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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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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인 마트와 한인 식당이 있는 주차장에서

드론을 날린 관계로 앵커리지를 찾는 분들에게

마트와 식당도 같이 소개를 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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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은 상업적 중심지로 많은 호텔들이 

운집한 곳이기도 하며, 금융가이기도 합니다.

높은 빌딩들은 모두 금융에 관련된 빌딩이며

맛집들 또한, 미드타운에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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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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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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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Inlet  바다를 등에 지고 있는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의 40%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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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살고 있는 집 주위의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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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10여분만 계속 가면 바다가 나오는데

제가 자주 노을을 찍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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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해는 좌측에서 떠서 우측으로 일직선으로 지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해를 마주 보고 운전을 하기도 해서

여름 보다 겨울에 선그라스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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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보통 하늘 높이 떠야 하지만, 알래스카의 겨울에 뜨는 해는

타원형이 아닌, 가로 직선으로 뜨고 집니다.

경험을 해 보시면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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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 공터는 호텔이 있던 자리인데 불이 나서 결국

허물었는데, 겉은 멀쩡한데 소방서에서 리모델링 허가를 

내주지 않아 결국, 허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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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 아직 공터가 많아 호텔들이 연일

계속 공사중에 있습니다.

정말 호텔은 경기가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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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높은 빌딩은 보험회사 빌딩인데, 한국이나

미국이나 돈 장사가 제일 수익률이 좋은가 봅니다.

한국과 달라서 모든 집이나 건물들,상가는 보험을

거의 의무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소송이라도 걸리면 바로 페업입니다.

보험은 필수입니다.

일반 주택들도 보험은 거의 다 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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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는 자작나무가 우거져 여름에는 완전

은폐 , 엄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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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도에 지진이 나서 다운 타운에는 많은 상가들이

무너지고 도로가 파손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부터 서서히 상업 중심권이 미드 타운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행여 다운타운(올드타운)에서 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들은

천천히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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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에서 석유가 발견이 되면서 모든 물류의 

중심지가 앵커리지로 되면서 발전에 속도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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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인데 정말 아늑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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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보통 어디를 가도 20분 이내에 다 갈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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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노란 차들이 많이 세워진 곳은 공업사인데 , 택시 기사들이

부품을 사오면 교체를 해주는 아주 저렴한 공업사입니다.

골목길에 있어 찾기가 좀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경비가

싸게 먹히는 곳입니다.

러시아 쪽 사람이 오너인데 아버지와 함께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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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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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미색 건물은 유치원인데, 한인 분이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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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아주 간단한데 , 일방 통행이 많습니다.

공항이나 호텔등에서 앵커리지 지도를 무상으로 나눠주니,

지도를 참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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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Northern Lights Blvd 입니다.

저 뒤편으로 추가치 산맥이 보이네요.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 멀리 보여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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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연어 농사가 흉년인지라 , 여기 주민들도

연어를 구하는데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제일 물이 좋은 칫트나 연어가 점점 씨가 마르고

하위 품종의 연어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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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민들은 연어를 보면 금방 어디서 잡은 

연어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맛도 다르긴 합니다.

왕연어가 회로 먹을 때, 제일 맛이 있으며 그 다음이

칫트나에서 잡은 레드 새먼이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그 외에는 다 고만 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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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김치 찌게에 홍합과 킹크랩을 넣고 끓였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해물탕이 되더군요.

김치 해물탕 들어 보셨나요?..ㅎㅎ

제가 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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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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