리화나 상점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발데즈와 페어뱅스에서 각각 1호점이 문을 열어 

영업을 개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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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타주와의 경계선도 없어 다른주에서 굳이 

알래스카까지 와서 살 필요은 없지요.

이미 주민들이 손쉽게 마리화나를 키우고 피워

왔었기 때문에 별다른 쏠림 현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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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기호문제니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어서

제가 뭐라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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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국에서 오신분이 마리화나를 찾으시더군요.

이미 피워본 경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냄새를 워낙 싫어해서 앞으로도 피울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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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드린 북극마을인 Barrow's 의 새 이름은

"Utqiaġvik" 입니다.

발음도 잘 안되네요.

이누잇트 언어입니다.

그 뜻은 " 겨울 올빼미가 사냥 하는곳" 입니다.


티버튼의 아주 유명한 영화죠.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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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멸치고추 볶음에 할라피뇨를 넣으셨군요. 저희는 꽈리고추로 하고 매운맛 좀 강조하려고 조금 넣는데 꽤 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