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11 알래스카" 달달 무슨 달 ! " 날씨가 추운 지역일 수록 달 빛이 더욱 교교하게 온누리를 비춥니다.달빛 (Moonlight)에 취하여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알래스카의 겨울만큼은 달빛의 친구가 되어한 시즌을 보낼 수 있습니다..오늘은 아름다운 달 들을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이번 겨울은 달 빛에 반하여 보내는 듯 합니다.2018년 마지막 하루인 오늘, 달빛에 취해 보시기바랍니다...교교히 흐르는 달빛은 더욱 센치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해보다는 달을 보는 시간이 많다 보니, 달이 더욱 친근하게느껴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잠자는 여인 위에 뜬 달입니다.. .앵커리지의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앞 산에 달이 떠 오르기 바로 직전의 풍경입니다.. .해가 지는 풍경입니다.. .달빛에 설산이 바알갛게 달아 오릅니다.. .바다로 흘.. 2018.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