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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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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23:57 알래스카 부동산

 

$69000 / 1br - 504ft2 - Cabin near Amber Lake, Rd. access year round, water well, Lake access (Trapper Creek)


오늘 재미난 부동산 매물이 하나 나왔네요.

앵커리지에서 차로 두시간 11분 정도 디날리 국립공원

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작은 동네입니다.


약 5에이커에 달하는 곳이니, 땅은 상당히 넓습니다.

캐빈이 있어서 바로 거주해도 좋을 그런곳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재산세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과금 낼건 하나도 없습니다.

쓰레기,물,전기 어느거 하나 낼일이 없으니 돈이 없어도

무난한 그런곳입니다.


강도 가깝고 , 각종 식용식물들이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연어와 다른 물고기들을 잡아서 일년내 식탁에 올리면 됩니다.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69,000불이니, 한국돈으로 7천만원 정도 입니다.

운동장 같은 땅에 집까지 있으니, 어디서 이런곳을 구할수 

있겠습니까?




혼자 지내거나 부부가 지내기에는 아주 좋네요.





정말 조용한 곳입니다.




부속건물들도 있네요.





궤도차도 있습니다.





창고나 광도 있으니 좋은데요.





콘테이너도 있네요.





겨울 정취가 흠씬묻어나네요.





사람의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텃밭을 가꾸면 , 정말 일년내내 먹거리 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혹시, 이게 고기손질하는 도마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바로 앞에 강이 있는걸보니 그럴 확률이 높네요.





태양열로 전기를 공급하네요.





부부나 혼자 살면, 이정도는 대궐 아닌가요?..ㅎㅎ

이거저거 다 정리해서 심플하게 지내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땅은 넓으니 심심풀이로 캐빈이나 지어서 여름 한철 여행객들한테

렌트를 해도 될것 같습니다.

여기서 디날리 국립공원과 각종 유명한 관광지가 많으니, 이것도

나름 유익할것 같습니다.






간이창고도 있네요.






속세와 등져서 홀로 살아가는데 이만한곳이 없을듯 합니다.

이 인근에 주유소와 마트가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정보제공만 합니다.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해쳐스패스 캐빈을 소개해드렸는데, 바로 이틀만에 팔렸더군요.


제가 직접 가서 연락을 했더니 , 팔렸다고 하네요.



$69000 / 1br - 504ft2 - Cabin near Amber Lake, Rd. access year round, water well, Lake access (Trapper Creek)



Unique cabin on 4.57 acres, fly-in to Amber Lake and walk to the cabin, Oilwell Rd. is maintained year roun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Klaus Stiegler @ Talkeetna Real Estate (907)733-5550 or (907)354-5553 or www.talkeetnarealestate.net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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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2.16 17: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정말 구미가 당깁니다
    집사람 보여주니 나 다녀오께하고 나갑니다~ 헐~
    금융계에서 일해서 현실적이 풀풀납니다 ㅠㅠ
    일년에 한계절씩만 살다가 와도 본전은 뽑을텐네~~요~
    참고로 서울 횡성쪽에 가도 대지 200평정도에 조립식 주택도 2억원은 주어야합니다

    전라북도 오지 만덕산~지리산 운봉으로 갈려고 성수마을지나는데 모가목이 길가에 있어서
    어찌나 반가운지~ 덕분에 일행들에게 알래스카 이야기하면서 안척좀했습니다~ㅎ
    좋은 정보 가끔 주십시요
    계속 대리 만족이라도 하면서
    꿈은 갖고 있게요~~~
    저흰 주인장님의 수고로 늘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6 21:46 신고  Addr Edit/Del

      부인께서 오실건가요?..ㅎㅎㅎ
      약 6천평정도 되는 땅입니다.
      별장으로 사용을 해도 좋을곳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에서는 마가목 열매가 인기를 끌더군요.
      가격도 키로당 6만원이니 엄청 비싸기도 하네요.

      아는척 하셔도 될듯 싶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