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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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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애견들의 장애물 경주가 열렸습니다.

보기에는 뚱뚱해 보였는데 어찌나 날렵하고 

빠르던지 너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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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Annual Spring Faver Flyball 경기가

실내에서 열렸는데, 날이 좀 더 풀리면 야외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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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을 넘어 공을 물고 오는 달리기 경주는

머리 좋은 개들과 교육을 받은 개들이어야

참가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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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출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지 상상이 가더군요.

견주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 경기 내내 최선을 

다하던 개들의 경기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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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너무 빨리 달려 사진 찍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꽃집에 있는 커피샵을 찾아

막 우려낸 원두 커피 한잔과 봄 소식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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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대기실에서 살짝 긴장을 하고 있는 참가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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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스케줄입니다.

종목이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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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피언들의 사진들이 벽면에 가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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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운영 데스크인데 자원 봉사자분들이 많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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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트랙을 참가견과 함께 미리 거닐며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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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주 날렵한 모습이네요.개썰매 경주용 타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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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통통한 개인데 제일 빠르더군요.

단거리 경주라 작은 개들한테 더 유리 한 것 같습니다.

큰 개들은 스피드를 내는데 시간이 걸려 단거리 경주에는

적합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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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 가는지라 사진에

거의 담기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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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개들을 격려하며 안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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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서너번의 시도를 걸쳐 종합 우승을 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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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개의 근육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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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찾는 화원을 찾아 봄의 향기를 맡으러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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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입니다.

백야로 인해 오이 같은 경우 밀림이 될 정도로 아주

풍성하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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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입니다.

토마토는 일년생이라 약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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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 전후로 인해 많은 화초들이 등장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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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놔두면 새들이 물을 마시러

찾아 올 것 같은 아담한 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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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르지만 많은 이들이, 꽃들을 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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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집은 비를 맞지 않는 곳에 설치를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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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한 켠에는 카페가 있어 차 한잔 하며 , 다양한 화초들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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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테이블도 있어 잠시 쉬어갈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도 막 우려낸 원두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는데, 뒤쪽 문을 열어 놓아 바로 눈 앞에

설산이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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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을 원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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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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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04: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설원 속에서 펼쳐지는 스키저링

대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개와 함께 설원을 누비며, 함께 호흡을 하며

3마일을 달리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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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일심동체가 되어 경기를 마치고 나면

개와 함께 같이 했다는 뿌듯한 자부심이 들며

더욱 서로 간에 신뢰가 쌓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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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UAF 캠퍼스 산책로에서 치러진 

 Ski-joring 대회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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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눈을 고르게 다지는 대회 관계자입니다.

스노우 모빌을 이용 했네요.

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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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이 페어뱅스 대학으로 속속 

모여 들고 있습니다.

미모의 참가자들이 많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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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에서 접수를 한 뒤 넘버를 부여 받고

출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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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약 서른개 팀이 

넘게 참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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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일 긴장이 될 순간인데 개들도 

긴장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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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다들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저도 참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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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연결되는 리드줄의 길이는 상당히

중요한데 자칫 개가 스키 날에 부상을 입을 수 있기에

아주 조심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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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스타트 라인을 향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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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점에 선수와 개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들의 하울링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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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아마추어 대회인지라 기록을 위한 게 아닌,

다같이 즐기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우승하면 주는 상금이나 트로피 같은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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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일(4.8킬로미터)와 4.5마일 두 종목 경주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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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일 경주는 보통 소요되는 시간이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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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경주에 참여하지 못한 반려견은  달리고'싶어

부러움의 눈치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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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마리 참가자와 두마리 참가자로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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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저링 참가자는 의외로 여성 참가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남편은 보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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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 아빠도 출발 준비에 앞서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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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참가자가 막 결승점에 도착해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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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뚜이와 뚜이 아빠가 기나긴 사투(?) 끝에 결승점에

도착해 그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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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한 살이 된 뚜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뚜이 아빠가 더 지쳐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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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난 후,  체력이 고갈이 되어 한참을 

숨 고르기에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다는 안도감과 함께

자부심은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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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완주한 뚜이 팀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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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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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08:56 알래스카 관광지

개와 함께 즐기는 겨울 스포츠중 Ski-jor

라는 경기가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와 

프로급 경기가 있는데 , 지난번 개 한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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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로급 경기라 개 두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  Ski-jor 경기가 자주

열리게 되는데,페어뱅스 썰매 협회 경주장에서

치러지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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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오로라와 온천욕을 즐기며

Ski-jor 경기를 함께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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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 내리는 페어뱅스 개썰매협회 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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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지만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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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 내리는 날 경기가 열려 한층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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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jor 경기가 잠시후에 치러지기에 개의 짖는 

소리만이 설원에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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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라 응원하는 이들이

몰려 들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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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의 주인공 뚜이 입니다.

평생 먹을 눈을 이번에 다 먹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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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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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들이 전체 출전 선수중 거의 절반 정도는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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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속에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는 전원주택이

낭만이 가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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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선수나 개들은 긴장감을 달래기 위해 개와의 

스킨쉽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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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경주견들을 보면  

아주 날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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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협회 주최측의 스노우 모빌입니다.

경기장에 자주 무스가 출몰해 레이스를 방해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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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전망대에서 출발과 도착등 경기 진행을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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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실은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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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골인 지점을 향해 들어오는 선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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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 개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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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인 지점을 통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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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다 쏟아 부은 선수와 개들은 눈밭에 쓰러져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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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을 다 했기에 선수나 개나 기진맥진 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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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나 Ski-jor 경기나 개와 함께 하는 이런 스포츠는

너무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 모두 다 같이 겨울 건강을

지키고 이겨나가는데 아주 안성맞춤형 아웃도어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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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겨울 스포츠가 정착이 되어있어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 겨울 스포츠의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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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초반에 포커스가 잠깐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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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룸메이트등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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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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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바야흐로 개 썰매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개와 같이 함께 스키를 타고 달리는

Skyjor 라는 경기가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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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연결하여 허리에 줄을 묶고 사람은

스키를 타고 함께 1마일과 3마일 두 코스를

달리는 경기인데, 알래스카는 집집마다 애견을

키우는 관계로 많은 이들이 참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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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썰매 대회는 일반 견들이 출전을 하기는

힘들지만, Skyjor 라는 경기는 일반인들이

출전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로운

겨울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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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경기가 있는데 한번 들러서

Skyjor 경주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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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나는데 아웃도어는 필수이지요.

개들의 달리려는 욕구를 이용해 개썰매 대회가 

다양한 곳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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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을 자세히 보면 샘스클럽 간판이 보이시나요?

오늘부터 50% 폐점 세일을 한다기에 찾았더니 , 줄이 끝도없이

서 있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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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섭씨 영하 " 0" 를 오가네요.

따듯한 날씨로 추가치 산의 설산이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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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쇼핑몰의 스케이트장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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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케이트장은 좋은데 이용하는 이가 없네요.

전기세도 나오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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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날까 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노을을

만나기에는 오늘 구름 상태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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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거리는 구름을 배경으로 한 가로등이 누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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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바라보며 운전을 하면 눈이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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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비가 내려 눈이 많이 녹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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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비가 솔솔 내려 눈이 아닌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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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지붕은 독특합니다.

눈이 한번에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저렇게

계단을 만들어 놓습니다.

행여 많은 눈이 떨어져 사람에게 피해가 생길까봐 출입문에

저렇게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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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업소들은 지붕 끝에 전기 열선을 깔아 

얼음이 얼어 떨어지는 걸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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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양이 한 마리가 눈 밭을 헤메이는게 보이네요.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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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바닷가로 나가니 자욱하게 구름이 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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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짙게 끼고 비가 내리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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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로 돌아오니 , 길어진 낮으로 인해 이제

서서히 해가 지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해가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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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즌인지라 알래스카의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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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대신 알래스카를 지켰던 사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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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함께 알래스카로 무사히 리턴한걸 축하하며

녹두전과 동그랑땡에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다시 불로초주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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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우리의 제대로 된 

먹거리가 반겨주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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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볼만한 겨우 스포츠중 

백미로 일컫는 알래스카 축제중 하나입니다

물론, 알래스카 하면 개썰매가 유명하지만 

저는 동물을 사랑하는지라 개썰매 보다는

스노우모빌 경주가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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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노우모빌 경주는 이번에 총 35개팀이

참여를 하는데 한팀은 두명으로 이뤄지며 

두명중 한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누군가가 구조를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두명이 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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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31 마일을 달려야 하는데 

2웧 19일 와실라에서 출발을 하여 22일 nome

을 거쳐 페어뱅스에 25일 도착하게됩니다.

총 4일간의 경기를 치르게 되며 스노우모빌도

좋아야 하지만 , 인간의 인내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코스를 잘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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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은 250,000 달러이며 5개 상위팀에게

수여됩니다.

본격적인 경기는 19일 시작되며 오늘은 그 전야제

행사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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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후면 축하 레이스가 펼쳐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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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 레이서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참가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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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도넛츠와 따듯한 커피와 핫쵸코를 무한정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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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가한 선수의 지인인듯 합니다.

저 모자는 울버린 모피로 만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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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스에서는 기념품과 핫팩을 나눠주고 있었는데 

인기있는 코너인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마구 나눠줘 저도 세켄이나 받았네요.

억지로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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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번째 출발주자인 16번 선수들.

축하행사지만 긴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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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많이 몰려와 경기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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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설물들도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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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리를 잡고 삼삼오오 모여 응원을 할 준비를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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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온 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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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송국들이 다들 포지션을 잡기위해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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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듸오 방송도 실시간으로 중계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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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눈속에서 뒹굴거리며 노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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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 국가가 율려퍼지며 축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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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워커 주지사가 개회선언을 하고 직접 깃발을 들고 출발 신호를

하였습니다.

모든 팀들이 출발을 마칠때까지 주지사가 깃발을 흔들더군요.

시장도 왔는데 별다른 인사는 없이 행사를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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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흥미진진한 축제를 지켜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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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첫번째 팀이 출발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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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이들이 모두 새폰을 꺼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마치

통일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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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하는 선수들의 지인들은 프랭카드를 들고 응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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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지사의 깃발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선수들입니다.

스노우 모빌의 굉음과 함께 박력있게 출발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마치 자신이 다리는듯한 착각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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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마구 질주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촬영때문에 저걸 타는바람에 고생한 기억이

오래도록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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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한번 타긴 해야할텐데 당최 시간이 나질

않네요.

빙하 바로 앞까지 달리는 코스가 있는데 정말 

달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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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노우모빌은 초보자도 10분만 배우면 손쉽게

탈 수 있습니다.

겨울에 오시면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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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엘에이로 출발합니다.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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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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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태 사모아가 어디 붙어있는 섬인지 

잘 몰랐습니다.

사모아하면 연상되는게 하와이였으니 말입니다.

알래스카에 사모아인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골든쿼렐 양식 뷔페에 가면 늘 단체석에

사모아인들이 엄청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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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은 우선 금방 표시가 납니다.

배둘레햄의 체격(배가 엄청 나왔다는 뜻)과

굴러 가는듯한 체형.

태양에 선텐을 많이한 듯한 피부색으로 저 멀리서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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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나라인 사모아는 사바이섬을 비롯 네개의

작은섬으로 이루어진 인구 20만명이 채 안되는 

독립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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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대의 나라에서 제일 춥다는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온 이들이 엄청 많아 이번에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남자들도 치마를 즐겨입는 스타일인지라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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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이 운동경기를 한다길래 한달음에

뛰어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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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으로 달려가다가 네온사인이 이뻐 잠시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쵸코렛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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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덩치 하는 친구들이 팀별로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청소년 발리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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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들이대자 바로 포즈를 취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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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이렇게 많다면 어른까지 합친다면 사모아인들이

엄청 많을 것 같습니다.

한인 청소년은 이 숫자의 절반도 안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얘기해도 절대 안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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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자들은 치마를 입습니다.

디자인, 명품 이런게 필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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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중에 명망있는분을 추모하며 시작한 대회인가봅니다

2014년 폐암으로 사망을 했네요.

한국도 폐암으로 사망한 사례가 제일 많았습니다.

그 다음이 간암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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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인데 한 체격들 하네요.

 다행히 알래스카 땅이 넓어서 모두 수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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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인이 체격이 저정도면 발목에 상당한 무리가 옵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런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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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는 영국,프랑스,뉴질랜드,독일,미국등으로 인해

전쟁에 휩싸였습니다.

서로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전투가 오랜기간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 애궂은 사모아인들이 많이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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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인데 빈 공간에 선수들 이름이 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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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는 런던 선교사들로 인해 1830년부터 기독교와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모아의 역사는 약 3,000년정도입니다.

나중에 미국,독일,영국등이 전쟁을 종식하면서 섬을 지맘대로

나누어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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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들이 청소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데요?

우와,,왠 문신이 ....

밀림에서 만나면 괜히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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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식민지였다가 2차대전이 종식되면서 이제는 

다른나라들이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뉴질랜드가 지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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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는 1970년 독립을 하는데 ,1920년 평화시위를 하던 주민들을 

무차별 사격하여 다수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사모아가 독립한후, 누질랜드 총리가 사과를 했지만 이미

숨진 이들에게는 별무소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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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두가지를 사용하는데 사모아어와 영어가 

공통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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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모아영토가 상당하지만 강대국에게 모두 빼앗기고 이제

작은섬만 달랑 남았습니다.

그런데, 왜 영토반환을 요구 안하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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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영향아래 들어가 있는 주민들이 이미 미국의 영향아래

있어 민주주의에 젖어 미국시민이 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되니, 구태여 다시 사모아로 복속 되는걸 찬성하지

않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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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의 마스코트,오시는 교인들을 친절하게 안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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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나오니 , 날이 어두워졌네요.

여긴 바람이 더 세게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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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파티가 있어 잠시 지인의 집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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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요리삼매경에 빠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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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에 맥주 한잔 가볍게 출발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튀긴만두가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저마다 좋아하는 술을 택하니 와인,맥주,소주가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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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네온사인들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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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위병소인데 역시 여기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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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전투기 한대가 그 위용을 뽐냅니다.

저투기로 카페를 만들면 어떨까요?

좀 특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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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이번에 리쿼스토어를 인수해서 잠시 들러 

수다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이제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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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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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흘간 "Native Youth Olympic Games"가

 UAA 체육관에서 열리게 됩니다.


약 10여종목의 기량을 겨루게 되는데 우리가 아는 

올림픽 종목과는 전혀 다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전통 운동경기로써 겨울에 실내에서 

할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 내기위해 다양한 실내 운동이

개발되어 주민들이 누구나 쉽게 할수 있도록 창안된

운동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경기를 회사 단합대회나 대학교 MT때

이용을 하면 아주 재미날것 같습니다.


일단, 넓은 장소도 필요하지않고  실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경기인지라 더욱 흥미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럼,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이 열리는 알래스카 대학교 내에 있는 경기장

입니다.


알래스카 항공에서 지어준 체육관입니다.






사흘간의 경기가 치러지는 일정입니다.






경기장에는 함성과 박수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방송국에서 실시간 중계를 하고 있더군요.






오늘 소개할 종목은 " Wrist Carry" 라는 종목입니다.

원형 나무봉에 오로지 한 손목을 걸치면, 양쪽 두 선수가 들고 달리는데

누가 더 멀리 가는지가 관건입니다.







선수들의 경기를 즐겁게 감상하고 있는 관중입니다.






저렇게 번쩍들고 달려가야 하는데 너무 빨리 달리면 오히려 선수가 빨리 

떨어지게 됩니다.






자기 체중을 오직 자기 한 손목에 지탱을 해야 하기에 상당히 손목이

아플 것 같네요.




 


선수가 떨어진 자리에 판정관들이 거리를 재어 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수염을 엄청 길게 기른이가 보이네요.






각 팀의 선수들도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사진을 찍기 바쁩니다.






원주민 여학생의 상큼한 미소가 경기장을 환하게 해 주는듯 합니다.






매달리는 방법은 각자 개성에 따라 다르답니다.






참가한 팀의 팀기입니다.

팀이름과 상징.






사진기자들도 대거 출동을 했습니다.






원주민 의상을 입은 사진기자도 있네요.






경기장이 혼잡하지않고 구경하기 딱좋은 시설이라 , 아주 편안히 

응원을 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표정의 관중들.

어쩜 이리도 다 개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우승 선수들에게 지급될 각종 메달입니다.






그리고 트로피입니다.

디자인이 수려하고 마음에 들어 기념품으로 하나 소유하고 싶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경기 종목들하고는 완전히 다르지만, 알래스카만의

전통 경기들을 올림픽으로 꽃을 피워 계승한다는게 참 올바른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네 제기차기와 널뛰기,그네등 이런 전통 놀이문화를 올림픽으로

만든다면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디언 보다는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놀이문화가 많다고 보면 됩니다.

인디언들은 따듯한 남쪽에 거주를 하지만 , 에스키모인들은 대체로

북극에 거주하기에 이런 놀이 문화들이 정착이 된 것 같습니다.


경기영상을 올려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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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아웃도어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Snowmachin이 아닌가 합니다.


스노우 모빌을 타고 눈으로 가득한 설원을 달리는 

장면은 마치 닥터 지바고를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보통 "Iron Dog " 대회라고 일컫는데

스노우모빌을 타고 단거리와 장거리 경주를 많이 

벌이게 됩니다.


특히, 페어뱅스에서 치러지는 대회는 캐나다까지 2인

1개조로 경주를 벌입니다.


추운 겨울이라고 집에서만 지내지 말고 , 이런 아웃도어를

진정으로 즐길줄 아는게 바로 알래스칸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그 박진감 넘치는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날은 흐리지만 ,아웃도어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그런 날씨입니다.





이곳은 수많은 Snowmachiner들이 찾는 유명한 곳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설원을 굉음과 함께 누비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보통 2인 1개조나 그룹으로 많이들 타는데 그 이유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 했을시 응급조치를 하기 위함 입니다.







저런 맨홀을 만나면 정말 아찔 합니다.

스노우모빌을 타다가 사고가 참 많이 납니다.






그래도 눈위를 달리는 그 스피드가 주는 매력을 이기지 못한답니다.


스노우 모빌이라는 단어 보다는 Snowmachin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재미난건 검색을 하면  Snowmachin은 눈을 만드는 기계로 나오더군요.









다양한 묘기인 공중 점프를 하며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지금은 그리 춥지 않은 날씨지만, 사냥을 가기위해 스노우모빌을 타고 

이동을 할때는 헬멧과 점퍼 사이 목 부근이 동상에 걸릴 위험이 

많습니다.






저렇게 커플도 타는군요.

Snowmachiner들의 천국인 알래스카는 즐길거리들이 일년내내

즐비하기만 합니다.








스노우모빌이 고장날시 응급처치할 용품들을 가방에 담아 모두 메고 

아웃도어를 즐깁니다.







저렇게 그룹으로 스노우모빌을 즐기는게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합니다.






저도 참 엄청 타고 다녔는데, 너무 기교만 부리지 않으면 그리 위험 하지는 

않는데 사람이 어디 그런가요?


걷다가 뛰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지요.








2인 1개조로 타면서 늘 파트너를 예의주시 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알래스카의 아웃도어는 아이의 정서교육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아하,,저건 수동이네요.

엄마가 끌어주는 스노우모빌 입니다.






아이들용 스노우모빌도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나와 저렇게 어릴때부터 즐기니 , 어른이 되어서도 모험을 

주저하지 않는답니다.







보기좋은 장면 입니다.







행글라이딩과 보드의 조합이네요.







언덕에서 아이가 눈썰매를 타는군요.

아빠가 등을 힘껏 밀어 줍니다.







 젊음이 과연 좋군요.

반바지 차림으로 한시간째 저렇게 구경을 하네요.


진정한 겨울의 아웃도어를 즐기시려면 역시, 알래스카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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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Kincaid Park에서 크로스 컨트리

스키 대회가 열렸습니다.


하얀 설원을 힘차게 박차고 나가는 스키어들의 

힘찬 움직임이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을 설레게

해줍니다.


일반 스키 종목과는 달리 크로스 컨트리 종목은

인내력과 끈기와 체력을 절실하게 요구되는 

경기 이기도 합니다.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의 특징은 오르막과 내리막

그리고, 평지가 골고루 잘 배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선수들은 체력적 안배,기술력,작전등이

절실히 필요한 경기 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종목은 크로스 컨트리 종목에서도 

계주 종목인 이어 달리기 종목입니다.


한팀으로 이루어진 선수들로 하여금 바턴을 이어 

받는식으로 일정한 구간을 달리는 경기 규칙입니다.


그럼 ,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오르막에서 아주 힘들어하는 선수입니다.






대회가 치러지는 경기장 풍경입니다.






각 방송사에서도 나와서 실시간 중계를 하고 있답니다.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상당히 낮은 바닷가와 이어진 곳입니다.






오르막을 오르는 선수들의 힘들어 하는 표정을 보니, 뒤에서 밀어 주고

싶은데 차마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저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선수들을 응원하네요.






선수들 허벅지가 조금 과장해서 모두 내 허리만하네요.

대단들 합니다.






처음에는 잠옷 인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알래스카 미인들은 이 대회에 모두 출전 한 것 같네요.

정말 많은 미인들을 보네요.







바톤 터치를 끝낸 선수가 무척이나 힘들어하며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사진을 찍는 기자는 분주 하기만 합니다.





바톤 터치는 저렇게 등을 치는게 신호입니다.






바톤을 이어받은 선수는 힘차게 출발 합니다.







무사히 완주를 한 선수의  몰아쉬는 숨소리 마져도 기특해 보입니다.




 


오늘의 날씨는 섭씨 영하 5도입니다.

그런데,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장난이 아니게 부네요.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를 오르내립니다.








엄청난 먹구름이 저기서 경기 구경을 하고 있네요.

절대 눈은 내릴 것 같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먹구름이 경기 응원하느라고 정신 없거든요.








신체적 조건이 정말 좋군요.

저만한 선수는 한명도 없습니다.







도착한 선수들은 정말 최선을 다 했기에 여한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선수들의 대기실 풍경입니다.






다들 하나같이 상큼 발랄 하네요.

타이즈에 서비스라고 새겼는데 무슨 서비스 일까요?

그것이 궁금 합니다.


오늘 출전한 선수들은 모두 고등학생입니다.

대회 자체가 아주 큰 대회입니다.


노르딕 스키하면 스웨덴이 연상되는데 , 1953년부터 노르딕 스키 대회가

열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의 1953년을 잠시 돌아보게 됩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이네요.

6.25 전쟁이 막 끝나던 아주 어수선하던 그 시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음악다방에서 참 많이 신청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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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원하시분들 참 추우시겠어요
    선수들은 그래도 움직이니 덜춥겠지요.

장장 3일간 애견 체육대회가 아주 큰 공터에서 벌어졌습니다.

다들 캠핑카를 몰고 와서 , 4박 5일정도 강쥐 핑계대고 시원한 여름

피서를 나오셨더군요.

거의 참가자 전원이 모러홈을 몰고 와서 , 이곳에서 여름피서를 즐기면서

애견 체육대회에 참가를 했습니다.

다른곳도 이런 행사가 있나요?

아마 알래스카가 유일할것 같습니다.

(에러로 인해 몽땅 다 날리고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ㅠ.ㅠ )

 




대회장 입구에 들어서니 많은 모러홈들과 이렇게 식당 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콘도그에 넣을 소세지를 굽고 있네요.


 


이곳 유일의 식당 메뉴 입니다.


 


저마다 모두 텐트를 치고 , 편안한 자세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견과 함께 출전한 선수들이 미리 장애물 코스를 숙지하는 시간 입니다.


 


코스를 완전히 숙지하지 않으면 경기도중 난관에 봉착 하게 되지요.


 


본부석 앞입니다.


 


출전선수명단을 유심히 점검 합니다.


 


애견들의 이름과 번호등이 엄청 많근요.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견공.


 


오늘의 출전 선수들입니다.


 


출전 하는데 덩치 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사뭇 긴장한것 같은데요.


 


주인과 함께 아주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유롭게 아침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드디어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날렵한 몸놀림으로 모든 장애물을 수월하게 통과 하고 있습니다.


 


이 장애물에, 많은 견공들이 마지막 하나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더군요.

그냥 지나치면 하나마다 감점이 됩니다.


 


" 아싸 ! "


 


상당히 날렵하네요.


 


점프력이 상당 하네요.  " 날아라 ! 바람돌이 "


 


장매물을 넘으면서도 한시도 주인을 시야에서 놓치지 않습니다.


 


주인들도 체력이 좋아야 합니다.


 


바람에 날리는 귀. " 날아가고 싶어요 "


 


이 견공이 암청 날렵 하더군요.


 


상당히 빠른시간에 모든 장매물을 주파 했습니다.


 


덩치큰 허스키, 이런 장매물 경주에는 큰 체구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썰매를 끌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모든 장애물을 다 통과 하더군요.


 


표정이 너무 무서운데요.


 


보더콜리들이 머리가 영리한것 같습니다.


 


콜리종들이 장애물을 아주 다들 잘 넘더군요.


 


아주 신나하는 견공 선수 입니다.


 


저렇게 장애물을 넘으면서 절대 주인을 놓치지 않습니다.


 


쏜살같이 달려가네요.


 


마지막 종점에서 애견을 격려하는 이 장면이 저는 참 좋습니다.

수고 했다고 어깨를 다독여주고, 같이 안아주는 저런 장면은 아름답지 않은가요?


 


견공에게 내리는 명령어는 거의 공통 입니다.


 


장매물마다 내려지는 명령은 다 다릅니다.


 


바람을 가르고 , 장애물을 넘습니다.


 


잘못 점프를 해서 바를 떨어트리는 견공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정말 대견 하기만 합니다.


 


아주 사뿐하게 나르듯이 장애물을 넘는 장면 입니다.


 


푸들 종류도 몸이 아주 날렵합니다.


 


성질이 좀 까탈스러운 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조금 비만인듯 ^^*


 


아! 그래도 점프력은 아주 좋은데요.


 


저렇게 주인을 쳐다 봅니다.


 


자네는 꼭 나를 쳐다보는것 같다네.


 


역시 점프력이 남다르네요.


 


영리해서 하나도 안빼놓고 도네요.


 


언제 사랑방도 체육대회 한번 해야 하는데, 모두들 바쁘시니..ㅎㅎㅎ


 


" 으랏차차.."


 


자세가 너무 좋은데요.  " 아싸비요 "


 


큰 덩치를 자랑하더니 , 의외로 날렵 합니다.


 

 
장모(털이긴것 ) 라서 좀 불리한점도 있겠는데요.
긴 털로 인해 봉이 떨어질수도 있으니까요.
애견 체육대회 보실만 한가요?
이제 애견은 가족이니, 더욱더 사랑을 듬뿍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여행 문의를 하시는분이 참 많습니다.
비행기표좀 싸게 사달라는 부탁부터, 어디갈건지,
며칠 여행할건지 정하지도 않고, 얼마나 경비가 드나요? 하고 물으시는 분이
태반이십니다.
블로그라도 좀 들춰 보시고 문의를 하시면 좋겠는데,
밑도끝도 없이 , 얼마에요? 하면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답니다.
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 크기입니다.
한국 여행 하는데 얼마에요? 이렇게 묻는거와 다를바 없습니다.
서울서 부산가는거와 제주도 가는게 경비가 같나요?
여기는 관광지가 보통 그정도 거리와 시간이 걸립니다.
한 동네에서 다 보는게 아니랍니다.
한군데에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차량 개스비가
소요됩니다.
일정을 완전히 확정 지으시고, 문의를 하시면 아는대로
정성껏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성의없이 질문을 하시면, 답변하고 싶은 생각이 저만큼 달아난답니다.
아셨죠?...
제가 돈받고 답변해 드리는게 아니니 제발,
성의껏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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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에는 축제들이 많던데 견공들 대회는 승마장애물넘기보다 더
    아기자기합니다
    모두들 다 캠핑촌에 모인것고
    출전견공들이 주인과 함께 출전하니 대회라기보다는 역시 축제이고요~^^

    한국이나 일본 같았으면 별별 견복들을 입히는데 난리들일텐데~
    참 보기좋습니다
    완주하고선 자기애견을 쓰다듬어주는 모습이~
    저에도 감동입니다~
    알라스카의 여러모습들을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건승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22 08:06 신고  Addr Edit/Del

      여기는 애견들을 과다한 애정으로
      애견을 못살게 하지는 않는답니다.
      실용적이죠.
      그리고 가족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애견이 죽으면 상당히 많이 슬퍼 합니다.
      또한, 애견과 같이 산책하는 산책로에
      의자를 만들어 이름을 새겨넣어 오랫동안 기억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 가을사랑 2014.09.22 16:14 신고  Addr Edit/Del Reply

    강쥐들이 너무나 영리하고 귀엽네요~
    다음에 언제 또 애견 체육대회 개최하면
    알래스카님이 생중계하심 좋겠습니다.ㅎㅎ
    글만 읽어내려가도 박동감이 철철 넘치는데요.^^

  3. 얼돌이 2014.09.22 22:2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강아지가 하나 하나 다 귀엽네요.
    역시 저런곳에 나가려면 덩치가 좀 있어야 하나봅니다. 시추는 아예 없네요. 나간들 체력이 딸려서 중간에 뻗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는데요.
    주인과 신나게 뛰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라스카에서 개로 태어난다는건 자연과 늘 벗할수 있어 좋긴 하지만,

썰매견으로 선택이 된 운명은 별로 달갑지 않은 일생을 보낼것 같습니다.

그 많은 개들속에서 사람의 손길만을 내내 기다리며, 해바라기를 하는 견공들을 보면 참 태어나는곳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알게 됩니다.

 

 

 

 




이곳은 애견과 함께 할수있는 공원이 동네마다 있어 애견들 산책 시키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공원 입구에 가면 어김없이 배변 봉투와 쓰레기통, 그리고 애견에 대한 안내공지 사인이 있습니다.

또한 애견들과 함께 하는 행사가 아주 다양해서 애견들에게는 낙원과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애견과 함께 달리기,애견과 스키타기,애견과 보트타기대회등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있습니다.


 


가정견과는 달리 개썰매에 관련된 견공들은  인생 자체가 사뭇 달라집니다.

하루종일 기다려도 자기 차례가 오지 않으면 달릴 기회조차 오지 않습니다.

주인 손길을  한번도  받지 못하고 늘 주인을 향해 해바라기만 합니다.

그러기를 한달,일년, 평생을 해바라기를 합니다.


 


우수견들만 그나마 이곳으로 데리고 오고, 나머지 개들은 추위에 떨며 그저 집을 지킬 뿐 입니다.

주인 없는 집을 지키며, 언젠가는 자기 차례가 오리라 굳게 믿으며 충성심을 보입니다.

그러나 그런 기회가 오기는 아주 힘든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 한마리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전체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수준미달이라고 주인이 생각을 하면

영영 달릴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제가 키우던 말라뮤트는 엄청 덩치가 큽니다.

그런데 이곳 견공들은 모두 허스키 믹스 종이며, 몸매가 아주 날렵 합니다.

이곳에서는 개의 순종 여부는 따지지 않습니다.

믹스견이 오히려 더 영리하고, 순발력과 지구력이 뛰어 납니다.

허스키 비슷하면 모두 그냥 허스키라고 칭 합니다.

한국에서는 순종만이 대접을 받기는 합니다.


 

 

썰매견들은 주인이나 사람이 다가가면 너무 좋아합니다.

사람의 손길과 애정이 너무나 필요하기 때문에 복종심 또한 대단합니다.

썰매견들끼리 서열을 정하기 위해 싸움을 하지만, 일단 서열이 정해지면 그 순위에 따라

리드견의 위치가 확정 됩니다.

서열이 정해지면 웬만 해서는 (체력적인 문제외에는) 순위가 바뀌지 않습니다.



 


트럭을 개조해 개집을 이층으로 지어 개들을 실어 나르는데, 그안은 상당히 좁아 움직이기는 상당히 힘든

실정 입니다.

일명 닭장차 같은 그런 스타일 입니다.

12마리를 데리고 와서 참여하는 개는 아홉마리 정도 입니다.

그나마 선택을 받지 못하는 개들은 내내 구경만 합니다.


 


제대로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천정이 낮아 거의 고문 수준이지만, 그나마 집에 있는 개들보다는

선택 받았다는 기쁨으로 만족을 합니다.

저는 개들의 주거 환경이 좋지 않으면, 차마 바라보지를 못합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말입니다.

  

 
 

오늘 영하 34도 입니다. 끓는 물을 공중으로 뿌리면 바로 수증기로 변해 버린답니다.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린 머셔(썰매를 조정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개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갖고 있으나, 상업적인 비지니스 개념이라 아무래도 냉정한 면이 있기

마련 입니다.



 


너무나 애절한 모습입니다.

너무 안스러워 안아주고 싶습니다. 여긴 썰매견들 목욕 시키는 일이 없어 냄새가 아주 많이 나는편입니다.

잠시 머리만 쓰다듬어도 냄새가 모두 베어 버린답니다.

평생을 목욕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아간답니다.

주인을 향해 애절하게 쳐다보면서 , 애정을 갈구 하는 모습이 너무 안스럽네요.


 


그래도 관광객을 위한 썰매견들은 그나마 다행 입니다.

장거리 10일간 벌어지는 개썰매 대회견들은 매일 지독한 훈련을 실시하고, 실전에 투입 되는데

경기도중 동사 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에스키모 인들은 사냥이나 고기를 잡으러 갔다 올때 개들이 부상을 당하면 , 그자리에 개를 풀어 놓고

그냥 와버립니다.

왜냐하면 그 개때문에 다른 개들이 달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썰매에 싣고 와서 치료를 해도 되는데

보통 그러질 않습니다.

그 허허벌판 혹한 추위속에서 버려진 개는 늑대의 밥이 되거나 동사를 하게 됩니다.

 

 


 


대회견들은 이런 평지에서 연습을 하지 않습니다.

첩첩 산중 속에서 갖은 장애물이 있는곳에서 연습을 합니다.

코너웍을 하다가 자칫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노련한 머셔는 개들을 잘 컨트롤해서 그런 불상사를 막기는 하지만, 갖은 장애물로 인해

발생되는 부상견들은 어쩔수 없이 도태되고 맙니다.


 


옛날에 남산 중앙정보부에 가면 가로세로 높이 모두 포함해서 딱 한평짜리 수감실이 있습니다.

지금은 모두 개방해서 볼수 있는데, 앉지도 서있지도, 제대로 몸을 펼수 없는 공간속에서

하루이틀 감금을 당하면 정신 상태가 붕괴 되면서 아주 피폐해 집니다.

 


 


이 아주머니는 아주 연세가 많으신분인데 , 정말 능숙하게 개썰매를 끄시더군요.

지금 일본인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 있는 실정입니다.

오로라와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와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나 일본어 안내 책자들이 많은편 입니다.

낮에는 주로 자고 ,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오로라 관찰을 합니다.

 


 


관광객을 태우고 온 택시가 타이어 바람이 빠져 보충 하고 있는데, 이 택시 같은 경우 보통 정식

택시 면허증 없이 개별적으로 하는 택시라고 하더군요.

일명 불법 운전자 영업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 관광객이나 알음알음 원주민들이

이용을 많이 하더군요. 더 자세한 법령은 좀더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때 마침 개썰매가 관광객을 태우고 치나강을 한바퀴 돌아 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9마리의 견공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머셔와 관광객 이인을 태우고 오는데 어떨때는 네명에서 다섯명까지도 타는데

개들이 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정말 얼마나 힘이들지 상상이 간답니다.

그럴때 드는 생각이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하필 알라스카 썰매견으로 태어난건지 ....

 



 

 
 
여긴 그래도 강위라 평지면서 장애물도 없고, 코너링을 하지 않으니
정말 다행 입니다. 코너링을 잘못하면 썰매가 뒤집어 지기도 합니다.
그건 문제가 아닌데 그러면 보통 개들이 부상을 입기 마련입니다.
개들이 무슨죄가 있나요.
 




지금 영하 34도인데 달리는 저 개들의 체감 온도는 몇도나 될까요?

사람도 10분 이상만 바깥에 서 있어도 온몸이 얼어붙는데 , 정말 개들이 대단합니다.

얘들아 미안해 ...


 


손님도 상당히 춥기에 이불을 준비해 덮어 줍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겠는데요.


 


개들의 입에 고드름이 열렸습니다.

얼마나 추울지 상상이 안갑니다.


 


도착은 했지만, 연신 주인의 처분을 기다리는 견공들.

밥이나 제대로 주는지 걱정이 됩니다.원주민 마을에서 보니 무스나 사슴들 뼈를 잘라서 던져 주더군요.

물론 날것 입니다. 지난번 개썰매 농장을 가보니 역시 거기도 그런 뼈들이 상당히 많이 굴러다니는걸

보았습니다.

한국처럼 뼈를 푹 고아서 주는건 절대 아닙니다.

국물있는건 먹어보지 못합니다. 사료나 동물들의 생뼈를 줍니다.


 


마냥 연약해 보이는 다리들 입니다.

힘도 못쓸것 같은 마른 체형인데 ,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말이 통하면 물어보고 싶네요.

" 애들아 !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니? "


 


더워진 체온을 식히기 위해서 연신 눈위를 구릅니다.

입은 얼어가는데, 몸은 열기가 나서 식혀야 하고, 정말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얘도 전형적인 허스키네요. 눈과 눈사이 즉 미간에 하얀 번개마크가 허스키의 트레이드 마크 입니다.

말라뮤트는 저 하얀마크가 없답니다.


 


개들이 뒹구는 모습을 썰매를 타고온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네요.

전 그 모습을 찍고 말입니다.


 

 
정말 알라스카에서 개로 태어난다는건, 특히 썰매견으로
태어난다는건  개에게 있어 아주 불행한 일입니다.
물론 정작 개 자신은 그런것들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아무리 추워도 야외에서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안은채
기나긴 겨울을 나야하니 정말 아무리 개라 하지만,
불행한 일생이 아닐까 합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어디에서 태어나는지가 상당히 중요 합니다.
영어권에서 태어나면 ,절반은 이기고 들어가는 미국이라는 곳에서
언어의 장벽을 매일 반복하며 느끼고 살고 있는 우리들도
알래스카에서 태어난 개들과 별로 다를바 없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표주박
동물보호론자들의 목소리가 제일 작은 주가 아마
알래스카가 아닐까 합니다.
간혹 개썰매반대 기사가 신문지상에 나기도 하지만,
그냥 하는소리로 치부하고 , 누구하나 동조하는이는 없습니다.
모피반대운동도,개썰매대회 반대운동도, 자연보호운동도
알래스카 에서 만큼은 별반 주목받지 못하는 유일한 곳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너무나 여유가 많은곳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너무나 실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들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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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문적인 썰매견은 정말 반대합니다. 개를 키우면서 취미로 쎌매 끈다면 모를까 이건 너무한거 나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