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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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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04 알래스카" Wood carving "
  2. 2015.06.07 알래스카" 오늘은 Fishing Day!"(4)

알래스카에서는 아주 손 쉽게 목공예

재료들을 구할 수 있는데 조금만 손재주가

뛰어나거나 관심이 있는 이라면 소일 거리로

안성맞춤입니다.

거기다가 간단한 소품들은 판매를 할 수 있으니

나무공예( Wood carving) 하기에는 알맞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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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을 하나 짓고 그 소품들을 모두 자신이 만들어

목공예품으로 인테리어를 한다면 이보다 완벽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워낙 손재주가 없어 늘 구경만 하는데 정말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은 많이 느끼지만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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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가나 바닷가에 아름답고, 기괴한 괴목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어 재료 구하는 건 일도 아니랍니다.

그럼 목공예품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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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에스키모가 물개를 사냥하는 장면인데

역동적이어서 늘 여기에 오면 다시한번 살펴 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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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에는 여기서 세계 목공예 대회가 열리며

그 작품들을 바로 경매를 통해 구입을 할 수 있으며

평소보다 4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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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연어를 주제로 한 대형 작품인데

저는 감히 꿈을 꾸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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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이 아닌, 웅오정이라고나 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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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품들은 만들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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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도로 숲 속에 있는 카페인데 독특하더군요.

워낙 지나 다니는 차량이 없는데도 유지가 되나봅니다.

그냥 놀기에는 뭐하고 이렇게 캐빈 카페를 하나 차려놓고

신선 놀음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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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에 어울리는 화분도 장만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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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속 보이는 차량인데, 엄청 오래 된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잘 굴러 가나봅니다.

제 눈에는 차가 약간 허리가 굽은 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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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첫눈이 내린 풍경이 제법 잘 어울리는 겨울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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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있는 곳도 자주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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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눈이 많이 내리면 많은이들이 이 곳을 찾아 

설경을 즐기는 명소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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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 내린 눈이 눈부실 정도로 하얗게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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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산들이 높다 보니, 구름들이 갈 길을 가지 못하고

방황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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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는 연인이 있는데 목줄을 

하지 않고도 다닐 수 있으니 개 입장에서는 낙원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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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작품 사진들은 모두 

포토샵을 해서 올리는데 저는 민 낯의 사진을 올리는데

포토샵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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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풍경도 저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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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늦은 철새들이 무리를 지어 따듯한 남쪽 나라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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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치우는 제설용 기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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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사슴) 고기만을 손질했는데 지방이 없어

당뇨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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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로 인해 바닷물이 빠져 살포시 드러난 

바위 섬과 백사장은 산책을 하는데도 안성맞춤입니다.

그저 바다의 내음과 설산의 풍경 속에 취해 잠시

머물며 , 겨울의 의미를 되 새겨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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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섬머 타임으로 시간이 변경되어

1시간 번 것 같은 착각도 듭니다.

다들 시계를 맞추시기 바랍니다.

2:00 AM 을 1 :OO AM 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셀폰이나 컴퓨터 시간은 자동으로 맞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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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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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7 01:5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바로 "낚시의 날" 입니다.

별 야릇한 날이 다 있지요?

알래스카다운 날이 아닌가합니다.


앵커리지를 출발해서 행사장을 가니 가랑비가

내리고 있네요.


아침에 저는 왕연어 낚시를 했던터라 늦게 강가를

찾았더니, 비오는 바람에 거의 행사가 끝나가더군요.


낚시 행사장을 찾아 몇컷 사진을 찍고나서 또다시 

정글 탐험을 시작했답니다.


탐험도중 저녁에 파티가 있다고 오라고 하는 바람에

부랴부랴 앵커리지로 돌아와 저녁 9시부터 하는 

파티에 참석해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다가 밤 1시가 넘어 

집으로 돌아왔네요.


오늘 몇군데를 들렀는지 모르겠습니다.

몸은 하나고 , 너무나 분주한 하루가 아니였나싶습니다.




친절하게도 여러군데 사인판을 설치 해놨더군요.

" 낚시의 날" 이란게 있을정도니 얼마나 알래스카가 낚시 천국인줄

아시겠죠?






 


바로 여기가 행사장 입니다.

비구름이 자욱하게 설산을 안고도는 강가입니다.






알래스카는 비가와도 우산 쓰는이를 보기 힘듭니다.

비가 내리면 그냥 맞는게 일상입니다.





주변 경치가 좋아, 낚시를 하면서도 건성이 되어버리네요.






이렇게 낚시대와 미끼를 싣고와서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대여를

해줍니다.






fish & game 소속 공무원들이 나와서 행사에 대한 안내를 하고

다양한 지원업무를 해주고 있습니다.


낚시하는법부터 고기들의 습성까지 자세하게 개개인에게  알려줍니다.







아이가 고기를 잡았네요.

물고기를 여기다가 많이 풀어놓은것 같더군요.

참 친절도 하셔라.





무지개 송어네요.

잡았다가 다시 놔준답니다.

낚시에 대한 즐거움만 느낀답니다.





이렇게 어린아이도 다같이 낚시를 즐깁니다,

낚시하는 그림을 그리는 대회도 열렸습니다.







너무 부티나고 화려한 보라색 꽃이 길가에 가득 피었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아침에 왕연어를 잡기위해 왔던 곳입니다.






엄청 크죠?

대단합니다. 부럽네요. 저도 이런걸 한번 잡아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여기서 43파운드 왕연어를 잡았다고 인터넷에 나오더군요.

이 왕연어는 12파운드 짜리입니다.

저도 욕심 안부리고 이만한걸 잡았으면 좋겠네요.







청둥오리가 새끼를 낳았어요.

아니, 이제 막 부화를 마친 새끼들이 어미 청둥오리를 쫒아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데려다가 키우고 싶네요.







와우..새끼를 열마리나 낳았네요.

생존 확률이 아주 높은가 봅니다.

천적이 없으니 , 다들 번식력이 뛰어나나봅니다.







너무 귀엽지요?

아,,정말 키우고 싶네요.








이게 바로 불로초 입니다.

낙엽의 색갈과 같고 풀 속에 숨어 있어서 찾기가 아주 힘들답니다.







저렇게 속에 숨어있으니 , 한참 들여다보면 어지럽습니다.






이건 작년에 불로초가 꽃을 피운건데 ,아직도 뿌리가 살아있네요.

아주 특이하네요.

1년생이라 바로 죽는줄 알았는데, 뿌리를 캐니 연결되어 살아 

있더군요.


이런건 아주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몸에 더 좋으려나?....ㅎㅎㅎ



표주박





지금 페어뱅스에서 북쪽 180마일 지점에 소행성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툰드라 지역에 떨어진 운석을 찾기위해 다양한 사람들이 이를 찾고

있습니다.


지상에서 21마일 지점에서 폭발을 했기 때문에 작게 부서져 여기저기

날아간것 같습니다.


엄청난 가격의 운석이 알래스카에 떨어졌는데, 혹시 여행 하시다가 발견을 '

하시면, 로또 저리가라 입니다..ㅎㅎㅎ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운석 찾아 알래스카로 오시지 않을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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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08 0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는 보면 볼수록 지구상에 남아 있는 마지막 생태계의 보고지 같습니다
    또 그런것만 꼭찝어서 올려주시고요^^
    그런 곳에서 살면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생각도 건강해질것만 같습니다
    원주민들도~ 소개하여주시는 여러나라사람들도~
    아니 주인장님도 무지 맑고 건강들해 보이십니다
    오래 오래 많이 많이 그곳 소식들 전하여 주시와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8 01:37 신고  Addr Edit/Del

      혹시 불로초를 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봤습니다.
      여기와서 처음 보는것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일년내 식탁에서 올개닉 채소들이 빠지질 않네요.
      이게 바로 복이고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2. 서울 2015.06.08 01:58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히 불루초를 어데서 구경했겠습니가?
    서울서는 진시황제가 찼던 불가사의의 식물로 알고 있는데요^^
    상상의 선계에서나 볼수있고 십장생도에 그려지는 전설의 식물로나 알고 잇엇는데
    이렇게 보여주시니 신기합니다
    한뿌리만 구할수 있으면 죽은 사람도 눈을 번뜩 뜨게 할거고
    지금 서울에 만연한 메르스 환자들도 다 완쾌들 할텐데요~~오
    덕분에 저도 기회 한번 가져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8 09:23 신고  Addr Edit/Del

      낙엽속에서 찾기가 쉽질 않더군요.
      일단 어디서 자라는지 알수가 없으니
      막막한 게 아닌가 합니다.
      습지이면서 그늘진 곳에 자생을 하는것 같습니다.

      이 넓은땅을 다 뒤질수도 없고
      정말 발견하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