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알래스카에서 곰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시기가 

대체적으로 5월이라고 보면 되는데, 금년에는

날이 따듯해 좀 더 일찍 동면에서 깨어났네요.


앵커리지에서 나타난 검은곰은 제 집에서 불과

12분 거리에서 나타났습니다.


동면에서 깨어나면 ,그동안 굶주림에 젖어있어

민가에 내려오는데, 자칫 곰과 조우하면

위험 할수도 있습니다.


 불곰보다는 덜 위험 하지만, 그래도 곰은 곰이랍니다.




엄마곰 그리고, 아기곰 네마리가 쓰레기통을 습격 했습니다.





여기 뒷동산이 자기 영역입니다.





엄마곰과 아기곰이 오수를 즐기는듯 합니다.





아기곰들은 나무마다 올라가서 나무타기 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곰을 만나면 나무로 올라가신다구요?

절대 금물입니다.

곰이 나무를 더 잘 탄답니다.








균형감각이 아주 뛰어납니다.






저 큰 덩치로 균형을 잘잡는군요.






사람을 그래도 피하긴 하네요.

숨어서 눈치를 보는 곰입니다.


시내에서는 절대 사냥금지 입니다.

그리고, 사냥구역이 정해져있고 사냥시기를 발표하고 추첨을 통해

사냥 퍼밋을 받게 됩니다.


 







어쩜 저리도 나무를 잘 타는지 모르겠네요.






형제들끼리 저러면서 놉니다.







저러다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어찌 될까요?

불안하기도 합니다.






어슬렁 거리면서 자기 영역을 활보하는 아기곰 입니다.

마냥 태평하기만 합니다.







아주 쓰레기통속에 들어가 사네요.






걸음아 날 살려라 입에 물고 뛰기 시작 합니다.

엄마는 일어서서 망을 보네요.






엄마곰이 메롱하며 일어섰네요.






와우..왕건이 하나 건졌네요.

신났습니다.

오늘의 임무 끝~







한나무에 경쟁을 하듯, 저렇게 다들 올라가서 놀고 있네요.

정말 나무타기 명수들 아닌가요?

마치 자작나무에 곰이 열린것 같습니다.




표주박



봄이 오면서 교통 단속을 일제히 하고 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 정규속도가 65마일인데 이걸

어기고 쌩 쌩 달리는 차량들이 참 많더군요.


과속으로 단속하는 차량을 오늘 하루종일 봤습니다.

경각심을 깨우치기 위해서 집중 단속을 하는것 같더군요.


지금 오시는분들은 각별히 과속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즐거운 마음으로 오셨다가 벌칙금을 받으면

기분만 버린답니다.


알래스카는 지금 "교통단속중"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