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21 알래스카 " 소소로운 풍경들 " 미드타운과 다운타운 그리고 , 외곽으로 운전 하는 내내 다양한 풍경들을 만났습니다.일상의 풍경은 늘 소소롭기는 하지만 그런풍경들이 주는 마음의 아늑함은 마치 고향의품 같기도 합니다..천천히 흐르는 시간이 곳곳에 베어 나오는 알래스카의 경치는 누군가에게 쫒기지않으면서도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박하면서나른한 일상이기도 합니다..앵커리지 시내를 벗어나 외곽 도로도 달려 보았습니다...앵커리지 다운타운입니다.제일 번화가이기도 하지만 차량 통행은 뜸한 편입니다.. .마트를 들렀는데 추수감사절로 손님들이 엄청 붐비더군요.. .이번 금요일은 Black Friday인지라 대대적인 세일을 앞두고있습니다.. .모든 마트들이 년중 가장 큰 할인을 하는 날인지라 다들기대하는 이들이 많은데 저도 가면 지름신이 강림 할 것 .. 2018.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