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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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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타주에 비해 천연자원과 정부의 풍족함과 각종 지원제도가

잘 이루어진 주 입니다.

매년, 배당금을 전 주민에게 나누어주는 주가 오로지 여기가 유일한 곳입니다.

또한, 주민 모두에게 각종 취미거리를 엄청나게 부여해 주는곳도 알래스카가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꼼꼼히 들여다보면, 어느주보다 살기좋은 그런 곳입니다.

겨울이 길어 추위를 싫어하는이들에게는 별로인듯 하지만, 알래스카가

한국의 15배 크기의 주입니다. 알래스카 전체가 다 추운듯이 생각을 하시는데

절대 그런건 아니랍니다.

한국만해도 강원도와 서울, 부산, 제주도가 다 날씨가 틀린데, 하물며

그보다 15배나 큰 이곳, 알래스카의 날씨는 더 천차만별 입니다.

한인중에서 알래스카를 다 돌아본 이는 아마도 없을겁니다.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최초로 제가 한번 다 돌아볼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 한인들이 이곳으로 흘러 들어오는 이유가 모든걸 다 망치고 , 마지막 갱도라

생각하고 들어온 이들이 최초였습니다.

그들은 추위를 이겨내며, 오로지 돈을 벌기위해 이곳을 찾았거나. 일부는 사고를 저지르고 피신하기 위해

알래스카를 찾았습니다.


 


그들은 주위 환경이 어찌되든지간에 돈만 벌면 되는거였습니다.

오로지, 돈만 바라 보면서 하루 온종일 일만 하였습니다.

다른 이가 어찌 살고있건 그런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오로지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겠다는

일념하에 일을 한덕에 어느정도 돈을 벌면, 타주로 떠나버렸습니다.

  

 


 


그들은 알래스카를 향해 추위 때문에 못산다고 소문을 동네방네 퍼트렸습니다.

그들에게 알래스카는 돈을 벌기위한 수단과 방법,장소였을뿐 이었습니다.

자신에게는 동토의 땅으로만 비추어졌을뿐 입니다.

 


 


다 망가져서 들어와 어느정도 돈을 벌면 , 알래스카를 떠나 신분 세탁을 합니다.

한국인이 제일 첫번째로 돈을 벌면 하는일이 신분상승 입니다.

전혀 다른사람으로 타주에 가서 한인사회에 그 첫발을 내딛으며, 하는말이

알래스카를 폄하 하는일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안좋은 방법으로 돈을 벌었는지는 절대 얘기도 않할뿐더러 이미,

그들 나름대로 모든 시나리오를 짜서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 정당화 시켜 위선의 탈을 쓰고

사업가로 등장을 합니다.


 


일부 법망을 피해 온 이들은 , 원주민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고는 보통 시애틀로 이사를 갑니다.

알래스카에서 수십년을 사신분들 모든 공통점이 거의 돈을 못 버신분이 없다는겁니다.

원주민들은 돈에 대한 개념이 잘 없을때, 셈도 못하고, 그 가치도 잘 알지 못하는 원주민을

최대한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부를 축적했습니다.(전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일부라는 전제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이곳, 페어뱅스는 알래스카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한인 기사분이 지금은 한분도 안계십니다. 그런데,여기보다 더 작은 원주민 작은 마을에 지금 한인기사분이

60명이 넘습니다.

이 점은 시사하는바가 아주 큽니다.

도대체 왜 여기보다 더 작은 마을에 그렇게 택시 기사분이 많은걸까요?

이해가 가시나요?


 


이제는 조금 달라졌으면 합니다.

중국인이나 일본인, 심지어 지금 태국,필리핀 사람까지도 점점 비지니스 영역이 넓어져 갑니다.

그들은 뿌리를 내리고 , 점점 번성해만 가는데, 알래스카에서 유독 한인들만 인구나 비지니스

영역이 늘 한정되어 있습니다.


 


대학교에 가면, 정문에 번듯하게 일본 국기가 걸려있고, 각국 나라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동아리와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지만, 이곳에 온 한국유학생들은 졸업장이 최대의 목표이고,

그런 민족행사와는 담을 쌓고 지냅니다.


 


이제는, 알래스카에서 새로운 삶을 펼치려는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려는분들과, 자신의 장점을 살려 알래스카에서 적응하며 사시려는 분들이

한분,두분 늘어났으면 합니다.


 


LA 에서 그 많은 재산을 놔두고, 여기와서 노인아파트 얻어 벤츠를 굴리며 , 정부 보조금을

받으며 사시는분이 앵커리지에 몇분 계시더군요.

알래스카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그런이들이 존재 하는한 , 한인의 미래는 암울할수밖에 없습니다.


 


한국 그 좁은 땅더어리에서 실력도 좋고 , 능력도 좋은데 그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아까운 재능을

썩히고 있는 인재들이, 알래스카에 제발 와주었으면 합니다.

돈을 벌기 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뽐내면서 , 사람답게사는 보람을 느낄수 있는데가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이 넓은 땅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 , 그 좁은곳에서 아웅다웅 좌우로 나뉘어 머리 터지게

싸우고 지내는건, 정말 국력 낭비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의 역사를 이제는 새로 써야 할때입니다.

지표면을 한커플 벗겨내면, 비로서 금이나 각종 광물이 제 모습을 드러내듯이

알래스카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한인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갈때가 아닌가 합니다.


 


한사람, 두사람, 종교를 떠나고 이념을 떠나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구석구석 한인의 숨결이 

가득한 곳으로 채워 나가고 싶습니다.


 


정부에서 불하하는 이곳의 땅 수백에이커를 사들여, 한국에서 지치고 힘든자들을 모두 불러오게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물론, 이상향이겠지만 한명,두명, 한삽씩 뜨다보면 언젠가는 밑그림이 그려지지 않을런지요.


 


대형 부동산들과 비지니스들이 일본인 소유로 점차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업체에서는 한인들만 유독, 서류심사에서  탈락을 시킵니다.

한인이 비집고 들어갈 틈을 주지 않는답니다.


 


일본인 정치가는 있지만, 아직 한인 정치가 한명 없는 알래스카 입니다.

우리 교민수가 적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잘되는꼴을 못봐 절대 지지를 안해주더군요.

일단은, 한명이라도 나와야 합니다.

그 사람의 자질은 제쳐두고서라도, 자신이 잘낫다고 생각이 되면 나오면 되지요.

주위에서 추천 할만한 이가 없다고 하니, 더이상 진도가 안나갈수밖에요.


 

 
한인들이 격의없이 놀수있는 놀이방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네이션이 생활화 되어야 합니다.
오직 일만하면서 집과 직장만 오고갈게 아니라, 각종 자원 봉사도 하면서
이웃과 그리고, 사회와 화합을 해야 합니다.
늘 따로노는 따로국밥이 아닌, 더불어 함께하는 진정한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되리라 믿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는 다른주와 생활 환경이 사뭇 다릅니다.
그래서 제일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즐길줄 알아야 진정
알래스카가 가슴에 스며듭니다.
그러지 않으면, 늘 추위를 탓하고, 물가를 탓하고
여러 핑계를 대며, 이사갈 핑계를 만들어 냅니다.
여유있고, 사람사는 맛이 흠씬 나는 알래스카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그건 아주 불행한 일입니다.
대도시와 유흥 문화에 젖어  알래스카의 그 큰 품을
알지 못하는 이유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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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성 2015.02.04 03: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부터 정주행을 시작합니다.
    평소 탐험가 우에무라 나오미 덕분에 알라스카에 대한 관심이 많았읍니다.

  2. 그라수 2017.02.17 18: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조선넘들 특징이 개척을 졸라 못한다는거. 일본넘들 개척해놓은담에 기어 들거가살다가 결국 중국넘들 들어와서 쫒겨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