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앵커리지 시내와 인근에 수시로 나타나는 

곰들을 사살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번에는 곰들이 동면에 접어들지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장면이 발견이 되었는데

곰들은 먹을거리가 있으면 동면에 접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

2016년에 비해 2017년에는 곰들이 4배나 더

많이 사살을 당했습니다.

총 34마리가 사살을 당했는데 이중, 절반은 사람들이 

자신의 쓰레기통이나 닭장을 위협한다는 구실아래 곰을

사살했으며 . 나머지 절반은 경찰과 공원 순찰대원,

야생 생물학자들에 의해 사살 당했습니다.

.

점점, 사람들은 곰에 대해 사정을 봐주지 않고

있습니다.

공포를 쏴서 쫒아 내는게 아니라 아예 사살을 

해 버리는겁니다.

정책적으로 다시한번 재 점검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합니다.

.

점점 좁아지는 그들의 영역을 보호해야하는 

의무를 지녀야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은 타주보다 훨씬 

위협을 많이 받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

.

노을을 만나러 바닷가에 나왔는데 역시, 바다라고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손가락이 금방이라도 굳어 버릴 것 같습니다.


.


.

오리나무 사이로 노을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


.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전경입니다.

가끔 이렇게 앵커리지가 등장을 합니다.


.


.

오늘 노을은 좀 색다른 것 같습니다.

짙은 노을 속에서 풍력 발전기의 팬이 돌고 있습니다.


.




.

아가씨가 노을의 연인이 되어 서 있네요.


.


.

누군가 종류별로 땄던 버섯을 버리고 갔네요.


.


.

삼나무에 자라는 상황버섯입니다.

특이하죠?


.


.

고사리들이 사람 키만큼이나 자랐습니다.


.


.

이 돌은 기름이 묻어나는 돌인 것 같습니다.

기름 함유량이 많은 돌이네요.


.


.

이미 수명을 다해버린 괴목은 스스로 자양분이 되어

다른 생명들을 자라게 합니다.


.


.

비를 머금은 버섯들이 때를 만난듯 숙숙 자라고 있습니다.


.


.

앙증맞은 베리가 수줍은듯 숨어있습니다.


.


.

세명 정도는 충분히 비를 피할 수 있는구멍이 파여 있네요.


.


.

이렇게 까만 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


.

여태 자세히 버섯들을 살펴 보았는데 , 다행히 독버섯은

보이지 않습니다.


.


.

야생에서 생활할때 버섯은 아주 좋은 영양을 제공해줄

식물입니다.


.


.

특히, 버섯은 생걸 먹어도 이상이 없으니 별다른 

조리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

괴사된 나무 위에 씨앗이  바람에 날려와 자리를 잡고 싱싱한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새로운 나무가 커지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저 괴목이 부서지는건 아닐까요?


.



.

마치 나비처럼 접힌 버섯이네요.


.


.

촉촉한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버섯이 많이 자랍니다.

키가 큰 숲에서는 잘 자라지않고 깊 옆, 산책로 옆이

제일 많이 자라 버섯을 발견하기는 쉽습니다.

.

슬슬 산책을 하면서 딴 버섯으로 한끼 식탁에 

올릴 수 있기에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독버섯을 껍질을 벗겨 드시는분도

계시더군요.

대단한 할머님이십니다.

.

독버섯은 껍질을 벗기면 안전하다고 하는데

역시, 불안해서 먹지는 않게 되네요.

먹을 것도 많은데 굳이 독버섯까지 먹어야

하는걸까요?..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5.30 02:28 알래스카 관광지

메모리얼데이 연휴 마지막날 풍경입니다.

모두들 야외로 몰려나와 아웃도어를 즐기고'있는데 

지금 연어가 한창 나오는 곳은 바로 호머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닐칙이라는 곳입니다.

.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달리다보면

작은 간이역이 나오는데 오늘 기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

오로지 기차를 타고 빙하를 갈수 있는 곳이

바로 스펜서빙하인데 다들 캠핑 장비를 짊어지고

기차여행을 떠나는 이들로 붐볐습니다.

.

연휴 마지막날 출발합니다.


.

 

.

오늘 앵커리지 비 올 확률이 90%라고 해서 길을

떠나면서도 우려를 많이 했었습니다.



.

구름이 화를 내는 것 같지않나요?

구름도 월요병이 있나봅니다.



.

오늘은 모두 휴무인데 안전모를 쓴 이들이

한무더기 모여있어 뭘하나 궁금했습니다.



.

자세히 보니, 등산로를 만드는중이었습니다.

기특한 앵커리지시 입니다.



.

매번 위디어를 가면 우중충하거나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오히려 앵커리지보다 더 맑은 것 같습니다.



.

드디어 위디어 약간 못가서  간이역이 나타났습니다.

언제나 여기는 커피가 무료입니다.




.

간이역 휴계실입니다.

오직 기차로만 가는 그랜드뷰와 스팬서빙하를 가는 

기차역인데 재미난건 앵커리지 기차역에서 타는 것보다 여기서 

타는게 훨씬 가격이 저렴합니다.




.

스펜서빙하로 향하는 기차시간은 오후 1시반이며 돌아오는 

기차시간은 5시반인지라 충분히 스펜서 빙하에서 놀다가 

당일 올 수 있습니다.



.

빙하 앞에서 카약도 타고 캠핑을 즐길 수있는데 오늘 출발하는 

이들은 모두 캠핑장비를 갖고 타더군요.

식당이나 다른 먹거리가 없어 미리 모두 준비를 해 가지고

가야합니다.



.

간이역에서 5분만 가면 우측에 야생동물 보호소가 

나타나는데 , 부모 잃은 야생동물이나 부상당한 

야생동물들을 보살피는 곳입니다.

마더스데이에는 무료입장.

.

사슴이나 야생동물에게 우유를 주는 체험을 아이들이

할 수 있습니다.




.

저 설산에는 눈이 내리네요.

머리에서 스팀을 뿜는 것 같은 구름들입니다.



.

요 앞 냇가에도 연어가 올라옵니다.

물줄기만 있으면 연어들이 알아서 올라오지요.



.

연휴를 맞아 나드리를 갔다오는이들은 과속을 조심해야 합니다.

요새 스워드하이웨이에 과속 단속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

여기도 또 걸렸네요.

경찰자 3대와 언더커버 경찰차량1대 , 총 4대가 출동해서

과속을 단속하니,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경찰차가 많은건 난생 처음입니다.



.

오늘 구름들은 정말 웅장합니다.

실제로 보면 환상이지요,.




.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듯 합니다.

저녁 6시가 약간넘어 늘 성질을 부리던 섬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피해는 없지만 , 늘 말썽을 부리던 화산이 신경을 

쓰이게 하네요.


 

.

오늘 앵커리지에 있는 교회에서 모두들 나물을 캐러

단체으로 오셨더군요,




.

고비와 대나물 그리고, 산미나리밭입니다.



.

설산 눈이 녹지말라고 구름이 햇살을 가려주는듯 합니다.



.

설산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 같습니다.

화가 난걸까요?

열받지 말고 차분하게 연휴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

이제 연휴가 끝났으니 ,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뛸 일만 암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할일이 태산같네요.

우체국부터 순례를 해서 갈곳이 많아

걱정이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의 겨울은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여름에는 백야로 인해 야경을 볼 수 없어

겨울이 되어야 진정한 알래스카의 야경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

그래서, 겨울 포스팅에는 자주 야경이 등장을 

하지요.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연어가 유영하는 모습은 알래스카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리는 설치물입니다.



.

매번 이 도로를 달리면서 참 신선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

마치 성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파트입니다.

그래서인지 임대료는 좀 비싼편이더군요.



.

눈이 가득한 산책로를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

앵커리지 다운타운 5번가입니다.


.

이틀동안 눈이내려 아직도 도로에는 눈이 가득해 차선은 

별무소용입니다.



.

이런 비키니 어떤가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떤가요?



.

남자용 으뜸 가리개.

사이즈도 안맞는데 조오기 욕심 부리는분 자제하세요..ㅎㅎ



.

전문 모피매장입니다.

엄청 따듯할 것 같은 부츠입니다.


.

다운타운 한 가운데서 이런 벽화를 만나니 기쁩니다.


.

질그릇처럼 투박하지만 정겹습니다.


.

미용실인데 엄청 크더군요.

일렬로 있는 미용의자에 손님들이 많은데, 남자 미용사도 보이네요.



.

이 레스토랑도 예전에 소개 한적이 있었는데 제법 유명한 식당입니다.


 

.

서부시대의 클럽 분위기인데 손님들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

홈 인테리어 가구점은 조명의 밝기가 제일 밝네요.

그래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

알래스카 겨울에 맞지 않은듯한 스포츠카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차량은 여름용차로 불리웁니다.



.

다운타운 공원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그 화려함이 따듯함을 강조합니다.



.

경찰차 두대가 잠시 만나 저녁시간이 되자 고래밥 먹으러 가더군요.

혼자 먹는 밥보다는 둘이 먹는 밥이 더 맛 있지요.



.

이 건물은 미드타운에 오랫동안 세워져 있는 건물인데 

상당히 특이하지요?

유사종교의 건물인데 준공 허가가 나오지않아 오랫동안 이렇게

문을 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창문이 하나도 없네요.



.

앵커리지에서 맛있는 딤섬으로 유명한 중식당입니다.

중국인이 하는 곳인데 언제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늘 미루게 되네요.

.

저는 새우 딤섬을 아주 좋아하는편입니다.

물론, 가격은 다소 비싼듯 하지만 한입 깨물면 입안에 

가득 퍼지는 육수의 담백함이 매력입니다.

.

내일 당장 들러야겠습니다.

그리고, 시식후기를 들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 야호 ! 딤섬이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작년에 축제를 벌였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일년이 되었네요.

그리고, 벌써 절반의 여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

알래스카의 여름은 황금같은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기만 합니다.

.

이글리버에서 치러지는 행사의 정식명칭은

"2016 Eagle river  Bear paw Festival"

입니다.

Paw 라는 뜻은 곰이 발로 차고 나간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

행사명칭이 다소 생소하기는 하지만 페어와 

비슷한 성격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다운 축제의 명칭이 아닌가 합니다.

.

그럼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축제가 벌어지는 광장입니다.


.

주차할 곳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

광장 한바퀴를 도는 마차인데 저 말이 바로 알래스카의 추위를 이겨내는 

말인데 외견상 특징이 발목에 털이 많이 나 있다는겁니다.



.

오늘 경찰도 나와 차량에 아이들을 태우고 각종 시스템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

시니어센터에서도 나와 쿠키를 판매해 기금마련 행사를하고 있더군요.




.

이 친구는 전문적인 촬영을 하는 친구 같더군요.

자동으로 움직이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짐벌카메라로 촬영을 하네요.




.

공연장들이 여러곳에 설치되어있어 주민들이 편하게 앉아 먹고마시며 구경을

할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

엔틱풍의 다양한 소품들이 인기를 끌더군요.

이런저런 글씨도 쓰여있고 사과박스같은 널판지를 이용해 만든 액자등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알래스칸 아가씨들은 모두 이 부스를 찾네요.




.

이 동네 역시 보수적인 곳이라 흑인이 거의 없습니다.

한명도 보이지 않지요?

아주 특이합니다.



.

백인들로만 구성되어진듯 한 이글리버는 곰들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그래서, 축제 이름도 곰으로 정했나봅니다.




.

어느나라나 음식을 파는 부스가 인기만점인가 봅니다.

다 먹자고 하는건데 역시 만국의 공통점 같네요.



 

.

로봇을 움직여 각종 게임을 하는 부스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네요.




.

시간대별로 많은 공연들이 줄지어  벌어지는데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중입니다.



 

.

어른들이 볼때는 조금 아쉬운점은 있지만 , 아이들에게는 마술이 주는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

헌혈차량도 있네요.



.

오늘 아주 특이한 경기가 열리네요.

오락실가면 흔히보는 게임인데 당구대 절반만한 크기의 게임대에 

손잡이를 돌려 두명이 축구를 하는걸 연상시키면 되는데 

여기서는 5명이나 여섯명이 한조가 되어 실제로 축구를 하는건데

저는 난생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

방송국에서 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네요.




.

6명이 한팀이 되어 여자분들이 한편 남자분들이 한편을 먹고 

한칸 건너 자기팀입니다.

저 손잡이를 잡고 위치를 벗어나지말고 상대편 골대에 축구공을 발로 

차서 넣으면 1점이며 약, 전후반 5분간 진행이 됩니다.


 

.

손을 손잡이에서 놓으면 안되기 때문에 의외로 행동반경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경기는 친선경기인데 여자분들 복장이 심상치 않네요.

.

경기내용을 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6.27 01:46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를 3부작으로 하렸더니 찍은 사진이 많아

다소 부족한듯 싶지만, 일단 2부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스워드는 지난번에 말씀 드린대로 

첩천 산중을 지나 나타나는 어촌이라 겨울에는

거의 단절된 듯한 느낌이 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조금씩 인구가 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경찰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 월급을 주기가 아주 

빠듯한가봅니다.


좀 더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겨울에는 어차피 눈으로 인해 왕래하기가 쉽질 않으니

봄,여름,가을 아웃도어를 활성화 시키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숙소가 동이나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됩니다.

백야다보니, 다들 차를 몰고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니 

자동으로 관광 수입이 줄 수밖에 없습니다.


해가 길다는게 이럴때는 스워드 입장에서는 별로고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요.


너무 법을 까다롭게 해놔서 새롭게 투자하려는이들이

없는게 가장 큰 흠입니다.

도시에 더 주민들이 몰려오게 하는 방법이 그래도

최선이 아닌가 한다.


만약, 그게 싫다면 경찰을 대폭 줄이고 자원봉사자 

순찰대원을 활용 하는게 낫지 않을까?

미국은 작은 도시에는 거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있듯이

경찰이나 공무원들도 자원봉사자들로 하면 어떨지..


스워드 공무원들이 제일 안좋아하는 소리같네요..ㅎㅎ


.

제가 즐겨찾는 곳이기도 한 바닷가입니다.

임연수어나 생태,대구,광어를 여기서 잡으며, 오른쪽으로 20여분만 가면 지

금 한창 연어를 훌치기로 잡는답니다.

.

훌치기가 가능한 낚시터입니다.



.

고무보트를 왼쪽으로 몰고 나가면 제법 다양한 어종들이 올라옵니다.



.

대형 빙하크루즈를 놓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빙하크루즈 업체들이 있어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가격면서는 약간 더 저렴합니다.




.

돌고래상 앞에서 여행객들이 즐거워 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

기념품 샵도 많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앵커리지 초코렛 공장에서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중국산이 없거든요.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중국산 사가시면 나중에 대략난감.





.

낚시용 보트 대여업체가 제법 있습니다.

주종은 보통 볼락과 대구 그리고 할리벗입니다.

가격은 대체로 180불에서 225불 사이입니다.





.

지금 한창 할리벗 더비 시즌입니다.




.

고기를 잡으면 누구나 여기서 손질을 할수 있습니다.

바로 손질을 해서 냉동을 시키면 그 신선도가 오래갑니다.




.

광어 크기가 장난 아니죠?

엄청난 크기입니다.

살만떴는데 저렇게나 큽니다.




.

 역시, 낚시전문 업체입니다.



 

.

스워드를 빛낸 인물들입니다.

제리바티는 한국전에도 어린 나이에 참전을 하고 택사스에서 경찰을 4년동안

하다가 꿈을 찾아 부인과 함께 이곳 스워드로 와서 엔지니어로 일을 했다고

하네요.

한국참전용사네요.






.

스워드 안내센터에 들어보았습니다.

스워드에 대한 모든걸 자세하게 안내를 해준답니다.



.

스워드에는 육지빙하인 Exit빙하가 있는데 ,약20분정도 산책로를 타고 

올라가면 만날수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여러번 등장을 했기때문에 여기서는 생략을 했습니다.




.

젊은이들이 스워드에 왔네요.

저때가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철 모르던 시절이라 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주차비가 10불이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아주 비싼편입니다.

널린게 땅인데...

그래서인지 주차차량이 없네요.





.

깔끔한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굳이 이런곳에 아파트 생활 보다는 주택이 훨씬 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편한걸 좋아하는 이들은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

저렇게 호텔이 간판도 제대로 설치를 하지 못합니다.

네온사인은 불가하구요.

보통 차를 타서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결국 앵커리지나 키나위로 나가버리고 맙니다.

저도 스워드 올때마다 그냥 앵커리지로 갑니다.






.

공원이 있군요.


.

유치원생들이 야구를 하고 있는데 너무 귀엽네요.





.

이렇게 도로가 넓어도 역시 마찬가지로 35마일입니다.

입간판이 세워져 있는데가 한군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B&B 를 찾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


겨우 찾아 갔더니 창문에 작은  글씨로 써 있더군요.

알래스카에는 제지 공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본토에서 모두 공수를 해옵니다.


모든 업체들이 자기업소를 알리기 위해서 수많은 팜프렛을 

인쇄를 해야 합니다.

그 팜프렛을 각 호텔이나 업소에 비치를 해야 하는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

버리는 팜프렛이 엄청납니다.

그러면 여기는 재활용공장이 없으니 모두 폐기가 되어

공해로 돌아옵니다.

.

도시미관을 보존하는것도 좋지만, 오히려 더 들여다보면

모순점이 많습니다.

간판이 없는대신 그 이상 광고비로 나가는 비용과

시간이 엄청나지요. 

.

보이는게 다는 아니랍니다.

.

오늘은 뉴에이지 음악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






'알래스카 관광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래스카" Seward 4부"  (0) 2016.06.29
알래스카 " Seward 3부"  (0) 2016.06.28
알래스카" Seward 2부"  (2) 2016.06.27
ALASKA "Seward 1부 "  (0) 2016.06.25
알래스카" 대구와 광어 사세요 ! "  (0) 2016.06.24
알래스카 " 발아래 구름을 두다"  (6) 2016.06.20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깊은 말이네요..

석양이라는 단어와 노을이라는 단어중 어느

단어가 더 가슴에 와 닿나요?


연인들 사이에는 노을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석양이라는 단어는 왠지 나이가 들어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와 닿습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찾는 알래스카의 노을 포인트를 

찾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서서히 백야가 다가오면서 해가 너무 길어지네요.

저녁 9시가 되어도 날이 환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노을을 찍기위해 대기하다가 다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알래스카의 노을을 소개합니다.





노을앞에 서면 조금은 경건해 집니다.

엄숙한 분위기입니다.




 


노을은 편안하고 마음의 빗장을 열게도 해 줍니다.

그래서, 연인들이 더욱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조각상들이 너무 헐벗었나요?






지인의 가족과 함께 찾은 바닷가 인증샷입니다.






부동항이라 모든 물자들이 이곳으로 본토에서 유입이 됩니다.






저도 저기다가 스프레이로 멋진 그림을 그려 넣고 싶습니다.

문제는 개발새발로 그린다는거...







해가 완전히 넘어가도 사람들은 그 분위기를 더욱 즐깁니다.






이제 이 바닷가는 주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로 바뀌게 됩니다.







겨울에는 해가 여기서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노을을 이곳에서는 보지 못한답니다.







알래스카는 지구의 꼭대기인지라 기울어진 형태를 따라 해의

뜨고지는 방향이 계절마다 다르게 됩니다.






애견을 데리고 여름 바닷가를 노을과 함께 산책하는 이들이 늘어만

갑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그 안에서 커피를 마시며 한없이 앉아

해가 지기전부터 해가 완전히 넘어갈때까지 그 자리를 고수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저도 이곳을 오면 한시간은 머물다가 갑니다.






직장에서 끝나면 이곳으로 바로 오는 이들도 많습니다.







풍력 터빈이 있는 저 섬을 가고는 싶지만 가는길이 없습니다.







이미 이 곳을 자주 소개했던지라 눈에 익은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노을을 보기전 여기를 찾아 노을에 물든 앵커리지 시내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는것도 좋습니다.






오늘, 저도 말로만 듣던 흑고비를 먹어보았습니다.


어느분이 맛이 월등히 좋다고 하시는데 , 저는 맛의 차이는 양념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도 자라는데가 별로없어 아주 귀한 흑고비입니다.

흑고비는 사고 싶어도 파는이가 전혀 없습니다.


귀하디 귀한 흑고비인지라 , 자기집 먹거리로 충당을 합니다.









타주에 사시는분들이 알래스카는 한식에 한해서 먹을게 별로 없다고들

하시는데 , 저는 차고도 넘치는 것 같습니다.


먹는걸 그리 밝히는편도 아니거니와 먹는데 목숨 거는법은 없습니다.

덜 먹더라도 저는 알래스카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무공해 자연에서 나는 것들이 지천으로 깔려 있는데 굳이, 한국산을 

고집할 이유는 없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알래스카를 사랑합니다.





 


2차대전때 깡통지붕의 군인 막사들이 약 30,000여채 지어졌습니다.

양철지붕으로 지으면 비용도 적게 먹히고 , 공사기간이 아주 짧아집니다.


이제는 군인 막사들이 모두 민간인에게 넘어가 창고나 차고,화원등으로 

모두 개조되어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1940년부터 지었던 군용막사들이 지금은 주민들에게 효자덕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저도 저런 양철지붕으로 만든 집이 마음에 듭니다.


보온만 잘 하면 겨울이나 여름에 충분히 잘 지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표주박



요새 봄철을 맞아 많은이들이 산과들,바다로 몰려 나오면서 과속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경찰들이 총 출동해서 과속을 단속합니다.


특히,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위디어,스키장,스워드,키나위,호머로

운행 하는 차량들은 각별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경찰과 트루퍼 모두 출동을 했습니다.

경치를 느긋하게 감상 하시면서 천천히 규정 속도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10분마다 한대씩 경찰차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언더커버 차량도 동원이 되었으니, 얼마나 과속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하는지 상상이 가시지요?


스티커를 발부 받아도 여기는 코트까지 가는건 없으며 

바로 인터넷으로 납부를 하면 되지만, 생돈 나가는 것 

같으니 되도록이면 자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일년에 한번은 스티커를 받는지라 아주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안전운행을 하도록 합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