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자연 식품을 파는 마는 마트인 Natural Pantry에

잠시 들렀습니다.

다양한 자연 식품들과 비타민등 이름 모를 

제품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

몰라서 못 먹을 정도로 다양한 자연 식품을

보고는 마치 한의원의 약초들을 보는 듯

했습니다.

.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의 생신을 맞아 조촐하게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집에서 생일 잔치를 했는데 이번에는 모처럼

한식당에서 생일 기념 식사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

 

.

추운 지역에 잘 버티는 나무는 보통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아스펜 나무등이 있는데 중앙 분리대에 아스펜 나무를

심은 이유는 저렇게 일자로 자라면서 가지들이 옆으로 잘 

퍼지지 않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


.

주택이나 건물 옆에 자작나무를 심는 이유는 여름에 그늘을 

만들어 주고, 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알래스카의 백야로 인해 낮이 길다보니, 햇살을

막아주는 역활이 중요합니다.


.


.

집집마다 가득 쌓인 눈 풍경이 아늑해 보입니다.


.


.

오른쪽에 자세히 보면 휠체어를 타고 운동을 하는

분이 보이는데 대단하시더군요.

이 눈길을 따라 동네를 몇 바퀴 째 돌고 계시더군요.


.


.

나무를 일부러 심은게 아니고 나무들이 많았던 곳에 집터를 

만들어 집들이 들어 섰기에 오래된 가문비 나무들이 운치를

더해 줍니다.


.


.

마치 수채화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하늘이 시원스럽게

보입니다.


.


.

포근한 날씨로 주 도로의 눈들은 많이 녹았습니다.


.


.

바닷가 도로를 따라 휭하니 드라이브를 즐겨 보았습니다.


.


.

좌측의 다람쥐 공원도 들러 보았습니다.


.


.

이제는 낮이 제법 많이 길어져 이렇게 어둠이 내리는 

도로도 정겹기만 합니다.


.


.

Natural Pantry에 들러 오미자와 새싹 씨앗을 사러

들렀는데 , 이미 키운 새싹만 있고 씨앗은 품절이 되어 

다음 주에 입고가 된다고 하네요.


.


.

정말 다양한 씨앗들이 있더군요.


.


.

누가 설명을 해 주지 않으면 모를 자연 식품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


.

모두 요리에 사용되는 자연 향료 농축액입니다.


.


.

그 종류가 어머 어마하게 많습니다.

매니저 누님이 많이 사용을 합니다.


.


.

집에서 고등어 구이를 하면 냄새와 연기가 많이 나서 이렇게

생선을 먹고 싶으면 그냥 식당에 와서 먹는게 그나마

효율적입니다.

.


.

알래스카는 밑반찬이 타주보다 많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시애틀이나 엘에이를 가더라도 보통 이 정도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


.

저는 돼지불고기를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비빔 냉면을 오랜만에 먹었는데 새롭더군요.


.


.

생일 선물과 케이크도 준비를 했습니다.


.


.

인순 누님과 사이판 고모님이신데 오늘 인순 누님이

한턱을 거하게 내셨습니다.

물론, 매니저 누님도 참석 하셨습니다.

.

오리백숙을 만들때 , 사이판 고모님은 녹두와 함께 

선인장을 갈아서 넣으시는데 아주 걸죽 하더군요.

집집마다 먹거리가 넘쳐나 겨울 내내 먹어도 다

먹지 못할 정도네요.

.

지금 냉동고에 사슴 고기도 있는데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푹 고아서 탕을 끓여도 아주 좋습니다.

광어도 얼른 먹어 버려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의 겨울에는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빙하지대가 많다보니 한 여름에도

빙하를 등반하는 이들이 많은데 오늘은

날이 화창하고 햇살이 따사로워 많은 이들이

빙벽 등반을 하기 위해 얼어붙은 폭포를

찾았습니다.

.

등산 장비를 이용한 빙벽 등반은 일반 암벽

등반보다 위험성이 다소 높은게 특징입니다.

특히, 크레바스 에 빠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매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포기를 할 줄 모르고

도전을 합니다.

.

오늘처럼 햇살 좋은 날 모처럼 사이판 고모님과

매니저 누님 그리고, 말리와 함께 빙벽 등반을

구경 갔습니다.


.

 

.

아이스 클라이밍은 다양한 기술을 습득 해야합니다.

단순한 등반이 아닌, 아이젠을 착용하고 얼음을 찍는 법과

매듭, 프론트 패인팅까지 기술들을 완벽하게 습득을 한 뒤에 

시도를 해야 합니다.


.


.

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


.

마침 썰물때라 얼었던 바닷물이 유유히 흐르는데 잠시만 봐도 

어지럽습니다.


.


.

사모아인들 같은데 빙하 암반수를 받으러 왔네요.

저도 물통을 가지고 가서 받았습니다.


.


.

원래 이 시기에는 바다가 얼어야 정상인데 기온이

따듯 하다보니 , 얼지 않았습니다.


.


.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절벽에는 폭포들이 모두 얼어 

운전을 하면서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


.

그래도 제법 눈이 내려 설산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


.

이런 경치가 참 보기 좋습니다.

원래는 일년내내 만나 볼 수 있었지만 기온이 올라가면서

6월까지만 간신히 볼 수 있습니다.


.

 

.

이렇게 조각 얼음이 되어 흐르는 장면은 바다 전체가

한번에 스르르 미끄러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

캐빈은 겨울 분위기가 훨씬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


.

운전 하는 내내 저만 바라보는 말리입니다.

암컷이랍니다.


.


.

눈이 모여 얼어가는 장면인데 얼음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지요.


.


.

겨울이 오면 이렇게 문을 닫아 걸고, 본가가 있는 

시내로 이동을 합니다.


.

 

.

얼어붙은 폭포와 설산 그리고,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


.

물이 떨어져 내리면서 서서히 얼어가는 폭포는 

언제봐도 신기 하기만 합니다.


.


.

빙벽 등반을 하는 이는 아름다운 처자입니다.

대단하더군요.


.


.

빙벽 등반은 숙련자가 꼭, 같이 해야합니다.

아이스 크라밍의 메인 로프 시스템이 세가지가 있는데

싱글,더블,트윈 로프인데 이중 싱글보다는 더블 로프 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



.

물이 떨어질 때 지팡이를 든 얼음 공주가 " 얏! 얼어라 "

한 것 같지 않나요?


.


.

겨울 햇살이 너무 강해서 눈을 지긋이 감은 사이판 고모님.

말리도 햇살에 눈이 부신가 봅니다.


.


.

아이스 크라이밍 팀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대략

서너 팀들이 더 있더군요.

행글라이딩 팀들도 하늘을 누비며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

표주박


요새 보면 게르마늄 팔찌 광고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비싼 건 엄청 비쌉니다.

유명 산악인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제조 회사에서는 게르마늄에 대한 연구 논문을 학회지에

발표를 했다고 광고 문구를 삽입 했는데, 어디서고

이러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혀졌습니다.

.

그리고, 게르마윰의 효능을 입증 할만한 연구 자료나

논문은 아예 없다고 하네요,.

게르마늄을 연구하는 이들은 인체에 영향을 미칠만한

어떠한 효능을 발견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게르마늄 팔찌나 목걸이를 광고를 

하는 바람에 정식으로 이에 대환 확인 작업에 들어가

결국, 아무런 입증 자료가 없다는 게 밝혀져 어제

메스컴에 대대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

토탈 뉴스 메이커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1위를 등극해

저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다음에서 게르마늄 검색을 하시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

"팔찌에 달린 게르마늄 원석은 인체에 어떠한 영향조차 

주기가 어렵다. 

게르마늄을 비롯해 이른바 건강 팔찌라고 불리는 것들의 

효과를 말할 때 ‘음이온’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음이온은 원자나 분자가 전자를 얻어 만들어진 

입자를 뜻하며, 정확한 기능을 지닌 특정 원소나 물질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실제 음이온 중에는 

슈퍼 옥사이드처럼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내는 

것도 많다”며 “게다가 전기를 띤 음이온과 양이온은 

공기 중에서 불안정하기 때문에 존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기사 본문중 발췌)

 http://v.media.daum.net/v/20180203095805344?d=y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은 하늘이 아름다운날입니다.

그동안 영하의 날씨였다가 모처럼 영상의 

따듯한 날씨를 선보여 선텐이라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

알래스카의 하늘은 늘 싱그럽습니다.

구름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움직임은

하늘색 도화지에 곱게 그리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

오늘 모처럼 해물탕을 사이판누님과 주방장 

누님의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들고 가져와 

오늘 드디어 해물탕을 끓였습니다.

.

저는 재료 공급자입니다.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조리를 

담당하십니다.

그럼 알래스카 광어 해물탕을 만나러 가 볼까요? 


.

푹신한 목화솜 이불 같은 구름은 하늘을 야금야금 먹어가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대형 전신주라도 모두 나무로 된 전신주입니다.



.

구름이 빨간 신호등으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

모래 백사장이 있어서 붙여진 호수입니다.

오늘은 얼음 낚시를 하는 이들이 보이지 않네요.



.

하늘로 올라가는 산책로입니다.

같이 한번 올라가 보실까요?



.

여기는 보석호수입니다.

얼음 낚시 하는이들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

설경이 펼쳐져 있는 후수위에 제 그림자를 넣어 보았습니다.



.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제가 그린 하트를 선물합니다.

" 일단 사랑을 해 보시라니깐요"


.

자유스런 구름들의 향연입니다.



.

오늘 날이 맑고 따듯한데 저 멀리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

도로에 쌓인 눈들이 녹아 차량이 시련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들이 녹아 정말 다행입니다.

눈이 다시 와도 좋지만 , 이렇게 한번 녹여주고 가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오늘 눈이 녹으면서 빙판이 된 도로에서 약 67대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작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경미한 부상 사고는 약 31건이었답니다.

.

이렇게 눈이 녹으면서 사고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

제가 새벽에 잠시 문을 열고 나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코앞 2미터 앞에 청년 무스 한마리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총각 무스도 놀라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이럴때는 움직이면 안됩니다.가만히 다른데를 쳐다보면 됩니다.

.

그리고 서서히 등을 돌려 한발 한발 멀어져야 합니다.

무관심하게 대처를 하면 별다른 불상사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식은땀은 나더군요.



.

2017년 건설 총액은 2016년에 비해 약 10% 감소한 6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민간부문의 건설지출이 제일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약 21% 감소 할 것으로 예측이 되지만, 거기에 비해

의료분야 지출은 55%가 상승 할걸로 에상을 합니다.

.

이로인해 건설부문 일자리는 1,200명 정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첫 업무로 TPP 를 탈퇴하자마자 알래스카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

연어와 명태, 송어등을 일본은 2억8천 4백만 달러치를 수입합니다.

수입관세 4.2%이며, 대구는 7천5천만달러로 관세는 6%인데 

무역협정으로 그동안 관세가 면제 되었습니다.

이제 무역협정이 폐기되었으니 , 앞으로의 행보가 

불안 하기만 합니다.




.

빌 워커 주지사는 2월 예산 축소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노조에 가입하지않은 근로자 2,250명의 급여를 동결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

노조에 가입하지않으면 이런점이 제일 단점입니다.



.

짠!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공동으로 조리한 광어 해물탕입니다.

비린내도 전혀없고 깔끔하고 담백한게 포인트입니다.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양념더덕무침입니다.

사각 거리며 씹히는 식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

오늘의 포인트입니다.

다시마를 가늘게 잘라 무친건데 오늘 인기만점 이었습니다.

동이 났습니다.



.

국물이 끝내줍니다.

해물탕 한그릇 드시겠습니다?..ㅎㅎ

잘먹고 잘 살자구요.


.

표주박


사이판 고모님을 비롯해 일행분들이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가실건데 가시는 김에 

이러한 품목을 구입 한다고 하시네요.

혹시, 구입처를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

압력밭솥, 콩나물 시루, 작두콩, 콩나물 콩,

쥐눈이 콩, 대파씨앗, 더덕씨앗, 도라지씨앗,

아욱씨앗, 시금치 씨앗, 쑥갓씨앗 등입니다.

.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빨리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리 정보가 필요하니 부탁을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