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61 알래스카 " 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가는 여정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들렀던 곳을 다 올리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이어서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러시아 정교회와 크램거치 바닷가,러시안리버를 올리지 못했지만 호머 가는 길의 이정표를 보시면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그럼 출발합니다...호머의 스핏이 보이는 바다 풍경으로 출발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20여분을달리다보면 나오는 인디언 마을의 인디언 마켓을 들러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소세지를 시식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알래스카 도로는 많은 곳에서 도로 보수공사를시작해 차량들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쿠퍼랜딩을 들렀는데, 아직 관광객들이 몰려오지않아빈 보트만이 외로이 강가에 묶여 있었습니다.바로 러시안리버가 나.. 2018.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