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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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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에 해당되는 글 30

  1. 2018.06.30 알래스카 " 연어의 회귀 "
  2. 2018.06.29 알래스카 " 먹구름들의 파티 "
  3. 2018.06.28 알래스카" 연어를 잡았어요!"
  4. 2018.06.27 알래스카 " 백야의 여행 "
  5. 2018.06.26 알래스카" 흐린날의 드라이브 "
  6. 2018.06.25 알래스카" 연어가 노니는 산책로"
  7. 2018.06.24 알래스카 " 즐거운 가자미 낚시"
  8. 2018.06.23 알래스카" 고비 삶는 법과 고비 무침 "
  9. 2018.06.22 알래스카의 텃밭 이야기
  10. 2018.06.21 알래스카" 하늘을 보며 구름과 노닐다 "
  11. 2018.06.20 알래스카" kite surfing을 즐기다 "
  12. 2018.06.19 알래스카 " 연어 낚시터 풍경 "
  13. 2018.06.18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와 RV차량들"
  14. 2018.06.17 알래스카 " 송어 낚시와 바람소리 "(2)
  15. 2018.06.16 알래스카" Valdez의 해산물 판매점"
  16. 2018.06.15 알래스카 " 설산과 맛집 그리고 연어낚시터"
  17. 2018.06.14 알래스카 " portage valley 의 빙하 "
  18. 2018.06.13 알래스카 " 훌리건과 익스트 빙하 "
  19. 2018.06.12 알래스카 " 송어 낚시와 맛집 탐방 "
  20. 2018.06.11 알래스카 " 바다와 독수리 그리고,빵집 "
  21. 2018.06.10 알래스카 " 앵커리지와 곰 "
  22. 2018.06.09 알래스카" 무스와 원주민 "(2)
  23. 2018.06.08 알래스카" 얼음산과 원주민 문화유산센터 "
  24. 2018.06.07 알래스카 " 팔머의 연어 낚시터 "
  25. 2018.06.06 알래스카 " 고비와 고사리 총정리 "(2)
  26. 2018.06.05 알래스카" Alpine Historical Park "
  27. 2018.06.04 알래스카 "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 "
  28. 2018.06.03 알래스카 " 발데즈의 싱그런 아침 "
  29. 2018.06.02 알래스카" 나물 뜯으러 가는 날 "
  30. 2018.06.01 알래스카 " 송어와 연어낚시의 묘미 "
2018.06.30 09:30 알래스카 관광지

연어들의 회귀 본능은 자기가 태어난 곳의

물의 냄새를 기억하고 산란을 하기위해

수만리 바다의 거센 물살을 헤치고 강을

거슬러 올라옵니다.

.

그러나, 수질이 나빠지거나 수로가 확보

되지 않으면 도중에 사망을 하거나 향로를

돌려 다른 곳으로 회귀하기도 합니다.

.

아직까지도 연어들이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아 회귀하는 방법에 대해 과학적으로 규명이

되지 않고 있을 정도로 신비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

연어들의 강을 거슬러 폭포를 향해 몸을 던지는

몸부림을 특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

.

거센 물살을 헤치고 튀어 올라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려는

연어들의 몸부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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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물소리를 들으면 온 몸이 깨끗히 정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

 

.

오래전에 이 산에는 산불이 나서 많은 자연이 훼손이

되기도 했지만 , 지금은 다행히 많이 복구가 되었습니다.

사라졌던 야생동물들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하고 , 곰과 무스와 

시라소니등이 돌아와 보금자리를 꾸몄습니다.

.


.

온 가족 전체가 낚시를 왔습니다.

우애가 넘치는 가족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

.

바다를 가로지르고 강을 거슬러 오는 도중에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바위에 긇히고 , 낚시꾼들에 의해 많은 상처가

난 연어들이 있습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란을 하기위해 몸부림을 치는 

연어들을 보니, 절로 존경심이 우러나올 지경입니다.

.

.

연어들이 회귀하는 과정을 보면 정말 처참한 정도로 

험난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


.

암컷이 산란을 하면 숫컷은 같이 수정을 해서 부화를

도와주고 둘다 생명의 기력을 다하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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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산란을 하기 까지 먹이를 일체 먹지 않기 때문에

연어 낚시는 미끼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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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오랜기간동안 왜 먹이를 먹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


.

어떻게 먹지도 않고, 그 힘을 유지하며 강을 거슬러 올 수

있을까요?

.


.

카트마이 국립공원에 가면 곰들이 이런 폭포위에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연어가 저절로 튀어올라 곰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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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입장에서는 입만 벌리고 있으면 저절로 연어가 알아서

입속으로 들어오니, 정말 손쉬운 연어사냥법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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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도 곰들이 나타나기는 하는데 이 폭포에는

너무나 물살이 세서 덩치 큰 곰들도 물살에 휩쓸려 

가기 때문에 감히 물에 뛰어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


.

곰들의 입장에서 보면 먹을걸 앞에 두고 군침만

흘리게 되는거지요.

이렇게 연어들이 튀어 오르는 장면을 찍기 위해 한없이 

기다리며 순간 포착의 기회를 노려야 했습니다.

기다림의 승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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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싱싱한 연어들을 낚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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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중에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Sockeye salm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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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keye salmon은 홍연어라고 하며, 레드새먼이라고도 합니다.

횟감으로 사랑받는 어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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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이 좋은지 모릅니다.

하늘로 튀어오를 때 그 힘이 넘쳐 낚시대가 부러지거나 

낚시줄이 끊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날씬한 연어는 보통 암컷이며 숫컷들은 덩치가 

더 큽니다.

.


.

제가 등장할 타임이라 등장을 했습니다.

연어를 손질하기전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자정이 되어 정리를 하다보니,

시간이 상당히 늦었네요.

.

너무나 힘들었던 하루 일과였습니다.

다리가 후들 거릴 정도로 고난의 행군을 연어와 

함께 했습니다.

.

때마침 이슬비도 내려 온 몸으로 고스란히 맞아야 

했지만 그래도 보람찬 하루였슴에는 틀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일년 먹거리를 장만해야 하니, 부지런히 움직여야

겨울이 편안해 질 것 같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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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먹구름이 몰려드는 지역이 있습니다.

산세가 높고 빙하지대인지라 늘 구름이 머물며

비를 뿌리고는 하는데 그 곳이 바로 위디어

입니다.

.

백야를 즐기기 위해 위디어 부근을 찾는 관광객

들에게는 그리 환영 받지 못하지만, 빙하 크루즈와

카약,낚시를 즐기려면 어쩔 수 없이 들러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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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놀고 있는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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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사이로 하늘이 열리고 ,마치 축복을 내려주는 듯 

햇살이 가득한 바다를 비춰주고 있는 풍경이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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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이 엉덩이를 산 봉우리에 얹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 엉덩이 치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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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와 위디어 부근의 날씨는 자주 이런

짖궂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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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데 어김없이 빗방울이 차창을 적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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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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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이어져 마치 한발을 육지에 들이밀고 있는 듯한

곳인데, 바다도 강도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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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을 잡던 곳인데 금년 훌리건 농사는

망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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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도로 공사는 정말 매년 빠짐없이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땅이 녹으면서 아스팔트가 균열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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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사진과 장소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것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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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거드우드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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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하이웨이를 거침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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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갈수록 날씨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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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는 비가 내려도 앵커리지 부근은 제법

맑은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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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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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는 상업용 어선의 미니어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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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자동으로 잡아 올리는 물래방아 같은 Fish wheel 입니다.

원주민에 한해서 허가가 나옵니다.

아무나 설치 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일년 리밋은 500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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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몰리는 연어 낚시터들이 셧다운이 되어

현지인들에게 아쉬움의 연어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 멀리 연어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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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쑥갓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 거의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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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가 제일 많이 자랐는데 벌써 꽃이 피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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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치마 상추도 이제 먹을 때가 되었습니다.

먹어야지 하면서도 당최 집에서 식사할 시간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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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가질러 온다고 했는데 , 제가 없더라도

마음 놓고 뜯어 가라고 했습니다.

상추가 정말 군침이 돌 정도로 싱싱해 보입니다.

얼마나 여린지 손을 대니 , 마치 습자지 같더군요.

.

삼겹살을 준비해서 나홀로 파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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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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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08:18 알래스카 관광지

올해 너무 늦게 연어를 잡았습니다.

여러 곳에서 연어가 올라오는데 금년에는 

연어들이 물이 따듯해 덜 올라오기에

연어 얼굴 구경 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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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먼 길을 가서 힘겹게 연어들을 

낚아 올렸는데 너무나 힘센 아이들 때문에

결국 낚시대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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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부러진 낚시대로

리밋대로 낚아 올렸습니다.

거센 물살을 거슬러 폭포로 오르는 연어들이기에

가장 힘이 세고 싱싱한 아이들만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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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연어들의 놀이터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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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 크릭에 잠시 들러, 오랜 운전으로 굳어진 몸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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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연어들이 올라오는 길목인데, 이제는 연어들이 

잘 올라오지 않는 잊혀진 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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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주변에 지천으로 핀 야생화인데 접시꽃 당신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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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올라오는 폭포인데 엄청 물살이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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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과 함께 하는 연어들의 낚시터이기에 곰을

자주 만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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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손질하고 난 부산물을 캐치하기 위해 많은 갈매기들이 

강태공 주위로 몰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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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한 물살을 튀어 오르는 연어들을 보니,

잡기가 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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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물살이 워낙 세서 곰들도 낚시를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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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로 가는 길을 그나마 정리를 해 놓아 괜찮지만

벼랑을 내려가는 길은 아주 험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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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만 기다리면 연어들이 물 위로 튀어 오르는 

장면을 목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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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연어가 튀어 오른 모습이 보이시나요?

정말 힘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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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자전거와 리어카가 동원이 되어야 합니다.

연어를 그냥 들고 가기에는 너무나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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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서 피는 야생화인데 나중에 이걸 뜯어서 말려 티를 

끓이면 누룽지 맛이 나며 , 감기 예방에도 아주 좋습니다.

에스키모인의 전통차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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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았는데 너무나 힘이 좋아 한참을 씨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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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이 좋아 낚시대가 그만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50파운드 줄인데도 줄이 여러번 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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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밋이 세마리라 세마리만 잡았습니다.

레드샐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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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손질을 해서 가볍게 만들어야 힘들지 않게

가져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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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정말 속살이 기가 막히지 않나요?

한국에서는 만나 보지 못할 연어입니다.

레드 샐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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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장을 찍어야 저렇게 연어가 튀어 오르는 모습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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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그래도 몇장의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곰들이 저기서 연어 낚시를 하는 곳인데 물살이 세서

곰들이 아직은 저 저리에서 잡지를 못합니다.

다소 물살이 약해져야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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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고 오는 내내 콧노래를 부르며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에헤라 디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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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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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09:04 알래스카 관광지

빙하의 호수가 옥색으로 빛나는 곳이

있다면, 강이 옥색으로 빛나는 곳이

있는데 바로, 그 곳이 Cooper Landing에

있는 쿠퍼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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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 곳을 지날 때마다 옥색 물빛에 반해

걸음을 멈추고는 합니다.

강에서는 연어 낚시를 즐기거나 래프팅과

카약킹을 하는 이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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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빛을 닮은 강의 유혹에 누구나 매료

되는 신비스러움의 쿠퍼리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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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들이 하늘을 곱게 수놓고 개구쟁이들 처럼

창공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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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위에 살포시 엉덩이를 들이미는 

귀여운 구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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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 

화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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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들르면 그윽한 꽃 향기에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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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화원에 있는 에스프레소 바에 들렀는데 유독 여기

커피가 마음에 들어 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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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한잔을 마시며 잠시 여유를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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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여를 달려 드디어 쿠퍼랜딩에 도착을 했더니

래프팅을 즐기는 이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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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강하게 빛나는 낮에 이렇게 달리기를 하는 

처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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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강아지도

같이 탈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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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강에는 바람 한점 없어 너무나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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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기슭에 있는 이 집은 언제 보아도 탐이 나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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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물빛이 이렇게 옥색으로 빛나니 강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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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 같은 갈매기가 물을 차며 날아오르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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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자"도 되고 사람 인자도 표현되는 갈매기의 비상은 

바다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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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트로 연어 잡이를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미 출발을 

해서 강의 하류에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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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러시안 리버를 따라 숲속을 한시간이 넘게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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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만나는 야생화인데 꽃망울이 어찌나

귀엽던지 한 입에 톡하고 털어 놓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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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벤다도 여기저기 많이 피었습니다.

라벤더는 향수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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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시간여를 걷다가 만난 작은 미니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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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배낭을 메고 하염없이 걷다가  만난 Creek 인지라

잠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배낭을 내려놓고 계곡의 물소리로 피로를 달래는데

이내 피곤이 풀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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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걸었더니 온 몸이 마치

비명을 지르는 듯 합니다.

자정이 되어 집에 도착하니, 물먹은 솜처럼 나른하고

피곤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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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7시간을 운전하고 , 세시간이 넘도록 트래킹을

한 탓에 다소 무리를 한 것같아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아침에 문제 없이 일어나게 되네요.

오늘도 또, 먼 길을 떠나는데 아침부터 할 일들이 쌓여

있다보니, 하루를 이틀로 생각하며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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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정말 강행군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백야가 동행을 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 백야에는 두배로 살 수 있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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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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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이 이삼일 계속 되는 가운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알래이스카

리조트가 있는 스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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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떠 다니는 구름과 물이 빠진 바다의 갯벌을

마주하고, 이제는 점점 녹아버리는 눈이 쌓인

설산들과의 대화는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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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은 하루가 조용한 것 같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듯한 하루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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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빠져버린 갯벌을 보면 마음이 약간은 텅 비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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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자주 소개하는 스워드 하이웨이인지라 이제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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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턴어게인 암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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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들의 눈이 조금씩 자취를 감추고 있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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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마치 구름과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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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락을 타고 길게 누워버린 구름이 백야의 나른함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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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을 수 있는 낚시터 간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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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이 곳은 버드크릭인데 아직 시즌이 아니라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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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의 카페테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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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반차를 보듯 흔히 만나는 캠핑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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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마을인 Girdwoo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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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만 운영하는 게 아닌, 여름에는 케이블카가 가동이 되어

주변의 설산과 빙하지대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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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도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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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돌아오는 길 RV차량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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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정말 ATV 라도 한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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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늘 산양이 나타나는 거주지 입니다.

산양들이 나와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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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드렸던 산책로 옆  도로인데 새들이 이 도로를 

건너다가 로드킬을 많이 당합니다.

아기새들때문에 날지 못하던 엄마새도 같이 로드킬을 당하는

장면은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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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드렸던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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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들어가는 저 산책로 풍경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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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노니는 산책로가 있는 입구입니다.

이 산책로를 찾아 가시려는 분을 위해

이렇게 주소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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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비해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날이 활짝 

개었습니다.

부지런히 고비도 널고 , 텃밭에 물을 충분히 주어

쑥 자라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먼 길을 떠나야 하는데,뭐부터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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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하나인지라 우선 순위를 두고 스케줄을 잡는데도

늘 걸음을 총총거리게 하네요.

오늘도 하루를 이틀 처럼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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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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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일년에 서너번은 찾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나무 다리를 걷는 그 소리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또한, 편안하게 조성된 산책로와 바다와 연어와

다양한 철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인지라 

마음에 드는 산책로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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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 초입에 있는 게시판을 보니,

곰과 무스가 찾아 왔었다고 공지를 해 

놓았더군요.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이 

산책로는 앵커리지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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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어 치어들이 노닐고 있어 의아한

생각이 들더군요.

벌써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한 걸까요?

상큼한 월요일 아침, 편안한 산책로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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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산책로가 조성 되어 있는 철새도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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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새 도래지에 대해서는 예전에 자세하게 소개를 했기에

오늘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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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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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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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늪지가 있어 야생동물들이 좋아할만한 환경입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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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 산책로는 늪지 위에 설치 되어 있어 새들이

알을 품고 있는 장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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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곰들이 이곳을 찾아 연어를 사냥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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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곳곳에는 전망을 할 수 있는 전망대와 무료로 사용하는 

망원경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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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곽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

차량들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서 있더군요.

그래서, 방향을 돌려 이 곳 산책로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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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의 길이가 상당해서 한시간여 정도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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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푸른 초지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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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지상과는 높이가 제법 높아서 곰이 나타나더라도 

전혀 걱정할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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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무스가 바로 이 자리에서 출산을 한

장면을 촬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두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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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공간이 넓고 안락해서 사람들과 붐비지 않으면서

혼자만의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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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한마리가 뛰어 올라 물 수제비를 떠 파문이 이는

장면입니다.

괴목과 그림자와 아주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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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 부분에 연어가 보이시나요?

언제 저렇게 큰 건지 모르겠네요.

작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서 머물렀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치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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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제비입니다.

새끼를 낳아 육아중인데, 새끼가 배설했던 배설물을 물고 

다른데 가서 버리러 가는 순간 포착입니다.

입에 물린게 보이시죠?

저게 바로 아기 제비의 배설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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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러기들입니다.

산란을 해서 부화가 된 새끼들을 데리고 도로를 건너다가 

일 가족이 로드킬을 당한 사건이 어제 발생 했습니다.

도로 초입에 안내 표지판을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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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씽씽 달리는 하이웨이인지라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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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물 위에 떠 있는 괴목에 야생화가

자랄 수 있었을까요?

정말 놀라운 번식력과 생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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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의 그림자가 나른해보입니다.

백야의 한 정점에서 햇살이 없는데도 몸이

자연 속으로 스며드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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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연과 하나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런

산책로는 소소하지만, 나름 편안하고 아늑한

명소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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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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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나온 식사가 카레였는데 ,제가 카레를 

아주 싫어한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군대에서 양고기가 나오는 카레에 질렸는데

그 이유는 고기는 없고 모두 비계만 들어 있는

카레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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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기가 올라 올 정도로 비위를 거슬리는 맛 

때문에 카레가 나오는 날은 굶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회에 나와서도 카레를 늘 멀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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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을 하고 , 인사동에 있는 인도 전문점에 들러

카레를 주문 했다가 또다시 한 숟갈 먹고

포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카레라고 하면 아주 고개를 흔들었는데

오늘 나온 카레는 제 입에 맞아 아주 잘 먹었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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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시 돌아온 설겆이 당번이라 설겆이를 마치고

야외로 나가려다 들른 산책로는 잠시 동안이나마

걸으면서 편안한 시간이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나만의 온전한 휴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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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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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03:2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숙명이라고도 할 정도로 

꼭 해야 할 스포츠가 바로 낙시입니다.

오늘은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빙하 지대가

가득한  Whittier로 배를 타고 나가 낚시

삼매경에 빠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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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확은 참 가자미와 삼식이,rockfish

돔을 낚아 올렸습니다.

낚시로 꽃게도 잡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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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나 생태등은 만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낚시 추가 광어나 가자미 낚시용이기 때문입니다.

물의 수심 깊이에 따라 사는 게 다른 물고기 인지라

 모두를 낚아 올릴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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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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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많은 선박들이 위디어로 몰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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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모처럼 바람이 불지않고 파도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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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널은 2차대전 때 전쟁물자를 알래스카에 공급 하기위해

찾은 유일한 부동항인 위디어로 진입하는 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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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나오자 엄청난 크루즈 선박이 정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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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바로 앞에서 보니, 엄청난 크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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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모두 배에서 내려 기차를 이용해 디날리와

페어뱅스 내륙지역을 여행하게 됩니다.

백인들은 거의가 리타이어한 이들인데 반해, 한인분들은

제일 어린(?)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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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강태공들은 다 모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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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제트스키가 알래스카에서는 낚시 보트로 이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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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에 개를 태우고 낚시를 하러 출발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어디서나 개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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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만원이지만 정박하는 접안 시설도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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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를 타고 나와 낚시를 하게 되었는데 중간 중간에

이슬비 같은 비가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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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바다새들이 모여사는 폭포 근처로 돔 낚시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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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바라 본 크루즈 선박의 위용이 엄청 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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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아 올린 락 휘쉬입니다.

회로 먹으면 그 육질이 탱글 거리는 맛으로 인해

둘이 먹다가 한분 돌아가셔도 모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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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를 대략 열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삼식이 한마리와 락휘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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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락휘쉬의 일종 같기도 하고 돔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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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마치고 다시 터널 입구에서 차례를 기다리는데 밖에서 

출입할 때는 매시간 30분이며 , 위디어에서 나갈 때는 매시간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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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기차가 지나 갈 때는 차량들이 줄을 지어 

기다려야 합니다,

차량과 기차가 다니는 길이 오직 레일 위입니다.

이런 터널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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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지나가는 바람에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다행히 관광기차라 괜찮지, 행여 화물 기차를 만나면 대략

한시간은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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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빠져나와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저보다 30분을 일찍 출발한 기차를 따라 잡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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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행 기차라 아주 천천히 달립니다.

그리고, 사방에 볼거리인지라 빠르게 달리지는 않습니다.

아침 8시부터 서둘러서 바다 낚시를 준비 했다가

밤이 되어서야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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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하루종일 머물렀더니 ,상당히 피곤하네요.

피로가 몰려와 졸음이 몰려오네요.

낚시한 물고기를 깨끗히 씻어서 팩에다 넣어

냉동고로 직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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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Anton Anderson Memorial Tunnel을 빠져 나오는

기차와 폭포 그리고, 빙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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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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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이라면 모두 공감을 하는 게

바로 고비 따는 장소와 고비따는 방법 그리고,

고비 손질하는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알래스카에 사는 한인이라면

필히 일년동안 먹을 먹거리를 준비하는데 있어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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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고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렸는데

오늘은 고비 삶는 방법과 고비 무침에 대한

팁을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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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비 시즌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는 시기인지라

다소 늦은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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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 꼭 찍게 되는 비행기 날개가 포함된 

하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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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알래스카의 산야를 내려다보면 모두가 설산만 

보이는 탓에 알래스카는 일년내내 추운 걸로 인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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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구름들이 발 아래에서 노니는 모습을 보면 마치 

신선이 된듯한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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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전경입니다.

한 눈에 앵커리지 전경이 모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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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비 시즌이 끝나가는 무렵인지라 숲을 뒤져

새로 올라오는 새싹들을 따서 따로 분류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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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골뱅이 고비와 손만 대면 톡하고 부러지는 여린

고비중 작은 것들을 따로 모아 이건 바로 요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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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냄비를 두개를 준비 했는데 알류미늄 냄비는 열 전도율이

높아 금방 끓으나 , 양철로 된 냄비는 끓는데 오래 걸립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고비를 투척합니다.

뒷 꿈치로 밟아서 차곡 차곡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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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끓을려고 폼을 잡으면 바로 불을 끄고, 한번 살포시 

뒤집어줍니다.

예열된 불로 충분히 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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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뚜껑을 닫고 약 3분간 기다리다가 꺼내면 되는데

고사리와 달리 고비는 연약해서 오래 끓이면 뭉게집니다.

그러니, 절대 오래 끓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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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삶은 고비를 얼른 커내어 놓습니다.

보라색 고비는 일명 먹고비라고도 하며 우리가 말하는

흑고비인데 저렇게 보래색 고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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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차가운 물에 저렇게 한줌씩 잡고 깨끗히 씻어주면서 

냉각을 시키면 더욱 탱탱한 고비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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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낸 고비를 저렇게 물이 잘 빠지는 용기에 담아 밤새 물기를 

뺍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말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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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비들을 모아서 바로 고비 무침을 만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절대 짜지 마세요.

짜면 고비의 탱탱한 질감이 사라집니다.고사리는 짜도 될지 

모르지만 고비는 물기를 짜면 탱탱함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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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가지런히 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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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게 자른 분도 계시는데 저는 반 토막을 내었습니다.

비빔밥에는 잘게 자라면 먹기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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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비 무침을 할 때 후라이팬에 볶을 때 하는데 저는

양념이 더 잘 배게 하기 위해서 미리 양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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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두 스푼과 소금 약간,마늘 다진 것,고추 한개,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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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아보카드 기름을 살짝 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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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비를 넣어서 중불에 볶았습니다.

고비는 오래 볶는 게 아닙니다.

이미 한번 삶았기에 약 5분 이내로 볶아 주시면

그 탱탱함이 살아나 식감이 아주 뛰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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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드디어 맛있는 고비 무침이 탄생 했습니다.

따듯한 잡곡밥과 함께 대나물 물김치와 텃밭에서

솎아 낸 어린 열무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는 건강한 밥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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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도 않고 간도 적절히 잘 배어 입에서 아주

감칠 맛이 돕니다.

절로 살 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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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 아주 좋은 고비 무침입니다.

거기다가 알래스카 고비는 거의 보약수준이니

알래스카에 오시면 고비 무침은 꼭,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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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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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꾼 텃밭에는 열무,상추,대파,부추,쑥갓,

깻잎,더덕,도라지등을 심었습니다.

지난 5월 9일 심었는데 제일 먼저 열무가

싹이 나오더니, 상추가 뒤를 이어 싹을

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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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 쑥도 심었는데 제법 많이 자랐고,

딸기들은 하얀 꽃을 피워 곧, 열매를 맺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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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키우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하루하루 자라는 걸 보면서 새삼 자연의 신비함도

덤으로 느끼는 것 같고, 먹지는 않으면서

키우는 재미만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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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래스카의 텃밭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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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봉우리에는 구름이 피어 오르듯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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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쪽에는 구름이 뚫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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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먼 곳인 아르헨티나에서 알래스카에 여행을 온

미니 캠핑카입니다. 뒤에는 두대의 자전거가 매달려 

있더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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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핀 야생화인데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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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홀씨가 얼마나 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해맑게 활짝 핀 홀씨라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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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 조성한 저의 텃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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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과 도라지 밭인데, 워낙 잡초가 많이 자라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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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인데 새싹부터 깻잎인지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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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인데 쑥쑥 자라는 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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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은 정말 잘 자랍니다.

쑥쑥 커서 쑥갓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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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도 제법 커서 이제 잘라 비빔밥을 해서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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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가 제일 많이 자랐습니다.

너무 빼곡히 심었습니다.

내년에는 씨앗을 한개씩 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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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가 너무 빼곡해서 옮겨 심었더니 모두 죽어가고 있어 

속이 상하네요.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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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일부를 문 앞에 가까운데 옮겨 심었습니다.

상추와 쑥갓과 대파입니다.

그래야 필요할 때 , 편하게 언제든지 가져다 먹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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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싱싱하게 잘 자라주어 정말 고맙기가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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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이 이제서야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제일 늦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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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밭에 하얀 꽃들이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작년에 맛을 보았는데 엄청 달더군요.

금년에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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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쑥입니다.

제법 잘 자라고 있습니다.

쑥 사우나라도 한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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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뒷 뜰에 자라고 있는 화초인데 이름은 

모르겠더군요.

꽃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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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샐몬 베리인데, 이제 꽃이 피어 열매가 곧,

맺을 것 같습니다.

아주 탐스럽게 많이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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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수를 심고 싶은데, 아직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어느 세월에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아직 도전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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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밤나무를 심은 이가 없어 밤나무에

도전을 해보고 싶더군요.

아마존에서 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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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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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자주 하늘을 보게되는데

그 이유가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살다보면 하늘을 볼 일이 별로

없지만 간혹, 보더라도 쟂빛 하늘과 회색

건물들을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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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구름이 수시로 하늘을 수 놓아

구름만 바라 보아도 힐링이 됩니다.

오늘은 백야가 한창인 요즈음 알래스카의 구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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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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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반을 가르며 지나가는 비행기와 물고기가 피하듯 

구름들은 자리를 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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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다 보니 구름들이 참 다양한 모습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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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가위표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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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를 보면 늘 구름이 등장을 하지만,

실제의 구름들은 정말 다양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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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구름의 모습이 마치 "키싱" 물고기를 연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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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승무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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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비처럼 내리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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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과 고래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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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 그림자가 생기는 듯한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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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자유형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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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장면을 보시면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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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유영하는 갈매기도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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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름들은 자유롭게 하늘을 노니는 여유를

한껏 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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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도착하니, 흐린날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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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 크루즈를 운영하는 터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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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샵들의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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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투어 전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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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아슬아슬한 삶을 즐기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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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등장할 타임인지라 선을 보입니다.

가끔 모습을 보여야 저를 잊지 않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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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목요일은 백야의 최고 정점이기도 합니다.

페어뱅스에서는 22시간의 낮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앵커리지에서도 하루종일 환한 날을 경험 할 수

있는데, 달을 구경하기 매우 힘든 달이 바로 6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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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비가 내리고,또 다른 한쪽에서는 일출로 

인한 장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21일 이후부터는 다시 약, 3분씩 다시 낮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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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기에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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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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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04:52 알래스카 관광지

Kite surfing은 행글라이더와 서핑을 결합한

익스트림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Turnagain Arm 바다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장면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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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이며 시내에서 잠시만

벗어나도 만나는 바다인지라 , 바다에서 즐기는

아웃도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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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은 흐리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 카이트

서핑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알래스카만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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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카이트 서핑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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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서핑은 일명 fly surfing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정말 가슴 짜릿한 장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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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은 서핑을 즐기고 강아지는 오수를 즐깁니다.

주위에 차량들이 씽씽 달리면서 소음을 내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낮잠을 즐기다니 정말 대단한 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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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서 드론을 날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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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인한 체력 아니면 감히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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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 위를 날듯이 달리는 걸

보았는데, 여름에는 이렇게 바다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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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달리는 기찻길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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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거북이 바위인데, 맨 위 바위의 모양이 

거북이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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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져 관광객들이 갯벌까지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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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빙하 그리고,설산이 함께 하는 기차 여행은 스워드행 

4시간 짜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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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부니,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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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이는 언감생심 도전을 꿈도

꾸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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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이는 얼마나 스릴이 넘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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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체력인 저도 마찬가지로 도전은 못하고

구경하는걸로 만족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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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은 패러 글라이딩과 유사하지만 , 서핑에 맞게 제작을 

한다고 하는데, 카이트 보드와 하네스(몸에 매는줄), 잠수복이 

필수입니다.

장비 가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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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모양의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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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걸까요?

아님,바람이 너무 세서 누워야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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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더가 정상인걸 보니, 물에 빠진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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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고갈이 된건지 뭍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행글라이더와 연결된 끈이 막대기에 연결되어 그 막대기를 

조절하여 방향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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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울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이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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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비를 차곡차곡 접고 있습니다.

위아래 공기와 바람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바람을 조절하는 게 결코 쉽지않아

처음 배울 때는 자주 빠지고 다시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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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웬만한 체력 갖고는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서핑을 즐기다가 서로 연이 엉키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어 위험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과감하게 즐기는 이들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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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에 밖을 나갔는데 마당에 아주 토실토실한

여우 한마리가 찾아 왔더군요.

이렇게 동네에 여우가 찾아온 경우가 없었는데

뜻밖의 손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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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카메라를 가지러 들어간 사이 어디론가

여우가 사라졌더군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래전의 " 사랑이' 가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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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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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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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4:02 알래스카 관광지

연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연어들이 늦장을

부리는 건지, 당최 얼굴 보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오늘은 처음 낚시대를 담그기 위해 Ship Creek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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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은 연어를 잡는 강태공들을 구경하러

들르기도 하지만, 잡는 이들이 없어 그저 분위기만

느끼고 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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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스워드 하이웨이 풍경과 연어 낚시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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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흐린 날 드라이브 하는 것도 기분이 좋더군요.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면 , 다소 부담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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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가 내리는 날의 드라이브도 마음에 듭니다.

설산과 구름을 마주하며 마치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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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갯벌에 외로이 앉아있는 독수리 한마리가 보이네요.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한 물고기를 사냥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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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빠지자 여행객이 차를 세우고 갯바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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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은 위디어 쪽인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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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스키장에도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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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차량들이 등산을 하기 위해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았더군요.

이 산에 곰들이 있는데도 다들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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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 정상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경기가

있어 수많은 참가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경사가 워낙 급경사인지라 굴러 내려오는 이들이 대다수

였는데 옷들을 보니, 완전 진흙투성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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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을 위한 개썰매 투어버스입니다.

차량 번호판이 아주 오래된 번호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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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만나게 되는 야생 물망초입니다.

나를 잊으신분은 없으시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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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잿빛 갈대가 있어 셀폰으로 찍었는데

아웃 포커싱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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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누구나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어 낚시터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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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저요! 저요! 하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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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저 친구가 연어를 잡았는데 연어와 씨름을 하다가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확 채었어야 하는데 , 미쳐 채질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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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이 연어 낚시터를 찾아

손 맛을 즐기 위해 하루를 온전히 투자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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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물길이 달라져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 달라지는데

이 포인트를 잘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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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가 말처럼 쉽질 않습니다.

상당히 조절을 잘 해야 함과 아울러 아주 예민하고 

기술이 필요한 낚시가 바로 연어 낚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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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결승점에 도착하면 그 부분부터는 낚시가

금지됩니다.

저 사람들은 바로 그 골인 지점 바로 밑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결승점은 바로 산란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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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져 나갔습니다.

바다와 바로 이어지는 강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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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흐려서 고비를 말리지 않고 냉동 보관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끼 먹을 양만큼 지퍼락에 담아 냉동고로 직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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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약, 20봉지를 만들어 냉동고에 보관하고

먹을 때마다 한봉지씩 꺼내서 바로 요리를 하면 되니,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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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를 솎아 내면서 다른 곳에 일부를 옮겨 심었더니

다들 시들시들 하네요.

성격이 급해 대충 심어서 그런가봅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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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디네이터한 영상을 한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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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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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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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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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

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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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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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 

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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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 

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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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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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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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

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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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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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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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 접어들자,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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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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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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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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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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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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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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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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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인 이곳,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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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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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

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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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 개인 소유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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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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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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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

살포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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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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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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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연어 낚시 철이지만, 호수에서는

송어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낚시에 대해 조금 더 친밀해

지기 위해 송어 낚시에 열중하는 모습이

알래스카다운 모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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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가 좋아 숲을 찾았습니다.

영화 "봄날은 간다" 에서 유지태가 자연의

소리를 녹음 하는 장면이 있는데,저도 문득

그 장면이 생각나서 바람소리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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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유지태가 출연했던 이 영화의 유명한

명 대사가 생각나네요.

" 라면 먹고 갈래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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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호수 위를 어루만지며 지나가기에 수면이

물고기의 비늘처럼 잘게 파장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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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대한 안내문인데 놀라운 건 송어를 언 리밋으로

잡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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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리가 아주 명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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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낚시에 열중하는 모습인데 미끼를 구데기를 

사용하더군요.

징그럽지 않나봅니다.

저는 징그러워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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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낚시와 아주 친밀하기 때문에 

커서는 연어 낚시와 광어 낚시를 자동으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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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들이 보이시나요?

물가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송어들이 저를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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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가 눈에 보이는데도 낚아 올리는 모습이 보이질 않더군요.

여기서 팁 하나,

송어를 Fish&Game에서 치어들을 방류하는데 이 송어들은

양식으로 부화를 했기에 사료에 익숙합니다.

그렇기에 옥수수 통조림에 들어 있는 옥수수 알을 미끼로

사용을 하면 아주 잘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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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반의 집들은 보트를 댈 수 있는 덱이 설치가 되어있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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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호수에는 보통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구명조끼가 늘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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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흐리지만 , 낚시 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인지라

주변 주민들이 모두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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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에 작은 캐빈이라도 한채 갖고 싶네요.

저 덱에 수상 경비행기를 정박 시켜 놓은 집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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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들이 송어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장면 아닌가요?

아이들에게 낚시 가자고 그러면 부인이나 아이들 모두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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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꽃이 벌써 열매를 맺기위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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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이라고 불리우는 watermelon berry가 키가 

훌쩍 자랐네요.

무스가 아주 좋아하는 식물이며 수박 맛이 

나는 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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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특이한 나무 옷걸이가 있네요.

일행 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 이를 저기에 잠시 걸어두고

산책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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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도 이제 훌쩍 자라서 잎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제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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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라일락이 한창입니다.

라일락의 은은한 향기가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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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귀입니다.

제 키만큼이나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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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야생 물망초가 활짝 미소를 지으며 자라고 있었습니다.

" 나를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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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watermelon berry의 꽃 입니다.

너무 귀엽죠?

자세히 봐야 알 정도로 작은데 마치 왕관 같기도 하고 

숲의 요정 같기도 합니다.

저 꽃이 지면서 열매가 맺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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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낚시 장면 영상을 보시면 송어가 높이 뛰어 오르는 장면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소리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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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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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한가롭고 평화롭네요. 저는 도시생활에 익숙해서 인지 처음 오스틴(텍사스 주도)에 여행왔을 때 적응이 힘들었어요...북적북적거리는 분위기가 아니라서요...그런데 지금은 많이 익숙해서 여유롭게 즐기고있답니다. 알래스카는 더욱더 인구밀도가 적어 사람보기가 힘들거같아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06.18 10:31 신고  Addr Edit/Del

      문명에 젖어 살다가 한가로운 도시로 오게되면 처음에는 적응이 잘 되지 않지요.
      그러나, 천천히 그 여유로움에 젖어 살다가 보면 다시 번잡한 도시에 영 적응이 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하는 넉넉한 동네를 그리워 하게 되지요.저는 이제 알래스카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ㅎㅎ

2018.06.16 08:53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도 알래스카 해산물 판매점이

있지만, 발데즈를 가면 수산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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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가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알래스카산

인지라 눈길이 갔습니다.

worthington 빙하와 함께 발데즈 가는 여정과

백야의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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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발데즈의 풍경과 해산물 판매점을 찾아

이모저모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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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과 래프팅을 하는 기나긴 강이 발데즈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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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 뒤로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얀 설산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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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지역에서 가장 추위를 느낄 수 있는 worthington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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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덮힌 worthington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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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역에도 이렇게 이끼가 자라고 있어 태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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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를 나가는 어선과 낮게 깔린 구름이 설산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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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맛집이 있던 자리였는데 , 모두 허물고 호텔을

신축하고 있어 아쉽게도 맛집 탐방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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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오는 최종 목적지입니다.

곰들과 만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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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들러 드론 장비부터 꺼내 충전하고 영상을

옮기는 작업부터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느리는 경우가 많아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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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에는 발데즈 호텔이 호텔닷컴에 거의 품절 사태가

벌어지지만 , 현지에 오면 호텔 닷컴에 등록되지 않는 모텔들이

많아 숙소를 구하는데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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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 있는 알래스카산 해산물 판매점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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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부위중 제일 맛있는 부위가 바로 볼살이지요.

살살 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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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연어 낚시를 하면 연어 알은 모두 버립니다.

이렇게 판매하는 걸 보니, 아마도 여행객을 위한

상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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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광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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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조개인데 언제한번 조개를 잡으러 간다고 하면서

미루기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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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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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스칼랩이 생산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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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레드 킹크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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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차거워 발을 담그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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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의 햇살아래 푸르름을 자랑하는 신록이 

마음을 청아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이런 풍경은

모두를 사랑하게 하는 넉넉함과 여유로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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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오늘은 고비에 붙어 있는 털을 제거하는 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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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 검은 쓰레기 봉투 2장을 우선 준비 합니다.

2. 하나의 쓰레기 봉투에 말린 고비를 3분의 1정도 

   넣고 꽁꽁 묶습니다.

3. 다시 다른 봉투에 담고 다시 묶습니다.

  이래야 만약 터져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4. 세탁기 드라이 머쉰에 약 10초간 돌려줍니다.

  그러면, 털들이 정전기에 의해 모두 비닐봉투에

  달라붙어 모두 제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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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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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8:4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연어들이 요새 시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50 여년동안 단, 두 번 연어들이 파업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 이번에게 바로 그 경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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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윤달이 끼어 연어들이 늦게 올라오긴

했지만, 금년에는 산란을 위해 회귀하는 연어들이

부쩍 줄어들어 연어 낚시터가 폐쇄가 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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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래스카 온 이후에 최초인 것 같습니다.

매년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갑자기 중단이 

된다면 그제서야 그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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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도 그렇더니, 연어 너마져도...오호 통재라!

조금 더 두고 봐야겠지만 , 일단 제일 유명한

낚시터가 당분간 폐쇄가 되어 강태공들의 마음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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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높은 설산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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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높이와 거의 비슷할 정도의 고산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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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저 절벽에 산양들이 살았었는데 지난 가을에

사냥을 당한건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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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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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가 금광으로도 아주 유명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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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담궈보니, 엄청 차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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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물 소리에 잠시 자아도취 삼매경에 빠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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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둥실 떠 다니는 구름이 마냥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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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내려오니, 저만치 비구름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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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주차장에는 많은 RV 차량들이 주차 되어 있네요.

여기서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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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이 있는 곳에는 늘 산 미나리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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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다 피어버린 고비들이지만, 저 숲을 헤치면

작고 여린 것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일명, 정글 탐험기인데 머리를 저 안에 넣고 뒤져야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모기들이 난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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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여린 고비들이 나오자마자 잎을 달고 분주하게 

성장을 합니다.

고비가 아주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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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는 이 곳은 외길인지라 맞은편 에서 차량이 오면 

일단 멈춰서 아슬아슬하게 양보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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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소고기 

스테이크 보다는 양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테이크가 커서 반으로 접어서 나오는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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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만 하는 식당인지라 오후 4시부터는 줄을 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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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상당히 넓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늦으면

주차할 곳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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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더비가 한창인 연어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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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열중인 강태공의 모습이 마음을 나른하게 해주는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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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수많은 강태공들이 몰려 왔어야 하는데

보이질 않는 걸 보니, 연어가 많이 올라오고 있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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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에 간혹 잡는 이들이 보이긴 합니다.

낚시대 채비만 하다가 연어 낚시 시즌을 넘기는 건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되기는 합니다.

연어들이 왜 늦게 올라오는지 연어를 생포해서 직접

물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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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너 게 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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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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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2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여를 달리다 보면, 좌측에 위디어로

빠지는 도로가 나오는데, 거기서 약,5분여를

달리면 나오는 portage vally recreation area

오른쪽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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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Portage Glacier와 작고 옥빛의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캠프그라운드가 있어 산책과 등산등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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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waw Campground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되어 있으며,곰과 조우할 수도 있으,며, 연어들의

산란을 살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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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입구부터 야생 라벤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라벤더 향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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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원료라고 하니, 그 향이 너무나 향긋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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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포테이지 밸리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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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남아있는 빙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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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갇혀 지내는 빙하지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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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고무보트를 타고 빙하를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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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어 산란장소인지라 , 산란을 해서 깨어난 연어

치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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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포테이지 벨리입니다.

14마일 정도의 레크레이션 에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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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길을 따라 연어들이 힘차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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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도 저 작은 물기을 따라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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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물줄기들이 길게 늘어져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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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 한시간여를 달리면 나오는 이런 명소들은 

알래스칸에게는 축복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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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고이며 흐르는 물빛은 이해불가의 옥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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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는 캠프그라운드가 조성되어있어 오붓하게 한 가족이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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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을 따라 나무판자를 이어 만든 산책로가 

있어 오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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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소개 했던 저만의 비밀 캠핑 장소도 이 부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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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어디에고 여행객들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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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는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연어낚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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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늘처럼 반짝이는 햇살아래 고요히 자리한

괴목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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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눈으로 덮혀 있지만 바로, 빙하의 모습입니다.

다음 달이면 빙하의 온전한 자태가 드러납니다.

작년에 어떤 이가 저기를 트래킹 하다가 크레바스에

빠져, 구급헬기가 온 걸 보았는데, 굳이 금지를 하지는

않았지만 저기를 등반 한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

미국인들은 참 과감하게 목숨을 걸고 도전 하는 걸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이 마치 서부 시대의 

개척 정신과 일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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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는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백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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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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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08:52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쪽으로 약 3시간을

달려가다보면 우측에 작은 입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Exit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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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피오르 국립공원은 1980년에 국립공원에

선정되었는데 그 넓이만 해도 67만 에이커입니다.

38개의 빙하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개가

배로만 접근이 가능하지만 그중,육지로 접근이

가능한 빙하가 바로 익스트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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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 풍경과 빙하로 가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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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이 되면 훌리건을 잡는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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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 내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몹시 불어 훌리건을

잡는 이들에게 시련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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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수많은 독수리들이 이 곳을 찾는데,

백사장 중앙에 독수리 한 마리가 훌리건을 노리고 도도하게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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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뜰채로 걷어 올리고, 한 친구는 그 고기를 바스켓에

담는데 , 서로의 역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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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갓길 주차가 가능하며 , 평소 65마일 존이 

45마일로 스피드를 감소하는 안내표지판이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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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따라 올라가는 훌리건은 산란을 위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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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자리채 하나씩을 들고 훌리건 낚시에 동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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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훌리건 시즌은 완전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훌리건이 안 올라오는 건, 처음 있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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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터를 지나 황금광 시대가 한창 이었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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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초의 원주민들이 생활을 하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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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이 곳에서 거주하던 원주민들은 서서히 스워드 지역으로

이주를 하여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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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익스트 빙하에 도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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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랐던 불로초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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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어김없이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비지터센터에는 빙하에 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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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RV 차량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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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에게 익스트 빙하에 대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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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은 여러 곳이지만 어차피 정상에서 다 만나게

되어 있어 행여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도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내려오다가 중간에 헤어져 헤메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비지터 

센터에서 만나자고 출발할 때 약속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서로 찾는다고 헤메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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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보면 빙하가 몇년도에 그 자리에 있었는지 자세하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빙하까지는 왕복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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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저렇게 총을 갖고 등반을 하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사람에게 해를 끼친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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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는 지금 한창 RV 차량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며칠 차량을 렌트해 그동안 가 보지 못하고 

미루었던 곳을 찾아 가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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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딥넷으로 연어 낚시가 한창인 곳도 찾아

연어 낚시도 덤으로 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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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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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07: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어디를 가도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Fish&Game 에서는 매년 봄이 되면

호수에 수많은 송어를 풀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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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이용해 호수마다 송어를 

낙하 시켜 방사를 하여 , 누구나 손 쉽게

낚시 삼매경에 빠지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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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바베큐 전문점에 들러 다양한 

요리를 시켜 먹는 즐거움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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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다 함께 송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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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고무 보트를 타고 백야를 즐기고 있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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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까지 송어들이 몰려 있어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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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를 찍는다고 찍었는데 물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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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불지 않는 고요한 호수는 오는 이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힐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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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주머니가 낚아 올린 송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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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문을 닫아버린 상점이 보이는데

재활용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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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ngell-St Elias National Park 비지터 센터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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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지어진 건물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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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드 높고 하얀 구름의 보금자리는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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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는 Fish Wheel인데 물레방아 처럼 생겨 

자동으로 연어를 잡아 올리는 원주민들의 낚시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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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로 부터 음식을 보호하려고 지은 원두막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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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터 주위 산책로는 오붓한 분위기인지라 연인들이나

가족들이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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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터에서 뜨거운 물을 얻어 컵라면으로 잠시 허기를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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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올드스워드 길에 있는 바베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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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을 이용해 구워낸 등갈비와 치킨인데 샐러드와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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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홈메이드인지라 맛이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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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등갈비와 옥수수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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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등갈비는 부드럽고 육즙이 고소해 맛과 풍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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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원한 알래스카산 맥주 한잔이면

어느덧, 여행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일반 병에 담아 내온 알래스카 맥주는 투박하지만

독특한 부드러움으로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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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현재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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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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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07: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서쪽 땅끝 마을인 호머를 비롯해 기나긴 

서해안 해안선을 따라 이동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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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위디어를

지나 쿠퍼랜딩과 러시안 리버, 솔닷나를 거쳐

키나위와 크램거치,앵초 포인트를 지나 호머로

가는 여정은 하루에도 왕복이 가능하지만, 그건

꼭지점만 찍은 여행인지라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정상적으로 즐기는데 필요한 여행은 약, 일주일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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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어 낚시와 광어 낚시를 한다면 그 일주일도

엄청 짧은 기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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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독수리의 자태와 자매 빵집과 텃밭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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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를 갈 때에는 늘 들르는 러시아 정교회이기도 한데,

이 부근에 오면, 자주 무스를 만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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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아래에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어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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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로 유명한 바닷가에 잠시 들렀더니, 서너 마리의 독수리가 

하늘을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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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자 , 큰 날개를 펼치고 다른 곳으로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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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커플 독수리였습니다.

아마도 짝짓기 계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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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가 완전히 드러나는 썰물 때에 조개를 채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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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는 ATV를 타고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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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를 거닐며 , 조가비와 작고 앙증맞은 돌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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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바위 섬 뒤로 한없이 펼쳐지는 설산들의 모습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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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찬가지로 구름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알래스카 여행 시에는 늘 하늘의 구름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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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 해안가를 따라 잠시 

걸어 보았습니다.

비록, 혼자 걷는 산책이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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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 백사장에는 연어 낚시를 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저 넓은 바다에서 연어 낚시를 하기에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저 즐기는 걸로 만족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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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갓 구워낸 빵들이 손을 들며 자기를 선택하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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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빵은 약간, 거칠고 씁쓰래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한번 선택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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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도 제공하는 빵집이기에 홈 메이드 슾이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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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창을 자매들이 이쁘게 장식을 했는데 저 꽃은 조화가 아닌,

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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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말릴 때 저렇게 줄을 맞춰 일자로 말리면 빠르게

마릅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허리를 굽혀 일자로 만들기에는 손이 

참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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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일자로 널은 고비와 그냥 마린 고비와는 건조 상태가 

사뭇 다릅니다.

일자로 했더니 확실하게 차이가 나네요.

그런데, 일자로 고비를 널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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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행사를 하기 전 , 미리 인증 샷을 찍었습니다.

열무가 가장 빨리 자라고 그 다음이 상추와 쑥갓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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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은 깻잎입니다.

상추와 대파와 쑥갓을 나누었는데 표시도 안 나네요.

고모님 일행분들도 나눠 드려야 하는데, 상추 같은 경우 지금 다시 

옮겨 심으면 일주일 안으로 채취가 가능합니다.

얼른 솎어야 하니, 부지런히 나눔 행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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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는 소나기가 내리더니 , 아침에는 말짱한 햇살이 

선을 보이네요.

오늘도 백야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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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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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08:35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 시내의 풍경과 위디어 초입에서의

나드리 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제 고비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어

거의 이삭줍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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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만난 곰의 흔적들이 호기심을

자아내어 주위를 경계하고는 했습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고요한 호수 벤취에서

싸온 도시락을 꺼내 먹으며 , 한 없이

늘어지는 나른한 오후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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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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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상징인 곰은 어디서든지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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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 위치한 비지터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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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는 간단한 식사를 하는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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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에 올라 설산 풍경에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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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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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 잘린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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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자태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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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가 높은 곳이라 바람이 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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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왼쪽 주택은 정말 뷰 

하나 만큼은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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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근에 알래스카 유일의 쵸코렛 공장이 있어

자주 들르는 편입니다.

쵸코렛으로 만든 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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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오면 자동으로 쵸코렛을 먹게 되는데 무료 

시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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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거대한 돌 조각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치 쓰러질 것 같아 조마조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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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매장 카벨라에 들러 숫놈 무스들의

멋진 한판 승부를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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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는 재미 만점인 아웃도어 용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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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가는 길목에 산책로에 들렀는데, 알래스카 주화인

물망초가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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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비들은 이제 활짝 만개해 고비 시즌이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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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핀 고비들은 질겨서 식용이 불가능 하지만

숲을 뒤지다 보면 이제 피어나는 여린 고비들을

찾을 수 있어 이를 이삭줍기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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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배설 한지 얼마 되지 않은 배설물이 보이더군요.

가끔 이 곳을 휘젓고 다니는 곰이 있어 혹시나 만나게 

되지 않을까 자세히 살펴보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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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이 호수를 찾아 고무보트를 띄우고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저도 테이블을 하나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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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온 도시락을 꺼내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호텔 매니저 누님의 음식 솜씨인데,치킨 윙 고비

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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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치킨 윙을 그릴에 기름기를 완전하게 뺄 수 있게

충분히 구운 다음 , 골뱅이 고비를 넣고 같이 볶아주면

되는데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 고추를 같이 넣고 볶으면

그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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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햇살이 스르르 잠이 오게 합니다.

정말 나른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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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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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여린 잎들을 아주 맛있게 먹으며 저와

눈 맞춤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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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공예품을 감상도 하고, 차 세차도 

한판 하고나니, 어느새 자정이 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백야로 인해 활동량이 더욱 많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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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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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승무를 추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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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는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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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걸이가 한창인 총각 무스가 집을 잠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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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뿔이 돋아나 아직은 어린 무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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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과 기념품을 파는 샵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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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에 고래를 조각한 원주민의 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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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깍아 연어를 조각 했는데, 섬세한 솜씨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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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바닷가에 매년 찾아오는 고래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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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에 다양한 동물들의 조각이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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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전통 문양들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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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 무스의 뿔에 곰을 조각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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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구니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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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공예품인지라 작품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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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과 바구니를 접목시킨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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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만난 물개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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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새인 퍼핀을 비롯한 다양한 조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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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바닷가의 마스코트인 해달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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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그려진 티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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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인형 하나 업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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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 인형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인형이 졿더라구요.

그래서, 집에도 아주 큰 곰 인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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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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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토가 아니라 그런지 자연 환경의 모습이 많이 다르네요..

2018.06.08 09:06 알래스카 관광지

고비 시즌이 시작된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어느덧 종착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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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을 가서 보니, 고비가 어느덧 다 자라서

이삼일 사이에 따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당의 잔듸를 깍고나서 부지런히

여기저기 다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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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도 들러서

따듯한 백야의 햇살을 즐기며 우아하게

커피 한잔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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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백야의 정점을 향해 달려 나가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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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문화유산 센터에 들르니 마침, 원주민 전통 춤 

공연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객들과의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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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에 오면 이 전면 유리창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야외에 있는 다양한 전통 가옥들과 작고 아담한 호수를 감상 

하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비 오는날에는 비 내리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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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와 밑단을 따듯한 모피로 마감을 한 원주민 전통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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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간단한 간식거리와 커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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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듯해 이렇게 그늘에 들어오면 살랑 거리는

바람에 잠이 살며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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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다소 비싼듯 하지만, 야외를 보는 뷰가 좋아 

그 가치를 더해주는데, 가격은  4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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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는 늘 곰이 찾아오는데 여기는 시원스런 물이 흐르는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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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어찌나 시원스러운지, 온 몸에 청량감이 가득

차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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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입니다.

행여 곰이 나타날까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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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얼음산입니다.

아직도 산 정상 언저리에는 잔설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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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농장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고비가 하염없이 넓게 

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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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일 적기입니다.

그런데, 지대가 높다보니, 여기 고비가 산 아래보다 다소

억센 느낌이 드는데, 이런 고비는 육계장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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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고비 밭입니다.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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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구경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개 짖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동네 개인 것 같은데 목줄 없이 돌아다니며 짖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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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 땅을 지키는 개더군요.

얼마나 영리한지 이 산에 사람이 출입을 하면 나가라고

엄청 짖어댑니다.

그리고, 주인을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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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할아버지가 나타나더니 자기가 이 산 22에이커를 

샀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출입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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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표시가 되어 있는데 개인 땅이라고 하니,

잘 이해는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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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함께 고비 농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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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뜰에 딸기 꽃이 하얗게 안개 꽃처럼 피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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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백야의 야심한밤, 달빛이 너무 좋아 

뷰 파인더에 담았는데, 원하는 만큼은 잘 

나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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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비 시즌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이제 팔머에 위치한 해처패스로 이동을 해서

고비를 채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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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모기 두씩 물렸더니, 온 몸에 모기가

문 자국이네요.

모기 약을 뿌려도 기가 막히게 모기 약을 뿌리지

않은 곳을 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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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모기와 아주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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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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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02:47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알래스카 연어 낚시 철이 도래

했습니다.

오늘은 Palmer에 있는 연어 낚시터를 

찾아 강태공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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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이 곳은 강의 물빛이 너무 아름다워 다들

물빛에 반해 연어 낚시를 하러 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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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특이하게도 왕 연어만 올라 오는 

곳입니다.

큰 왕 연어는 리밋이 한마리지만 , 덩달아 

별책 부록으로 올라오는 작은 왕 연어는 세마리가

리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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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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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라마 농장에 들러 침 뱉기의 진수를 보고자

들렀습니다.

침을 뱉지 못하게 입마개를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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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농기구들을 모아 야외 박물관처럼 꾸며 놓아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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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에 있는 연어 낚시터 주차장 풍경인데 이제는

화장실도 번듯하게 두군데나 지어 놓았더군요.

전에는 간이 화장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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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다소 이른듯한 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 가족이

나와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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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잡지 못해도 그저 낚시대를 드리울 수 있다는데

행복을 느끼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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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의 물 빛이 눈을 시리게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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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이어져 있어 물 때를 맞춰 낚시를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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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쪽이 포인트이긴 한데 , 잡는 이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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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이 강물에 담겨,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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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어 낚시터도 푸르름으로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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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들은 낚시도 낚시지만, 여기에 와서

바베큐 파티를 벌여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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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온 세상을 먹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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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있는 곳에는 늘 독수리와 곰들이 살고 있는데,

왼쪽에 곰들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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