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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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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3:23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를 타고 

20 여분을 달리면 우측에 새들을 관찰 할 수 있는

Bird Point Park 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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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again Arm 바다의 조수 간만의 차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으며, 밸루가(고래)를

관측 할 수 있는 포인트이며 , 다양한 조류

관찰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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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이킹 코스가 한없이 이어져 가족들끼리

자전거를 타고 , 산야를 누빌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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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을 잡으러 갔다가, 물 때를 잘못 만나

되돌아 오는 길이었습니다.

비바람이 몹시 불어 훌리건을 잡기에는 아주

최악의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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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새들의 놀이터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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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달리는 기차가 지나가네요.

" 게 섰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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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을 잡으러 출발 할 때만 하더라도 하늘은 맑았습니다.

이상하게 위디어만 가면 비가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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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앵커리지를 떠나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다 보니

금새 먹구름이 몰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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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Point에 도착하자 , 독수리 한마리가 유유히 

노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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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비가 내리는 곳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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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비단 새들뿐만 아니라 연어와 훌리건이

올라오는 걸 관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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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d Point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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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설산에는 눈이 내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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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비버도 많이 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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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강화도의 초지진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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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에서 연어를 잡는 이들도 있었나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렇게 배를 타고 잡는 이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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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바닷바람이 세게 부는지, 추위를 느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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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Point라 그런지 유난히 독수리가 많이

보이는데 아마도 물이 빠지면서 훌리건을 사냥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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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작은새들인지라 카메라에는 잡히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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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포인트인데 망원경으로 고래도 보고,

연어가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철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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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터널을 나온 기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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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 터널을 거쳐   Indian-to-Girdwood 까지 가는 

자전거 코스가 아주 절경인데 , 한인들은 그 코스에서

나물들을 캐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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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차가 지나갈 때 드론을 날리면 정말 환상적인데

오늘은 감히 드론을 날릴 꿈도 못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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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따끈한 뚝배기 전골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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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은 돌솥 비빔밥을 주문 했네요.

은근히 저도 비빔밥 한 숟갈을 먹고 싶더군요.

자장면을 시키면, 짬뽕이 그리운 것 같은 그런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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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훌리건을 잡으러 갈려는데 이번 달 말까지는

비가 오락가락 한다네요.

이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호 통재라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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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03:5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Kodiak Island 의 비경들은 곳곳에

널려 있다시피 합니다.

알래스카 남부 해안에 위치한 코디악의 7개섬

모두를 코디악이라고 칭하는데 , 코디악 야생동물

보호 구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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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모피 거래의 중심지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브라운 베어와 고래,바다표범,겨울 물새,

새우,게,독수리,조류서식지인 파사삭 동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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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름이 귀에 익은듯한 재미난 명칭인지라

금방 귀에 들어옵니다.

 Pasagshak 이라는 동네 어감이 참 좋더군요.

연어 낚시의 메카라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하는 강도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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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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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아래 말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Pasagshak 마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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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iak Hwy 를 따라 달리다가 갈림길이 나오면

오른쪽 도로를 타고 ,약 1시간여를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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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서쪽 방향에는 큰 나무들이 거의 없는 

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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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설산과 구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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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오리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호수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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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집들이 참 재미나게 지어졌습니다.

앞은 바다고 뒤로는 이렇게 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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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와 강 사이에 낀 별책 부록 같은 느낌의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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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가 연어들 산란지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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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배경으로 바다와 인접해 포근한 느낌을 주는

아늑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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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독수리가 많이 서식하고 있더군요.

독수리 한마리가 호수 위를 배회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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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어구들이 다 갖춰진 걸 보니, 아마도 모두

어부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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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외곽에 위치한 주립공원이 있는데 워낙

넓다보니, 사람들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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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려 올 정도로 확 트인 바다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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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제법 세게 불어 드론은 날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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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소라가 보이더군요.

여기 조개들이 많이 잡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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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포말과 파도소리가 넋을 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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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산산히 허공에 스러질 때 

눈이 부실 정도로 아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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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일렬로 지어진 집들은 마치 내 집 앞

바다는 내가 책임을 진다 라는 슬로건 하에 

지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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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물개 한마리가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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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을 방목하는 농장지대가 많았었습니다.

가축들을 방목하면 아무래도 육질은 뛰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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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agshak River 는 연어 낙시를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강태공들이 이 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화산재로 인해 1915년부터 1919년까지 연어 사업은

황폐화 되었지만 , 다행히 자연의 순리로 인해 연어들이

이제는 산란을 위해 머나먼 바다에서 회귀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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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은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은 유혹의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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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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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매년 문화를 계승 발전 시키는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민들에게 전통 의식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 하고 있으며.

그들이 안전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방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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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주민 전체가 거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이제는 고난의 길이라 여겨 , 후대에 이르러 점차

그 전통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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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딘언과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주민 지원 제도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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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원주민을 위한 직업 센터에서는

노동자와 구직자에 대하여 American job center 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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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L (Native American Direct Loan) 프로그램은 

Federal Trust 땅의 주택을 구입, 건설 또는 개선하거나 

이자율을 낮추려는 유능한 아메리카 원주민 재향 군인에게 

주택 융자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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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건강 서비스 (IHS)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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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인데 고래수염으로 만든 눈썰매가 눈길을 끄네요.

맨 앞에 있는게 고래 수염을 엮어서 만든 눈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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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때 설화는 필수인데, 보통 눈들이 무릎 이상 쌓여 

걷기가 힘들기 때문에 설화는 집집마다 필수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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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냥을 나갈때는 설화가 필요한데 저는 처음에 저걸 신고

어떻게 걷나 궁금 했는데 막상 신고 걸으니 마치 스키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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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사는 원주민들의 전통 문양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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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족별 전통 문양이 사뭇 다른데 언제 한번 그 문양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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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를 신성시하는 풍습은 오래전 한국의 전통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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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조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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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zation Assistance Program (WAP)

저소득층 가정이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도록합니다. 기금은 가장 진보 된 기술을 사용하여 

어려움에 처한 주거 가족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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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나무로 된 요요인데, 물개 머리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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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기서는 아직도 화살로 사냥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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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부양 자녀 가정 돕기 프로그램 인 TANF 프로그램은 연방 정부에서 

인정한 부족,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가족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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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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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American Congressional Internships

Udall 재단은 연방 정부와 인디언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을 위해 워싱턴 DC에서 10 주간 여름 인턴십을 

제공하는 기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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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칼이 아닌, 고래 뼈를 갈아 만든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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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al Recruitment and Retention Program은

부족 모집 및 유지 프로그램은 인디언 보건 프로그램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족, 부족 및 인디언 단체에 의료 전문가 
모집, 배치 및 유지를위한 기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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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이 가는 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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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Higher Education Grant Program은 

공인 된 아메리칸 인디언 / 알래스카 원주민 학생들에게 공인 된 

고등 교육 기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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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보행기라고 해야하나요?

아기를 저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주면 보행기와 흡사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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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깍아 만든 생활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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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건강 서비스 (IHS) 예비 장학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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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

인디안 보건 서비스 (IHS) 건강 전문인 장학금은 자격을 갖춘 

아메리칸 인디언 및 알래스카 원주민 학부 및 대학원생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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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작나무의 용도는 끝이 없습니다.

자작나무 가지와 잎을 사우나 하면서 몸을 두들기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많이들 이용하지요.

또한,껍질과 뿌리 모두 민간요법에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우리네 고로쇠 나무 수액과 거의 비슷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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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도  늑대 한마리가 알래스카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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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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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알래스카에는 매머드 초원이 

있어 수많은 공룡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5천만년 전에는 걸어 다니던 고래도 있었으며

북극의 사막도 존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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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북극 지역은 빙하로 둘러 쌓여 있지만

메머드 초원이 자리하고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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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가 도래하면서 그 수많은 공룡들이 

알래스카에서 자리를 감췄지만 , 그 공룡들의

흔적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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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고학자들이 해안선을 따라 공룡들의

흔적을 더듬어 화석을 발굴하여 전시를 해서

그 현장을 다녀 왔는데,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열린 "CRUISIN 'THE FOSSIL COASTLINE"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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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하마가 살고 있었네요.

이집트 전쟁때 하마를 이용해 적을 물리친 일화가 아주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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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존슨을 비롯한 고생물학자가 북미 해안선 1만마일과

250일 동안의 탐사끝에 발견한 공룡들과 해양동물들의

화석을 발굴해 전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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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룡들의 두개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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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서 많은 공룡들의 뼈들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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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멸종에 의한 지구 생명체의 역사는 정말 놀랄만한 

사실과 진실들입니다.

이럴때는 과연 종교가 존재할까 하는 의구심마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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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알래스카는 상상이 잘 가지 않습니다.

바닷가 파충류들의 화석도 대량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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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화석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암모나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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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러미의 조상인 걷는 고래는 정말 쥬라기 공원에서도

만나 볼 수 없는 대단한 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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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메머드 초원과 북극 사막에 살던 메머드 베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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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전시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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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의 크기와 동일하게 만든 공룡은 마치 코뿔소의 형상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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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호주의 영화제작자 루스베리가 알래스카에서 북극공룡 탐사

촬영을 시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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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공룡의 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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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저렇게 많은 공룡들이 서식하고 있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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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ammonite 인데, 연체동물로써 멸종되어 지금은

화석으로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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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뱀이나 지렁이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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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monite 는 중생대에 이르러 번성하였으나 중성대 박악기에

멸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오징어류와 비슷하나 앵무조개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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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방송중 진품명품에서 암모나이트 화석이 나왔는데

가격은 2,800만원으로 정해지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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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과 생물들의 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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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을 따라 콜빌 리버 절벽에서 고고학자들은 

특수부대 출신의 가이드와 함께 7천만년 전의 공룡 화석을 발견 

했는데 30피트 길이의 40톤 무게의 공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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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발굴을 했는데 150파운드의 사람을 

발굴 했다는겁니다.

재미난건 그 발굴의 결과에서 그 어떤 종교의 흔적도

없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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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살고, 언어와 글이 

생기면서 점차 다양한 형태의 숭배 대상이

자생적으로 태생이 되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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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나라의 국력과도 직결이 되어 힘이 센 나라의

종교를 이웃나라에서 반 강제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종교의 아이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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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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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와 부엉이 차이점을 아시나요?

부엉이는 눈가에 깃털이 나 있어 조금은

사나워 보이는 새가 바로 부엉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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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올빼미는 눈가에 깃털이 없어 마냥 순진해

보이는 인상의 새입니다.

둘다 영어로는 Owl 이라고 하는데 , 팬시용품점에서

파는 용품들 디자인은 대체적으로 올빼미를 이미지화

해서 제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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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row 가 흰 올빼미가 트레이드 마크일 정도로 

유명한 반면, 올빼미를 이미지화한 기념품이나

상품들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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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베로우에서도 올빼미와 고래를 이미지화 한

상품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올빼미 상점을 한번 들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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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담아 둔, 너무나 아름다운 단풍잎의 향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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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야생의 열매가 입 맛을 다시게 합니다.

이제는 먹어서 실험을 할 정도로 간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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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매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 한알 집어 입안으로 가져가는 

유혹을 느끼게 합니다.

도토리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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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옥수수는 한국에서 파는 옥수수와는 전혀 달라

물 옥수수인데 반해 , 이 옥수수는 참 옥수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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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올빼미입니다.

해리포터에서도 올빼미와 부엉이가 나오는데 

귀여움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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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팬시용품들이 눈길을 끄는데

바닥에 단풍잎이 신발에 묻어 같이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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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급스런 기념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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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는 만나지 못할 다양한 용품들이 진열되어 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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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프들이 아주 심플하면서 우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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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기념품 샵이라고 부엉이만 있는 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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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새겨진 올빼미가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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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거북이 팬시용품점을 들른 적이 있었는데 , 정말 

다양하더군요.

정원에 거북이 인형들을 전시해 놓은 가정집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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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y Harper는 유명한 모더니스트 예술가입니다.

그의 책자를 보면 자연 속의 새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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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술에 약한편인지라 자주 미술관을 찾아 부족한 색의 

향연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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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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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최소한 간소화 하여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심플함이

단연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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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그리고 사계절의

풍경을 이미지 간소화를 통해 다양한 용품들을 만든다면

수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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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만드실 분 안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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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간단한 화풍의 작품들이 책 표지로 많이

사용이 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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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화려한 이미지 보다는 두세가지 색상으로 더욱 

간소화 된 이미지가 저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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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을 생각하며 단풍잎 몇장 주워

책갈피에 끼워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학교 다닐적 덕수궁 돌담길에서 주운 단풍을 

코팅을 해서 책갈피에 간직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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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단풍잎은 이미 사라지고 없겠지요.

그 당시에는 오래 보관할 생각으로 코팅까지 하여

애지중지 했건만 시일이 지나고 , 어느새 기억에서

잊혀지고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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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은 모두 여기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기억의 한계로 지나간 것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것들로 차곡차곡 선입선출에 의거 머리에

메모리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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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하기만 했던 그 기억들 !

지금은 아득하게 잊혀져 기억에도 없는 일이

되지는 않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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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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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하나인 이누삐약 부족은

과거와 현재가 한데 어우러진 예술적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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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그림과 조각,암각화는 과거와 단절 되지않고

그 맥을 잇고 있는데, 알래스카와 캐나다 , 러시아와

이어진 그들만의 문화가 정확한 분류가 이루어진

시기는 190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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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의 침략과 선교사들의 토착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의 많은 인구 유입은 이들의

자료를 정리하는데 거의 100여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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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들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꾸며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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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의 공예품중 상당수가 상아를 이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획일적이지 않고 저마다

독창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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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발톱과 상아와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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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바탕으로한 상아 조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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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와 고래수염으로 만든 보석함인데 

지금은 점점 이 작품을 만드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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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를 이용한 조각품을 고래뼈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들에게 바다코끼리와 고래는 아주 친근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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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도구와 고래뼈를 이용한 고래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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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전통 복장인데 물개 가죽은 방수 기능이 있어

이를 이용해 바지와 신발,장갑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입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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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후반 처음 선교사를 통해 성경이 들어왔는데

당시의 최초 성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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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이 얼음 위에서 만난 아주 극적인

순간입니다.

물 밑에는 물개가 노닐고 있네요.

북극곰은 후각이 아주뛰어나 물 밑에 있는 물개 냄새를 맡고

얼음을 깨고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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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장면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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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로 곰들을 코믹하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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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바다 코끼리 조각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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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인데, 작살로 고래의 급소를 찌른다음

저 부레를 설치합니다.

그래야 고래의 위치를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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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벨루가라는 하얀 돌고래입니다.

아이보리로 조각한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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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보리로 만든 빗입니다.

일명 상아 빗인데 그 빗에 다양한 암각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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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는데 물개네요.

귀여운 물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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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얼음을 뚫고 물개가 숨쉬러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물개가 나타나면 물개 사냥을 합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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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그림과 조각을 비롯한 아트는 획일적이지 않으면서

독창성을 갖추는데 , 특히, 19세기 중반에 다양한 문물이

들어오면서 더욱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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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마스크인데 

상당한 시일과 노력이 필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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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눈보라인지라 밖에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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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가 같이 인증샷을 찍자고 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참 친절한 스튜어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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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비행기를 타면 스튜어디스에게 인증샷 

찍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뺨 맞으면 책임 안 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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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 마을인 베로우에는  Iñupiat Heritage Centre 

가 있어 원주민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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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언어와 문화,역사를 세대 간 이어주는 가교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술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그 전시 장소를 

제공하므로써 관광산업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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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가들을 지원하므로써 공방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게 합니다.

그들의 작품과 전통 공예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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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해리티지 센터에 들어서니 엄청난 고래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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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들의 면면이 

벽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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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올빼미는 주변과 동화되어 하얀색의 흰눈 올빼미로

유명합니다.

북극의 하얀 여우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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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투박해 보이는 마스크이지만

자세히 보면 정감어린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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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탈과 비교하면 여기는 세련되었습니다.

다양한 동물 털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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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까지 넣은걸 보면 우리네 하고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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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개로 여러 장식들을 한 반면 이들은 아이보리를 이용한

장식과 음각화 된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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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에 그려넣은 그림인데 곰을 사냥하는 모습이

코믹스럽기조차 합니다.

사실은 살벌한 장면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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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총입니다.

우리나라 M19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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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돌로 된 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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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위에 고래가 노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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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으로 만든 요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고래수염은 알고보면 먹이를 걸러 물을 배출하는

일종의 망 같은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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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저 신발 한컬레를 장만하고야 말겠습니다.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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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용 카약인데 캐리부 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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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는 이 지역에서는 필수입니다.

북극곰을 사냥해서 싣고 오는데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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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업은 아낙네와 멋을 부린 아가씨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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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누잇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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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살이 되면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벙어리 장갑과 신발입니다.

설빔 선물로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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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털로 만든 요요네요.

점점 귀해지는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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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입니다.

예전에는 요요를 제법 잘 돌렸는데 이제는 

전혀 되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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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에 따라 해 보았는데, 이제는 감각이 둔해져

젬병이네요.

다들 용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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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달 동네에 히라소니가 떼로 나타나

인기절정이더군요.

약 , 열마리의 대 식구가 나타나 주택가를 방문했는데

집 주인이 촬영을 해서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전세계에서 문의가 엄청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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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시라소니 가족이 주택가를 어슬렁 거리면서 

먹이를 찾아 헤메는 장면이 신문에 났었는데

이번에는 열마리의 시라소니가 나타나 인기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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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은 동면을 하지 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더니

이제는 시라소니가 나타났네요.

알래스카는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주택가에

나타나는데, 무스 같은 경우는 아주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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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을 비운 사이에 무스아주머니가 들러 

하룻밤을 유하고 갔더군요.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언제든지 무스의

방문을 환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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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ow(Utqiaġvik) 에는  Iñupiaq 부족과 

유삑족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이  Iñupiaq 부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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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가 한때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1988년 북극해가 얼면서 캘리포니아 고래가 도중에

얼음 속에 갇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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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긴급 동원된 쇄빙선이 2 주간의 노력 끝에

두마리의 고래를 구출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전 세계 언론들이 이 곳으로 몰려와 열띤

취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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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소설과 영화가 제작이 되었는데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한 영"Big Miracle"

2012년 2월 13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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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베로우에 사는 원주민 가정을 방문해서 

그들만의 음식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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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가 제설을 하루종일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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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예산의 절반 정도가 제설 비용으로 쓰일만큼

제설 작업에 대한 비용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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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의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도로포장 기술과 땅파는 기술,제설 작업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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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fort Sea 가 서서히 얼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어는 속도가 상당히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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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바다의 파도를 바로 보고 있노라면 그 의미가 

상장히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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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북극 새들이 추운 겨울에도 아랑 곳 없이 얼어가는 

바다에서 떼를 지어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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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하는 지인의 할머니가 운영을 하던 호텔인데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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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구에 달려있는 온도계인데 수십년은 되었을법한 

골동품 온도계인데 아직도 작동을 하고 있더군요.

섭씨 영하 10도를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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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집들이 번짓수 팻말을 고래 모양으로 만들어

벽에 달아 놓을 정도로 이 지방에서 고래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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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태어난 개들은 모두 이렇게 실외에서 

생활을 하는데 , 보기에도 추워보임에도 불구하고

제 집을 놔두고 눈 밭에서 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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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을 들어서자 냉장고에 잔득 붙어있는 사진들이

인상적인데, 벽에도 사진들이 정말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골에 가면 집들마다 가족 사진이 많이 벽에 전시되어 있는데

그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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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요리를 다 만들어 놓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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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요리는 처음 보시는걸겁니다.

바로 고래고기 스테이크입니다.

맛은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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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프는 캐리부 (사슴)스프인데 맛은 담백하며 

노린내도 전혀 나지 않으며 ,육질은 부드러우면 지방이 없어

당뇨가 있으신분에게는 단백질 공급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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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고래고기인 " 머딱"입니다 .

저는 지난번 먹었던 고래 절임이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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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어딥인데 가정마다 만드는 비법들이

다양합니다.

보통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먹는데 맛이 좋아 

간식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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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주민들은 거의 교회를 다닙니다.

그래서, 늘 식사 전에 기도로 먼저 시작을 하는데 

오히려 백인들보다 더 잘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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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물개오일인데 껍질과 살을 같이 

물개 오일에 담궈 먹습니다.

위장이 상하신 분들에게는 아주 특효입니다.

또한 만성 변비에도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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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모르니 일단 조금만 덜어서 사슴스프를 먹었는데

맛이 좋아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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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사용하는 우루라는 칼인데 그 크기가 다양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합니다.

일단, 저 칼에 적응이 되면 , 손이 베일 염려도 없고

상당히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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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시골 인심과 비슷해 정감이 가는 부족입니다.

잠시나마 이들과 같이 생활하며 그들만의 문화와

전통을 알아가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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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베로우는 현재 눈보라가 심하게 불고

있습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칠때면 눈조차 뜨기 힘들지만

오후 들어서는 그나마 바람이 잦아들어 바닷가를

찾았을때는 안정된 모습이었지만 눈보라가 몰아친

휴우증으로 눈이 도로가 가득 쌓여 길이 도중에

끊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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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에서는 고래사냥이 제일 유명합니다.

봄과 가을에 고래사냥을 두차례에 걸쳐 하는데

매년 6월에는 고래축제가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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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래고기인 " 머딱"을 잠시 소개를 드려

그 점은 생략을 하고 베로우 동네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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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투어도 있는데 , 현재 잘 나타나지않아 

북극곰을 보기는 힘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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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북극곰 투어가 운영은 되지만 이제는

북극곰을 보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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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고있는 Top of the world hote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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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 우체국 건물인데 상당히 크더군요.

원주민 마을은 보통 우체부가 없습니다. 그래서 각 가정마다

사서함을 부여하고 모두 우체국에 와서 사서함에서 우편물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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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운 지역의 주택들은 모두 지상에서 일정 높이를 

띄운다음 집을 짓는데, 그 이유는 영구동토층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알래스카의 모든 땅들은 조금만 파도 물이 

고이기 때문에 주택에 물이 스며 드는걸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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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닷가를 찾았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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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고래뼈들이 눈보라를 맞으며 고래의 흔적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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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눈보라를 맞으며 촬영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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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제법 많이 쌓여 그 큰 고래뼈가 눈 속에 잠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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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막사가 이제는 다용도 창고로 사용은 되지만 

주택용으로는 알래스카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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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눈 너머로는 짙푸른 바다가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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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을 집 문 입구에 걸어 놓았습니다.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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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자리한 주택인데 어째 앉아있는 모습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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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들어가는 입구에 고래 갈비뼈로 아치를 세우고 

수명을 다한 고깃배는 베로우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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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 마을에 있는 가로등은 색다릅니다.

갓 등이 원형이며 아예 전등을 덮은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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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인데 워낙 바람에 심하게 나부끼는 바람에 마치

사진이 흔들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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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쌓인 눈을 치우느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하루만 눈을 치우지 않아도 출입구 자체가 막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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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를 스노우 모빌을 타고 다니는 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추워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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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디를 가도 고래에 관한 상징물들을 흔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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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원주민들의 손재주는 남달라 세공 솜씨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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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만큼이나 작은 귀걸이인데, 저걸 어찌 만들었을까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특히, 왼쪽에 있는 귀걸이는 가죽에 고래 수염을 잘게 잘라

마감을 한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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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삑족보다 손재주가 조금은 더 뛰어난 이누삐약족의

수공예품들은 가격 면에서도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들의 전통이 오래도록 이어지고 유지 되기를 

간절히 원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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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이들의 삶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느낌으로

오늘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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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07:29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북서쪽으로  약 5시간여를 바다를 끼고 

달리다보면 약, 천여명이 안되는 작은 어촌인 Neah Bay 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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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유적지로 널리 알려진 이 마을은

이제 그 수가 불과 0.7%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백인들이 차지하고 있으나

전통과 문화를 계승 유지하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 가히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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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토지를 인정하지않고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소유로 등재되어있어 원주민들은

잠시 ,빌려쓰는 형식으로 주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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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오랜전통인 고래잡이도 허가는 내주지만

각종 서류를 복잡하게 해 놓아 고래를 잡기에는

요원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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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복잡한 서류를 소화하지못해 불법으로

고래를 잡으러 나섰으나, 결국 , 실패를 했습니다.

마지막 고래를 잡는 시도는 1999년 이래 이제는

아무도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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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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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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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ette 바다로 가는 등산로인데 삼각형으로 돌게 돌게 되어 있는데

총 9,2마일입니다.

제가 혼자서 갔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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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주차비는 하루 25불이더군요.

알래스카의 5배 요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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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내리길 하염없이 했습니다.

정말 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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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레크레이션을 즐기려면 퍼밋 요금

10불을 내야합니다.

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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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나무판자가 살짝 얼어있어 조심조심 가야만 

했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으면 정말 답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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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닷가에 도착했는데 바닷가 표시에 고래뼈가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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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부지런히 바닷가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탐사라는게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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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바위들을 다 하나하나 살피는게 일인지라

엄청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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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들이 수시로 이렇게 길을 막고 있어

지나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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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톳이 많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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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들의 모습이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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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바다새들도 많습니다.

물론, 흰머리 독수리도 간간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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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하나하나 살펴보다보니 , 한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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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바위인데 모두 살피려니 진이 다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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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얼른 마무리를 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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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가 지나니 드디어 사람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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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밀려온 각종 부산물로 발 딛을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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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년경 해일로 인하여 여기  Ozette 원주민 마을이 모두 

침식되었습니다.

그후 , 발굴단에 의해 11년동안 유적들을 발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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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 마을로 유명했던 이 마을은 이제 사진으로만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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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스페인 함대의 침공으로 1796년 점령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캐나다가 가까워 캐나다 해역으로 광어 낚시를

떠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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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광어 낚시 시기는 5월과 6월 두달뿐인데, 상당히

엄격하게 관리를 하는편이니, 알래스카와 비교를 하면

얼마나 알래스카가 낚시의 천국인지 실감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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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돌들이 있는데  이건 옥 같더군요.

여기서는 일체의 돌을 가지고 나갈 수 없습니다.

걸리면 벌금폭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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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선선하고 다시 눈과 비가 

오락가락하고 변덕스런 날씨와 강행군으로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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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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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02: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함박눈을 

시애틀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치 제가 알래스카를 시애틀로 데리고

온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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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눈이 내릴때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 정도로 

펑펑 내려 결국, 눈이 다 내린다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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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다가 만난 귀여운 사슴 두마리가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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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서 부지런히 달려 네시간여를 달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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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양 옆으로 눈들이 벌써 수북하게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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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두어시간동안 집중적으로 내린 눈이 이렇게 많이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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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모텔과 주유소는 제설작업을 해야 할 정도로

많이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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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가문비 나무와는 정 반대의 가지들입니다.

가무비 나무는 위로 향해 솟았고, 이 나무는 아래로 향한 

나무줄기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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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나 밤에는 온도가 내려가면 바로 결빙이 될 확률이 많아 

늦은 밤에는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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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도로가 결빙이 되지않아 운전 하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으나 그늘진 커브길은 아무래도 조심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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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량들이 마구 오가는 것을 보니 마치 제가 알래스카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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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소도시인지라 드문드문 주택들이 있어

이렇게 숙박업소들은 거의 한국의 여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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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도로를 횡단하는 강아지 같은게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천천히 서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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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사슴 두마리가 도로를 건너 숲속에서 제가

차에서 내리는걸 유심히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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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이 몸매를 다 드러내면, 눈속의 사슴 사진이

한장의 엽서로 거듭 날텐데 저렇게 머리만 보이니

많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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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내닌김에 눈의 향기를 온 가슴으로 한껏 다 맡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도 안하던 행동을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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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사람이라도 하나 만들고 싶었는데 워낙 시간이 촉박해

아쉬움을 뒤로한채 하염없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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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주립공원인데 굽이굽이 참 돌고도는 코스가

엄청나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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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 같은 호수가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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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파우더를 뿌려 놓은듯한 산은 더욱 운치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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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은 한참이나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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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다와 만났습니다.

여기가 관광지인 바닷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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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는 고래를 볼 수 있는 투어 상품들이

꽤나 많은데 이제는, 그 업체들이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마치, 알래스카 관광지가 시즌을 끝내고 동면에 

접어 든 것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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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만나러 왔는데 이제 그 흔적만을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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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모텔은 인터넷도 느리고 방음도 안되고

히딩도 약해서 마치 연인숙에 온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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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래스카보다 인터넷이 느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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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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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07:36 알래스카 관광지

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한장 정도는 찍는

인증샷이 있습니다.

바로 날개와 같이 나오는 항공 사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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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알래스카의 설산 

풍경과 알래스카의 주도인 Juneau 의 공항

스케치로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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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주노의 공항은 넉넉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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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끼고 구름속이라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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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으로 덮힌 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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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왕국인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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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크고 작은 아담한 무인도가 정말 많습니다.

이런 섬 하나는 갖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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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춥지않아 눈은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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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무인도에 동물 농장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을 알아서 살 수있게 방목을 해서 같이 

어울려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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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설산들의 향연입니다.

설산을 보면서 지루함을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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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접한 땅에는 어김없이 집들이 서로 다투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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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앵커리지가 섭씨 영하1도 여기는 영하 3도이니 주노가

더 춥네요.

에전에는 주노가 더 따듯하기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이상기온으로 알래스카 전체가 따듯해 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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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공항 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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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au 에 공항이 처음 들어섰을때의 초기 공항 사진인데 

바다와 인접해 조금은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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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 같은 이 물고기가 여기서 잡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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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별로 없어 검색대를 걸쳐 지나갈때

시시콜콜한 것 까지 다 봅니다.

사람이 없는 것도 좋은일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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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친한 곳이라 고래가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샤머니즘에도 고래가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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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 잡은 물고기를 화물로 보내는 

코너가 별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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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아담한 대합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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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자기류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는걸 보니,

요가 발달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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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기들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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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근한 그림이 한 점 대합실에 걸려 있네요.

빨간 마후라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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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공항 근처의 풍경입니다.

관광시즌이면 분주했을 공항이 이제는 평온한

모습으로 겨울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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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앵커리지에 Johnson 's Tire Service 가 있습니다.

타이어를 판매 교환하며 타이어를 보관하는 월마트

크기의 최대 타이어 판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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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소가 지난주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문을 닫았습니다.

타이어를 보관한 사람들이 스노우 타이어를 찾을길이 

막막해지고, 일체의 안내도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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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으로 파산신청을 했는데 , 알래스카에서 대형 매장은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습니다.

특히, 매장 크기에 따라 난방비가 제일 큰 부담으로 작용을 해서

매장이 큰 비지니스는 상당히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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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호텔이나 대형 마트,대형 식당들이 버티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주차장까지 포함해서 평당 매출액이 나오기가

쉽지 않아 , 하다못해 맥도날드나 칠리 같은 매장이

매물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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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작고 아담한 비지니스가 대세입니다.

욕심을 부려 대형매장을 개설 했다가는 금방

경영난에 처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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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상가건물이 일년동안 한 곳도 입점이

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너무 잘 지어져 임대료가 상당히 비싸

다른 상가건물과 비교가 되기 때문에 입점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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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짓는 것보다는 이미 지어져 활성화 되어있는

쇼핑몰을 인수하는게 백번 낫습니다.

요새 이런 쇼핑몰이 인기라 매물로 나오자마자

팔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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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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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잡는 물고기의 85%가 연어입니다.

1900년대까지만 해도 연어 통조림 공장이 무려

180개나 알래스카에 있었으나 지금은 겨우 

명목만 이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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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에 대형 그물을 치고 연어를

남획하여 한때 연어가 아예 사라질뻔한 위기에 처하자

대형 그물과 연어 유입 함정 설치를 모두 불법화 하여

지금의 연어가 그나마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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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공장에 많은 인력난이 가중되자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에서 대규모 중국 이민자를 알래스카로 

보내 공장에서 일을 하도록 하였으나, 이제는 공장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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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King Cove에는 수백명의 필리핀 근로자가

교대로 투입되어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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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는 해외 일본인,필리핀,중국인등

총 44,000명이 수산업에 근무를 했던적도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연어를 잡았는지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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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조개를 모두 잡아 조개씨를 말리기도 했으며

해마를 무려 한해에 10만마리를 잡아 해양동물의

생태계를 뒤흔드는 사건도 있었는데 이는 모두

본토에 거주하는 대형 수산회사들의 만횡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원성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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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본토 포경회사가 알래스카에 와서 한해 

317마리의 고래를 잡기도 했습니다.

어디를 가나 흔하게 보던 그 많은 고래들을 이제는 

지정한 장소에서 겨우 만날 수 있으니 한번 훼손된

생태계는 다시 복구 하기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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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통오리구이 파티가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빠지지 않는 불로초주 한잔까지 

풍요로운 저녁식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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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만나러 가기위해 신나게 달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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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디컷주의 Parrot and Company는 한해에 무려 30만 마리의 

물개 가죽을 가져 가기도 했으니 얼마나 무분별한 남획을 

했는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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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풍요롭고 평화로운 알래스카를 자연보호에 대한 상식이

전무한  회사들이 이익만을 추구하며 각종 남획을 일삼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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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 하더라도 돈이 남아돌던 알래스카 주정부가 지금은 

재정난에 허덕이는 이유가 항만건설과 도로 건설에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스회사와 수산회사들의 직접적인 편의를 

돕기위해 투자를 한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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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와서 낚시를 하려면 일단 낚시용품을 

대여를 해야합니다.

일일 라이센스도 구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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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 낚시용품과 라이센스 구입비용은 총 100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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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가면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고래와 고래수염.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래수염은 사실 아가미부분입니다.

저 부채살 같은게 수십장 겹쳐져 입을 벌려 새우를 먹은뒤 

물만 저 부챗살 사이로 내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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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복장을 완벽하게 갖추고 연어 낚시를 하는 이들은 

보통 다들 초보자입니다.

그래서 연어를 잡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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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등산복을 명품으로 도배를 한 이들은 거의 

패션을 자랑 하려고 등산을 하는 것과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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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온 연어는 민물에 오래 체류하면 

할수록 연어의 겉 부분이 붉은 기운을 띕니다.

싱싱한 연어는 붉은 빛을 띄지 않은 연어입니다.

민물을 마시면서 색이 점차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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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철의 막바지에 다다르면 점차 붉은색을 띈 연어들만 

보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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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에게 5,681마리의 고래를 수출하도록 

허가를 한 포경위원회는 정작 알래스카 원주민들에게는

12마리만 잡게 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으니, 참으로

기가막힌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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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알래스카 원주민에게 행했던 각종 만횡과 횡포를

어제 방송에서 방영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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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여행을 오셔서 직접 난생 처음으로 연어를 낚아 

올리는 장면인데, 보람 있었던 알래스카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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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리밋이 세마리인데 제가 지도를 하면 불과 30분만에 

리밋을 다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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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햄버거집에 들렀는데 오래된 토템이 여기에 세워져

있는걸 보니 , 원주민 마을에서 가져온 것 같습니다.

제자리에 있는게 가장 보기가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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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냇물을 바라보며 햄버거를 먹는 운치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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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오는 이들을 위해 자전거 거치대도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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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쌀쌀해져 야외에서 햄버거를 먹는 이들이 없네요.

거기에 가을비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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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워낙 넓은데 약, 100여명 이상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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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토핑 재료들은 뷔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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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요리입니다.

통오리구이입니다.

오랜시간동안 그릴로 구워냈는데 안에는 토마토와

양파로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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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의 솜씨입니다.

오리구이 냄새가 거기까지 퍼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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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는 사슴고기 스프입니다.

스프라기보다는 한국말로 사슴 곰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불로초주 한잔.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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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저걸 다 먹고 전복죽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직접 끓인 전복죽이라 전복살이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전복죽을 너무 좋아해서 엘에이 가서도 주문했는데

전복이 장화신고 그냥 지나간 전복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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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이누잇(에스키모)들은 손재주가

뛰어나 다양한 작품들을 많이 탄생 시켰습니다.

물감이 필요한 그림 보다는 동물뼈나 아이보리를

이용한 조각품들이 많으며 여인들의 귀걸이나

목걸이등을 많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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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한 인형을 만들다가 점차 발전을 

해서 다양한 그림들을 동물뼈에 조각을 하는 

작품의 셰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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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에게 고래와 곰은 빼 놓을래야 빼 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동반자이면서 친근감이 드는

작품 소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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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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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하시면 아주 흔하게 

접할 수 있는게 바로 곰을 소재로 한 다양한 기념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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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창문에 햇살이 들어오면서 하나의 구름 작품이 탄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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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에게는 조상의 혼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을 하는 원주민들이라

곰을 사냥을 해도 곰 고기는 먹지 않았었습니다.

우리네 단군신화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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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했던 그림들이 이제는 추상화로까지 서서히 영역을

넓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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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풍이 다른게 이 작품은 백인 여성이 알래스카에 

살면서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보고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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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엉치뼈를 다듬어 조각을 하고 아이보리로

발톱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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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든 북극곰들입니다.

다양한 표정들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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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곰을 조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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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다듬어 새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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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고래뼈로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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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바다코끼리 상아에 직접 조각을 한 작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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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인데, 작은 소품들조차 

거의 일년에 한 작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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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에게 개는 거의 필수입니다.

개와 함께 곰을 사냥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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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가족을 소재로한 그림인데 , 저는 이런류의 그림들이

심플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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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엽서나 책의 표지로도 안성맞춤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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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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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과 곰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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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다가 곰들에게 포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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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 진입한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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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뼈에 조각한 탈모양의 조각품입니다.

에스키모 부족들마다 작품을 만드는 유형이 사뭇 다른데

그 이유는 해당 지역에서 잡히는 동물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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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 많이 잡히는 지역에서는 물개 가죽을 이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백사장이 있는 지역이나

옥이 발견되는 지역에서는 

귀걸이,목걸이등 다양한 보석류를 이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 북극 지역에서는 북극곰 가죽을 

이용한 모피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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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도 이제는 힘든 세공품들을 3D 업종으로

생각을 해서 점차 그 기술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간 무형문화재로 선정을 해서

장려를 하고는 있지만 , 맥을 잇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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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가죽으로 작품을 만드는 원주민이 이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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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등장한 드론영상입니다.

연어 낚시터로 유명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인데 이제는 연어가

끝물이라 강태공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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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 드론영상을 다시 촬영 할 수 있게 해주신

독지가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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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02:3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빙하투어중 백미인 서프라이즈 빙하를

방문 했습니다.

빙하에 있어 사람들은 방문자에 불과하지요.

별로 보탬도 안되는 인간들에게 그래도 빙하는

늘 웃는 모습으로 품안에 우리를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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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 위에는 물개와 바다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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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물개쇼도 벌어지고

고래와 돌고래가 향연을 펼치기도 하는데 , 오늘은

휴일이라고 어디 마실을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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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Surprise Glacier 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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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수정과도 같은 정초함으로 만년의 이야기를 간직한

서프라이즈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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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형상의 유빙 위에서 북극새들이 발도 시렵지 않은지

도도하게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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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정상에는 빙하의 체면을 살리려는듯 

박하 아이스크림처럼 웅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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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한마리가 유빙을 타고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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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조금이라도 덜 녹으라고 구름이 품안에 

안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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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빙 위에는 커플 물개가 오수를 즐기는듯 합니다.

냉기 오래쐬면 입 돌아가는데...

물개는 괜찮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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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박하맛 아이스크림 같지 않나요?

한 스쿱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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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상의 유빙을 보며 이름을 짓는게 이제는

습관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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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많은 빙하들이 산재해 있는데 이제는 점점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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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유빙들이 싸우는 것 같습니다.

논쟁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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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유빙들이 점차 녹아들고 있는데 그중 하나에 물개 한마리가

터를 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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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을 내며 빙하가 무너져 내릴때면 가슴 한켠이

쿵하고 내려앉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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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백의 빙하를 마주하면 그 위대함에 절로 가슴이 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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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빙하가 녹으면서 혹시 아기공룡 둘리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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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사촌이라도 나오는지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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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물개가 입을 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눈에만 그리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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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별 출연한 구름들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쨍하고 해뜨지는 않았어도 이런 분위기가 은근히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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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이서 유빙을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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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빛 빙하를 품에 안아보고 싶네요.

그럼 제 가슴도 옥색으로 물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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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은 이제 잔설로 변해버리고 , 빙하는

몸부림을 치며 제 모습을 유지하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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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후손들이 빙하를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알래스카에 빙하가 사라지는걸 상상만 해도 

아찔 하기만 합니다.

" 빙하기가 다시한번 도래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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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어제는 정말 사람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싶을 정도로 고난의 행군을 했습니다.

곰이 나타나도 열두번을 나탔을 것 같은 우거진 숲과

정글을 하염없이 누비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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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끼 먹지않고 밀림을 누비고 다니다니 참 

겁도 없나 봅니다.

빙하를 만나러 가겠다고 일부러 먹을 것도

준비하지않고 물 한병만 달랑 들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산악행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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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 쉬면 다시 걷기 힘들 것 같아 잠시 쉬지도 않고

무거운 발을 이끌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열두번도 더 들었지만

무사히 원하는걸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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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저질 체력이라고 자신을 원망했는데 

오늘 보니, 결코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산을 내려와서 마시는 커피 한잔에 금방 체력이

회복 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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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스스로 시험에 들게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내심과 끈기를 테스트하는건 꼭, 필요한 삶의

지혜가 아닌가합니다.

그러면서 느낀건

" 아직 살 날이 더 많이 남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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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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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원주민 마을에서의 고래사냥은

이들의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들은 조상대대로 고래를 잡아 자급자족하는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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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 포경위원회는 Barrow에 있으며

고래를 잡는 마을은  Gambell, Savoonga, Wales, Little Diomede,

 Kivalina, Point Hope, Point Lay, Wainwright, Barrow,

 Nuiqsut,  Kaktovik 등이 있으나 현제 상황은 고래가 점차 

사라져 10여년전부터는 고래를 잡지 못하는 원주민

마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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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bell 마을이 32명으로 최대의 포경선원이 등록이 되어 있으며

인구 500명으로  Yupik 에스키모 부족으로 이루어진

마을입니다.

한 가족이 100명이 넘는 씨족사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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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Barrow에서 고래를 잡아 뭍으로 끌어올려

해체작업을 하는 장면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만두이야기도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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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꼬리뼈 부분인가요?

완벽하게 살을 바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북극곰이 먹을수 있도록 남겨두는게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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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까치밥으로 감을 남겨두는 것 같은

배려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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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자르는 이는 정해져 있습니다.

정확하게 부위별로 잘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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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가 잡는 고래 숫자는 6년마다 재 설정을 합니다.

무분별한 남획을 막기위함입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숫자는 대략 336마리입니다.

엄청 많이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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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원주민 공예품 전시회에서 보여드렸던 고래수염이 바로

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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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지느러미 자르는 연습을 아이때부터 교육을 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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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잡는 행위 그 자체가 마을의 아주 큰 행사입니다.

그리고 고래잡이 축제가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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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나가지않은 가족이라 하더라도 공평하게 분배를 합니다.

마을 전체 주민들이 합심해서 고래를 끌어올리고 같이 해체작업을 하며

균등하게 그 고래고기를 분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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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나눠주기위해 저렇게 잘 정리정돈을 해 놓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고래고기를 maktak (머딱) 이라고 합니다.

각 가정마다 고래고기를 냉동고에 저장을 해서 일년내내 

식단에 올리는데, 우는 아이도 머딱 한조각이면 울음을 그칠 정도이며,

날걸 그대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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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바자회 소식입니다.

만두소를 엄청 큰 함지막에 세개는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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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나오셔서 만두를 열심히 빚고 있습니다.

이번 바자회 목적은 교회의자 방석 교체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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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찐 만두는 야외에서 찬바람을 맞게해 식힌다음 트레이에 

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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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서 주문한 만두인데 미리 포장을 해 놨습니다.

맛이 있다고 소문이 나서 대량으로 주문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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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물통을 들고 빙하 암반수를 길러 왔습니다.

빙하 암반수는 일년이 지나도 침전물이 생기지 않으며

물 이끼나 때가 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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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워낙 따듯해서 모두 같이 나와 이렇게 단체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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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화창해서 설산도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화창한날이면 이렇게 드라이브 한번 해줘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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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의 건강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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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싱싱한 연어회는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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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은 사이판 고모님이 직접 담그셨습니다.

그리고, 직접 기른 호박을 말려 무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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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가 빠질 수는 없지요.

" 캬..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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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테리야끼도 직접 만들었고 알래스카산 조개로 담근 조개젖과

알래스카 돌김무침과 김치 콩나물국이 일품이었습니다.

 연어가 몸에 좋다니, 늘상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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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건강밥상이지요.

빙하암반수를 길러 갔다와서 먹는 저녁밥상은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마무리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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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사는법을 생활화 하려는 알래스칸들. 

일요일 저녁에는 보드카 오리찜을 할 예정입니다.

다리 아픈데 아주 즉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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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만드는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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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17.03.12 0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불로초주 맛이 어떠한지 참 궁금합니다.^^

  2. Song 2017.03.12 18: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꼭 알래스카에 가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다들 떡국은 드셨는지요.

알래스카에서는 다소 색다른 떡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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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사골을 푹 고아 그 곰탕에 연어만두와

떡을 넣고 끓여 내온 무스사골 연어떡국입니다.

이름이 다소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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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거의 하루가 늦은 알래스카이기에

정식 설날은 까치 까치 설날입니다.

그럼 연어떡국을 먹으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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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은 꾸준히 팔립니다.

직원이 저를 보고는 손을 흔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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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처럼 늘씬한 처자가 눈길을 데이트중입니다.

지나치면서 흘낏 쳐다보니 한 몸매 하는 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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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판자 캐빈은 흡연실이랍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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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소재로한 캐빈은 인디언 원주민에게 아늑한 쉼터를 

제공해 줍니다.

북쪽에는 나무가 없어 캐빈은 예전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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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지내는데 꼭 필요한 나무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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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돔집은 거의 이누잇인 에스키모들이 주로 생활을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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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과  가까운 야생동물들의 형상을 조각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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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갈비뼈입니다.

엄청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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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눈 산책로를 거닐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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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얌전히 들어선 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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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갈비뼈를 통째로 엎어놓고 그 위에 흙을 다져서

지붕을 만들어 집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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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호수도 모두 얼어버려 조용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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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의 마을회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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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의 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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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의 작품인 카약입니다.

금방이라도 뒤집어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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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하나를 통째로 뚫어서 출입구를 만들었습니다.

겨울에 보온 효과가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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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신호등의  사각지대인 곳은 저 제설차가 눈을 치운답니다.

제설작업과 도로개설에 관한한 어느 곳보다 뛰어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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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일식집인데 차량이 돌진해서 벾을 뚫고 홀 안까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임시로 판자로 막아놓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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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분명히 운전자가 드럭(마약)으로 의심스러운데도 경찰은 

드럭 검사를 하지 않았답니다.

지난번 제가 교통사고 올린 포스팅에을 보면 경찰이 출동하자마자

드럭테스트 차량이 오더니 바로 현장에서 테스트를 하더니, 바로

양성으로 나타나자 구속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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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그러한 조치를 하지 않더군요.

미국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만연해 있습니다.

알만한 레스토랑의 아들이라고 하더군요.

.

인종차별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애매한데,  한인이 

막강한 변호사를 채용하면 엄청난 죄를 지어도 구속 되지 

않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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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이 대통령이 되는 미국이다보니 돈 앞에서는 

어느나라건 정석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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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사골을 푹 우려낸 곰탕에 끓여내온 연어만두국입니다.

사골은 주방장 누님이, 연어만두는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셨고, 조리는 주방장 누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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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마구 먹다가 중간에 인증샷을 찍었네요.

두그릇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살로 안간답니다....배로도 안갑니다..ㅎㅎ



표주박 


엘에이행 항공 티켓을 오늘 구입 할려고 했더니

며칠전보다 30불이 올랐습니다.

그래서,인터넷으로 앨래스카 에어라인 티켓을 모두

한몫에 구입을 했습니다.

.

저렴한 날자를 택하다보니 원래 날자보다 늦은 

19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그 다음날 엘에이에 

아침 5시 58분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올때는 일을 모두  마치고 

24일 저녁 11시45분 비행기입니다.

공항까지 10시까지 도착해서 수속을 밟고 

다음날 아침 25일 아침 4시30분애 앵커리지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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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는 아침일찍부터 일을 볼수 있어좋고

출발할때는 일을 저녁 늦게까지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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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한게 콩나루 시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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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7.01.31 02: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래도 미국은 덜 하겠지요?

  2. 시그널 2017.01.31 2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난 주에 동일한 출/도착 시간의 비행편으로 LA를 다녀왔는데 LA에서 허츠 렌터카를 이용 후에 22시 전에 반납을 하고 22시 출발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는데 트럼프의 이민관련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대 때문에 공항내 교통이 꽉 막혀서 10분이면 충분할 거리를 삼십여 분 이상 소요되었고 결국 걱정이 앞서 버스에서 내려서 6번 터미널까지 걷다 뛰다해서 체크인 마감 전에 도착해서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ivy님이 가시는 기간에는 여건이 달라질 수도 있고 미리 준비하시고 알아보셔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은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여름에는 백야로 인해 야경을 볼 수 없어

겨울이 되어야 진정한 알래스카의 야경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

그래서, 겨울 포스팅에는 자주 야경이 등장을 

하지요.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연어가 유영하는 모습은 알래스카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리는 설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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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 도로를 달리면서 참 신선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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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성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파트입니다.

그래서인지 임대료는 좀 비싼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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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한 산책로를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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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5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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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눈이내려 아직도 도로에는 눈이 가득해 차선은 

별무소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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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키니 어떤가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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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으뜸 가리개.

사이즈도 안맞는데 조오기 욕심 부리는분 자제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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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모피매장입니다.

엄청 따듯할 것 같은 부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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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서 이런 벽화를 만나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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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처럼 투박하지만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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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인데 엄청 크더군요.

일렬로 있는 미용의자에 손님들이 많은데, 남자 미용사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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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도 예전에 소개 한적이 있었는데 제법 유명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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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대의 클럽 분위기인데 손님들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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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인테리어 가구점은 조명의 밝기가 제일 밝네요.

그래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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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맞지 않은듯한 스포츠카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차량은 여름용차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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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그 화려함이 따듯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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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두대가 잠시 만나 저녁시간이 되자 고래밥 먹으러 가더군요.

혼자 먹는 밥보다는 둘이 먹는 밥이 더 맛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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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미드타운에 오랫동안 세워져 있는 건물인데 

상당히 특이하지요?

유사종교의 건물인데 준공 허가가 나오지않아 오랫동안 이렇게

문을 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창문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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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맛있는 딤섬으로 유명한 중식당입니다.

중국인이 하는 곳인데 언제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늘 미루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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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우 딤섬을 아주 좋아하는편입니다.

물론, 가격은 다소 비싼듯 하지만 한입 깨물면 입안에 

가득 퍼지는 육수의 담백함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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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들러야겠습니다.

그리고, 시식후기를 들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 야호 ! 딤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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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01: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빙하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많습니다.

지난번에는 배를 빌려서 빙하를 찾았는데 

이번에는 위디어에서 정식으로 빙하 크루즈를

이용해 빙하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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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빙하 사진들은 나중에 시리즈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빙하크루즈 스케치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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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크루즈를 타기전 잠시 시간이 나서 부듯가를 배회하던중

배를 들어서 내리는 크레인줄이 보이길래 저기한번 매달리면

사진 잘 나올 것 같다

그랬더니 정말 매달렸는데 문제는 내릴때 판자에 무릎이 긁혀 

부상을 당해서 제가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른답니다.

" 진주야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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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트가 사각틀을 천천히 가지고 오길래 뭐가 들었을까 궁금해서

끝까지 지켜봤는데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아무것도 없는 빈통.

시간만 뺐겼네요.

왠지 속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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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배들이 분주하게 포구를 들고나가니 은근히 기분이 업 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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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빙하크루즈를 탈 여행객들을 태우고 온 기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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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은 지금 한창 성수기입니다.

예약을 하지않으면 이용이 불가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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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크루즈 배가 폭포에 다다르자 갈매기들이 일제히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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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한창 작은 고기가 왕성하게 활동을 하는 곳이라 수천마리의 

갈매기는 천혜의 식당에서 다양한 메뉴선택을 해서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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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곳에 고무보트를 타고와 사람만한 광어를 잡았다고 

자랑하는 지인을 보았습니다.

저도 낚시대를 드리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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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터전의 갈매기들이 인간들로 하여금 일상을 방해받았지만

아무런 항의를 하지 않네요.

미안하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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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상류를 보니 빙하 녹은물들이 정말 말 그대로 

쏟아져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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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디어항을 등지며 배가 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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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배가 만선을 이뤄 귀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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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가 너무 덥다고 하시기에 시원한 빙하사진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산불 연기로 인해 하늘이 뽀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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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먹는 점심식사는 꿀맛입니다.

연어스테이크가 입에서 살살 녹네요.

뷔페식이긴 한데 더 가져다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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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한눈 판사이에 고래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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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회사 소속의 크루즈입니다.

위디어빙하 크루즈를 할인 받으실려면 지난번 소개했던 간이역에서

예매를 하면 10% 할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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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는 다양한 바다새들이 서식을 합니다.

강태공의 속마음...저기서 낚시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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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번에는 고래형제들이 모두 등장을 하네요.

일반 고래가 아닌 돌고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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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동작들이 빨라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드네요.

살짝 간만 보여주고 다시 사라지는 돌고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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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상업어선만 연어를 잡을수 있는 지역이라

일반 낚시배는 연어를 잡을수 없습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에 그물을 쳐놓고 연어잡이에 한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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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창 연어낚시철인데 낚시도 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거리네요.

아...흐...연어가 저를 부르네요.

요새 스케줄이 뒤죽박죽이라 낚시할 여유가 없으니 

이걸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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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독일 이민 1주일차인데 연어 사다가 구워먹고 있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7.29 13:0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러시군요.
      그렇지않아도 독일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이주한 새댁부부가 있습니다.
      같이 낚시도 다니고 친한사이랍니다.
      제일 잊지못하는게 다양한 독일맥주라네요.

2016.07.16 01:51 알래스카 관광지

누군가 새로운 대룩을 발견하면 자기 마음대로

이름을 짓기 마련이지요.

아마도 그건 탐험가만의 고유권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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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곳곳에 그런 이름이나 지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는 이미 원주민들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싹 무시하고 자기식대로 이름을 붙이다보니 

알래스카는 러시아지명,인디언지명,이누이트지명등

다양한 지명들이 난무해서 처음 알래스카에 여행 

오신분들이 헷갈리기도 합니다.

.

영어발음도 잘 안되는 이상한 문자들.

당최 뜻을 알기 힘든 지명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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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William Sound 라는 이름은 1778년 영국의 

왕자 이름을 가져다가 지었습니다.

여러섬들이 자리한 이 곳은 위디어에서 배를 타고 

나가면 만나볼수 있는데, 빙하지대라 일컬을 정도로

다양한 빙하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

오늘 그 부근을 둘러보면서 빙하 구경에 정신이

없었는데 , 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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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만 봐도 바로 빙하지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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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을 벗어나자마자 바로 설산들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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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청명하게 맑은날이면 더욱 선명하게 빙하지대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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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배일까요?

조금만 더 가까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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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잡이배네요.

한창 새우망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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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옷 고름을 풀어 헤치며 저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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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에 일어난 지진과 1989년 발데즈에서 유조선의 기름 유출로 

이지대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바다새 25만마리,3천여마리의 수달,300마리의 바다사자와 250마리의

독수리들과 22마리의 고래들이 몰살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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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최대 적은 바로 인간입니다.

이 엄청난 기름 유출사고로 인근 바다지역이 죽음의 바다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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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수달이 여유롭게 배영을 하며 한여름의 더위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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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위리엄 사운드의 특징이 빙하조수 밀도가 가장 큰 곳이기도

합니다.

2천에서 9천피트 높이의 웅대한 빙산을 보면서 다시한번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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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William Sound의 지역은 키나이반도의 서쪽경계 해안선의 

3천800마일을 통칭 합니다.

그러니 그 규모가 얼마나 큰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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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윌리엄 사운드에는 바다와 맞물려 녹아내리는 빙하가 17개의 

빙하가 있으며,150개의 빙하가 포함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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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코도바,발데즈 삼각점을 이루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는 220여종의 바다새와 육상 포유류가 30종,해양 포유루가 

12여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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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흑곰,브라운베어,사슴,산양등 야생 동물들이 서식을 

하고 있는데 무분별한 노획으로 대폭 줄어든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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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가는데 바위섬이 하나 나타나더군요.

신기해서 더욱 배로 가까이 다가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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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사자가 머리를들고 쳐다보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방향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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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본 모습이네요.

앞은 사람얼굴도 나오네요.

전체적으로는 고래모습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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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만나고나서  무인도에 들러 캠핑을 할수도 있습니다.

대신 모든 쓰레기는 도로 가져와야합니다.

또한, 숲은 들어가서도 안될정도로 자연에 대한 법이 강한편이기도 합니다.

물론, 지키는 사람도 없고 단속을 하는편은 아니지만 오는이들은

모두 스스로 그 법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

투어하는 배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낚시를 전문으로 하는배와 투어를 하는배가 있는데 투어를 하는

에서는 일체의 낚시행위가 금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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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유빙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바다를 산책하면서 유빙들 사진 찍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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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무더위가 계속되는데 빙하의 바다를 같이 산책하면서

더위를 식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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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알래스카.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오래도록 알래스카는 

마지막 개척지로 남아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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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05:10 알래스카 관광지

5월 산행을 해 보았습니다.

눈에 푹푹 빠져 가면서 산을 오르는데 체력이

예전 체력만 하지 못한가 봅니다.


30분을 넘어가니, 헉헉거리기 시작합니다.

눈을 밟으며 산을 오르는 길은 좀금 더 힘이

듭니다.


빙하가 있는 곳을 향하여 모처럼 등산을 하려니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군요.


모처럼 알래스카의 산빙하를 오르렸더니 이럴수가.


이래서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나오나봅니다.

에구..이게 아닌가?..ㅎㅎ


여튼, 모처럼 눈길 등산을 해보았습니다.

저를 따라 오세요.






하늘이 심상치 않습니다.

모처럼 산악행군을 할까 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네요.





바람이 불면서 가랑비가 흩날리기 시작합니다.




빙하지대라 그런지 아직 여기저기 눈들이 제법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귀여운 고비들이 머리를 들고 일어나네요.

일주일후면 채취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고비의 계절이 오는군요.






이 산 너머가 바로 빙하가 있는 곳이라 그곳까지 가볼 요량입니다.





왜 사람이 다니는 등산로만 눈이 남아 있는걸까요?

눈의 두께가 있어 발이 푹푹 빠지네요.






등산로 길 옆에는 야생화들이 꿋꿋하게 머리를 들고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라오다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역시, 여기가 지대가 상당히 높네요.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리네요.






눈을 밟으면서 올라 가다가 나중에는 지쳐서 눈가로 걸어야만 했습니다.





옆산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르는 산에는 비가 내리네요.






왼쪽 산 등성에 야생의 양이 보이시나요?

마치 보물 찾기 같네요.






안 보이실 것 같아 셀폰으로 당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확실하게 4마리의 양이 보이시죠?






지금도 보이시나요?

그위로 죽 보시면 다시 외로운 양 한마리가 있습니다.

저처럼 독야청청 하는 양인가 봅니다.


산을 오르면서 제가 양을 보며 악담을 했습니다.

" 제발 발을 헛딛어서 굴러떨어지기만 해 봐라.내가 바로 줏어간다"


그런데, 절대 발을 헛 딛지 않더군요.


떨어지면 바로 집에 데리고 가서 입양을 할려고 했는데 그런

불상사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저쪽 봉우리에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

제철이 아닌때, 눈을 만나면 그리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군인들이 빙하지대에서 신나게 눈썰매를 즐기네요.

하라는 훈련이 바로 이런 놀이랍니다.







가문비 나무의 종류는 약 50여가지가 됩니다.

이 잔가지들을 꺽어서 술을 담궈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솔향도 좋지만 보약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 나무가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기름기가 많아 테라핀유도 추출을 하지만, 그것보다도 야생에서 노숙을 

할때 생가지를 잘라 태우면 기름이 줄줄 흐르면서 정말 잘 탑니다.


특히, 겨울에 마른나무가 없을때 이 나무를 태우면 너무나 

불이 잘 붙는답니다.


기억해두시면 나중에 위급할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봄을 맞아 달리기 한판 벌어졌습니다.

심장병 기금행사의 일환입니다.







한국에서는 마라톤을 유치하면 돈이 된다는 이야기에 각 도시에서 이런 

행사들을 많이 유치하는데 , 여기서는 거의가 도네이션 행사입니다.







견공이 무스아저씨가 무척이나 궁금하나봅니다.

혹시 이런 생각 하는건 아닐까요?


" 먹어도 되나?"....ㅎㅎㅎ







이건 바로 고래뼈입니다.


고래뼈는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데 , 집 천정으로 쓰이기도 하고

팬스 역활도 하며, 이렇게 무덤가에 울타리 개념으로도 사용이 됩니다.


고래 갈비뼈나 엉덩이뼈에 다양한 문양을 그려 작품으로 승화 시키기도

하는데, 고래수염 역시 작품으로 많이 활용을 합니다.


정말 고래는 버릴 것 없이 모두 쓰인다고 보면 됩니다.


갈비뼈를 통째로 엎어서 얼기설기 지붕을 만든다음 흙을 덮어

돔 형태의 집을 짓기도 합니다.


일부 갈비뼈는 문틀과 입구를 장식하기도 하지요.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만 , 그 환경은 다시 인간의 지배를 

받습니다.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자연재해보다 더 크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지구는 보존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지구를 사랑합시다.



하루 가불해서 먼저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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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는 산행에서 누구를 버리고 오고 싶었다고
    투덜 대시더니 오늘은 아이비님이 투덜대시네요 ㅎ
    피장 파장입니다.참 멋진 포스팅 진심 고맙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유물들이 많이 보존되고 있는 실정은

아닙니다.


그 유물들을 둘러보다보면 마치, 원시시대의 생활용품

같은 분위기를 많이 풍기고 있습니다.


재미난건, 지금도 그런 생활용품들을 사용하고 

있다는겁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 세상은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실 생활에서 쉽게 구할수 있고 이용하기에

편리하기에 아직도 원시적인 생활용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회시간 같아서 보는 재미가 덜할수도 있는데 잠시나마

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으니, 눈요기 감으로

편하게 감상을 하시기 바랍니다. 




.

이런 작품은 정말 예술이기도 합니다.

직업이 조각하는이는 아니지만, 고래뼈를 이용해 사실적인 생동감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답니다.






.

알래스카를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720만불에 사들이고 나서 처음으로

사용 되었던 동전들입니다.


저도 이런건 탐이 나네요.

아주 오래전 초등학교때부터  동전을 모으는게 취미여서 한때 모으기도 했는데,

용돈이 없어 그걸 모두 사용했다는게 지금와서 후회 되네요.







상당히 유명한 유물중 하나인데 이 담요는 Chilkat blanket 인데 

그 섬세함과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는 유물입니다.


가격도 어마어마하게 비싸답니다.

알래스카 놀러 오셨다가 이런 담요 만나면 바로 사두시기 바랍니다...ㅎㅎ






.

 Tlingit totem pole 의 축소본 같은데 , 인디언들과는 비슷하면서도

어딘가 다른듯한 유물들입니다.







 Tlingit 부족의 주술사 분위기를 물씬 풍기네요.




사냥이나 어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지만 , 남은 시간에는 저렇게 주변의 

것들을 이용해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었습니다.






.

물론, 심심하니 만들었겠지만 하나둘 만들면서 손재주도 늘면서 좀 더 

유익한 용품들을 만들기도 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소품들을 다른 물건들과

물물 교환을 하는데 사용 하기도 했습니다.








원주민들이 조금씩 미술에 대한 눈이 떠지면서 자연을 화폭에 담는 

화가들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둘 만들다보면 자연히 창작열이 더해져 다양한 물건들에 조각과 무늬를

새겨넣는 일들이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양이나 디자인을 무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늬와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을 하기도 했습니다.






 


맨 우측에 걸려있는게 바로, 아이를 담는 자작나무로 만든 아기바구니 입니다.

자작나무 껍질을 벗겨 저렇게 아이를 담는 바구니를 만들어 아이를 재울때

사용을 합니다.





우리는 왕골로 짠 돗자리나 그런게 유명하지만, 여기는 저렇게 세심하게 

짜는 받짓고리 같은걸 많이 만들었는데, 저거 하나 만들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말 섬세합니다.




 



바다코끼리 상아에 다영한 조각을 한 작품들입니다.

맨 앞에 상아에 구멍을 수도없이 뚫어 놓았는데 그건 카드게임에 이용하는

우리네 윷놀이 말판과 같은 역활을 합니다.


카드놀이를 하면서 이긴 숫자대로 저 구멍에 이쑤시개 같은걸 꽃아서 앞으로

전진하면서, 골인지점에 먼저 다다른 이가 이기는 말판 입니다.


상당히 특이하죠?

지금도 선물용품으로 저런걸 선물하는데 많은 백인들이 저걸 이용해 

포커 게임을 합니다.


지금도 아주 사랑받는 선물용품중 하나입니다.

사진에 있는건 너무 비싸서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지만, 작게 만든건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작은건 보통 200불에서 500불 내외입니다.







사냥과 고기를 잡을때 사용하는 용품들입니다.

화살촉도 보이네요.





에스키모가 잡은 곰은 가격을 더 비싸게 받습니다.


그 이유는 가죽에 상처없이 곰을 잡기 때문인데, 일종의 가시 같은걸 

고기속에 넣어 미끼로 사용하는데, 그걸 삼킨 곰은 내장에 상처를 입고

죽게되어 가죽이 전혀 손상없어, 매매시에 높은 가격을 받게 됩니다.






맘모스의 턱뼈 같네요.

빙하가 녹으면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맘모스의 뿔이 많이 발견이 되는데, 원주민들이 이제는 시세를 알아 높은 

가격을 부른답니다.


빙하속에서 발견이 되어 혈액 자체도 보존이 확실해 이제는 복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멀지않아 쥬라기 공원이 실제로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러시아와의 전쟁에 동원된 대포입니다.

한국은 강화도에 가면 손쉽게 만날수 있지요.







이런 인형들은 아마도 아이들을 위해 만들지 않았을까요?


에스키모인이 직접 만든 아기 백일 신발을 만들어 선물한걸 보았는데

저도 갖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로 앙증맞게 잘 만들었더군요.






.

낚시에 사용하는 물건들이 보이네요.


원주민의 작품들은 두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 현대적인것과 전통적인 것으로

분류가 됩니다.


이상으로 알래스카 원주민의 유물 박람회였습니다.

보실만 한가요?






.

이제 동지도 지났으니 , 해가 길어져 제일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

비록, 차선도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다들 숙달된 알래스칸인지라 운전

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은 없는데 , 여행 오신분들은 많이 헷갈린답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재미난 소식이 들려오네요.

우즈베키스탄 항공이 직접 페어뱅스 공항까지 직항로가 임시 개설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오로라 관광객을 위한 직항이 개설되는데,일본의 항공여행과 조인이 

되어 오사카,나고야등의 많은 일본 여행객을 페어뱅스로 직접 수송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항공사 마찬가지로 대만에서 출발하여 페어뱅스까지 직항을 

개설하고 중국 본토와 마카오,홍콩에서 알래스카 페어뱅스 공항까지 

항로를 한시적으로 운행을 합니다.


이처럼 겨울 아웃도어와 야외온천과 오로라 투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투어상품들이 절정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인들은 새해 첫날 온천욕을 즐기면서 오로라를 보면  신혼부부들은

아들을 낳을수 있고, 행운과 복이 찾아 온다고 하기에 년말에 제일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신혼부부들이 오시더군요.

아무쪼록 안전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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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숨겨둔 사랑 이라는 샹송을 소개 합니다.

가사말중 이런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숨겨놓은 사랑.


모든 감정을 감추는 숨겨놓은 사랑.
항상 서로를 억제하는 숨겨놓은 사랑.
너의 입맞춤 안에서 잠들고 싶을 때.
입 맞출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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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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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틀링기트부족들의 유품들 잘보았습니다
    그들의 정성이 깃든 생활용품들이라서
    더 친근감 있고 호기심있게 보았습니다
    부족 중심의 생활이라서 더 잘 보존되어있는가 봅니다?
    겨울 나들이로는 박물관이 최고죠~^^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숨겨논 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