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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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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재외국민 투표에 관해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나게 관계자는 아니지만, 알래스카에서 행하는 

모의 투표인지라 그 상황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인 국민투표에 대해 상식으로 알고

계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966년부터 재외투표가 실시되어 왔다가 제 4공화국이 

출범 하면서 1972년 10월 17일 폐지 되었지만,

다시 부활하여 재외 투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모의 재외 국민투표가 알래스카 앵커리지 영사 출장소에서

있었습니다.


투표는 소중한 권리입니다.




길가 도로옆에는 아름다운 fireweed가 곱게 피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대한민국 영사 사무소 앵커리지 출장소 입니다.

800E .Dimond Blvd.Suit 3-695 Anchorage AK 99515

907-339-7955  F.907-339-0411





마침 민원인이 와 있네요.

한인은 아니네요.비자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바로 임시로 만들어진 재외 투표소입니다.






각종 민원서식들이 두루 갖춰져 있습니다.

여행도중 여권을 분실한 케이스가 많이 생깁니다.

이럴때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 출장소 전승민 소장님이십니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미리 투표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합니다.





신분증을 제출하면 바로 등록 여부 확인을 거칩니다.





확인이 되면 본인의 사인을 합니다.





투표소 동선입니다.

보시면 금방 아실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등록과 본인 확인이 끝나면 이렇게 세장의 용지를 주는데, 두장은 원하는 

곳에 원형 도장을 찍으시면 됩니다.






기표소에는 날인을 하는 도장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장당 한곳에만 기표를 하시면 됩니다.





기표소는 비밀이 보장됩니다.






자신이 투표한 용지를 봉투에 넣고 밀봉을 합니다.





그런다음 스티커를 봉투에 붙이시면 됩니다.







그다음에는 투표함에 넣으시면 끝.






본인의 소중한 한표가 건강한 나라의 초석이 됩니다.

결코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투표가 끝났으면 조촐한 점심을 맛난 곳에서, 본인 돈 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ㅎㅎㅎ


이럴때 외식을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에피타이저가 나왔네요.


외국에 살더라도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불평불만 보다는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국민적 소양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상으로 재외국민 모의투표 스케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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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엘리언이라고 투표를 안하는데
    참 멋지시네요. 대단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