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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2019/01/182

알래스카 " 봄을 기다리며 " 지난달만 하더라도 시냇물이 얼어가는 과정이었는데 , 오늘 시냇가에 나가보니,얼음이 녹으며 봄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자전거를 타거나, 스키를 타거나 혹은, 애견과산책을 즐기는 시냇가의 산책로를 가 보았습니다..봄을 상상하면서 걷는 산책로에는 하얀 고깔 모자를 쓴 말굽 버섯도 만났으며, 유난히 청아한속삭임을 들려주는 시냇물의 흐름에 몸과 마음을흘려 보내 보았습니다.자작나무 숲사이로 흐르는 시냇물이 함께 하는 산책로를 소개합니다...봄으로 가는 징검다리는 아닐까요?. .지난달에는 완전히 다 얼었던 시냇물이 많이 녹았습니다.. .여름에는 연어가 올라 오는 시냇가입니다.물만 있으면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조금씩 녹는 얼음들이 봄을 재촉하는 듯 합니다.. .시냇물을 따라 산책을 했는데 오늘 상당히 많이 걸은 .. 2019. 1. 18.
알래스카 구인 정보 알래스카 구인 정보입니다. 저는 단지 정보만을 제공하며 연락은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알래스카의 최저임금은 9불 84센트입니다.월급제로 받는 봉급자의 경우에도 최저임금이적용이 됩니다.자기 근무시간을 총 최저임금으로 나누면자신이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연방 정부 최저임금은 2009년 동결이 되어 7.25달러이지만, 지방자치 제도로 인해 각 주나 시에따라 최저임금은 다릅니다..뉴욕, 워싱턴주,시애틀,샌프란시스코등은 시간당15달러입니다.알래스카 원주민 최대의 기업체인 http://www.nana.com/에서는 다양한 직군의 구인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언어가 되시는 분은https://anchorage.craigslist.org/d/jobs/search/jjj에서 잡을 구하셔도 됩니다..미국도.. 2019.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