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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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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에 해당되는 글 31

  1. 2018.03.31 알래스카 " 봄날의 스키장 "
  2. 2018.03.30 알래스카" 앵커리지 심층분석 "
  3. 2018.03.29 알래스카 " 무스와 눈꽃"
  4. 2018.03.28 알래스카 " 다운 타운과 해물탕 "
  5. 2018.03.27 알래스카 " 동물 박제와 거리풍경 "
  6. 2018.03.26 알래스카 " 설산과 야구장 "
  7. 2018.03.25 알래스카 " Outpost 아웃도어매장 "
  8. 2018.03.24 알래스카 " 무스와 교통체증"
  9. 2018.03.23 알래스카 " 겨울날의 초상 "
  10. 2018.03.22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거리풍경"
  11. 2018.03.21 알래스카 " 페어뱅스 대학 풍경'(2)
  12. 2018.03.20 알래스카" Ski 좀 빌릴까요? "
  13. 2018.03.19 알래스카 " 하늘이 아름다운 날 "
  14. 2018.03.18 알래스카"Delong 호수의 얼음 낚시"
  15. 2018.03.17 알래스카 " 시어스 백화점 폐업 "
  16. 2018.03.16 알래스카 " 비,눈 그리고 노을"
  17. 2018.03.15 알래스카 "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우승자 "
  18. 2018.03.14 알래스카 " Chugach 와 Seward Highway"
  19. 2018.03.13 알래스카 취업과 비지니스 "
  20. 2018.03.12 알래스카 " 무스와 앵커리지 다운타운"
  21. 2018.03.11 알래스카 " 얼음낚시와 감자탕 "
  22. 2018.03.10 알래스카 " 2018 Midnight Sun Gold Run "
  23. 2018.03.09 알래스카 " 개와 함께 스키를 "
  24. 2018.03.08 알래스카 "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축제"
  25. 2018.03.07 알래스카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설경"
  26. 2018.03.06 알래스카 "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
  27. 2018.03.05 알래스카 "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특집"
  28. 2018.03.04 알래스카"Iditarod Trail Sled Dog race"
  29. 2018.03.03 알래스카 " 눈 조각 대회 "
  30. 2018.03.02 알래스카 " 얼음 호수 위의 산책 "

알래스카에도 봄이 찾아 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스키장이 운영이 되어 막바지

겨울 스키를 즐기기 위해 Hilltop 스키장을

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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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탑 스키장은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어 

10분에서 20분이면 스키장에 올 수가 있어

마치 산책을 하듯,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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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분위기가 한창인 힐탑 스키장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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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화창해 스키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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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팬스를 스키와 보드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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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초급과 중급 스키어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스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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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대도 있는데 ,지금은 가동을 하지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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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들어진 스키 거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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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듯해 여자아이가 점퍼를 벗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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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타는 청년은 저 위에서부터 굴러서 

내려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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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온 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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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이 내려 오는 곳이기에 쓰레기통이 쇠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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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키장이 초보자와 아이들이 많이 오는 스키장

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완만한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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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대합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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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렌탈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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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요금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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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해서 스키장을 상공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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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얀 눈길은 크로스 컨트리 스키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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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산 정상에 있는게 아니고 산의 중턱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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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가슴이 탁 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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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휴게실에서 바라본 스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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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코스는 총 4군데 지금은 3군데의 코스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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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습으로 도착하는 아직은 어린 소년이네요.

스키장에 오니,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그냥 나른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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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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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스토리지 옥션이 많이 열리는데

점차 그 인지도가 높아져 많은 이들이 경매에

참여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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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경매에 아주 관심이 많은데 아마도

티브이 프로그램 옥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쓸모 없는 물품들이 대부분이지만, 마치 보물 찾기

하는 것 같아 호기심이 넘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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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토리지 하나에 천불 정도 낙찰 되는 경우가

많은데, 취미 삼아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여러 옥션에 구경을 가기도 했는데, 신기 했지만

참여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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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지름신이 강림 하는 건 아닐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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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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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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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명도

같이 곁들이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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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점은 미드타운 중앙지점인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에서 촬영을 했으며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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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중앙에 위치한 일명 오리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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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약 40%가 거주하는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이지만 인구밀도는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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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쿡인렛 바다가 인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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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군사도시이기도 한데 육군과 공군부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군인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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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미사일 기지와 말도 많고 탈 많은 사드 기지가

함께 있는데 사드의 주요 목적은 미국의 본토를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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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항공의 허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행기와 페덱스 화물기등 기름 주입을 

위해 머무는 곳이기도 하며 , 한국의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며 화물기 직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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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미국 city Award 를 네차례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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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영토가 되기전 1888년 지금 스워드 하이웨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금맥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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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금맥은 엄청난데 그 이유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막대한 금과 보석들이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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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라는 이름은 아주 우습게 탄생이 되었는데

미국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화물을 보낼때 이 곳에 항구가 있어 

그냥 항구라는 의미의 단어인 Anchorage 라고 화물에 써서 

보내고는 했는데 자연히 그 이름으로 도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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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이름을 변경하고자 했지만,주민 투표에 의해 

그냥 앵커리지로 1920년 11월 23일 정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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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는 항구가 재정비되고 막대한 자원을 

실어 나르기 위한 철도가 생기면서 앵커리지는 텐트로 만들어진 

도시로 규모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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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30년대와 1950년대에는 군사 거점으로서

역활이 점차 커지면서 군대 규모가 점차 늘어가며 확장을 하여

지금의 군사기지가 건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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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금의 공군기지가 설립이 되었으며,

2차대전중 비행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연합군 구 소련에게

미 본토에서 전투기를 제작해 이 곳 알래스카에 가져다

놓으면 , 구 소련 조종사들이 와서 다시 비행기를 

가져가는 정거장 역활을 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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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해인 프로드베이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이 되어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획기적인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자 ,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기는 너무나

쉬운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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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알래스카 개들도 달러를 입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풍요로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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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와 함께 도래한 오일붐은 알래스카를 황금의 땅으로

불리울 정도로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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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인데 주도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보다

앵커리지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가 두배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주립 공무원 빌딩들이 앵커리지에

더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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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공무원이 늘어나고 인구가 집중되자 주도를 주노에서

앵커리지나 와실라 혹은, 그 이웃도시로 이전 하자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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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를 와실라로 옮기고자 채권을 발행 하는등 

주도 이전 캠페인이 활발해지자, 많은 이들이 와실라에

땅 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실패하자 빛을 내어 땅을 사들인 많은 

한인들은 결국,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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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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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의 면적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을 다 가보지 못하는 것처럼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웃 마을을 가 보는 이들은

불과 몇 명 안 될 정도로 광활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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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낙 거리가 멀다 보니 비행기로만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아 자비를 들여 

다른 마을을 간다는 게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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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만큼이나 많은 원주민 마을을 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자랑을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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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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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송이를 하나하나 셀 수 있도록

아주 천천히 내렸습니다.

그렇게 두어시간 내리더니, 꼬리를 감추고

해 맑은 햇님이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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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다시 찾아 온 무스 한마리가

집 부근을 어슬렁 거리며 먹이를 찾아

헤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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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에 물방울들이 공기가 차거워지면서

자작나무 가지에 얼어 붙으면서 눈꽃이

화사하게 피어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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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 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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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다 말고 저를 또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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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독수리가 집에 찾아 왔습니다.

눈이 내려 먹이를 찾지 못하자 민가로 내려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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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봄이 왔는지 , 어제 곰이 길고도 깊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동네에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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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가씨 무스네요.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린 무스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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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동네로 와서 집 정원에  매달려 있는

새 모이를 먹고는 합니다.

그 큰 덩치에 그게 허기를 채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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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도 내려오고 쿄요테도 내려오고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찾아 동네를 찾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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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이 동네로 내려오면 잠시 한편 자리를 

내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들도 난민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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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앞에 있는 사거리인데 길목이 좋아서인지

늘 홈리스가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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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자리에는 어김없이 홈리스 한명 정도는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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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경찰차를 만나보기가 그리 쉽지 않은데

볼일 보러 가다가 이렇게 신호 위반을 한 차량이 적발이

되고는 하는데 억세게 재수가 없는 차량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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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이들은 보통 홈리스나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은 피 끓는 청춘들이라 이렇게 걸어 다니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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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도로를 걷는 이는 학생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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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은지 어언 한달은 된 것 같네요.

이제 한번 먹으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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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는 저렇게 나무로 된 육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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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의 형태들이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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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도록 환상의 눈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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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눈꽃들은 오전이 지나면 따듯한 날씨로

오후에는 많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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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 사이를 달리면 마치 겨울 나라로 들어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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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을 따라 가다보면 바로 바다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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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무스가 건넌다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무스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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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쎅쎅이 비행기가 한대 지나가면서

하얀 꼬리를 달고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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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손빨래를 할려고 빨래비누를 사러

모든 마트를 다 뒤지고 다녔는데 결국, 사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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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을 늘 손 빨래로 하다가, 이제는 그냥 저도 

세탁기에 넣고 돌립니다.

미국인들은 손 빨래를 전혀 하지 않나봅니다.

세탁기라는게 그렇게 때를 잘 빼는게 아닌지라

손 빨래만을 고집했는데 이제는 그려러니

하면서 저도 설렁설렁 넘어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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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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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나가 기념품 샵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러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해물탕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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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한마당을 한다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자정이 되니 싸래기 눈이 내리네요.

많이 내리는 건 아니고, 마치 봄비 처럼 내리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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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을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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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데 , 늘 어둠이 내리는 저녁에 하니,

안 가게 되네요.

제가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 왜냐하면

사진과 영상을 정리를 해야하니 자연히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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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이 험난한 겨울에 캐나다를 거쳐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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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카메라맨과 리포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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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저 허니문 카를 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느려서 재미는 없었는데 연인들이 데이트 목적으로

저걸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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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 앞에 있는 인디언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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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레인디어 소세지 포장마차에는 손님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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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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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 있는 비상하는 독수리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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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곰 동상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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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축제 사무실과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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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과 다양한 기념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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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기념품을 여기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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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이 신나게 달리는 인형들이 장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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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옷으로 만든 자켓과 모자네요.

마치 표범 무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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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대회의 우승자들이 입었던

조끼를 진열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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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을 수집 하는 이들이 많아

셋트로 팔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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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개 가죽으로 만든 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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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렀습니다.

진열장에 불로초주가 가지런히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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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이 직접 만드신 세수비누와 빨래비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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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매니저 누님이 만드신 해물탕입니다.

저는 얼큰한 해물 매운탕이 좋은데 약간 2% 

부족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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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는 늘 빠질 수는 없지요.

김치도 겉절이와 쉰김치 모두 등장 했습니다.

광어와 꽃게,새우등을 넣고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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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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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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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박제에 관한 수준이 

상당히 높은데 그 이유가 봄,가을 사냥

시즌에 사냥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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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부 알래스칸에게는 사냥이 

생활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박제는 동물의 사체를 방부처리해서

살아있는 모습을 재현 하는데 그 관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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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아직도 박제에 대해 크게 

좋다고 와 닿지는 않습니다.

정말 많은 박제들을 알래스카에서는 흔하게

만나 볼 수 있는데, 사냥을 하는 이들은 

박제를 통해 자부심을 갖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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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는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라고들 합니다.

박제사들에게는 그 말이 거의 좌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박제들을 잠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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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홀쭉한 연어가 여우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수족관에서 알을 밴 연어는 산란을 하러 어디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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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첨탑 같습니다.

집에 저런 원두막 하나 지어  설산과 바다를 감상하는데에는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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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가로등에도 이제는 봄이 서서히 찾아 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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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 가죽과 곰 가죽으로 소파 깔개를 만들어 놓아 

제가 앉아보니 아주 푹신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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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벽난로도 이제 서서히 자취를 감출 계절이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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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를 박제 했는데 금방이라도 

앞으로 달려 나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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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에 대해 동물 보호단체에서도 반대운동이 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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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송어입니다.

강이나 호수에서 송어 후라잉 낚시를 많이 합니다.

영화 포스터에서 후라잉 낙시를 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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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박제의 폭이 넓어져 "박제장례" 라는 게

유행입니다.

자신과 함께 지내는 반려동물을 박제하여 평생을

같이 한다는 의미에서 박제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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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면 정말 저런 나무를 잘라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보고는 싶은데 , 저런 재주는 젬병인지라

감히 시도는 못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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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약을 타고 빙하와 유빙 사이를 탐험 하듯 노닐기도 하는데

낚시를 하는이가 이걸 타고 낚시를 하는 경우도 이 곳

알래스카에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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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택시에게 다른 일반 차량들이 많이 양보를 

합니다.

물론, 개중에는 신호를 어기고 얌체 같은 새치기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다들 양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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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노을이 지는 모습이 너무나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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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멋있는 노을을 만나기 위해 며칠 째 벼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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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터치 붓으로 구름을 그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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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설산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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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사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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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 바자회가 있어

점심때 잠시 들러 주문한 우거지 갈비탕인데

다 먹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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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한국에서 한때 유행을 했던 굽네 치킨 같은

후라이팬에 구은 치킨을 먹으러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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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오랜 된 곳이기도 하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은 구워낸 치킨이라 손님이 아주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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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앙에 있는 옥수수빵이 마음에 들더군요.

옥수수빵을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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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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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한국처럼 전세의 개념이  없습니다.

한국의 유일한 전세 제도가 미국에 없는 이유는

미국은 집값의 20%에서 30%만 있으면 주택을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0% 정도를 내고 15년이나 30년 장기 융자로

바로 주택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감정가와 시세가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도 대출이 용이합니다.

.

다만, 신용도에 따라 이자율이 다소 달라질뿐

입니다.

한국은 주택값의 70~80%의 전세 값이 형성이

되어  주택을 구입 하기 쉽지 않습니다.

.

미국처럼 이렇게 장기융자 제도가 구축되고

30%만 지급하면 주택을 구입 할 수 있게

한다면 , 주택난을 지금보다 쉽게 구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신용도에 따라 다만 이자율이 다를뿐 누구나

쉽게 주택을 구입 할 수 있다면 , 감정가에

따른 주택융자를 한 은행측도 부실은 발생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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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감정가와 시세 구입 가격이 현저하게

다르다면 은행측 부담이 많을테니 , 감정가와

시세가를 적정하게 조절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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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동산을 안정화 시킬려면 이런

제도를 도입하는 게 시급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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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편 4부작중 3부"

영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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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을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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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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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야구장이 있는 곳에 뒤편으로

아름다운 설산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눈을 맑게 하고, 야구를 즐기는데

이보다 환경이 아름다운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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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골프장이 바다와 해안가를 끼고 있으면

각광을 받는데, 이렇게 야구장이 설산을

끼고 있다는 게 너무나 환상적인 야구장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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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눈이

편안해지는 야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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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일부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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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과 설산을 배경으로 야구장이 있어 눈을 

시원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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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구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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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과 화장실등 공용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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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세퍼트를 데리고 자전거를 타며 산책을 즐기는

건강한 미인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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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이 내려오는 곳이라 쓰레기통이 

철로 된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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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UAA 대학과 병원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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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대학이 동네에도 들어서 있는데 이는 대학생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바람에 남은 자투리 땅을 사서

건물을 짓다보니 동네 안에 대학 건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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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살짝 벗어난 곳인데 , 자작나무 숲들은 거의 

공원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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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숲속은 겨울에는 마음 놓고 다닐 수 있지만

여름에는 곰들이 있어 공원 외 지역은 출입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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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도심지인데 저렇게 자작나무와 가문비 숲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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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를 따라가면 와실라로 향하는 글렌하이웨이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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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한 아가씨가 저렇게 야구장 벤취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더군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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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설원을 내려다 보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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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발자국들이 많은 걸 보니 , 누군가 눈 밭에서

야구를 하긴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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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서 점점 눈이 녹아 주차장 부분은 아스팔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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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이 다 녹은 봄이 오면 , 많은 야구인들이

이곳으로 몰려와 활발한 경기를 펼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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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농구장에는 제설차량이 한창

제설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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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수기인 야구시즌에는 허가 없이 저 구장을 

사용해도 무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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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자국 속에는 무스 발자국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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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깜짝 출연 했습니다.

단체 사진 찍을때, 드론이 한 몫을 합니다. 

보통 단체사진 찍을때 , 정작 찍는 사람은 빠지게

되는데 드론으로 인증샷을 찍으면 모두 다 함께

나오니 이보다 졸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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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 꼭 있어야 할  매장이 바로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지난번 카벨라 아웃도어 매장을 소개 해

드렸는데, 오늘은 또 다른 대형 아웃도어 매장인

Outpost 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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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매장 양대 산맥중 하나인 아웃포스트는

카벨라와 다른 점이 있는데 , 다양한 보트와 

선박 엔진을 취급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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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두 매장이 다 자리하고 있는데

언제나 들러 구경 삼매경에 푹 빠져 버리게

하는 유혹의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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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투 낚시대를 잠시 살펴 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낚시대가 없어 구경만 했습니다.

그럼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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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를 거의 모두 통나무로 지은 독특한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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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연어를 사냥하는 동상이 입구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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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문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엄청 육중합니다.

힘 약한 사람은 문 열기도 버거울 것 같은데 난방비가

많이 드는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이중문이 거의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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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이렇게 카벨라와 비슷한 형태로

꾸며져 있슴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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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매장은 카벨라의 절반 정도 수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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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용 의류매장입니다.

전체 매장은 카벨라 보다 작은 느낌인데 아마도 품목이 

많다보니 더 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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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박제들이 많이 설치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은 카벨라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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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와 마찬가지로 수족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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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파서 이렇게 문 입구로 사용하는 부족은

하이디 부족인데 재현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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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해양 장비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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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뜰채는 훌리겐용이며, 큰 뜰채는 연어를 잡는 

뜰채입니다.

연어를 저 큰 뜰채로 건져 올리는데 그런 낚시터는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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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와 엔진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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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이렇게 기념 사진을 쯕는 코너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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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생활상을 그리고 그 주변을 설화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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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웃도어 용품 코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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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북극 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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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저렇게 엄청 큰 통나무를 배치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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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용 의루들을 보면  스나이퍼들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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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에게 선그라스는 거의 필수품중 하나입니다.

백인들은 선그라스를 껴서 눈을 보호 해야 하지만 

동양인들에게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선그라스가

그리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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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에게 제일 필요할때가 바로 겨울인데, 눈이 반사되어 

눈을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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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화장실인데 문에 달이 그려져 있으면

여성용이고, 별이 그려져 있으면 남성용입니다.

그래서, 별을 봐야 아이가 생긴다는 말이 여기서

비롯 된 건 아닐까요?..ㅎㅎ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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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소소한 문화적 충격을 하게 되는데

바로 화장지입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다용도로 사용을

하지만, 미국에서는 오직 화장실에서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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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두루마리 화장지를 식탁에 올려놓고 사용을 

하는 걸 보면 백인들은 질색팔색을 하지요.

미국에 오게되면 이걸 꼭 기억하시는 게 좋습니다.

마치 걸레를 행주로 사용 하는 것과 같은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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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걸 놓치면, 백인들은 야만인이나

미개인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한인들을 보고 미개인이나 야만인

이라고 생각을 들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동물의

내장을 모두 먹는 걸 보고 , 아주 의아하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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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에스키모인을 보면 무식하고 미개하다고

깔 보는 경향이 많은데, 사실 한인이 더 미개 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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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나 원주민들은 소,돼지등 동물의 내장을 

먹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한번은 에스키모인이 저에게 곰의 간이나 허파를 

가져다 주는데, 아마도 불쌍하게 생각을 해서 

가져다 주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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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은 전혀 먹지를 않는데 한인들은 별걸

다 먹으니, 사냥을 하면 의례 가져다 주더군요.

그걸 좋다고 받는 우리네를 보고 원주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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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무지개 송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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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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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에서 오직 교통 트래픽이 있는 곳이

바로 제1의 도시 앵커리지 입니다.

알래스카 전체 인구 73만명중에서 약 40% 이상의

인구가 모여 사는 무역의 중심지이며,

국제 공항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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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막 집을 나서는데 무스가 찾아와 집

잘 지키라는 당부와 함께 저는 집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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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자연인의 

행복은 알래스카가 주는 특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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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데 바로 앞에 설산이 있어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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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린 숫컷 무스가 집에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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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작은 나뭇가지들을 골라서 시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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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은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 많은 양의

채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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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식사를 하지만 워낙, 알래스카에는

풍부한 자연 먹거리로 넘쳐 나기에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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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랐던 뿔이 저절로 떨어지고 , 이제 봄이 되면

새 뿔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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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안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들을 두루 설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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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마트 입구에 있는 각종 화분들의 꽃들을 

모두 먹는 걸 보았는데 , 차마 쫒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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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텃밭에 심었던 상추를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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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추가 작아 고개를 늘어트려 먹기 힘드니

텃밭에 있는 상추 절반 정도만 먹어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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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는 사슴과라 역시 목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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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 초입에 있는 쉘터라 홈리스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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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빈 카페에서는 홈리스들을 위해 무상급식을 하루종일

하고 있습니다.

양도 아주 푸짐하게 커피와 함께 제공이 되는데, 아무나 들어가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 한번은 한국 학생이 배낭여행을 하면서

여길 들러 식사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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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보이는 3층 건물은 노인 아파트인데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에 들어가 보니, 상당히 깔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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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에 쉘터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치안은 좋지 

않은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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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퇴근 시간이 다가옵니다.

보통 5시부터 6시까지 트래픽이 시작 되는데 트래픽이 

되는 곳은 몇 군데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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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장 대표적인 교통체증이 되는 곳인데 

그래도 신호 두세번이면 모두 빠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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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지점만 벗어나면 대체적으로 통행은 무난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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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터체인지라 퇴근때면 이렇게 트래픽이

시작 되는데 , 그래도 금방 빠져 나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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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링 로드인데 , 여기가 제일 트래픽이 심한 지역중

하나지만, 보통 10분에서 20분 사이면 무난하게

통과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래픽 시간대가 그리 길지 않고 짧아서

대도시의 트래픽과는 대비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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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시 이후면 트래픽이 모두 해결이 되더군요.

앵커리지에서는 사방 10분에서 20분 사이에 모든 

마트들과 병원,관공서들을 모두 갈 수 있으니

차량이 막혀서 약속 시간에 늦었다는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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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퇴근 하는데 한 시간씩 걸리면 짜증 엄청 나지요.

그런 시간과 간접 비용들이 아주 적게 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경비들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알래스카에 새로 오시는 분들은 그런 점을

생각 안하시고 , 단순하게 야채가 비싸다 라는

비교만 하시더군요.

전체적인 생활비는 오히려 더 적게 들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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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제가 코디네이터로 참여 했던 

다큐멘터리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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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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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은 늘 눈과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사진들이나 영상들 속에

늘 눈이 등장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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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춥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걸어 다니는 일이 없어 추위에 그리

민감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야외로 나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그 추위가 다소 주저함을 갖게 하지만, 일상에서는

크게 지장을 초래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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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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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외곽으로 나와 설산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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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제는 봄으로 가는 길목이라 도로의

눈들이 거의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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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어슴프레 설산을 안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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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주변에 어린 자작나무들이 많은데 새로 심은 것도

아닌데 모두 어린 자작나무들이 줄을 지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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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심한 곳에 자라는 나무들은 아무래도 더디 자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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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에도 만년설이 제법 많았는데 이상기온으로 이제는 

여름에 만년설을 만나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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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따듯한 날에는 다들 설원으로 나드리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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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누비며 스노우 모빌을 즐기는 짜릿한 맛은

흥분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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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설원은 늘 북적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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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위에 쌓인 눈이 아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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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알래스칸들은 겨울에도 장갑을 잘 안 끼더군요.

얼음 낚시터를 가 보아도 모두 맨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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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드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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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이 밀집이 되어 있지않아 그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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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콘도들만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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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작나무 숲은 무스가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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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날리는 제가 저만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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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추가치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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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나 높이 날아올라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은근히 자부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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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만 눈이 치워져 있네요.

제가 사는 집 앞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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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곳보다 비어 있는 땅이 훨씬 많은 

알래스카! 

그 비어 있는 곳이 모두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 쌓인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서울시만 한 곳에 꼴랑 한 가구만이 생활 하기도 할

정도로 드넓은 땅, 알래스카은 이름 그대로

마지막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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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두루 돌아 다닐려면 한평생이 걸릴 정도로

광활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알래스카를 다 돌아 다녀본 이들은 아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런 알래스카를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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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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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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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갈려고 하는 도시를 검색하면

맛집이나 호텔이나 관광지등이 제일 먼저

등장을 합니다.

초행길이니 눈에 익힐만한 전체적인 도로

풍경들 정보가 많이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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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편적인 것들만 나타나기에 저는 

그 점이 약간 아쉬워 제가 살고 있는 도시의

거리 풍경들을 자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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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면 처음 오는 이들도 사진에서 본 것 같은

도시 풍경들을 보고 익숙해 지시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 풍경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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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남 학군이라 일컫는 다이몬 사거리인데

좌측 스타벅스 커피숍이 제법 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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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을 매일 한번은 이 길을 통해 바라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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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은 도로와 양털 구름과 저만치 달아나는 태양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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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학교로만 이어지는 나무 육교입니다.

아마 제일 긴 육교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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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넓으니 하늘도 넓은가 봅니다.

한참을 달려도 양털 구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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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폭포는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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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는 약 한시간 정도 이런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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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일명 다람쥐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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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구름과 새털 구름은 거의 비슷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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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금융가와 호텔)인데 저 앞 

사거리 신호에서 제 집까지는 불과 3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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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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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오자 마자 스워드 하이웨이를 탈려면 

이 도로를 타고 진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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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구름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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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다이몬 사거리 코스트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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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로 짓고 있는 노인 아파트들이 거의

태양열을 이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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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육교는 스키어들이 지나가는 전용 육교입니다.

킨케이드 공원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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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집 앞 도로인데 A 스트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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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점점 물들어 가고 있는 설산 풍경이 자리한 

다이몬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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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양식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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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램차우더 스프와 오늘의 일용할 양식입니다.

샐러드와 치킨과 팝콘 새우와 감자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스테이크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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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음식이 몸에 좋지는 않은데 맛은 좋아

늘 유혹에 지고는 합니다.

비만인 분들이 유난히 튀김 음식을 좋아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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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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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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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UAF)에 잠시 들러

겨울풍경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모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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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마치 자리한 듯 , 설경 속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품고 있는 학과 빌딩들과 조형물

그리고, 다양한 원형 안테나들이 배움의

전당인 학교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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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경이 펼쳐진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의 설레임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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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 교내에 있는 동상인데 눈 속에

잠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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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이 그 유명세를 더하는 것중 미사일에 관한 것과

오로라 관측소,자원개발과 고고학에 관한 것들이 상당히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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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관측하는 천문대의 그 위용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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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기숙사도 물론 있지만, 유학 온 이들의 가족을 위한

훼밀리 아파트가 있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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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미사일 발사를 위한 행사가 벌어져 참가 할려고 했는데

늘 기회가 닿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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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크리머 필드 철새와 물새 도래지입니다.

(Creamer's Field Migratory Waterfowl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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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입구에 고목인 자작나무 한 그루가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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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래 농장이었다가 철새와 야생동물들이 많이

찾아 본격적인 철새 도래지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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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장의 넓이는 약 22,000 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래서, 끝없는 설원에서 스키와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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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기념관인데 마치 크리스마스 엽서에 나올만한 

아름다운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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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는 수십만 그루의 자작나무 숲이 있는데 여름에 오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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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사는 이들이라면 이 곳을 즐겨 찾는 명소 중 한 곳인데

단체 여행객들한테는 잘 알려지지 않거나 들르지 않는

숨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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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Fish&Game 건물인데 송어를 양식해서

이름 모를 호수에 치어를 방류하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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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곳이라 산책로에 대한 지도가 붙어있어 

처음 찾는 이들에게 자세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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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과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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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복장을 갖춰 입지않고  저렇게 일상복을 입고

개와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하는 알래스칸들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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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듯한 집 한채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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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시내풍경인데, 저 연기 나오는 곳은 전기회사입니다.

날이 추우면 저렇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기역자로 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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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쌓인 눈이 소담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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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이 눈 속에 완전히 파 묻힐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금년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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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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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놀란 점이 하나 있는데 , 어디를 가도

휴지가 넘쳐 나더군요.

주유소를 가면, 페이퍼 타올이 넘쳐나고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을 가면  네프킨이 테이블마다 넘쳐 납니다.

물론, 화장실을 가도 손을 닦는 휴지부터 화장실 전용 

휴지까지 넘쳐 나서 휴지에 대해서는 정말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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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휴대용 크리넥스등이 불티나게 잘 팔리지만 

여기서는 거의 필리지 않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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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뻗으면 휴지가 넘쳐나니 , 휴대용 휴지가 팔릴

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 한 롤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만큼의 나무가 필요한지 강조를 하면서 절약 운동이

펼쳐지지만 여기서는 한번도 그런 내용의 문구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

버리는 음식도 엄청 나거니와 , 그냥 버려지는 휴지도

엄청납니다.

그래도 절약 하자라는 운동이나 슬로건을 만나 보지

못했으니 , 그럼 점에서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합니다.

.

미국인은 저축을 거의 안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노후나 미래를 위해 저축이나 적금이

거의 생활화 되어 있지만, 미국인들은 오늘의 삶을

즐기기 위해서 과감히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모든게 할부로 구입을 하는 게

생활화 되어 있으며, 경제적인 시스템도 모두 할부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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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도 할부로 할 수 있으며, 단지 신용도만으로

주택과 자동차,가전,가구등을 모두 할부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신용사회 라는 단어를 철저하게 적용 시키는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 어수룩 하게 보이면서도 반면,

그 신용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

미국만의 풍요로움은 이런 시스템들의 구축에서 오는

믿음과 신용,정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구조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뭘보고 돈을 빌려줘? 담보나 보증인을 

내세워 " 이러는게 은행의 현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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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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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려주신 풍경 가만히 보고 있자면 미칠 듯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한국도 곧 신용사회로 체제가 변환되어갈 듯 합니다. 담보의 능력이 자산이 아니라 신용과 생애주기로 대체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듯. 정치 부재와 일차원적 교육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듯 합니다.
    올려주시는 소식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03.22 04:25 신고  Addr Edit/Del

      정치와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재대로 된 신용사회가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 도입이 되면 그 틈새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들로 오히려 큰 손실을 초래 할 수 있기에 가정 경계 해야 할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보증을 잘못 서서 일생을 망치는 일이 얼른 한국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Nordic ski 와 Ski-jor 스키는 일반

스키와는 좀 다른 형태입니다.

스키 앞 쪽은 바인딩으로 고정이 되어있으나

뒷 쪽은 뒷꿈치를 들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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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와 스키는 자기 신장에 맞는 걸로 택해야

수월한데, 저도 약 20여전에 골프채를 맞춘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왼손잡이라 골프채를 특별히 맞춘 적이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그리 많이 사용은 해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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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피부로 햇빛에 오래 노출을 하면 금방

타는 바람에 선크림으로 도배를 해야 하니,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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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있는 스키 렌탈샵에 들러 매장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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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제법 유명한 렌탈샵인데 , 조금 외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었는데 , 그냥 눈 밭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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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샵은 보통 관계가 있는 용품들을 모아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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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와 소품들 그리고, 스포츠 용품들을 모두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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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용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퀄리티는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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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크키,음료도 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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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는 거의 유명 메이커들인지라 가격은 제법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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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으로는 매장보다 더 큰 갤러리가

함께 있더군요.

아마도 주인장의 작품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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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은 아마추어를 넘어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지닌 프로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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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수준은 누구나 다 만들고 그릴 수 있는

그림 같지만 , 저렇게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 한다는 건

오랜 세월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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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거의가 알래스카 자연을 묘사한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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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설산과 빙하등을 주제로 많이 그렸습니다.

가운데 작품은 빙하가 흘러 내리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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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구성이 아주 오밀조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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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이용한 행어인데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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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과도 아주 잘 조화를 이뤄 조금만 더 세련미를 더한다면

자작나무를 이용한 소품들로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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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가 많아 그런 소재들을

어느 분야에서든지 활용만 한다면 , 충분히 그 효과가

지대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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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작나무 숲속길인데 산책로 풍경입니다.

그 산책로는 겨울이면 이렇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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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가 활활 타올라 실매가 아주 따듯합니다.

화목도 자작나무이며, 옹이가 박혀있는 자작나무의 누드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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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들도 스키를 렌탈하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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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서핑 보드도 대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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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팔찌입니다.

저런걸 사는 이들도 있나봅니다.

만드는데는 제법 손이 많이 갈 것 같습니다.

물감을 들이면 더욱 세련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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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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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해적들이 바다를 누비던 시절 , 노르웨이를 

비롯해 스페인,아이슬란드등 다양한 해벅들이

그 유명세를 1700년대부터 온갖 노략을 일삼았습니다.

지금은 소말리아 해적이 아주 유명하지요.

각종 화기들로 무장을 하고 노략질을 일삼는 해적들은

인질을 납치하고 선박을 강탈한 뒤 보상금을 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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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난건 해적중 사략해적이란 게 있었습니다.

해당 국가에서 정식으로 해적 라이센스를 부여해주고

인근 나라의 배를 강탈하는 해적인데, 제일 유명한게

바로 영국의 사략해적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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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워낙 다른나라를 침략해서 식민지로 삼는데

일가견이 있는 나라였는데, 나라의 재정과 부를 

축적하기 위해 사략해적을 등장시켜 무적함대인 

스페인 함대를 전멸시킨 전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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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19세기 후반들면서 각국 나라 대표들이

페어플레이를 외치며 사략해적 제도를 폐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각 나라 속을 들여다 보면 정식

라이센스를 부여받은 첩보부나 특수부대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침략을 일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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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핵 과학자나 물리학자들을 암살하는데

최고의 실력을 뽐내는 이스라엘의 모사드를

비롯해, 이번에 영국에서 암살을 시도한 러시아의

첩보부 스파이들을 보면, 이름만 달리할 뿐이지

여전히 사략해적들은 더 활성화 되어 자국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치열한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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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반군을 지지하는 CIA,정부군을 지지하는 

러시아는 각종 무기들을 지원하고 전투훈련

교관들을 파견하여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지금 이시간에도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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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무기가 있다는 구실을 만들어 이라크를 

침공해 초토화 시킨 미국 같은 나라의 대담무쌍한 

막가파 사략해적들은 그 누구도 감히 시비를

걸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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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가들은 늘 피곤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를 봐도 늘 미국과 일본,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 악착같이 살아야만 하는 굴레 속에서

정말 아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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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나라 국민들도 조금씩 만이라도 깨어

있으면 합니다.

비리공화국으로 만드는 사람을 대통령을 

뽑는 어리석은 우를 다시는 범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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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나라를 운영 하려고 하는 이 중요한 때에

늘 발목을 잡는 발정제 홍씨 같은 사람은 제발

지구를 떠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유치원생 같은 어깃장을 보노라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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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의 아집은 어느나라에고 다 있습니다.

그러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한발 물러나 

화합을 이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일심 단결해서 팍팍 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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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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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하늘은 자연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화를 이룹니다.

한폭의 수채화도 되었다가,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가득 담은 보물 상자와도 같은 소중함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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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늘 다르게 보이는 매력 만점인

알래스카의 하늘은 많은 이들의 영혼을

사로잡는 마법의 지팡이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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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활기찬

하루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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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시작되는 황혼의 시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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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끝나고 어둠의 옷으로 갈아 입은 고요의 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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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움직임에 따라 노을은 그림자를 빚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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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노을을 따라잡기 하는 드라이브 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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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회오리로 변하면 노을도 따라 그 모양을 달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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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때로는 보석의  영롱한 빛으로 탄생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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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천장 아래 구름과 노니는 노을은 다양한 모습으로 

자기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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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한 장이 끝나듯 , 노을의 연출은 다음 장을 

기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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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청녹색의 밤 하늘도 오늘따라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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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매일 하늘을 보며 살아간다는 건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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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에게로 다가오는 듯한 구름들은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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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운동장에서 마음 껏 뛰어 노는 구름은 경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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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누군가를 급히 쫒아 가는 듯한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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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든, 새털 구름이든 구름은 모든 형상 그대로

즐길 수가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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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구름 커튼 사이로 강하게 쏟아지듯 다가오는 

태양의 숨결도 따듯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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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설산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구름은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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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마다 자리한 구름들을 보며 드라이브 하는 기분은

또 다른 유혹의 손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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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도 봄 기운이 찾아와 도로에 눈들이 거의

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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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부근에 오면 산들이 높아 늘 구름들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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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차례 비가 내린 뒤, 더 깔끔 해진 하늘과

구름을 누비며 바다와 함께 산책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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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ard에 코요테가 많이 출몰한다는 소식입니다.

스워드에 가면 동네와 도로에 많은 야생 토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토끼들을 모두 잡아 먹어 토끼 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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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가 부족한 겨울에 산에서 내려온 야생동물인

코요테가 토끼를 사냥하고 이제 토끼가 보이지 않자

주택에서 기르는 애견들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큰 개는 그나마 괜찮은데 애완용 작은 개들을 

풀어 놓으면, 코요테들이 물고 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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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는 일체의 사냥이 금지가 되어 있지만,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코요테가 사살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코요테를 보면 마치 늑대와 아주 비슷한 모양이지만,

사실 여우와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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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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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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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마치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잔뜩 흐린 날씨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가야 할 곳이 많아 부지런히

다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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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잠시 눈으로 덮힌 호숫가에 들러

얼음 낚시 하는 이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렌즈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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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비롯해 송어까지 낚는 이들의 얼굴에는

마치 저녁 찬거리를 장만 하러 나온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음악을 틀어 놓고 담소를 나누며

주말의 평화를 즐기는 듯 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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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ng Lake의 얼음 낚시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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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산란을 해서 자라고 있는 연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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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원에 개가 목줄 없이 마음 놓고 

뛰어 다닐 수 있다는 게 개들로서는 행복 그 자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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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영상의 기온을 보이면서 눈들이 급격하게

녹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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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얼음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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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얼 잡았나 돌아 다니면서 구경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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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없이 서서 하는 걸 보니 , 잠깐 마실 나온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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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두께는 약, 50센치 이상 정도 되더군요

그래서 얼음이 깨지거나 빠질 염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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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개는 나이가 상당히 많이 먹은 개

같은데 혼자 뭘 저리도 헤메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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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단체로 와서 음악을 틀어놓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주말의 휴식을 온전히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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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나 그냥 마실 나온 이들은 의자 없이

저렇게 서서 낚시를 즐기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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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개는 나무 토막 하나를 주어 물고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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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호수가 많다보니, 호숫가에는

늘 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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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호숫가 주택들은 다른 곳보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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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찌를 드리우는 것보다 약간씩 흔들어 주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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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으니 , 호숫가 주택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재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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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이 공항인지라 비행기 다니는 소리가 늘 

들리는게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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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이들보다 못 잡는 이들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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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잡혀도 좋고 , 못 잡아도 그저 낚시를 하는 그 시간이

강태공에게는 더욱 값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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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았네요.

오늘 저녁 찬거리일까요?

횟감으로는 너무 작아서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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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 모자를 저기다가 걸어 두었네요.

저도 해볼까 하다가 또 가야할 곳이 있어

자리를 이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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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얼음이 녹아 얼음 낚시는 못하게 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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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촬영한 개밥주는 남자 알래스카편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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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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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미국내의 대형 마트들이 속속

문을 닫고 폐점을 하고 있는데 최대

완구업체도 모두 폐점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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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샘스 클럽이 알래스카에서 모두 

폐점하고 철수를 하고, JC 페니도 문을 닫고

이번에 다시 시어스 백화점이 페점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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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그 놀라운 파급 효과로 종목을 무시하고

거의 많은 업체들이 속속 폐점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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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통 구조와 미국의 유통 구조는 사뭇 달라

인터넷 강국이라 일컫는 한국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의 파급 효과는 그리 크지 않으나, 미국은

유통 구조가 단순하고 , 광대한 지역이기에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파워는 아주 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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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어스 백화점 폐업 세일이 한창 이기에

잠시 들러 청바지를 몇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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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위치한 JC 페니도 곧,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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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으로 넘어가면 바로 시어스 백화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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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는 무려 70%를 할인하더군요.

한국은 백화점이 문 닫을 일이 거의 없지만 , 미국은 문 닫는

백화점들이 많습니다.

참,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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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지런히 바지들을 하나하나 골라 보았습니다.

리바이스 청바지를 두벌 골랐는데 세일가로 7불에서 10불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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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는 35% 세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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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미싱 앞에서 한참을 망서렸습니다.

제가 제일 사고 싶었는데, 사실 옷 수선할 일이

별로 없어 그냥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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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는 집에 두대가 있어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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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사가는 이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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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그릴도 세일을 하는데 한 20%만 더하면 금방 

필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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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잔듸 깍는 기계를 샀는데 아쉽네요.

자꾸 아쉬움의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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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열대를 팔더군요.

마트 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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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대들을 모두 분해해서 부품별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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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진열대의 하나인데 테이블보를 씌우면

아주 휼륭한 밥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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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설치하면 아주 제격인 파라솔인데 가격은 

40불입니다. 딱 하나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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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양한 판매대인데 스몰 비지니스 할 분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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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귀금속 코너는 매대가 이미 텅 비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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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5벌과 집업 한 벌과 잠 옷 바지 하나를 샀습니다.

그동안 잠 옷 바지를 살려고 했는데 , 굳이 필요가 없어 

미루고 있었는데 70% 세일이라 냉큼 집어 왔습니다.

오늘 지름시닝 강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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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파머스 마켓이 몰 안에 개장을 했는데 , 알래스카산 

돼지고기와 닭고기,소고기를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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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안에 커피 맛이 제법 좋은 커피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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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함께 파는 햄버거집인데, 올개닉이라고 하네요.

이 햄버거집이 제일 장사가 잘 되는 것 같네요.

언제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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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마트든 뭐든지간에 대형으로 개업하면

상당히 운영하기 힘듭니다.

그저 알맞게 큰 게 제일 유지하기 좋은데 , 그 이유는

유지비와 난방비가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긴 겨울로 인해 난방비가 그만큼 큰 포지션을 차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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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조건 큰 게 좋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효율적인 면적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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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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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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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늘 날씨가 오락 가락 하네요.

날씨가 따듯하니 비도 내렸다가 다시

눈으로 바뀌어 펑펑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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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눈이 녹아 진흙탕인지라 세차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주유소에서 유리창 닦는게 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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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도 갔다가 서점도 들르고 마트도 들르고

함박눈 내리는 가문비 나무 숲속에도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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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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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도착 했는데 비가 내리면 눈이 굳어져

오늘은 스키타기는 애매한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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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눈들도 많이 녹아 질척 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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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탈까 했는데 날이 우중충 해서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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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저녁길은 벌써 어스름이 깔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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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끝 하늘 커튼이 아주 조금 열려 노을이 살포시

얼굴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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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만 좀 없었다면 오늘 저녁 노을은 정말 환상

이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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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새색시 볼 연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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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보면 늘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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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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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는 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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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일이 있어 서점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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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나와 다시 제과점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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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는 원래 걷는 이들이 별로 없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되도록이면 걷지 않는 게 좋은데 그 이유는

바로 염화칼슘 대신 도로에 까는 작은 돌들 때문인데, 행여 

그 돌에 맞으면 부상을 당하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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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제설차량이 인도에 쌓인 눈들을 치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제설과 도로 포장 기술이 아주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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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제살 작업을 한창 하고 있네요.

금년에는 워낙 눈이 많이 내려 제설하는 비지니스는

대목을 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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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숲속에 있는 작은 동네를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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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산책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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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려 도로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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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들이 가득한 산책로 입니다.

이 산책로가 넓기도 하려거니와 여러갈래의

길들이 많아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참 많습니다.

걷는 재미가 있는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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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도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고,장기체류를

하는 이들에게 해당이 되는데 실기시험을 면제하고

필기시험만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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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앵커리지 출장소에 들러 장기체류 허가증과

면허증을 가져가 공증을 받아 DMV 에 가면

되는데 번역공증시 수수료는 4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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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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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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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윌로우를 출발한 개썰매 팀이

드디어 nome 결승점에 도착 했습니다.

2018 Iditaroad 우승자는 노르웨이의

Joar Leifseth Ulsom (33세)로 2011년부터

참가하다가 이번에 최초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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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초로 10 일을 뛰어넘어 8일 7시간 6분에

놈에 도착하여 우승을 차지 할 수 있었습니다.

머셔나 경주견들이나 눈보라를 맞으며 , 각고의

고생 끝에 골인한 팀의 노고를 다시한번

치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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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치러진 최대의 개썰매 대회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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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ditaroad 우승자인 노르웨이의 Joar Leifseth Ulsom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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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기는 극한의 인내력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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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동안 치러지는 내내 이렇게 추위와 함께

풍천노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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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설원을 하염없이 달려야 하는 그 고난의

행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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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물과 사료를 먹어가면서 하염 없이 달려야 하는

개들의 숙명은 썰매견들의 숙명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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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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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도중에 줄이 엉켜 개가 넘어지면 다른 개에 의해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러면 저렇게 썰매에 싣고 또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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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와 개는 잠을 잘때도 같이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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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준 짚단에 의지한 채 섭씨 영하 30도의 추위를

이겨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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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이들면 입 맛이 없어 사료도 잘 먹지 않게 되는데

거기다가 사료가 금방 얼어버려 먹기도 힘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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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다시 일어나 다음 포인트를 향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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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여성 머셔들이 많이 참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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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신발은 꼭

신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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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나 개나 참 대단하긴 합니다.

기나긴 강행군으로 모쪼록 부상 당한 경주견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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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물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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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몰리더군요.

저는 오히려 야외에서 야생동물을 더 보는 것 같아

동물원은 잘 안 가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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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동물원을 가족과 함께 찾는 이들을 보면

신기합니다.

제가 볼 때는 동물들도 별로 없는데, 동물원을 찾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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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 말 그대로 하얀 집이 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식구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집은 제법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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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과 통짜 부대찌게입니다.

다소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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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아닙니다.

차가버섯 다린 물입니다.

차가버섯만 열심히 (꾸준히) 먹어도 암 세포를

확실하게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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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것보다 제일 효능이 검증되고 확실한 게

바로 차가버섯 같습니다.

버섯을 잘게 갈아서 티스푼으로 커피잔에 두 스푼

정도 물에 타서 통째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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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최소 두번 (아침,저녁)씩 한 달만 꾸준하게

복용을 하면 암세포가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저는, 물을 끓였다가 조금 식혀 약 70도 온도가

되면, 차가버섯을 주먹만큼 (큰 냄비)넣어 우려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물 대신 마시는데 하루에 보통

우유 한통 정도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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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마실게 참 많습니다.

당귀차도 있고 불로초 차도 있고 민들래 차도 있으며

거기다가 가시오가피 차도 있으니, 다 마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차가버섯 다린 물 만큼은 꼭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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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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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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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2:45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에는 정말 눈이 원 없이 내린 것

같습니다.

지붕이 무너질까 조바심이 났었는데 

다행히 영상의 날씨로 지붕 위의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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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추가치

산맥과 철새 도래 지역을 찾아 드론을 

이용해 항공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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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 드론을 높이 날리지

못했었는데, 오후 들어서니 구름이 걷혀 하늘

높이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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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시원한 설산과 설원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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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추가치 주립 공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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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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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마 쌓여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실제 산을 오르면

최소 허벅지 이상 눈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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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많이 오는 겨울에 이 높은 곳까지 차로

오르기도 힘들텐데도 집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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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리 많이 쌓였슴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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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득달같이 제설차가 와서 눈을 치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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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앵커리지 시내 전경이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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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역에서 올려다 본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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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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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드론을 통해 달려 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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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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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별로 없어 오늘 저녁 노을이 이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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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바다풍경이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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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손 꼽히는 아름다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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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까지는 이렇게 짙은 구름 속에 추가치 산맥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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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자 이렇게 말짱하게 개인 하늘로 설산 풍경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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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름이 걷히니 한결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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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걷히니, 바다도 한결 평화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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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저를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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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만 하면 나타나는 인증샷 입니다..ㅎㅎ

날씨 좋은 날 이렇게 나와 드론과 함께 하면

정말 가슴이 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없던 스트레스도 날아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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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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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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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2:01 알래스카 구인구직

알래스카의 취업과 비지니스에 대해 

제 소견에 근거를 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기억 나는대로 적었더니 다소 산만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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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na.jobs/

알래스카 최대의 원주민 기업체

거의 모든 직업을 망라해서 기업체를 소유한 기업인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제출하면 수시로 이메일로 거기에 

맞는job을 소개해 줍니다.

유전 개발부터 주유소,학교,병원,식당등 수많은 직종의 job을 

소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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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nchorage.craigslist.org/d/jobs/search/jjj

일반적인 구인란입니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회사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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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타주에서 이사를 오면 이사비용을 부담하는

기업체가 많습니다.

처음에 이사비용을 신청하지 않으면 , 그 후에는 비용청구가

어렵다고 보면 되니,면담시 필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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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시즌을 맞아 3월부터 4월까지 각종 구인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서둘러야 합니다.

https://www.alaskatourjobs.com/

알래스카 크루즈와 기차를 연결한 여행사입니다.

프린세스 기차에서 근무할 직원을 구인 하기도 하는데

숙소도 일부 제공을 합니다.

철도청에서도 여름 시즌 직원을 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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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obs.livecareer.com/alaska/anchorage

여기는 유료 구인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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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에 취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

https://www.indeed.com/q-Alaska-Seafood-jobs.html

킹크랩 같은 경우는 체력이 좋아야 배를 탈수 있지만

일단 어떤 어선이든지 체력은 받쳐줘야 기본이 됩니다.

킹크랩 같은 경우는 목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되지만

그만큼 근무 환경은 열악합니다.

선원 구인은 앵커리지 사무소에 가면 게시판에 구인란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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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fair는 보통 봄, 가을에 많이 치러지는데

Alaska Job Fair 로 검색하시면 되는데 UAA에서

자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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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미용실은 현재 거래 가격이 5만불에서 8만불 사이입니다.

한국에서 취업을 와도 좋으며 , 투자 이민 종목중 제일

부담 없는 종목입니다.

전체적으로 헤어디자이너 수입은 좋은 편입니다.

군부대에서도 근무가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먹고 사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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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일 아트를 하는 한인은 전무하며, 필리핀이나

베트남인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인 네일 아트를 하는 곳이 있으면 아마 독점 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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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식당 구직에 대해서는 저에게 별도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리지를 제외한 지역은 보통 숙식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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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민 마을 식당 비즈니스를 원하시는분 마찬가지로 저에게

문의를 주시면 무료로 연결을 해 드립니다.

원주민 마을 식당중 잘 되는 곳들은 비교적 가격이 비싼데

거의 친인척들끼리 팔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잘 되는 식당중 한 곳이 50만불에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일일 매출 3,000불 이상)

최하 5만불부터 비즈니스만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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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한인식당

지금은 거의 풀 상태입니다.

한인식당은 한인이 얼마 되지않아 타인종 상대로 운영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풀 상태인지라 권하지 않는데 제일 

부담 없는게 바로 양식당입니다.

직원 구하기도 쉽고 누구나 금방 조리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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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투자이민 수속기간은 약, 7개월이 걸리는데 알래스카에

투자이민을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식당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20만불에서 30만불에서 가장

많이 투자이민을 하고 있으며, 온 가족이 이민을 올 수 있어

안정적입니다.

특히,자녀 교육을 중시할 때, 학원비나 유학비용을 부담 하는 

것 보다 백배 나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전에는 세탁소도 많이들 했는데 그리 추천 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 이유는 발암물질이 발생할 요지가 많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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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지금 알래스카에 한군데가 운영을 하고 있지만, 빵을 보면 

단순한 형태의 서너가지입니다. 다양하면서도 백인의 

식성에도 맞는 도넛을 비롯해 식빵과 시네몬 케잌과 

치즈케잌등 다양화를 이룬다면 분명 승부가 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주문형 케잌도 준비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특히, 백인들 입맛에 맞는 다양한 도넛을 개발하는 걸 

추천하는데 백인들에게 도넛은 마치 김치와도 같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전에 도넛을 전문으로 소개한 적이 있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도넛 전문점에 줄을 서서 사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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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업

한인분들이 많이 종사를 하고 있는데 이제 경쟁이 많아 그 영역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취업은 무난합니다.

학교는 공무원 인지라 베네핏이 좋아 꾸준히 근무한다면

괜찮은 직종중 하나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청소업 취업은 현지에 오셔서 알음알음으로 

문의를 해야 합니다.

, 백인회사 업체는 구인란을 통해 취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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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페인팅

건축은 되도록 백인 회사 홈페이지에서 구인을 확인하시고

한인 건축업은 좀 불안정해서 별로 추천은 드리지 않고

페인트업종은 엘에이에서 인력을 구인 하는 실정인데

그 이유는 저렴한 일당으로 일을 시키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헬퍼는 보통 시간당 10불 주는데 좀 말이 안되긴 합니다.

백인 업체는 시간당 30불을 주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백인을 상대로 취업을 하거나

(보험가입 혜택)스몰 비즈니스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한인 업체는 보험까지는 들어주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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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과 집안의 소소한 수리기술이 있다면 정직과 

신용만으로 한인들에게 거의 독점이 되어 승산이 있는데

현재는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없다는 게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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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각광 받는 종목은 유전과 천연자원 

개발에 따른 다양한 직업군입니다.

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일러와 배관기술은 잘나가는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한번은 페어뱅스에서 보일러 수리 하는 이가 없어 겨우 

한명 컨텍을 했는데 술만 마시면 나오지 않아 아주 고생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백인)

특히, 배관공과 용접공은 상당히 인건비가 비싸 수입이 

아주 좋은 직종중 하나입니다.

개인이 직접 광고를 통해 일거리를 맡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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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시추에 따른 기술자들은 높은 임금과 베네핏으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99% 취업을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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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 취업

http://kinross.com/ 나 녹스광산이 있는데 운전과 차량정비,

각종 부서 인원들을 모집 하는데 임금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난번 단순 운전직이 년봉 60,000불이었던걸로 생각이 납니다.

24시간 3교대 근무하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페이가 좋은 곳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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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매물로 나오는 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가 있는데 별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이윤이 워낙 적어 별 재미는 없는데 주 수입은

주유소 편의점에서 이뤄진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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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나 모텔

성수기에는 상당히 수익성이 좋으나 그 외 계절에는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한인들은 모텔이나 호텔을 유독 좋아하는데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남들 보기에 좀 좋아보이나본데 ,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자기가 언어가 완벽하고 , 자기 수준이

호텔을 감당할만한지 정확하게 자기 진단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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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나 식당을 하다가 돈을 모으면 호텔을 경영

하려고 하는데 이건 아주 위험합니다.

호텔경영은 전문적인 지식과 마켓팅에 필요한 감각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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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노인 케어)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는데, 그러다보니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아주 높습니다.

도우미는 시간당 15불에서 16불 이며, 회사에 소속되어

진행을 할 수 있으며 , 독채 집에 방을 여럿 만들어

노인 케어를 하는 것도 수익성이 아주 좋아

한인분들도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노인 한분당 보통 6,000불 정도 정부에서 보조받아

운영을 하게 되는데 5분 이상만 케어하면 괜찮은 

수익성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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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및 개인병원

아직 한인이 운영하는 전문적인 병원은 없으며 치과 같은 경우

bty  칫과는 한인이 운영하는 칫과인데 지금 8군데가

있으며 9번째 매장을 건축중에 있습니다.

칫과 같은 경우 한인 스타일로 운영을 해서 이직률이

좀 잇는 것 같더군요.

한인 한테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더군요.

덴탈 은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한군데 있는데 한인 한테는

마찬가지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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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검안의나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여러군데서 환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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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관계된 직종은 알래스카에서 아주 환영 받습니다.

그리고 아직 한인 변호사가 한명도 없어 한인 변호사가

개업을 한다면 한인을 모두 독점하게 되는 경우가 됩니다.

의사와 간호사,교수등은 타주보다 페이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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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

알래스카에는 어학원이 없습니다.

어학원은 교육학과를 졸업해야 기본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시아인들이 유학을 오고 싶어도 아직까지 알래스카에

어학원이 없어 다른 방법들을 많이 찾고 있는데 어학원을

차린다면 분명히 승산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중국인들이 대거 밀려오고 있어 어학원은 필히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다가 기숙사까지 겸한다면 그 수익성은 보장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숙사 하면 다양한 법적인 문제들이 대두되는데

그냥 일반 집을 룸메이트로 둔다고 생각하면 법적인 

문제는 굉장히 유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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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취업

한인 여행사 가이드는 월급 없이 팁 수입만 있으며

관광 시즌에만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일본,영어권,중국 여행사들은 점차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중국인 여행사가 많이 보이더군요.

다른 시즌에는 하와이나 엘에이에서 가이드를 하다가 

여름 시즌이 되면 이 곳에 와서 가이드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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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

알래스카 부동산은 아주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중개업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절대 알래스카에서는 부동산 투기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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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콘도를 사거나 몰을 사서 렌트하는 업종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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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이 매물로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매물로 나오자마자 팔리게 되는데 매물은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몰은 인기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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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

원주민 마을에 위치한 학교에서 선생님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았는데 숙소를 제공하고 초봉이 년봉 60,000불부터

시작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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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상점 종업원등은 거의 수시로 구인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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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조종사와 정비사

알래스카에는 엄청난 경비행기들이 있어 조종사를 수시로

모집을 하는데 각 항공사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작인 경비행기 항공사는 https://www.flyravn.com/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조종사 면허와 정비사 면허는 다른 주보다는

수월한 편입니다.

경비행기 조종을 하다가 경력이 쌓이면 알래스카 항공사로

이적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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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sps.com/

예전에 한인들에게 각광 받는 직업군중 하나였습니다.

알래스카 지역에서는 늘 구인 프랭카드가 걸려 있더군요.

내근직과 외근직은 시간당 페이가 다른데 외근직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알래스카 우체국에도 몇분의 한인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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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ndeed.com/

스쿨버스 드라이버 잡입니다.

시간당 24불에서 25불입니다.

여성 한인분도 근무하는 걸 보았습니다.

투잡을 뛸때 효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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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각 회사별 해당하는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여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제출하는 게 제일 좋은데

비록 모집 기간이 아니더라도 담당자에게 일단

제출을 해 놓으면, 필요할 때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한명을 구인 하는데 따로 광고를 하지않고 알음 알음

으로 구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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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좋은 job 들은 거의 인맥으로 구인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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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소견이 들어가 있으니 이점은 감안을 

하셔서 진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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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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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눈이 쏟아지는 듯 

하염없이 내리더군요.

그 와중에 낮에는 무스 아가씨가 팬스를

넘어 마당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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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자판기 커피나 유명 체인

커피샵에서 먹는 커피를 마시거나

커피믹스를 즐겨 마셔서 미국에 온 후에도

여전히 커피믹스를 마시게 되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원두커피를 우려낸

커피가 입맛에 은근히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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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커피를 마시게 되었는데 도넛에

원두커피가 입에 아주 짝짝 달라 붙습니다.

커피 식성이 이제 서서히 변해 엄청난 양의

커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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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너배는 되는 무식한 커피잔에

처음에는 질렸지만, 이제는 아주 당연하게

그 컵으로 마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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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시고도 잠이 잘 오니, 아직은 

위장이 튼튼한가 봅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일이 있어 나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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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팬스를 은근슬쩍 넘어와 마당에 있는 자작나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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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어미와 같이 다니던 무스인지는 몰라도

아직은 어린 암컷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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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정말 눈이 엄청 내립니다.

제설업자도 신나고 , 연어가 대풍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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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 거리인데 여름에는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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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에는 기념품 가게가 아주 많은데 그중

여기는 퀄리티가 제법 높은 상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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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의 칼을 우루라고 하는데 , 그 칼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공방겸 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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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놀이동산에서 저런 놀이기구를 타면 

무척이나 추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청춘들은 이 곳으로 모여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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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대통령 흉상인데 알래스카의 "A" 끝자 하나가

사라졌네요.

누가 기념으로 하나 뜯어 간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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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식 홀이면서 맥주도 생산하는 레스토랑입니다.

거의 약초주 같은 맥주를 마셔 보았는데 힘이 불끈 

솟는 것 같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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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음식점이나 베트남 칼구수집들이 많은데 한인이

하는 베트남 칼국수 식당은 별로 잘 되는 곳은

없는 것 같더군요.

합성 조미료 왕창 들어가는 음식이라 저는 가급적 가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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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상가들은 계절을 많이 탑니다.

특히, 관광 시즌을 제외 하고는 다운타운에  사람들이 오지

않는지라 점점 경기가 침체되어 가고 있어 이제는 올드타운이라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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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이 곳 다운타운에서는 비지니스를 안 하는게

좋습니다.

지금 한인 업소들이 매물로 많이 나온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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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 있는 방문자 센터입니다.

겨울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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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한인 업소들이 거의 매물로 다 나왔다고 할 정도로 

다운타운의 경기는 좋지 않은데, 비단 한인 업소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업소들이 계절에 따른 영향으로 타격이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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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서 비스켓 봉지를 물고 있는 까마귀 한마리가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네요.

한참을 기다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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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 하드락 카페는 홍콩 버거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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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에스키모 수공예품을 간직하며 팔고 있는

기념품샵인데 한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기에 이렇게 밖에서나마 찍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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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참전용사들이 운영하는 전쟁 박물관 앞 인지라

동상도 에스키모인이 총을 들고 전쟁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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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있는 곳이라 이렇게 

썰매견의 동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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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이 거리가 아주 유명한 술집 거리였습니다.

이제는 그 명성이 사라져 술 취한 원주민이 어슬렁 거리는 

거리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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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점마다 독특한 간판들이 설치되어 있어

걸어 다니면서 소소한 볼거리를 주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이지만, 아무래도 여행객이 붐비는 

관광시즌이 좋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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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알래스카에서 직장을 잡고 살아가는 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잡을 구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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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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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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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에 즐기는 얼음낚시는

시간 가는줄 모르는 강태공의 세월

낚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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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기를 잡으려는 것 보다는 낚시 

그 자체를 즐기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거기다가 백인들은 민물 고기나

비린내 나는 물고기를 먹지 않기에

더더욱 , 그저 낚시 그 행위와 시간들을

즐기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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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이름이 없는 호수를 포함해 총 

3백만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이름이 있는 호수는 공식적으로 3,197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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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땅을 사면 강의 일부나 호수가 같이 

딸려 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자기 집 앞 천연 호수에 다양한 물고기를

기를 수 있어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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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맛배기로 얼음 낚시를 갔었습니다.

그말인즉, 한마리도 못 잡았다는 뜻입니다...ㅎㅎ

다음주중으로 정식으로 낚시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의 감자탕과 불로추주 

파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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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and Lake 을 찾아 얼음 낚시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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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두명이 열심히 얼음 구멍을 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갈때보니, 빈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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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는 섭씨 0 도에서 오르내리는 날씨입니다.

바람이 불지않아 비교적 따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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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아 얼음 낚시를 즐기는데

작은 연어나 메기종류 그리고, 무지개 송어가 많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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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자까지 준비해서 남이 파 놓은 얼음 구멍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엄얼음 낚시를 많이 오니, 월요일 들르게 되면

따로 힘들게 얼음 구멍을 파지 않아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월요일 이후가 되면 다시 그 구멍이 얼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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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를 하면 미끼는 마트에서 파는 낚시용 새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