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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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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에 해당되는 글 31

  1. 2018.12.31 알래스카" 달달 무슨 달 ! "
  2. 2018.12.29 알래스카 의 졸업식
  3. 2018.12.29 알래스카 " 겨울의 일상들 "(2)
  4. 2018.12.28 알래스카 " Anchorage 의 송구영신 "
  5. 2018.12.27 알래스카" 겨울 여행 "
  6. 2018.12.26 알래스카" 무스 처자와 스키 "
  7. 2018.12.25 알래스카의 성탄절 풍경
  8. 2018.12.24 알래스카" 우리동네 산책로"
  9. 2018.12.23 알래스카 "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 "
  10. 2018.12.22 알래스카 " 경비행기 골라 보세요 "
  11. 2018.12.21 알래스카" 신나는 스키 왕국 "
  12. 2018.12.20 알래스카 " 눈 내리는 도시 속으로 "
  13. 2018.12.19 알래스카" 눈 내린 산책로 "
  14. 2018.12.17 알래스카" 눈 내리는 풍경 "
  15. 2018.12.16 알래스카 " 아름다운 눈의 도시 "
  16. 2018.12.15 알래스카 " 사랑은 눈처럼 내리고 "
  17. 2018.12.14 알래스카"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 "
  18. 2018.12.14 알래스카 " 도시의 설경 "
  19. 2018.12.13 알래스카" 눈 내리는 날에는 "
  20. 2018.12.12 알래스카 " 이른 아침 길을 나서다 "(4)
  21. 2018.12.11 알래스카 " 다양한 Christmas tree "(2)
  22. 2018.12.10 알래스카 " 선물 시즌 풍경 "
  23. 2018.12.09 알래스카에 살면서 필요한 것들
  24. 2018.12.08 알래스카" 빙하 암반수와 노을 "
  25. 2018.12.07 알래스카" 무지개 산책로 풍경 "
  26. 2018.12.06 알래스카 " 오로라와 바다 "
  27. 2018.12.05 알래스카" 부동산 매물 정보 "
  28. 2018.12.04 알래스카의 공과금 이야기
  29. 2018.12.03 알래스카" 스케이트장이 된 도로 "
  30. 2018.12.02 알래스카 " 지진의 여파 "(2)

날씨가 추운 지역일 수록 달 빛이 더욱 교교하게

온누리를 비춥니다.

달빛 (Moonlight)에 취하여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알래스카의 겨울만큼은 달빛의 친구가 되어

한 시즌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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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름다운 달 들을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

이번 겨울은 달 빛에 반하여 보내는 듯 합니다.

2018년 마지막 하루인 오늘, 달빛에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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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교히 흐르는 달빛은 더욱 센치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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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다는 달을 보는 시간이 많다 보니, 달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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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위에 뜬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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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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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산에 달이 떠 오르기 바로 직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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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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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설산이 바알갛게 달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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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흘러가는 크릭도 이제는 서서히 얼어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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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에는 저렇게 구름들이 날선 듯 두 팔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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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잠자는 여인의 설산에 뜨는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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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축제가 벌어지고 , 각종 공연과 불꽃 축제가 치러질

현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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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축제가 치러질 다운타운의 상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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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 치러질 축제의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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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 불꽃 축제가 치러질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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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교회에서 결산과 결심의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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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에 있는 가구점인데 상당히 현란한 조명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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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미드타운 도로인데 눈이 하염 없이 내려 부츠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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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도로인데 정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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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우리집 앞 도로인데 거의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

입니다.

제가 아는 분은 매일 눈을 치는 바람에 허리를 못 쓴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년에 연어 풍년만 아니면 너그들 다 두거쓰~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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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요즈음 졸업식 시즌입니다.

그동안의 학창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는

새로운 직장을 향해 첫 발을 내 딛는 시기

입니다.

졸업식이 주는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

에서의 그 첫발은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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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 눈이 내리는지라 정말 눈 치우는 것도 

일이네요.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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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탁 트이는 설산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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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동네 산책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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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파수꾼인 가문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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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으로 오리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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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얼어가는 시냇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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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축 늘어진 오리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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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곳곳에 있는 벤취가 무척이나 정취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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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귀도 내년을 기약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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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캐빈 한 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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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보송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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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는 덕분으로 우리 동네 산책로를 자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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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와 바다가 이어지는 통로에는 채 날아가지 않은

철새들이 모여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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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진에 무너졌던 도로는 이제 인증샷 찍는 곳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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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대학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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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라는 설레임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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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의 첫 출발은 많은 기대를 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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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의 개인 상점인데 마치 심술이 

난 것 같은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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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의 뿔들이 조명을 받아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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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휘영청 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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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의 성가대 풍경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가고 , 새로운 한해가 다가오네요.

결심 기도회가 있어 교회를 들러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결심 기도회를 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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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해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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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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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알래스카 여행을 온 기분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즐기면서 겨울

일상 속으로 푹 빠져드는 설원의 세상속에서

방향타를 잃어버린 듯 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오로라도 뷰파인더에 담기 보다는 눈과 마음 속에

담는 게 일상이기도 합니다.

동화속으로의 탐험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설경속에서 일상을 하노라니, 마음이 붕 뜬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겨울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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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햄버거를 먹기 위해 패스트 푸드점을

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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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장사가 제법 잘 되는 푸드 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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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이 눈을 치우는 게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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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타운 주 도로인데도 눈들이 환상적으로 많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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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게 Fish 햄버거인지라 모처럼 먹기 위해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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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으면서 창 밖을 보니, 설경이 참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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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서브 웨이를 자주 이용을 했는데 오히려

미국에 와서는 서브 웨이를 잘 들르게 되지 않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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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걷는 이들을 보는 건 드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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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금싸라기 땅 전체가 한인 소유인데 다양한 건물들이

들어서고 땅 임대료만 받는 트럼프 형식의 임대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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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 극장가인데 많은 차량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언제 한번 극장을 간다고 하면서 아직 한번도 가 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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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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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모텔인데 이제는 강제 폐업이 되어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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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 리스 아저씨들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근무를 하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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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어떤 때는 달콤하다가도 때로는 퍽퍽하기 이루

말할 때가 없어 늘 망서리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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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도 마찬가지더군요.

시식 코너가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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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사는 걸 보고 사는 게 제일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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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연단에 자주 필요해서 구입을 하는데 , 저도 20불을 내어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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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쳇나 연어입니다.

점점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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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기세를 내러 갔더니 수납 창구에 커피와 함께

준비된 다과입니다.

일년내내 차와 함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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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에 부착하는 라이트입니다.

점점 편해지고 다양화 되는 기능으로 구입 해야 할 

도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구입한 각종 도구들이 수천불어치나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야 할 것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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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모터도 세대나 되고, 촬영 장비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만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트 부품들이 더 필요해서 내년에도

또다시 구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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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은 무기력증에 사로잡히면서 멘탈이 무너져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멘탈이 무너졌다는 걸 너무 절실하게 느낀 한달이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자신이 스스로 모를 정도로 너무나

힘든 한달이었습니다.

아직도 다 벗어나지는 못했는데 사이판 고모님과 이별을 

하고 나서는 너무 힘든 한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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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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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럼에도 소소한 이야기들을 올려주시고, 그걸 재미나게 읽고 있었습니다. 송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눈팅만 거의 하는 수준이기는 하나, 감사한 마음 올려 드립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년말 풍경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눈이 내려 아마도 내년에는

연어가 풍년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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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 것도 드문 현상인데

내년에는 빙하를 좀 더 오랫동안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고는 합니다.

요즈음 오로라도 많이 뜨고 겨울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알맞는 날씨가 연일 게속 되고 있어

기분 좋은 나날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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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운 눈을 지고 있는 가지가 여려 보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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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난간에도 많은 눈들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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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냇물은 얼지 않았지만 주변 풍경은 겨울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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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산책로 시냇가에도 겨울은 어김없이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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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가목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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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마가목들이 눈길을 더욱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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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도 마가목들을 관상수로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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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마가목을 따지 않아 담근 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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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림 같은 자작나무 군락이 눈을 맞으며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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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많은 이들이 공원을 찾아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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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폭탄을 맞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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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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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지 눈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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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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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 눈 치우는 게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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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그리 춥지 않기에 집안에서는 거의 나시를

입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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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예산의 절반이 도로 공사와 제설 작업에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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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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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여기저기서 개썰매 대회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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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가 난 , 도로들도 신속히 복구가 되어

이제는 차량들이  잘 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벽 5시경에 4.9 지진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쿵 하고 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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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여진과 함께 잘 마무리 되는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잊을만 하면 울리는 여진이 쿵하고 울리니

대책이 없기는 합니다.

금년은 지진과 함께 하는 한해였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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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여행은 지금 이맘때가

제일 적당합니다.

눈도 많이 내렸고 다음주부터는 따듯해져서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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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도 지금이 제일 잘 보일때인지라

춥지도 않아 적당합니다.

무스도 자주 눈에 띄면서 겨울 왕국을 제대로

이제 사흘만 있으면 2018년이 끝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이 됩니다.

금년 한 해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

많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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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지아 팬이 살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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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사방이 눈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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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나하나가 모두 겨울왕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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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따듯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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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 한채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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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흑인 교회입니다.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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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교회 앞에 바로 산책로가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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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들어오니 , 한결 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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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도 있어 물소리가 정겹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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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지 않다 보니, 얼지않고 유유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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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냇물 소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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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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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여러갈래로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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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처자가 눈이 쌓인 자작나무을 연신 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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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모여 사는 호수로의 갈랫길에도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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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거닐다가 크릭을 만나 영상으로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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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줄기에 달린 버섯에 쎃인 하얀 눈도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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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달린 자작나무 가지의 함박눈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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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책로를 전세 내어 걸으니 , 너무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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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 길이라도 이런 길은 너무 여유로워 좋습니다.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하얀 눈과 대화를 하며

걸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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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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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caid Park 에서는 눈썰매와 스키어와 

Moose 가 몰려 나와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오로라가 뜨고 , 무스 아주머니가 마실을 

나오고 스키어들이 스키를 즐기는 공원의 풍경은

알래스카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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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는 스키와 오로라와 눈썰매를 즐기고

알래스카 겨울 왕국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온 

이들의 머리 위에와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알래스칸들의 어깨 위에 가득 핀 웃음 꽃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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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동네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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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달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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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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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에는 함박눈이 하나 가득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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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많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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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아 체감 온도는 낮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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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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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의 수십배 크기인지라 널럴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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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수질이 좋은지라 아무리 넘어져도 엉덩이에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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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는 모습을 한참이나 감상을 하다가 자리를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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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워낙 넓어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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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눈썰매장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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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이나 스키장 풍경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설경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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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소복하게 쌓인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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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마음에 들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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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에 소복하게 쌓인 눈들의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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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길 풍경들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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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방풍림 풍경이 가슴에 하나 가득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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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마을에 내려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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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풍경 보다 무스처자가 내려와 있는 풍경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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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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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한해가 훌쩍 지나가 버린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포스팅을 한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일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간 것 같아

뒤를 돌아 보게 됩니다.

어제는 오로라도 하늘 가득 뜨길래 한참을

밤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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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성탄절 풍경을 올리게

됨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 해를 보내면서 뒤를 돌아 보게 되는데

올 해의 성탄절은 더욱 아쉬움이 남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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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는  무스 아주머니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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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스키장을 찾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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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부근에서는 이착륙을 하는 비행기를 구경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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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주머니들이 도로로 많이 나오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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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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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주머니가 바닷가로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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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든, 집이든 무스가 자주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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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자국을 내며 내려오는 스키어들의

흔적이 아련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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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는 내리는 눈꽃 안개들로 거리가 아련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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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다운타운 공원에 나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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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킨케이드 공원에 나드리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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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위에서 바닷가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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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는 성애가 끼어 겨울 분위기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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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 숲에도 무스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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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스키와 스케이트는 탈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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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가는 환상적인 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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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스케이트를 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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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을 특색 있게 밝혀 놓아

둘러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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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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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가씨도 눈꽃 나무 숲을 찾아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성탄절 풍경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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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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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펑펑 내린, 우리동네 산책로에는

채 얼지 않고 유유히 흘러 가는 시냇가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연어가 올라오고,카약킹을 

즐기던 크릭을 더듬어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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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거리며 발 밑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넉넉하고 여유로운 산책로에는 겨울 여신이

함께 하는지라 산책하는 묘미가 남달랐습니다.

지난 밤, 오로라가 하늘 가득 춤을 추었던지라

산책로를 거니는 내내 마음이 붕 뜬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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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우리 동네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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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산책로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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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가문비 나무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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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보다 눈이 더욱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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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물이 더욱 불어 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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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던 길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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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가지들은 눈을 머리에 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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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밀어 놓아 스키를 탈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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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를 따라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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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얼지 않은 크릭을 따라 금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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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을 따라 걸으면서 금년 한 해를 조용히 마무리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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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소복하게 쌓인 벤취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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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지 하나 하나 눈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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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이제는 돌아오지 못할 금년 한해를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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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금년 한해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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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일은 지나가고 ,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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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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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어는 모두 사라지고 , 내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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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드는 양지 바른 산책로인지라 걷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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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고 , 새로운 일들이 다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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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곳에 산책로가 있어 늘 쉽게 찾고는 하는데

이도 행복인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산책로를 찾는 게 아닌, 걸어서 5분 거리에 

산책로가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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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산책로는 수시로 걸어줘야 예의 인 것 같으며

자연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산책로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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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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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오로라에 잠기고, 노천온천에 온 몸을 맡긴채

겨울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예년보다 더욱 많이 내린 눈과 함께 공원에서 

스키와 스케이트를 즐기고 , 눈길을 달리는 

자전거와 함께 건강을 찾는 알래스칸들은 

순수한 자연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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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아 체감 온도는 그리 낮지 않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나와 산책로를 다 같이 걷는 

풍경이 너무나 보기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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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이 많이 내렸으니,개썰매 대회도 자주 

열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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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은 호수 위를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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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지치려는 청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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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위에서 자전거를 타려면 상당한 체력이 있어야 할텐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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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에 있는 호수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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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러 올라오는 호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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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산책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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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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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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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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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여유롭게 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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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아 크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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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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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임에도 한가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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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펜 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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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원주민 회사인 NA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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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호텔들이 텅 비어버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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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원래 겨울에는 건축물을 잘 짓지 않는데

이제는 춥지 않는 겨울이라 건축물을 많이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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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아 제법 따듯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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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에는 아직도 눈들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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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주택가인데 , 마치 눈의 왕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집들 하나하나 모두 설경속에 자리 잡고 있어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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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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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만큼 경비행기가 많은 주는

없습니다.

겨울에는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지만 ,

겨울 잠에 빠진 모습조차도 한 장의 그림 엽서

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경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 저에게는 마치 

일반 승용차만큼이나 친밀감이 있어 그리

꺼려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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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에서 잠이 들어버린 경비행기들은 

내년 봄을 기다리며,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수많은 경비행기중에 마음에 드는 비행기를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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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그림 엽서로도 아주 휼륭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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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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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지인의 경비행기를 탔는데 문틈 사이로

어찌나 바람이 들어 오는지 추워서 아주 혼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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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사려면 어느 정도 정비를 할 줄 알아야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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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 호수에 오면 설산을 감상 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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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가 중요한 교통 수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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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캐빈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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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빨긴우산, 파란 우산,노란우산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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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한인 분들은 경비행기를 많이 무서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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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활화 되어 아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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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만 되면 경비행기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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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헬기를 탄 적이 있었는데 그 헬기는 히딩이

들어와 아주 따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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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가 차량과 함께 주차장에 주차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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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관제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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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이륙을 할 것 같은 경비행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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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눈이 뜸뿍 쌓여 있네요.

알래스카에는 항공회사가 많아 타주에서 알래스카로 경험이나 

스펙을 쌓기 위해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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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비교적 따듯해 걸어 다니며 경비행기와

대화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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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가 얼어붙은 호수 위를 금방 이륙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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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들이 매물로 나온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경비행기 조종면허를 손 쉽게 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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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까지는 저렇게 눈을 머리에 이고 있겠지요.

알래스카에는 동면이 생활화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나 자신도 동면에 접어 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경비행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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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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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자 스키어들한테는 대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동네마다 있는 산책로는 스키장 코스로 변하고

너도 나도 스키를 둘러메고 아웃도어를 즐기는

시즌이 도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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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살면 스키를 안 탈래야 안 탈 수 없을

정도로 유혹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산책로만 가도 스키어들이 보이니 , 스키 왕국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합니다.

그럼 스키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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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동네마다 산책로가 거의 있어

스키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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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경 속을 스키를 타고 달리는 기분은 

마치 자연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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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돈을 내고 스키장을 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산책로에서 스키를 타는 것도 효율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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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지만 제설차로 코스를 다져 놓았기에

스키를 즐기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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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가지마다 솜뭉치를 닮은 눈송이들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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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덮힌 자연의 풍경은 마음을 정화

시켜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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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열매에도 물레방아 같은 눈송이들이 탐스럽게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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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드라마를 보면 늑대가 나타나 사람에게

덤비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늑대는 사람에게

절대 덤비지 않습니다.

다만, 궁지에 몰렸을때를 제외 하고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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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앙하고 베어 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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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 본지가 참 오래 되긴 해 다시 탄다면

제 실력이 나올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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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설작업 하나 만큼은 잘하는 것 같습니다.

산책로까지 제설작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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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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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노르딕 스키 코스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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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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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원이지만 , 겨울에는 국제 규격을 갖춘

스키장으로 변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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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바로 옆이 공항인지라 비행기가 착륙을 하기위해

고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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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온 팀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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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져진 설원 위를 신나게 달리는 스키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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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이 많이 내리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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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알맞는 차량은 반트럭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낚시나 사냥으로 필요한 이유도 있겠지만 알래스카에

살게 되면 실어 날라야 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일반 소형 승용차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 SUV 나 

4륜구동 차량을 구입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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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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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눈 외에는 볼게 없을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설업자 한테는 흥겨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눈이 와도 이번에는 너무 오는 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와도 좋으련만 끊임없이 내리는 

눈으로 멀리 나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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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눈사람이라도 만들어서 수출을

해 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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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눈길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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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아주 맨질맨질 할 정도로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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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다니는 도로인데 이렇게 결빙이 되어 있어

멀리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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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로가 결빙이 되어 늘 안전운전을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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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양보하는 마음으로 운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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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 교차로에서는 양보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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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하기가 무섭게 눈이 또다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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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려가는 개스비로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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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이웨이를 잘만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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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썰매를 지치는 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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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교회에 세워진 트리인데 선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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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악회를 한다기에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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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롤송 연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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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가 상당히 큰데, 동성 연애자가 상당히 많았지만

모두 내 보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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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와 함께 다과회를 갖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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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들어볼까 하다가 시간 관계상 나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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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이들도 쵸코파이를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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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는 설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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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차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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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극을 대비한 각종 의상들입니다.

참여 인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연극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성탄절 연극 정도는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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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말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풍년이 든다고 하는데

모쪼록 내년에 연어 풍년이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눈내린 산책로를 걸어 볼까 합니다.

눈 밟는 소리가 정겨운 산책로를 걸으며

오늘 하루 시작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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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가득 내린  산책로를 걸어야 진정한 겨울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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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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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을 해도 안성맞춤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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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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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이미 눈이 너무 많이 쌓여 그냥 걷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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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걷기좋게 잘 밀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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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같아 한입 베어 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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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산책로는 정리가 안되서 많이 빠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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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걸어 보았습니다.

눈에 빠지는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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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눈이 많이 왔으면 작은 나뭇가지에 이렇게

눈이 많이 쌓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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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길은 걸어 볼만 합니다.

눈 밟는 소리가 정겹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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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추위에 떨다가 

오늘에서야 수리가 끝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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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눈길은 둘이서 걸어야 제 맛이라고 하니 

손잡고 둘이서 걸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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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도 하며 산책로를 걸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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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산책로는 걷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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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하나하나 세어가며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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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자작나무를 만나면 인사를 건네며 눈길 산책로를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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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산책로는 순수의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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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저렇게 눈이 많이 붙어 있는 건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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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도 내년을 기약하며 기나긴 

동면에 접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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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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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풍경 답게 일주일 내내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 치울 일이 첩첩산중이라 손으로는 치울

엄두가 나지 않는 터라 두고 보고만 있습니다.

천상 사람을 불러 제설 차량으로 눈을 치워야 

하는데 다들 너무 분주한 터라 지금 호출을 해도 

금방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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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눈 소식이라서 과연 지금 치우는 게 

좋을런지는 감이 잡히지 않아 두고만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한번 내린 눈이 올 겨울을 풍요롭게 해주는데

그 이유는 스키와 스노우모빌 대회,개썰매 대회등이

무사히 치룰 수 있으며, 연어가 올라오는 수로가

만들어 지면서 연어 풍년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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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으면서 생기는 물줄기를 따라 연어가 다시 산란을 

위해 올라 올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 눈이 내라는 건 

알래스카에서 환영 받는 일이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지붕 위에 눈이 많이 쌓이면 , 눈의 하중 때문에 집이

비틀릴 수 있으니 그건 문제가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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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이나 프라스틱 창고 같은 경우는 눈의 무게로

주저 안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제 집의 창고도 눈의

무게로 결국, 주저 앉았습니다 .

창고 두 개중 하나가 비닐 창고라 눈의 하중으로 결국

주저 앉아 못 쓰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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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제설 작업을 했는데도 워낙 눈이 많이 

내려 거의 비포장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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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도서관인데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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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제설 작업을 해서 주차 하기는 괜찮지만 내리는 눈으로

인도와 차도가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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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눈을 치워 저렇게 쌓아 놓았지만, 아직도 치워야 할 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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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집일까요?

새는 한번 둥지를 만들고 부화를 하면 다시 그 집을 재활용 

하지 않더군요.

왜 그럴까요?

집 짓기도 힘들텐데 말입니다.

새들한테 분양을 한번 해 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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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내렸던 눈의 기억을 잃어 버리고

새롭게 내린  현재 눈의 기억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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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리 공원 호수인데 청둥오리들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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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버린 과거는 다시 살아나지 않아 

망각의 강물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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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 없이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은 다시 다가올 추억을 

만드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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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기억 될 오늘을 머리 속에 기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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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까치 한마리가 날아와 뷰파인더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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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짖어 대며 말을 건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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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분간 짖어 대는데  마치 누군가를 부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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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짝꿍이 날아와 앉더군요.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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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방송국이 임시 휴업이 되었습니다.

지진의 여파로 방송 장비가 많이 훼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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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쇼핑 카트를 저기다가 가져다 놓았을까요?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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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지은 호텔이라 이 호텔에서 묵은 적이 있었는데

시설도 별로고 가격도 착하지 않더군요.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소도 정해진 날자가 있고

부대시설이 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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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함박눈을 맞으며 어디를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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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눈을 맞으며 여기저기 많이 다녀야 했는데

운전하기에 그리 불편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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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눈이 내린다니 정말 눈 치우는 일로

허리좀 아플 것 같습니다.

저녁에 잠깐 눈을 치웠는데 , 팔이 아프네요.

걱정이 태산입니다.   ㅎㅎ

군대 제대하면 눈 치울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겨울 운동으로 족구 대회가 열리는데  역시, 군대 족구 대회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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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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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도시는 그 무엇을 봐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순백의 눈으로 둘러 쌓인 도시 곳곳의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으로 태어났기에

엽서 속으로 들어 갈만한 풍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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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무구한 도시의 풍경은 지나 가는 차량과

커피 샵과 작은 나무 한 그루조차도  사랑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적설량을 보인 요즈음, 이제는

완벽한 겨울 왕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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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은 이런 겨울 시즌도 무척이나 인상

깊게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만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춥지만 , 그 강력한 아름다움에 반할 알래스카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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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런 Coffee Trailer 가 정말 많은데 마치

한국의 포장 마차 만큼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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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풍경 속에 있는 맥도널드는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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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했는데도 도로에 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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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커피 샵은 인테리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새로 오픈 할려면 

부담이 많이 가지만 , 알래스카 커피 샵은 오히려 오랜 된 의자들

그리고, 낡은 것들이 오히려 친근감을 주어 보수적인 느낌이 

손님을 모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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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속에 푹 파 묻힌듯한 멕시칸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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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일반 승용차는 겨울에 운전 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겨울용과 여름용 차량을 구비하던가 

아니면, SUV 차량이나 반트럭이 대세입니다.

겨울에 승용차를 운전 하다보면 눈 속에서 헤메는 경우가 많은데

저 승용차도 자기 힘을 이기지 못하고 도로 옆으로 벗어 났지만

다행히 도로 옆은 눈이 쌓여 있어 부서지거나 다친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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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커피 샵을 이용하는 한인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백인들은 출근할 때와 평소에 자주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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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 쌓인 은행 앞인데 아직 눈을 치우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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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에 있는 타코벨입니다.

저도 아주 가끔 들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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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은 보이지 않아도 다들 줄을 잘 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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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의 간판에도 눈이 가득 쌓여 겨울 분위기가

제대로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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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성조기를 참 자주 보게 됩니다.

집집마다 걸어 놓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되는데

정말 애국심의 발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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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바이를 잠시 들러야 하는데 사진 찍느라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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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 속에 있는 맥도널드는 한번 들러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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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 되는 스타벅스입니다.

교통 편이 좋은 길목에있어 많은 이들이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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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그 수많았던 연어 통조림 공장들은 이제 

거의 문을 닫아 볼 수가 없을 정도인데 , 이 공장은 이제 순수한 

연어를 판매만 하는 곳으로 업종이 전환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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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크기 만한 제설 차량인데, 저런 차 한대 있으면

눈 치우는 알바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집 마당은 한번 치우는데 80불입니다.

그것도 일부만 치우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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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들이 허리가 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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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럽게 쌓인 눈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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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이판 고모님의 천국 환송 예배가

있었습니다.

유해는 화장을 해서 한국 선산에 돌아가신 남편 분과 함께

합장을 한다고 하시네요.

함박눈과 함께 사이판 고모님을 보내드립니다.

알래스카를 너무나 사랑 하셨던 고모님,

너무 늦게 알래스카를 알았다며 후회를 하시던 고모님의

해맑은 미소가 아직도 어른 거리기만 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고모님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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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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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

인간의 힘이 아닌, 기계의 힘을 빌려야

눈을 치워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한번 눈이 내린 후, 한동안은

눈의 세상에서 살 것 같습니다.

.

온 세상을 사랑이라는 눈으로 덮기라도 하듯 

포근하게 감싸는 자연의 힘은 위대 하기만

합니다.

연일 계속 눈 풍경만 보여 드리게 됩니다.

오로라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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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 스키장이 개장을 하지 않고 계속 

미뤄 왔었는데 이번에 내린 눈으로 개장은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스키장과 스키어들이 제일 신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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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써 차선은 알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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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다니는 흔적을 차선으로 인식해야 하며

도로 옆 인도와 구분하는 턱이 눈으로 덮혀 모르고

인도로 올라가는 일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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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인타운으로 불리울 정도로 한인 상가들이

몰려 있는 곳인데, 여기 부근은 저녁에 일찍 문을 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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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개스비가 인하 되어 기분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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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에는 서로를 배려하며 양보하는

운전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런 도로 상황에서는 절대 끼어 들지 않는데 사실, 

눈이 없는 도로에서도 알래스카에서는 끼어들기 운전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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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 차량이 지나가고 나서도 또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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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렇게 눈이 펑펑 내리면 사고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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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본넷에  생수병을 꽃아 놓고  놔뒀더니, 나중에는 완전하게

잠겼더군요.

지금은 잠기기 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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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지점인데 신호등이 없어도 모두들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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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많이 다니는 C 스트리트인데 이 길을 통해 

어디든지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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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보건소입니다.

보건소에 유일하게 한인이 두 분이 근무를 하시더군요.

접수대와 간호사분이 계셔서 한인 분들은 아주 편하게 진찰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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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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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마당에 저 두 배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저 상태는 어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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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한숨 자는 눈들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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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쌓여가는 눈은 나뭇가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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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너머 설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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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설산을 정복하고 하산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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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가니, 이 게임 판을 팔고 있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스하키 보드인데 정말 

신나고 재미 납니다.

그리고, 한참 하고 나면 운동도 됩니다.

한국에서는 오락실에서 해본 기억이 나네요.

여기는 오락실 개념이 없어 거의 다 개인 집에

이런 걸 설치해서 가족이 즐깁니다.

가격은 3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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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부동산 매물 정보를 보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캐빈 한채를 만났습니다.

가격도 알맞고 자연 속에서 희희낙락 하면서

일생을 보낼 수 있는 아주 적합한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집 앞에는 연어가 올라오는 개천이 흐르고

있으며,잘 조성된 잔듸가 시야를 탁 트이게 함과 

동시에, 한 눈에 자작나무 숲과 Creck 의 자태와

자연 속에 푹 파 묻힌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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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지 정보만 전해드리니 연락처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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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900 / 1br - 448ft2 - Cute Cabin on Willow 

Creek (24034 W Stinso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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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creek-front chalet on .67 acre! Fish right out your front door! Suitable for year living or a recreational oasis. Owners put nothing but the best into this property! Cabin includes bamboo floors, full kitchen and appliances, full bath with 1-pint flush toilet, quartz counter-tops, a cute loft space, plenty of storage, and a large front deck. This is the perfect Alaskan cabin! Plenty of storage, and a large front deck. This is the perfect Alaskan cabin

 (907) 521-8924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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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된 상태에서 눈이 내리면 

그나마 운전을 하기에는 나은 것 같습니다.

이제 한창 오로라 시즌이라 오로라를 보기

위해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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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오로라와 끊임 없이 펼쳐지는 설경

그리고, 야외 노천온천에서의 추억을 지니기

위해 알래스카를 찾아 옵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 길을 나서며 눈을 가득 덮힌

도시의 민 낯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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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 본넷 위에 눈이 가득 쌓인 채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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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차가 조금은 힘겹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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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로 접어드는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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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계속 내리다보니, 제설 작업이 다소 늦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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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오인데 저렇게 해가 낮게 깔리면서 오른쪽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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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더 장사가 잘되는 포장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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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연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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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눈이 너무 많이 쌓여 걸어 다니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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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도부터 제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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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으로 이어지는 스워드 하이웨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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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 앞에 저렇게 가문비 나무 한그루 심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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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유소에 들러 커피향 내음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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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눈이 떨어져 내리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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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이 되지 않은 도로를 달리는 재미가

더 있습니다.

오히려 미끄러지는 현상이 결빙된 도로 보다는 달리기가 

더 안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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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이 된 도로지만, 아직도 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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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가동 되는 동물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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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도 바로 녹는 일이 없어 눈 녹은 후에도

차량이나 도로가 지저분해 지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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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잠시 들렀습니다.

유리창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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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밭에도 모두 눈이 덮여 겨울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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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도 눈으로 덮여 있어 내년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년에 텃밭으로 싱싱한 야채를 식탁 위에 올려

행복한 밥상이 되었는데 내년에도 풍요로운

식탁을 꾸밀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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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삼일째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눈 치우는 삽으로 눈을 치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 어디까지 내리는지 두고 보고 

있습니다.

겨울 왕국으로 초대를 받은 듯, 하얀 세상이

펼쳐지고 있어 직장인들은 조금 더 일찍 

서둘러 일어나야 하고 , 저도 5시부터는 

준비를 해야 하는 지라 맨손 체조를 하며 

슬슬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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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펑펑 눈 내리는 날에는 따듯한 

아랫목에서 군고구마와 군밤을 먹는 재미가

있는데 아쉽게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네요.

삽 하나와 바스켓 하나를 둘러메고 , 논두렁에 

뒤지며 미꾸라지를 잡아 소금에 박박 씻어

호박과 통 두부를 넣고, 추어탕을 끓이던

어린 시절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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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물을 끓이고 양념 준비를 하라고 이른 후

그 친구 집 토끼 서리를 해서 잡아와 공범으로 만든 후

맛나게 먹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오늘 나가면 더 멋진 설경이 펼쳐 질 것 같은데

멀리 나가지는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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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눈꽃의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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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도로는 제설 작업이 잘 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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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얼어붙은 도로인지라 안전 운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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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으로 나가면 아직 , 완전한 제설작업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준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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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들르니 추수감사절을 무사히 보낸 칠면조 

일행들이 저를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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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는 벼슬이 좀 징그럽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사진 찍는 걸 삼가고 있습니다.

그냥 멀리서 보는 걸로 만족 합니다.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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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이제서야 잠에서 깨어난 듯 기지개를 

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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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걸어 들어가면 최소 허벅지는 빠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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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신나는 건 강아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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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눈이 내린 적설량이 다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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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도로는 결빙이 되었지만 경치가 좋아 운전 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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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은 이제 설산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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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눈썰매에 흠뻑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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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그림엽서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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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송이 같은 자작나무의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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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드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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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있는 눈들을 부지런히 치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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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첫날 찍었는데 , 오늘은 더욱 많이 내려

이것보다 세배는 쌓였습니다.

매일 이렇게 눈을 치워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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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몬베리 나무인데 , 잎사귀에 눈이 하나 가득 입니다.

아주 맘도 좋게 수북하게 주네요.

눈이 너무 많이 내리면 어디 나가기가 귀찮아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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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애견들과 고양이, 그리고, 말이 집을

뛰쳐 나가 주인들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네요.

덩치가 큰 말은 금방 찾아 다행히 괜찮은데 고양이나

개는 집을 나가면 찾아 오기가 힘듭니다.

하루 속히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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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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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부지런을 떨며 일어나 차창에

서려있는 성애를 제거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채 여명이 밝아 오기 전, 결빙 된 도로와

어둠이 깔린 도시에 한 발을 내 딛으며

가로등 불빛과 자동차 전조등을 위안으로

삼으며 거리 개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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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저녁형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일찍 나는 새가 먼 곳을 가고 먹이를 찾는다

하는데, 늦게 일어난 새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던 어느 재벌 총수는 하루에

5시간만 자면 된다고 하더니, 그렇게 오래 살지

못하고 세상을 뜨더군요.

남들보다 몇 배 잘 먹고, 건강식을 최우선으로 하고

좋다는 영약은 혼자 다 먹어도 결국, 사람 수명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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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새벽 길을 나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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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되었는데도 차들이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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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헤치며 살금살금 안전 운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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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간단히 해결 하기 위해

breakfast 를 잘 하는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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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 레스토랑인데 이미 한차례 손님들이

휩쓸고 간 다음이라 실내가 조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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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다시 , 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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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개스 값이 서서히 내리더니  결국 , 2불대로

내려 앉아 부담을 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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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들렀는데 이번 지진으로 바닥에 크랙이 갔는데

테이프로 붙여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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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앞 보도가 완전 스케이트장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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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으로 나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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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이 부슬 부슬 내려 도로에는 눈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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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지진 피해는 도로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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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버스 정거장에 사람들이 서성 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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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이 많은 길은 눈이 내리자마자 녹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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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서서히 몰려 들지만 설산을 보며 

운전을 하면 눈이 시원해 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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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는 모두 이렇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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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고 돌아가는 길 서서히 구름 저편에

노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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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해가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일직선으로

가기 때문에 운전자의 정면에 해가 늘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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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싱싱하게 저장하는 법의 하나로 소금을 

뿌려 냉동을 하면 오래 갑니다. 일식집에서는 소금과 사케를 

이용해 보관을 하기도 합니다.

육질도 더욱 쫄깃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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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회입니다.

구미가 당기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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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단골로 등장을 하시던 사이판 고모님이

어제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 돌아 가셨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매너가 좋으시고 늘, 나보다는

남을 배려 하시는 사이판 고모님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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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키가 너무 커서 시집 못 가는 줄 알았다고

처녀적 이야기를 들려 주시던  사이판 고모님의

음성이 아직도 들리는 듯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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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2 04: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8.12.12 17:3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크리스마스 날자에 대한 다양한 설들이

있지만 가장 강력한 건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을 선택 한데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다소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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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들은 12월 25부터 다음 해 1월 6일까지 

최대 축제일인 동시에 명절인  이날 , 기독교가

이교도를 정복 했다는 의미로 12월 25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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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tree 에도 옛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독일에 파견된 선교사인 오딘은 신성한 떡갈나무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야만적 습성을 중지 시키기 위해

옆의 전나무를 가리키며 이 나뭇가지를 집에 가지고 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 하라는 설교를 듣고 시작이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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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는 보통 상록 침엽수인 전나무,소나무,구상나무,

가문비 나무등을 이용해 다양한 장식을 꾸미는데

오늘은 다양한  Christmas tree를 소개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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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안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성탄절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조성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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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인증 샷을 찍을 수 있도록 조형물을 설치 해 놔

올해의 크리스마스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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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버젼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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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는 꼬마 전구와 사탕 버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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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는 솜을 이용한 화이트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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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을 이용해 트리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하늘색 트리도 은근히 시선을 사로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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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모티콘 같은, 이런 그림들은 볼 수록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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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과인 핑크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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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의류들은 10%나 20% 세일이 아닌, 저렇게 절반 값으로

세일을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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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쇼핑 몰에서는 갓 구워낸 꽈베기 빵이 인기더군요.

저는 그렇게 손이 가는 편은 아닌데 , 남녀노소 다들

좋아하는 프레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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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눈사람입니다.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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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없이 나타난 원주민 샵이라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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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작품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상당히 뛰어난 

공예품입니다.

그런데, 역시,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이보리 장식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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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에 아이보리를 이용해 조각을 

했는데 정말 휼륭하네요.

아이보리를 조각 하는 게 정말 힘들고 지루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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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들은 거의 50% 세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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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알래스카의 독특한 잡화점입니다.

없는 것 빼고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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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저 쿠키 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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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포장 한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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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군사 도시인지라 군인에게는 모두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이발부터 극장, 식당,홈 디퍼등 거의 모든 곳에서 할인이 되며

하다못해 차량을 사도 할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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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믿지 못할 게 귤인 것 같습니다.

어떨 때는 정말 달콤하고 맛이 있는데 어떨 때는 돈이 아까울 

정도로 퍽퍽한 맛이 납니다.

맛을 미리 볼 수 없으니 완전 복골복 인 것 같습니다.

맹맹한 맛이면 그냥 믹서기로 갈아 먹는 게 그나마

나은 것 같더군요.

귤아 ! 너 맛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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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길냥이 밥을 주고 있습니다.

추운데 오돌오돌 떨고 돌아 다니는 걸 보니 , 너무 불쌍해서

올해 잡아 가자미와 락 휘쉬를 냉동고에 얼려 놓았던 걸 

꺼내어 녹인 다음, 한 마리씩 집 입구에 놔두면 밤에 와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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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 밤 찾아 온 냐옹이와 딱 마주쳤는데

저를 보고 냐옹 그러면서 인사를 건네더군요.

그래서, 저도 냐옹 그랬더니 , 계속 냐옹 그러면서 말을 건네길래

받아 주었더니 끝이 없더군요. 

수다쟁이 냐옹이었습니다.

이제는 잠도 우리 집 창고에 들어가 잠을 잡니다.

오늘은 생선을 갔다 놓자 마자 가져 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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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집 나온 강아지 밥을 주었는데 ,누군가가

놀러 와서 강아지를 홀랑 집어가 300 불에 팔았더군요.

질이 좋지 않아 오지 말라고 몇 번이나 노티스를 주었는데도

계속 찾아 오더니 결국, 지나가다가 아무도 없으니

강아지와 청소기와 자전거를 훔쳐 간 그 한인은 이제

한국으로 추방 당해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하여튼 벼라별 사람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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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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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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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별 트리가 다 있듯, 별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자나깨나 사람조심이 맞는 모양입니다. 잠깐이나마 힘드셨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12.12 03:14 신고  Addr Edit/Del

      처음 보는데도 굉장히 친한 척하면서
      접근 할 때 부터 이상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런 사단이 일어 나더군요.
      보자마자 형이라고 부르는 이런 사람은 정말 조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말 연시인 요즈음 백인들도 선물을 

하기 위해 쇼핑몰을 찾고 있습니다.

알차고 특별한 용품들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쇼핑 나드리에

나서고 있어 저도 그들을 따라 쇼핑 현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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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들어오는 물건들은 만나지 못했지만

조금은 특이한 물건들을 만나 보았는데 

제가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면 

다른 이들에게도 크게 쓰임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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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한 물건중에서도 남이 사용해도 좋을

그런 용품들이 선물로 알맞은 것 같습니다.

신세를 지거나 정겨운 이에게 선물을 하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럼 쇼핑을 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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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런 설산 풍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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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캐쳐가 보통 새의 깃과 가죽으로 만드는데 이제는 금속으로 

만들어 나오는군요. 점점 발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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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이 많아서인지 러시아 물품들이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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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의 어마 무시한 KGB 첩보부 이니셜이 새겨진 물품들입니다.

러시아를 불곰에 비유 하는데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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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숄들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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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어울리는 신발들입니다.

운동화 보다는 대개 이런 단화를 즐겨 신습니다.

저도 이런 단화를 신고 교회도 다녀오고, 쇼핑몰에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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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이런 나무 용품들이 좋아 보였는데 이제는 다소

심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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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우루 라고 하는 

주방용 칼입니다.

자주 사용 하다 보면 익숙하게 되더군요.

아직도 원주민들은 집집마다 이런 칼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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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걸이는 정말 소화 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팔리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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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선물 포장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여기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선물 포장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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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품 코너입니다.

섬세한 작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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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밍크 담요인데 , 미국인들은 이런

담요를 좋아 하나 봅니다.

나중에는 먼지가 많이 날려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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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장미목을 위시하여 다양한 목공예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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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우리나라 여자 가수가 손가락에 이런걸 끼고 

노래를 부르던 장면이 떠 오릅니다.

어린 나이에 " 꽃잎 " 이라는 영화에 출연을 해서 가수로

전향을 한 여자 연예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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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이한 소품들을 많이 만나게 되네요.

마치 나무로 만든 모자들도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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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전통 의상입니다.

상당히 따듯한데 공기가 들어오지 않아 보온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가격이라도 한번 물어 볼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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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하는 안마 방입니다.

상당히 호화스럽게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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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그리 비싸지는 않네요.

받아 볼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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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일은 잘 사지 않는데 감은 좋아합니다.

한국의 감과 비슷해서 맛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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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TGI 에서도 저렴하게 햄버거를 

파네요.

햄버거와 맥주가 어울리나요?

안주가 햄버거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맥주는 그냥 음료라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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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가려고 나서는데 아침 10시에 쿵하고 

울리더군요.

아직도 여진이 남아 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도로가 붕괴되었지만 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다시 통행이 재개 되었습니다.

알래스카가 잘하는 게 도로 공사와 제설작업

인지라 도로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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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학교들은 이번주 부터 다시 등교가 가능 

하지만, 이글리버 학교들은 이번 학기가 완전히

취소가 되어 긴 겨울 방학에 들어 갔습니다.

주정부에서 지진 피해 보상을 해준다는 공고를

했더군요.

앵커리지에서 직선 거리로 불과 12km 앞에서

발생한 지진이었슴에도 불구하고 , 피해가

크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정말 지진이 무섭긴 하네요.

이제는 정말 다시는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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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가 필요 하신 분은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 907-95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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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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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필요한 것들을 모아모아

보았습니다.

코스트코에 있는 물건들에 한해 선정을 해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와 타주와 생활 양식이 다르다보니,

아무래도 꼭, 있어야 할 것들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야성적인 특징들이 있습니다.

.

자연과 밀접한 용품들인지라 자연과 동 떨어진

도심지 생활용품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자연이 있어야 필요한 물건들은 어떤건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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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가 얼면 아버지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같이 

골대를 설치하고 다 같이 아이스하키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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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하거나 낚시를 하면 꼭, 필요한 용품입니다.

진공팩을 해서 오랫동안 보관을 해야 하는데

양도 얼마 되지 않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늘 부담으로 

오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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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나는 다양한 베리와 약초들을 담글 때

꼭, 필요한 병들입니다.

한인들은 보통 김치병을 많이 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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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에서는 전자 제품은 되도록이면 다른 곳과 비교해서

구입 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구형 제품들을 팔고 있는데 , 예를 들어 현재 고프로 8이 

나왔는데 지금 판매하는 건 고프로 5 입니다.

단 하나, 좋은 점은 기간에 상관없이 반품이 언제든지 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이제 고프로 회사가 거의 내리막을 걷고 있어, 한국 회사를 

팔려고 CEO가 방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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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곳에 살다가 오신 분들이 들르는 코스입니다.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이 장만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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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패딩은 누구나 한두벌은 장만을 합니다.

그래서, 돌아 다니다보면 같은 옷을 입은 이들을

만날 수 있는데, 행여 만나도 멋쩍어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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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가 있다면 반드시 필요한 발전기입니다.

RY 가 없어도 야영을 하면서 캠핑을 할 때 , 혹은 연어 낚시를 가서 

냉동고를 가져가 발전기를 이용해 막 잡은 연어를 바로

냉동 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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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나무 가지치기를 하거나 , 각종 창고나 캐빈을 지으려면 

필요한 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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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맞는 차량은 반트럭입니다.

그 반트럭에 사냥물이나 낚시용품을 차량에 싣고, 묶어야 할 때

필요한 Belt입니다.

벨트는 거의 필수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밧데리 충전기와 공기 주입기입니다.

주변에 온통 자연이다보니 ,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할 

장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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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각종 장비를 담는 공구함인데 굳이 이런 비싼 장비를

사지 않아도 됩니다.

차고나 창고에 선반을 만드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백인들이 사는 집을 보면 차고에 각종 공구들이 벽면에

가득 한 걸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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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치우는 삽입니다.

저도 서너개는 갖고 있는데 꼭, 필요한 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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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충전기와 공기주입기이며 오른 쪽은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에 필요한 앞면 유리창 덮개입니다.

아침마다 얼어있는 유리창을 녹이기 위해 시동을 오랫동안

걸어 놓지 않아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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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Melt입니다. 가격은 16.99 불

저도 염화칼슘을  사서 집 앞에는 뿌려 놓고는 하는데 

모든 건물이나 집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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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팩과 미끄럼 방지 고무 덧신입니다.

마치 축구화 처럼 징이 박힌 고무 패드인데, 나이 드신분들은 

꼭, 신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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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를 할 때 , 낚시용품을 여기에 싣고, 끌고

다니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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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안정적으로 손잡이까지 있는 눈썰매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꼭, 아이들 숫자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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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금이 많다 보니, 이렇게 금속 탐지기를 

코스코에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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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면 시식회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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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생활을 하려면 꼭, 필요한 이발 기기입니다.

저도 북극에서 지낼 때 저 기계로 스스로 머리를 깍다 보니,

지금도 혼자서 머리를 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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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만 보면 저절로 눈이 가네요.

살림을 하다보니 ,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릇 욕심이나 공구 욕심 두가지가 다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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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에서 남의 나라 사람을 남의 나라가 체포를 했습니다.

정말 코메디 같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화웨이 부회장을 캐나다에서 미국이 체포를 해도

제대로 항의를 하지 못하는 중국의 현 실정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5세대통신 (5G) 기술을 화웨이가 많이 가지고

있는데, 영화 한편을 다운 받을 때 불과 1초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초고속 미래의 통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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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일부 지역에 한해 12월 1일부터 시범을 보이고

있는데 , 이제는 모든 전자 제품들이나 자동차,로봇등을 

하나의 주파수로 세밀하게 콘트럴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버라이전이 지금 시범지역을 선정해 운영을 하고 있는데

알래스카에도 5세대 통신이 자리 잡을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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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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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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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나 애용을 했던 빙하 암반수 약수터가

이번 지진으로 폐쇄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낙석이 떨어지고 , 앞으로도 낙석의 위험이 

있는지라 철저하게 금지가 되어 버리고

이제는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

오호 통재라 !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던 빙하 암반수를 맛볼 수

없다니 정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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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늪지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아이들과

붉게 타 오르는 노을 풍경 속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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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내린 눈들이 자작나무 가지 위에 곱게 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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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눈 꽃은, 기온의 급격한 변화로 이슬이

얼어 붙어 생기지만, 이번 눈 꽃은 말 그대로 눈이 쌓여

생긴 눈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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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eed 위에 탐스런 눈이 소복하게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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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에 더욱 은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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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나무 밑을 지나가다가 눈 폭탄을 맞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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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자 날이 따듯해 비가 되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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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날렵한 쌍발 제트기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보통 저런 비행기는 자가용 비행기가 많더군요.

영화배우 탐 크루즈도 자가용 비행기를 손수 몰고 알래스카에

와서 공항에서 머물다가 다시 날아가더군요.

운전하는 재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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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는 눈이 내리고 , 평지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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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가 되어버린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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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는 제법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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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 약수터에 왔더니 시청 차량이 세대나 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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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낙석의 위험으로 저렇게 암반수가 나오는 곳을 철저하게

막아 놓았습니다,

차량이 한 대만 와도 될 걸 세대씩이나 와서 저 작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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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인 늪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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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데도 스케이팅을 즐기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세 명인데, 싸우지 않고 잘 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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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정말 현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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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역시, 구름이 있어야 제 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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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 오르는 노을을 보며 잠시 오늘 하루를 되 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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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생의 황혼 같은 노을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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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먹구름일지라도 노을을 만나면 희망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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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며 마음 속에 노을을 가득 담아 

내일을 위한 밑거름으로 준비 하렵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 매 시간마다 미래를 받아 들이는

자연의 순리 속에 자신만의 인생의 성을 쌓아

살아가는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 인생은 온전히 자신의 것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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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고기를 손질 하다가 떼어난 비계들을 모아

밖에다가 놓아 두었는데 , 어느새 새들이 와서

흔적도 없이 먹었더군요.

제법 많은 양이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겨울철이라 길냥이 부터 시작해서 야생동물을 위해

놔 두었더니, 한끼 식사를 잘 했을 것 같습니다.

상황버섯을 넣고 돼지고기를 푹 삶았습니다.

뼈도 있기에 푹 삶았는데, 장조림을 할지 뭘 할지

아직 정하질 않았습니다.

목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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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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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색의 무지개 같은 산책로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역시, 이 산책로도 오늘 처음 걸어 보았는데

살짝 비와 눈이 내렸지만 산책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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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이름도 Rainbow trails 인데 흐르는 

냇가가  마치 무지개를 보는 것 같았으며

굽이굽이 크릭을 따라 걸으며 흐르는 맑은

물소리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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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녹은 물들이 모이고 흘러 바다로 향하는

모습이 마치 먼 길 떠나는 삼포로 가는 길

같았습니다.

다 같이 무지개 산책로를 걸어 보실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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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과 함께 시원한 자연의 소리가 

몸과 마음을 느슨하게 이완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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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냇물과 함께 작은 오솔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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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냇물은 바로 바다와 연결 되어 있지만 

연어가 올라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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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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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소리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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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 앞에는 온갖 장애물이 있지만, 자연의 섭리대로 

길을 내며 흐르는 시냇물은 마치 인생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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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곳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제각각 인생이 있듯 , 물줄기도 모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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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거스리지 않고 주어진 길을 따라 사는 인생은

물줄기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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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이 없는 자기의 인생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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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에 상황 버섯이 줄줄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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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을 건너는 작은 나무 다리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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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향하는 인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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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오르는 인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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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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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인생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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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숨고르기도 하며 잠시 멈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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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난을 만나 헤메이기도 하지만 인생은 흐르는 물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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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걷기에 너무 알맞게 길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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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이렇게 소리쟁이 숲을 만나기도 합니다.

뿌리부분 생즙을 짜서 환부에 바르면 습진,마른 버짐, 피부병,

가려움증에 좋으며, 잎을 짜서 상처가 곪은 곳에 바르면 

낫는 효능이 있습니다.

뿌리를 끓인 물은 임파선염, 위염,변비 위궤양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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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는 차가버섯도 보이네요.

산책로를 걷다 보면 온갖 약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알래스카 산들이 거의 영산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늘 준비 되어 있으며 , 뱀들이 없어

마음 놓고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저는 뱀이 그렇게 싫더군요.

타주를 보면 집집마다 가든 스네이크도 많아 저는

질색 팔색을 합니다. 

이런 인생을 닮은 산책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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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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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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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세 번은 공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오로라는 그만큼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는 현란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영혼의 춤이라고 불리 우는 

오로라는 지금 한창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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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로라를 대하는 그 순간은 정말 

감동의 도가니라고 할 정도로 환희에

젖는 충격을 느끼게 됩니다.

보는 순간 눈과 마음에 담기 위해 눈도 깜빡

거리지 않고 " 와 " 하는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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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인 바다의 풍경과 오로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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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움에도 불구하고 북극 오리들이 바다를 

누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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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기 위해 바다 위를 누비는 갈매기의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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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해 눈을 바닷가에 가득 쌓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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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없는 바다에는 설산들이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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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의 윙크는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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