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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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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다운타운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겨울에 치러집니다.

오히려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은 행사들이 

치러지는 건 아무래도 겨울 동안 움추린

활동으로 건강을 해칠까봐 수시로

야외로 나올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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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썰매 대회가 한창인 다운타운의

풍경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온 가족이 집을 나서서 겨울을 만끽하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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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서 벌어지는 개썰매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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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세트를 지어 놓았습니다.

자 !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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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옷을 해 입은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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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인형을 쳐다보네요.

알래스카는 개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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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 소품들을 파는데 손님들이

제법 많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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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피들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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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곰머리 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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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모피로 만든 오버인데 많은 수의 늑대가

희생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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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아주 보기 흔한 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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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개썰매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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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앉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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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추운 겨울에도 모두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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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것도 곰 가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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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좋습니다.

아이를 둘러메고 가는 아이의 엄마도 역시, 늑대 가죽 

옷 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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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대목이네요.

사슴소세지 핫도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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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옷을 입은 한 아주머니가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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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인데, 저는 미세스 알래스카인줄 

알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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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만들어 무한정 나눠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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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코코아,티등 간단한 음료를 무한정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썰매 포스터도 나눠주길래 저도 한장 얻어와

벽에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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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 편이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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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가 개썰매를 끄는 법을 배우고 있는 걸 촬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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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룸메이트,민박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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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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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우리가 즐겨 입는 패딩 종류들도 물론

입긴 하지만 아직도, 북극 지역에는 많은 이들이

가죽과 모피로 만든 옷들을 즐겨 입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손수 지어 만든 모피 옷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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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피 옷을 한번 입어 보았는데 , 워낙

무게가 나가다 보니, 입고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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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가죽과 물개 가죽 그리고, 늑대와

곰등 동물의 가죽과 모피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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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을 보았습니다.

원주민들이 심심할 때 하는 놀이 인형들 같은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누워서 관전하는 인형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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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주걱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지갑도 있는데 저 속에 무얼 

간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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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부족의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각 부족별 의상이 상이한데 , 그 이유는 사냥을 하는 동물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기온 차가 극명해 보온의 기능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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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의상의 특징은 모두 후드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모두 가죽과 모피를 이용해 만들어졌지만 , 여러 동물들의 가죽을 

덧대어 멋을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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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상들이 풀 오바 스타일인데,Tlingit과 Haida 원주민은 

가죽을 무두질 할 때  훌리건이라는 물고기 기름을 

사용 했습니다.

훌리건이라는 물고기는 청어처럼 생긴 물고기인데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기름기가 많아 호롱불에도 사용을 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는 물고기인데, 보통 6월 

중순부터 하순에 잡히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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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시 종류인데 거의 행사나 축제 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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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대로 넘어오면 이제 눈에 익숙한 작품들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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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전체를 진열장에 유리 공예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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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모두 개성있고 특색이 있는 작품성 유리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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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문득  smoke shop 이 생각이 나네요.

smoke shop에 가면 담배 파이프들이 이런 형태로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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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조형물입니다.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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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도 저렇게 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진열을 해 놓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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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란하고 화려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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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 부근에서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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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엄마랑 헤어지고 혼자 여기저기 먹이를 찾아 

헤메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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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금지 표지판을 알아보는 걸까요?

더 이상 진입을 하지 않고 입구에서만 있는걸 보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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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돼지 갈비 볶음 요리인데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

하셨습니다.

보드카 한병과 콜라를 적당히 부어 다른 양념 없이 만드셨는데

간도 맞고 , 뒷 끝이 향긋해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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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닭발 같은데 아니고, 바로 도라지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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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여섯대를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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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소파 셋트 중 하나씩 가격이

붙어 있더군요.

그럼 하나 씩도 판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가격만 그리 붙여 놓은걸까요?

미국은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돈을 받지만, 

한국은 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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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무언가를 주면 사는 이나 파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덤을 주고 받는 거래는 정이 쌓이는 상거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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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 수범 하는 차원에서 가상 화폐 삼종 셋트를

모두 팔아 치웠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 세 종류를

모두 팔아 치우니 가슴이 다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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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아도 어차피 이익은 많이 보았으니

미련은 없습니다.

너무 과열 되는 바람에 괜히 불안감으로

자칫 스트레스로 발전 할 수도 있어 과감히

정리를 했지요. 

그랬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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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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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Veteran"s day 를 맞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주는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군인에게 늘 고마움을 느끼고 , 그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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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을 대하는 자세는 한국과는 정반대의 시선입니다.

한국에서는 군인을 사람이라고 칭하지 아니하고 

군바리라는 말로 비하시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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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경사를 나왔습니다.

동해안 경비사령부 출신이라 강원도에서 근무를 했지요.

모처럼 군대 이야기를 해보네요.

여자분들이 제일 재미 없는 군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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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 없는 이야기는 군대에서 족구를 한 

이야기지요.

모든 업소에서 군인들에게는 할인을 해주고 

식당에서도 군인이 들어오면 그들의 식대를 

기꺼이 내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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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시키고

물개 가죽으로 만든 앙증맞은 소품들을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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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원하고 신비스런 설산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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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햇살을 받아 살포시 모습을 드러내는 

설산은 감탄을 절로 자아내게합니다.

두 사진 다 셀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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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챙겨 숙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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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저에게는 아주 필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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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다니는 여행이 좋은데 저는 챙겨야 할 

품목들이 카메라를 필두로 많아서 늘 들고 다녀야할 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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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인들을 위하여 완전 무료 오픈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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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라고 말만하면 어떤 아이디도 필요없이 무료로

뷔폐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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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한 이들까지 무료로 입장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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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요금은 원래 14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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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는 지인과 함께 같이 동반을 하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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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워낙 많아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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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램차우더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간단한 육류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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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팔찌입니다.

한국에서 이걸 차고 다니면 눈에 확 띄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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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팔찌와 귀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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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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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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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아기인형 고리인데, 가방에다 달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수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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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정말 이쁘네요.

손가락 두어개가 들어갈만한 귀여운 가죽장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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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리는 성탄절 장식이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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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쫄깃한 오징어볶음입니다.

감기에 좋을까 하고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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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지역인 베델이라는 원주민 마을이 

있습니다.

페어뱅스 이북 지역은 모든 원주민 마을이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주류를 사거나 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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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잠이들면 바로 동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중 한 마을인 베델이라는 곳에 술을 

판매하는 마트가 두군데나 생기더니, 이번에 

또다시 한군데가 문을 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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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은 약 인구 6천여명이 사는 마을인데 알래스카에는 

총 148개의 도시가 있습니다. 영주권자 이상 40여명이 

안되는 지역은 마을로 등극을 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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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여명이 사는 마을도 있는데, 그들은 고향을 버리지 않고 

죽 눌러사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아무리 척박해도 그들은 고향을 등지지 않고 꿋꿋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경이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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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선사시대에 사는듯한 원주민을 보면 문화생활과는

담을 쌓고 살지만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며

그들 나름대로 만족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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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고,어업과 사냥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미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특수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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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대신 무전기가 주 통신수단인지라, 라듸오와

가정마다 있는 무전기는 필수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족의 전통을 이어가며 오늘도

활기차게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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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어시즌을 생각하며 영상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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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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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Rondy 축제중 하나인 원주민

ART SHOW 가 다이아몬드 쇼핑몰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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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원주민 예술가들이 참여한 최대

이벤트적인 전시는 볼거리가 정말 다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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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한번에 다 소개는 

힘들어 나누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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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화와 혼이 깃든 다양한 작품들이

선을 보여 다른 그 어느곳에서 만나지 못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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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만나지 못하는 

작품들을 만나시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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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보시게 되니 더욱 즐겁지 않은가요?

그럼 에스키모의 다양한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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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골로 다니는 우체국 유리창에 설산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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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8폭 병풍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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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입구에 들어서니 열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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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너마다 각자 작품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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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들다 잠이 들어버린 처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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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작품들은 아주 독특합니다.

통째로 자작나무를 잘라 멋진 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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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처음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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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액자들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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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죽은 정말 부드럽더군요.

무두질이 너무 잘 된것 같습니다.

곰 가죽인데 한장 1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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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도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년초에 친지를 초대하여 파티를 하고는 하는데

설빔으로 이런 옷들과 물개가죽 신발을 아이들에게

사서 입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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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은 작품 몇개만을 만들어 놓고 한창 SNS 에 

여념이 없네요.

아주 퀄리티가 높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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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 대낮에 아주 둘이 좋아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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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흐르네요.

사랑을 하는 여인 느낌이 오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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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도 범상치 않습니다.

아주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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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로가 여섯개가 더 있으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가했는지 

짐작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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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에 조각을 한 작품들이며 가격은 모두 100불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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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앙증맞고 귀여운 것 들이라 시선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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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신발 셋트를 만드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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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을 하는군요.

저마다 작품의 개성이 강해  새로운 작품세계로 접어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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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의 아가씨들은 모두 미인이네요.

이점이 참 신기합니다.

하다못해 포장마차 도너츠 가게 아가씨들도 하나같이

미인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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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렇게 잘들 채용을 하는지 신기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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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예술의 세계가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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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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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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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비단 원주민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가죽으로 여러 생활용품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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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텔주방장 누님이 여러 가죽을 갖고 

장갑과 신발을 만드는 장면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 감자 칼국수로 저녁을 거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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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비버,캐리부(사슴),물개가죽으로 만드는 

생활용품을 한번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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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항도 이제 서서히 얼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토에서 오는 화물들이 부동항인 위디어를 통해

기차로 앵커리지까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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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바로, 제가 소개하는분인데 일본에서 출생을 하셨습니다.

성함은 정부미강, 올해 75세로 호텔 레스토랑 매니저로 일하시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계십니다.

내년에 다시 근무를 하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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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동물가죽을 재단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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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고 계십니다.

아들들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라고 장갑과 신발을 만드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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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한짝이 대충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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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갑 안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하는데 가죽이라 바느질이 상당히 힘들텐데

골무도 없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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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발입니다.

손주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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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재단을 잘해야지 자칫 잘못 자르면 낭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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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안쪽 바느질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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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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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엄청 따듯할 것 같지않나요?

이건 사슴가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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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큰 따님이 왔네요.

원주민 회사의 CEO입니다.

엄마 추울까봐 전기담요를 사왔네요.

1,300불짜리 전기장판은 어떻게 생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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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아주 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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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완성품이 늘어갑니다.

이제 잠시 저녁을 먹고 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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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누님이 뚝딱 만들어 내온 감자 칼국수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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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고추조림과 불고기,막 양념으로 버무려 만든 불고기인데 

좋은 부위로 만들어 아주 부드럽습니다.

멸치고추조림은 꽈리고추로 만들어 엄청 맵습니다.

하나만 먹어도 혀에 불이 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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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아주 진수성찬입니다.

반찬이 많으면 어느걸 먹을지 고민인지라 이렇게 간단한게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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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팥 칼국수를 좋아한다니까 만들어주신다고 하시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한국에서는 팥 칼국수를 자주 먹었지만, 여기서는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주방장 누님이라 그러신지 못하시는 요리가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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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로 인해 패스트푸드점 분위기가 새롭네요.

안가본지 참 오랜된 KFC 입니다.

정말 잘 안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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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가보고 싶은 스워드 그릴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더군요.

나중에 한번 들러야 할 곳으로 점 찍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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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봄부터 가을까지 자연에서 나는 것들을 모두 채취했다가

겨울에는 이것들로 요리를 해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봄부터 나는 나물들과 연어,가자미,생태,광어,청어등

너무 많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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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겨울 내내 먹어도 남아 돌 정도랍니다.

저야 지금 사슴고기와 연어,블루베리만 냉동고에

있지만 다른분들 집에는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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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과 2월에는 다 먹어줘야 새롭게 나는 것들로

냉동고를 채울 수 있지요.

부지런히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2월정도 되면 모든 집들이 냉동고 비우기 시즌에

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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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껴 두었던 것들을 마구 풀기 시작합니다.

텅텅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4월에 알래스카에 오시는분들은 새로운 먹거리를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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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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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12.14 0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재주가 좋으시네요~ 못하시는게 없으신듯~
    털가죽으로 만든 장갑과 털신은 정말 부드러워보이네요~ 당근 따뜻하겠죠? ㅎ

가방이나 신발 ,의류,신변잡화품을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서는 그냥 일반 가죽보다는

모피를 이용한 모피공예가 더 유행인데 

그 이유는 단순한 가죽보다는 모피가 더 

실용성과 가치가 뛰어 나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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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모피나 가죽에

대한 위화감이 있지만 현실은 외면하지 못하니

알래스카에서 만들어지는 가죽과 모피 공예품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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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이나 모피가 어차피

사냥을 하고난후 부산물이기에 별 거부감없이

알래스칸들이 이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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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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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원주민들을 비롯해 알래스칸들이 

사냥을 매년 일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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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담는 주머니 조차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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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식생활을 위하여 사냥을 필수로 합니다.

생존의 일환으로 오랫동안 생활화 되었던 사냥인지라 단속하는건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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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k Ox 농장이 여러군데 있는데 모피와 가죽이 여러형태로

가공이 되는데 , 사향소 모피로 다양한 의류를 만드는데 

나쁜냄새를 잡아주어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 추운 알래스카에서는 각광받는 모피이기도 하지만

모두 수공예품이기에 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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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모피가 아름답고 수려해서 털을 제거하지않고

그 상태로 가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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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모피라함은 토끼 모피가 거의 주종을 이룹니다.

그러나, 여기는 야생동물들이 많아 다양한 모피공예가

발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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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곰,사슴,비버,여우등 다양한 가죽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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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한마리 가죽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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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폭스인데 엄청 부드럽더군요.

색상이 거의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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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용카드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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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은 비버 가죽으로 만든 가방입니다.

나머지는 물개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알래스칸들은 가죽이나 모피로 만든 공예품은 가정마다 한두개씩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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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치마 밑단을 모피로 두른건 어떤가요?

정말 따듯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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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일부를 모피나 가죽으로 대체하는건 디자인이나

실용성에서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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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무두질하여 머리핀으로 만들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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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바구니로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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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공장시설이 거의 전무합니다.

그래서 모든 공예품들은 철저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장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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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가방등 다양한 가죽공예품은 품위있어 보여 갖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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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지갑부터 시작해서 가죽의 용도는 실로 다양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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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까만 가방은 오토바이용 가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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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리띠는 여러개 되는데 가죽이 부드러운걸 제일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 디자인을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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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도 가죽이 잘 조화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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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용품도 그렇거니와 앙증맞은 기념품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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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가 쓰이지 않는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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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죽으로 만든 지갑입니다.

상당히 분위기가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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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백 같은경우 다소 무거운 감도 있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품위가 있어보여 선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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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만든 컵입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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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저 털모자 하나정도는 구입 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

지금 여기 매장에서는 시중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합니다.



.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오늘 선을 보였습니다.

아기 신발은 정말 귀엽네요.


.

원래 원주민 옷들은 거의 모피와 가죽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적으로 현대인 복장을 입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많은 원주민들은 원주민옷을 많이 입고 지낸답니다.



.

옷을 만들줄 아는 원주민들이 점차 줄어들면서 일부 원주민

마을에서는 다른 마을에 옷 주문을 하기도 합니다.

가죽과 모피가 들어간 옷은 원주민 사이 거래가격이 

약 1,500불 수준입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가죽 무두질을 화공약품이 아닌 전통적인 

방식으로 무두질을 합니다.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며 , 모든 공정 자체가 소량생산이며

수작업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가치는 인정 할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

모피와 가죽은 알래스카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도 하지요.

매년 3월 최대의 모피축제가 벌어지는데 많은이들이 

이 축제를 찾는답니다.

저는 모피 제품은 하나도 없고 가죽도 소가죽가방과 

혁대를  제외하고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보는걸로 만족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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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각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니 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공용어가 영어인지라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 원주민의 종류가 많다보니

대 분류로 나누어야 할 정도입니다.

.

인디언과 에스키모로 불리우는 Inuit 

원주민으로 나누게 됩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몇몇 부족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

Aakatchaq 라는게 무언가 했더니 사람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헤아려 보았더니 , 열정적이고 이상주의며 활발하고

낙관적인 성향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

그림에 있어서는 수비학을 계산하여 그린거랍니다.



.

작품들이 진열되어있는 부스들이 형형색색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

고래 갈비뼈가 여기에 와 있군요.

그럼 숫놈인가요?

저 갈비뼈로 암컷을 만들었을까요?...ㅎㅎ

.

그래서 남자 갈비뼈 한개가 부족한 이유라고 하네요.




.

고래뼈와 아이보리 (바다코끼리 상아) 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전시를 했습니다.

모두 수공예인지라 시간 소요도 장난이 아니지요.



.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기때문입니다.




.

전에는 원주민이 만들고 백인이 판매를 했는데 , 이제는 실제 작품을 

만든이들이 한단계 나아가 직접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

에스키모인들이 손재주가 비교적 좋은편입니다.

기나긴 겨울 내내 집에서 다양한 조각을 만들기 때문에 점점 손재주가 

발달하게 됩니다.

.

우리네는 짚으로 새끼만 꼬아서 작품 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었지요.

오직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에 겨울내내 새끼를 꼬아야만 했습니다.

.

이래서 사람이 어디에서 태어났는가가 중요합니다.





.

까마귀도 있고 물개도 나오고, 고슴도치가 나오는걸 보니 

북미 인디언쪽 작품 같습니다.

알래스카 고슴도치는 큰 개만합니다.

그래서, 걷는 모습이 아주 재미납니다.




.

이 모든건 진짜 가죽입니다.

곰,물개,비버등 가죽을 무두질 해서 만든 다양한 작품들입니다.

물개 무늬를 그대로 살린 조끼가 저는 유난히 눈길이 갑니다.



.

예술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하면 법에 저촉이 됩니다.

페어뱅스에서 까마귀 두마리를 잡았던 이가 구속 되는걸 

보았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까마귀는 신성시 되는 새이기 때문에

절대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

알래스카 지도 맨 북단 위쪽에 보면 이누삐악족과 유삑족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씨족사회인지라 부족이름을 대면 어느 지역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원주민이 직접 사냥한 야생동물에 대해 실감나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중입니다.



.

그 물개 가죽으로 신발,옷,신변잡화품을 만들어 실 생활에

사용을 하는데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제품으로는 추위을 제대로 이겨내지 못합니다.

.

여인의 가방이나 백일된 아이 신발 같은 경우는 너무 

앙증맞습니다.



.

여기는 북미 인디언 계통의 부족같습니다.

오는이들에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해줍니다.



.

알래스카에서도 아주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여러부족들이

지도부문에 오른쪽 손잡이 부분같은 섬에서 생활을 합니다.

알래스카 주도가 있는 " 주노" 근처 섬에서 사는 부족들인데

워낙 많은 침략을 당해 수난을 엄청 겪은 부족이기도 합니다.



 

.

Unangax and Alutiiq(Sugpiaq) 부족들은 러시아로부터 

이주를 해온 원주민인데, 얄류산 열도를 따라 이동을 해와 

정착을 했는데 유적지에서 온돌과 윷이 발견이 되어 

한민족의 같은 혈통이 아닌가 합니다.

.

한국에서도 이 경로를 따라 역사적인 탐사를 한 적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 지도 맨 밑쪽 섬들 지방에 분포되어 사는 부족들인데

알래스카에는 11개의 언어와 2개의 방언이 있어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특히, 에스키모인들은 글자가 없어 현재 사라진 언어들이

상당히 많기도 합니다.

지금은 영어를 가져다가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

이 부족들의 언어는 약 4,000년전 이전에 에스키모 언어에서

파생되어온 언어를 사용한걸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

미국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알래스카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보다도 오래 되었습니다.

러시아 바이칼호에서 이동을 해온 일부가 알래스카로 오고

일부는 한반도로 이주했다는 학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이게 바로 연어를 잡아 올리는 물레방아식 fish wheel 입니다.

물의 방향과 반대로 물살에 의해 돌아가면서 연어가 걸리면 자동으로 

옆에 있는  바구니로 들어가 상처없이 연어를 잡을 수 

습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인디언들이 이 fish wheel로 연어를 잡는데 

재미난 사실은 1800년 오하이오주에서 온 남자가 이를 

알래스카에 전파를 했다고 합니다.

년간 리밋은 500마리정도 되는데, 유콘강에서 잡는 연어 대부분이

개썰매를 끄는 개들의 사료대용으로 사용이 된답니다.




.

추운 베링해에서 잡은 킹크랩은 속살이 향긋하고 달콤합니다.

씹는 맛이 탱탱해서 다리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지경입니다.

예전에 한가마니를 사서 한달내내 두고두고 먹는데 질리지가

않더군요.



.

여기 주인장은 쉬임없이 피리를 불면서 호객 행위를 하네요.

너무 힘들 것 같네요.

인디언중에서 그 유명한 아파치 부족을 보았는데 

선이 굵고 , 체격이 우람하며 모든 뼈들이 굵더군요.

상당히 강인한 인상이며, 인상만 봐도 주눅이 들더군요.

.

그래서 아마 인디언중에서 제일 용맹한 부족이 

아닌가 합니다.

.

오늘은 설명할게 많아 사설들이 많았네요.

지루하지는 않으셨나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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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언들을 보면 가끔은 위엄스럼에 무섭기도 하지만
    저는 인디언들이 참 존경스러워요.원주민들의 솜씨가
    참으로 멋지시네요. 멋진 포스팅 고마워요 아이비님.

  2. 2016.09.08 18: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08 21:40 신고  Addr Edit/Del

      부츠가 눈이 가셨군요,저는 조끼가 마음에 듭니다.멋져보이지 않나요?..ㅎㅎ
      새중에 지능지수가 가장 높은게 까마귀입니다. 그 까마귀를 숭배하는 인디언은 아주 신성시하며 다양한 까마귀 조각들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문양에 까마귀가 들어가지요.
      우리나라도 역시 마찬가지로 삼족오라고 해서 까마귀를 신성시 여겼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축제인

인디언들의 만남이 있습니다.


Tebughna 재단에서 주최를 하는 이 축제는

다양한 인디언들 부족의 만남과 화합의 장

입니다.


" 친구" 라는 의미의 이 재단은 2011년 창설되어

6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 문화교육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이 있는데 그중

인디언 부족의 축제입니다.


인디언 부족들도 아파치 부족을 위시해 캐나다

인디언과 하이디등 다양한  부족의 전통 문화를 계승

하기위한 축제이기도 합니다.


그럼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언 축제를 상징하는 깃발 입니다.






알래스카를 비롯해 캐나다에 거주하는 인디언들도 모두 참가를 했으니

오늘, 이곳은 인디언들의 모임이라고 할만 합니다.







마치 까마귀를 형상인는듯 한 분위기의 분장을 한 소녀입니다.






인디언들은 예로부터 까마귀를 숭배하는 전통이 있었던지라 모든 

문양과 토템에는 까마귀가 등장을 합니다.







주술사들의 복장은 현란해서 누구나 최면을 당할 것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가 돋보입니다.







인디언 자녀들에게 인디언 전통 노래를 가르치는 시간입니다.






인디언 여자분인데 문신이 귀엽네요.






오늘 이 축제는 다운타운 5번가에 있는 Egan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는데 입장은 무료 입니다.







인디언 의상을 자랑하는 인디언 부족입니다.







인디언들이 상당히 용맹합니다.

그들은 골격도 커서 우선 체격에서 압도적으로 위압감을 주기도

합니다.






이 쌀가방이 뭔지 아시나요?

아마 아시는분들이 드물것 같은데 이게 바로 치료용 쌀가방입니다.


전자렌지에 뎁히거나 냉동고나 냉장고에 넣어 차게해서 허리나 결리는 

부분에 찜질을 하는 용도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특이하죠?

집에서 아주 간편하게 만들어서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허리에 두를 용도로 하기 위해서는 작은백을 여러개 이어서 

제작을 하면 됩니다.


저는 처음에 이걸보고 비상식량인줄 알았습니다..ㅎㅎ









깜찍하고 귀여운 아이랍니다.

오늘 축제에 참여를 했습니다.






혹시 남자애에게 반한건가요?







벌써 복장이 다른 인디언 과는 사뭇 달라보이는데 이 부족이

바로 하이디 부족입니다.


수많은 침략자들에게 공격을 당해 노예로 팔려 나가기도 하고

불운한 역사를 간직한 부족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따듯한 섬지역에 생활을 하니 아무래도 강수량이 많아 

저런 밀짚모자가 유행이었나봅니다.







연어를 많이 잡게 해 달라고 비는 풍어제입니다.






미스 인디언이라네요.






북극곰 털과 물개 가죽으로 만든 신발입니다.

물개가 옷을 벗어놓고 잠시 화장실 갔나봅니다.






알래스카 소재로한 영화들이 이리도 많네요.

저도 한두편 정도 밖에 못 본것 같습니다.





  

주술사 머리에 쓴 가죽은 실제 늑대가죽입니다.

의상에 소요된 모든 것들이 모두 진짜 가죽이며 , 수제품입니다.


이 의상을 만들어 파는건 보지 못했는데 , 그 이유가 거의 맞춤 제작이라

그런가 봅니다.


한국에도 각 지방별로 다양한 축제가 있는데 이 재단의 특징이 정부에서

주관하는게 아닌, 순수한 주민들이 만든 비영리 단체라는겁니다.


인디언 계열의 각 회사들은 같은 인디언들을 우선으로 취업을 알선해

주기도 합니다.


한국도 각 지방에서 서울지역 대학 졸업자를 뽑을게 아니라 우선적으로

각 해당지역 출신자들을 채용하는건 어떨까요?


의무적으로 50% 이상을 해당지역 출신자들을 뽑는다면 지방대학 출신자들

이 백수생활을 접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상상한번 해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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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셰프입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난주부터 알래스카 최대 겨울 축제가 10일간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노우머쉰 경주와 개썰매 대회,모피축제등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

오늘은 원주민 공예품 박람회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원래 명칭은 Fur Rondy: Charlotte Jensen Craft Fair

입니다.


앵커리지 시내 여러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동안 몸살 기운으로 모두 다녀보지 못했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아주 큰 행사가 마지막으로 치러지기도 

합니다.


점점 날이 갈수록 품격이 높아지는 원주민 공예품들도 

이제는 정말 보다 수준 높은 작품 성격을 띄고 있어

오늘 구경을 하면서 놀랐답니다.


그럼 그 박람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생동물의 가죽과 털을 이용해 코믹스러운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만드는 원주민 공예품들은 가죽과 털을 인조를 사용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원주민들이 지금도 즐겨입는 평상복이지만, 가죽과 털들은 모두 진짜입니다.

단열이 잘돼, 입으면 아주 따듯합니다.






여우,늑대,울버린등 야생동물들의 모피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듭니다.






야생동물에게서 나오는 부산물인 모피나 아이보리 같은게 공예품의

베이스입니다.






갈수록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심플 하면서도 알래스카 다운 것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다코끼리의 상아를 소재로, 집에서 심심풀이로 만들던 공예품들이

이제는 거의 작품수준에 올라와 있습니다.


가격은 은근히 비쌉니다.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바구니들인데 , 이제는 저렇게 디자인을 넣고 

겉면에는 다양한 동물들 그림을 새겨 넣었습니다.






지금 이 북을 만드는 원주민 부족은 Tlingit 족으로 보입니다.


일반 인디언 하고는 사뭇 다른 색채를 사용하며 , 알래스카에 정착한 

시기는 약 만여년 전부터 입니다.




 


이 박람회를 돌아보는데는 약 한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타주에서는 이런 행사는 돈내고 입장하는걸 볼수 있지만 , 알래스카에서의 

이런 행사들은 거의 무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인디언들 하고는 색을 사용하는 선택부터가 다릅니다.

그리고, 형태도 무섭지않고 코믹한게 특징입니다.






어린아이 패딩입니다.

전체가 다 모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촉감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가격표가 없어 얼마인지는 모르는데 ,작품으로 보더군요.

완전 수공예품입니다.






처음 보는 다양한 탈들도 많이 출품이 되었더군요.






가운데 곰발톱 목걸이는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악귀를 물리치고 복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물개들이 옷을 벗어놓고 다들 어디 놀러간 것 같네요.

식사시간이라 밥 먹으러 간거 아닐까요?







저 조끼는 정말 작품입니다.

물개 가죽의 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아주 세련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보리 조각은 정말 섬세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공예품입니다.






고래수염에 조각을 해서 전시를 해 놓았네요.

그림들이 하나같이 아주 멋있습니다.


함부로 사진을 찍지 못하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아주 힘드네요.





고래 종아리뼈로 만든 작품입니다.






눈에 띄는 인형인데, 가격이 250불이네요.

아이들 놀라고 사다줄 장난감 수준은 아닌것 같네요.







태양을 숭배하는 인디언의 탈인가 봅니다.

독특하네요.


아름답고 섬세한 것들이 참 많은데 , 사진촬영이 되지않아 찍지 못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올리지 못한 것들도 많지만 ,점차 공예품들이 업그레이드가 되는것 

같아 보기가 아주 좋네요.


그리고, 모든 것들이 100% 수공예품인지라 가격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손으로 직접 만들거나 그린 것들에 대한 가치척도가

높기 때문에 그만한 대우와 댓가를 받는게 지극히 정상이지요.


미국에서는 손발이 고생하면 그만큼 돈을 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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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언들의 작품은 볼때마다 감탄스러워요 잘감상하였어요아이비님.

Eskimo 마을에 있는 모피 전문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작은 마을에서 에스키모인들이 사냥을 하면 ,

백인들이 각 동네마다 사러 가기도 하고, 원주민들이

모피를 갖고 팔러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모피 전문점이 운영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해서 모피하고는 

인연이 없습니다.

동물보호단체의 슬로건 보다는, 생명을 지닌 동물도

똑같이 생명의 존엄성은 존중 받아야 한다는 

쪽 입니다.


그럼 한번 가 보도록 할까요?




여기는, 최고 북극에 있는 원주민 마을의 모피전문점 입니다.





오픈사인이 켜 있길래 무작정 들어가 보았습니다.

호기심 천국이지요..ㅎㅎㅎ





오잉?

문을 열자마자 무서운 마네킹이 저를 반겨주네요.

어느분이 해골을 주문 하셨나요?..ㅎㅎ





각종 바느질 용품들이 아주 다양하게 진열이 되어 있네요.







이 천들은 원주민 전통의상을 만드는 재료들 입니다.

여기서 감을 떠다가 집에서 손수 만듭니다.





원주민들은 손재주가 좋아 이렇게 각종 재료들을 사서 집에서 

쉬엄쉬엄 옷을 짓는답니다.





각종 밴드,단추,지퍼등 바느질 용품들이 참 많네요.





전세계에서 단하나뿐인 옷을 만드는데, 그 정성이 정말 갸륵하답니다.

각 원주민 마을마다 옷을 지을수 있는이들이 있지만, 없는곳은

미리 아는이를 통해서 주문해서 사입는답니다.





각종 가죽이나 모피들입니다.

주정부에서 돈이 나올때 한벌씩 장만을 하는데 , 옷 한벌에

대략  1,700불 정도 합니다.

정말 따듯하답니다.

바람한점 안들어와서 북극에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불쌍한 늑대와 여우들.





저렇게 잘라서도 팔더군요.





지금 북극여우는 거의 멸종 상태랍니다.

정말 잡아서는 안될것 같더군요.






늑대의 발톱까지 다 있네요.





이런 가죽을 볼때마다 안타깝답니다.





털을 만져보았는데 정말 부드럽더군요.





540불이네요.





울브린 가겨표입니다.





벼라별 동물들이 다 있네요.





와우..케익이 이리 비싼지 처음 알았습니다.





조개도 파네요.






새우가 금새우네요.

저렇게 비싼데도 팔리나봅니다.





사발면도 좀 비싸네요.





컵라면은 거의 두배가격인데, 배송료가 비싸긴 비싼가봅니다.

모든 물건들이 비행기를 통해서 들어오니, 자연히 물류비가 많이들어

모든 상품들은 가격이 높습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건일수록 가격차는 커지게 되는데 , 쌀 같은건

거의 두배더군요.


시멘트,목재,베니어판,페인트등 건축자재들이 정말 비싸답니다.

이렇게 비싸도 다 살수있나봅니다.

정말, 돈을 벌려면 원주민 마을로 들어가는게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하긴, 이제는 경쟁도 치열하다고 합니다.

동남 아시아 사람들이 몰려오면서 무한경쟁 시대가 열렸다고 보면

됩니다.


타주에서는 멕시칸사람들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는데,

여기는 동남아인들로 인해 더욱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표주박



한인이 많이 운영하던 청소업도 이제는 동남아 사람들이 거의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입찰가격을 계속 낮춰 , 백인들이나 한인들이 점차 

입찰을 포기하게 하더군요.

그동안 한인들이 운영하던 세탁소나 식당들도 경쟁이 제법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타이나 월남국수집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데, 매년 더블로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일식집도 서서히 중국인들이 손을 대기 시작해서 대형으로

하는집들이 점처 늘어나 , 한인들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페어뱅스 같은곳은 네일샵은 한인이 하는곳이 한군데도 없습니다.

베트남인들이 차지하거나, 동남아시아인들이 100% 장악을 

했습니다.


물론, 앵커리지도 동남아인들이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인건비를 무기로 그들이 점차 시장을 잠식하기에 

한인들로서는 대책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한경쟁 시대인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돈을 벌려면 알래스카로 가라는 말이 

유행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조금은 여유가 있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한인들의 비지니스에 위험신호가 나타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을 내다보고, 미리미리 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단순히 인건비를 따먹는 비지니스 보다는 , 독특한 영업방식과

아이템을 개발해서 초석을다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급히 한마디 덧붙임


아는분이 급히 스시맨을 소개해 달라고 하시네요.

급여는 월 3,500불, 숙식제공.

매출의 10% 수당

제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단, 성격 유하신분을 소개시켜 달라고 하시네요.

다른 직원과 화합을 잘 하시는분은 저에게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ivyr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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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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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흰여우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우라서 사육도 힘들거고~ 멸종이라니 안타갑습니다
    역시 알래스카인들의 바느질 솜씨는 대단한가봅니다
    우리나라 선조들도 다 저렇게들 솜두고 일일이 다듬고 바느질해서 입었었는데~
    지금은 마트에 가도 천파는 코너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동남아인들 때문에 문제인데~~~
    관심있게 잘 보았습니다
    지금 한국은 월요일 아침~ 좋은 한주 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4 18:07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에서 야생동물은 사육이
      금지되어 잇습니다.
      정 사육을 하려면 여러가지 교욱도 받아야하고
      자격증도 따야하지요.

      간혹 어미 잃은 늑대새끼는 데리고 와서
      원주민이 키우기도 합니다.

오늘은 알라스카 도시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 집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도시로 나왔다고 해서 크게 주거 형태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원주민 집이라 해서 크게 다를건 없고, 역시 일반 가전제품들은

다 구비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영업사원들보고 알라스카에 냉장고를 팔 생각으로 도전을

하라고 교육을 시켰는데 정말 지금 알라스카에 냉장고든 냉동고든

없는집은 없습니다.

 

 




저렇게 현관 입구에 자신이 사냥한 곰 가죽을 장식해 놓았는데, 출입문만 현대식이네요,

창문이 하나 있는데 그나마 비닐로 밖에서 막아 놓았습니다.

난방유는 일반 드럼통을 개조해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번에 급조한 콘테이너 하우스 입니다.

원주민 빌리지 가면 콘테이너 하우스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저도 잠시 지내 보았는데 일반집과 크게 틀리는것은 없습니다. 번지수를 건물 외벽에 적어 놓는게

일반적 입니다.

문제는 빈 공터에 짓다보니 번지수가 일정치 않고 들쑥날쑥  하거나 같은번지수가 두개일

경우도 있어 집 찾기 애매할때가 많습니다.

저렇게 번지수가 적혀 있는게 그나마 다행인데 , 아예 표시가 없는 집들도 많습니다.

 


보통 백인들이 거주하는곳은 우체통이 잘 정리가 되어 있으나 원주민들은 그냥

아무렇게나 방치를 하는곳이 대다수 인데, 원주민 마을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틀리나

우체국 사서함을 가구당 하나씩 무료로 배정을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6개월에 사서함 하나가 보통 150불 정도 합니다.


 


이곳을 찾아 오는데 , 길이 아이스링크와 진배 없습니다.

이길을 약 3,40분 달려서 왔답니다.

완전히 목숨걸고 왔습니다.


이집은 아예 창문이 없습니다.

답답할것 같지만, 살다보면 적응을 하나 봅니다.

여기도 일반 드럼통을 개조해 오일통을 만들었네요.


 


이 캐빈도 창문을 아예 봉해 버렸네요.

이런 캐빈은 보통 화장실을 바깥에 설치를 합니다.


 


많은 집들이 번지수를 드럼통에 적어 놓습니다.

저기가 제일 잘 보이는 곳이라 한번 적으면 오래 간답니다.

크기는 500갤론짜리 같습니다.

상품을 적재하는 빠레트를 모아 집수리를 합니다.


 

 
 

금년에 뚝딱 거리더니 집한채를 지었네요.

페인트칠은 굳이 하지를 않습니다. 나중에 돈 생기고 심심하면 조금씩 페인트 칠을 할겁니다.

여기도 역시 드롬통을 재 활용 했네요.

역시 여기도 파레트가 보이네요.



 


지붕위에는 보통 흙을 덮어 난방을 합니다.주위에 나무들이 많은 빌리지는 이렇게

캐빈을 짓지만 나무가 없는 툰드라 지방은 고래뼈를 이용하거나 토굴처럼 돔을 만들어

위로 통로를 내어 다니기도 합니다.


 


저렇게 앞뒤로 문이 있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혼자서 나무를 베어 저정도 캐빈을 지으려면 , 여름 한철 지으면 됩니다.

그럼 겨울을 새집에서 지낼수 있습니다. 혼자서 집짓는게 이들은 그리 큰 문제는 아니더군요.

 


 


나무 침대에 곰가죽으로 시트를 만들어 그 위에서 보통 잠을 잡니다.


 


무스뿔들은 거의 서너개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현관이나 지붕끝에 장식을 하는데 , 사냥 솜씨를 뽐내는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철마다 곰의 가죽상태가 틀립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신발부터 모든옷들을 가죽으로 지어 입힙니다.

지금도 옷을 손수 지어 아이에게 입히는데 , 가격으로 따지자면 명품 저리가라 입니다.

가끔 돈이 떨어지면 가죽을 가져다가 팔기도 하고, 모피를 사러 오는 백인들이 많습니다.

조금 있으면 앵커리지에서 모피시장이 열립니다.전세계에서 모여 들더군요.

모피반대운동을 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기 힘듭니다. 아마도 원주민이 많아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캐빈에 창문이 두개나 있으면 현대식 캐빈 입니다.

창문이 없는게 전형적인 원주민 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일반 숲속 캐빈들도 창문이 하나정도 밖에 없습니다.


 

 

샐몬을 저렇게 말리기도 하며, 스목할때는 일반 나무를 사용하지않고 커튼 나무라고 그 나무를 사용 합니다.

그러면 상하거나 곰팜이가 생기지 않고 오래 보존할수 있습니다.

아무 나무로나 스목 하는게 아니랍니다.

 
 

저는 집앞에 걸려있는 모피가 아깝다는 생각을 처음에 했었는데, 어느집을 가니 헛간문을 저

모피로 했더군요.대단한 헛간 이었습니다.

어딜가나 사다리는 필수네요. 눈이 많이 쌓이면 수시로 눈을 지붕에 올라가서 치워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집이 눈의 무게로 비틀리지 않는답니다.

문짝이 비틀리면 문이 안닫혀 난방이 안되니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토피 있으신분 이런 캐빈에 사시면 , 만수무강 할것 같습니다.


숲속 캐빈은 장작이 필수 입니다.

늘 미리미리 준비를 잘 해놔야지요.쓰러진 나무들이 참 많은데 그 이유는 땅이 수십년,수백년 얼었다

녹기를 반복 하면서 땅이 나무를 밀어 냅니다.그러면 그 나무는 자연히 고사하게 되는데 ,

이런 나무만 모아서 장작을 해도 충분 합니다.

알래스카를 여행 하시다 보면 강가에 엄청난 나무들이 떠다니는걸 볼수 있습니다.


 


지붕위에 떼를 얹어 놓았기 때문에 자연히 그 풀들이 자라서 저렇게 풀들이 우거져 있습니다.

캐빈을 주문하면 만들어주는곳도 있습니다. 또한 홈디퍼에서는 목조주택이 견본으로 나와있어

각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는데 , 주문을 하면 거기에 맞는 집을 지어주거나 모든 재료를

일괄적으로 구입할수 있어 자신이 직접 조립을 해도 됩니다. 스몰 비지니스 하시는분들이

일반 창고를 짓게 되면 , 도시내에서는 인스펙션을 받아야 하지만 홈디퍼에서 구입하는

창고를(종류별로 있음) 설치하면 , 별도의 인스펙션을 거치지 않아  많은이들이 여기서

창고를 구입 합니다.

가격은 500불부터 1,500불 까지 입니다.


 


맨 우측에는 나무로 만든 개집이 보이네요.

원주민들은 개와 아주 친숙하기에 보통 가정에서 개들을 많이 키웁니다.

개썰매를 이용해 , 물건을 나르거나 이동을 하기에 개들은 이들에게 아주 중요 합니다.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놓았네요.

패션 보다는 실용성을 위주로 만들어졌습니다.

일반 가게에서 파는 모피옷들을 보면 상당히 비싸더군요.


 


캐빈에서 커피를 마시는 원주민은 보기 힘들고 술을 마시는건 너무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옹기종기 모여서 대마초를 피우며 술한잔 걸치는 그네들의 일상은 너무나 자연스러워

함께 지내다 보면, 같이 동화 되는 느낌이 듭니다.

부모자식도 같이 앉아서 대마초를 피는 모습은 음식을 먹는거나 다를바 없습니다.

손자 , 손녀들도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라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대마초를 피게 된답니다.


 

 
음식을 보관하는 원두막 입니다.
제가 어릴때,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아이들이 저런 집을 짓고 소꼽장난도 하고
자기들만의 비밀 장소로 이용도 하고 그러는걸 엄청 부러워 했었습니다.
한국의 대도시에서는 저런집을 지을수 없었기에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었는데 , 알라스카에 오니 저런걸 너무 흔하게 보게되고,
마음만 먹으면 지을수도 있으니 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저는 정말 저런 원두막을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한번 지어 볼까요?
 
표주박
집이란 단어는 참 어감이 좋습니다.
외부의 어떤 충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의 사생활을 보호 받을수 있고,
자기만의 영역임을 확실히 할수있는
고유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재산의 증식으로 변화하고,
부의 상징으로 표현 되기도 하기에
집으로서의 위상이 자꾸 변하는것 같습니다.
이곳 원주민들처럼 그저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기본 개념만 가지면,
부동산 투자라는 변종도 사라질텐데 말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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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정말 이랬었군요?
    서부개척시대가 아니라 알래스카 동화시대같습니다~
    이런데가서 한 겨울을 친우들 몇가정과 함께 있다가오면
    근심걱정 없어지고
    새로운 어떤 소리를 듣고 올것 같습니다
    시를쓰는 사람은 대 서사시가 ~
    작가는 지바고+설국같은 작품이 하나 나올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17 15:51 신고  Addr Edit/Del

      정말 그렇습니다.
      각종 문명의 기기들을 잠시 꺼두고
      집으로 놀러오는 무스와 여우등 대화를 하면서
      각종 베리로 잼도 만들어 생활해도 천국이 따로 없답니다.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