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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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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에 해당되는 글 1

  1. 2018.08.17 알래스카" 박물관과 다람쥐 "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에 잠시

들렀습니다.

박물관 앞에 잘 손질된 공원과 조각상들을 

둘러보면서 저마다 가방을 끌고가는 많은 

여행객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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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주민 문화유산센터에 들러 야외

카페에서 노니는 다람쥐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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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구름과 빙하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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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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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부서들이 입주해 있는 빌딩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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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에 있는 아담한 공원이라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는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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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야생동물중 하나인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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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우인데 여우를 상상하면 다들 여자를 

연상케 하는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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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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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캐나다 기러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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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자 구름이 산 허리에 걸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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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흔적들이 빙하가 있었던 걸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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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럽기만 했던 만년설과 빙하가 있던 곳이

이제 서서히 그 베일을 벗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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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문화유산센터에서 전통춤 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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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는 아늑한 카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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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한마리가 쓰레기 통 속으로 들어가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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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자신의 몸무게만 한 빵 하나를 입에물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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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빵을 놓칠새라 앞니로 꽉물고 뛰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치 가을 운동회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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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슴 소세지를 주문해서 간단한 간식으로

허기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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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그 빵은 어디다가 숨겨 놓고 다시 쓰레기통을 

점검하러 나온 다람돌이입니다.

자세히 보니, 숫컷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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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이기에 야외 개스 난로를 가동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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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가죽인지라 저 옷을 입으면 정말 바람 한점

들어오지 않아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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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해 원주민이 물개를 잡는 모습의

조각상입니다.

예전에는 작살을 이용해 물개를 잡았지만,

지금은 총을 이용해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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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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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많은 부모들이 자식들을 한국식으로

교육을 시키는 게 보편적입니다.

학교에서는 자율식으로 교육을 하지만, 집에 오면

한국적 보수 교육을 하는데, 그러다보면 아이들에게

혼선을 주어 자칫 반항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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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란 게 정말 힘이 들지요.

특히, 한국인에게 아이들 교육은 강압적이면서도

주입식인 교육이 대세입니다.

눈 높이 교육이라는 말은 아무리 하지만 절대

눈 높이를 같이하는 교육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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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자녀 교육은 마치 외나무

다리를 걷는 듯한 아슬아슬함을 주게 됩니다.

스스로 하게하는 교육은 정말 힘이 듭니다.

늘, 참견하려고 하는 부모와 이를 벗어나려고 

하는 아이와의 간극은 점점 갈수록 벌어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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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 그리 쉬운일이 아닌지라 , 맞벌이

부부가 사는 가정은 자녀교육이 정말 중요하며

삶의 전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은 백년지대계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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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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