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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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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아주 손 쉽게 목공예

재료들을 구할 수 있는데 조금만 손재주가

뛰어나거나 관심이 있는 이라면 소일 거리로

안성맞춤입니다.

거기다가 간단한 소품들은 판매를 할 수 있으니

나무공예( Wood carving) 하기에는 알맞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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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을 하나 짓고 그 소품들을 모두 자신이 만들어

목공예품으로 인테리어를 한다면 이보다 완벽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워낙 손재주가 없어 늘 구경만 하는데 정말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은 많이 느끼지만 실행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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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가나 바닷가에 아름답고, 기괴한 괴목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어 재료 구하는 건 일도 아니랍니다.

그럼 목공예품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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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에스키모가 물개를 사냥하는 장면인데

역동적이어서 늘 여기에 오면 다시한번 살펴 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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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에는 여기서 세계 목공예 대회가 열리며

그 작품들을 바로 경매를 통해 구입을 할 수 있으며

평소보다 4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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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연어를 주제로 한 대형 작품인데

저는 감히 꿈을 꾸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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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이 아닌, 웅오정이라고나 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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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품들은 만들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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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도로 숲 속에 있는 카페인데 독특하더군요.

워낙 지나 다니는 차량이 없는데도 유지가 되나봅니다.

그냥 놀기에는 뭐하고 이렇게 캐빈 카페를 하나 차려놓고

신선 놀음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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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에 어울리는 화분도 장만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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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속 보이는 차량인데, 엄청 오래 된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잘 굴러 가나봅니다.

제 눈에는 차가 약간 허리가 굽은 것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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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첫눈이 내린 풍경이 제법 잘 어울리는 겨울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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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있는 곳도 자주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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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눈이 많이 내리면 많은이들이 이 곳을 찾아 

설경을 즐기는 명소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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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 내린 눈이 눈부실 정도로 하얗게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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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산들이 높다 보니, 구름들이 갈 길을 가지 못하고

방황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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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는 연인이 있는데 목줄을 

하지 않고도 다닐 수 있으니 개 입장에서는 낙원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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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작품 사진들은 모두 

포토샵을 해서 올리는데 저는 민 낯의 사진을 올리는데

포토샵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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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풍경도 저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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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늦은 철새들이 무리를 지어 따듯한 남쪽 나라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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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치우는 제설용 기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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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사슴) 고기만을 손질했는데 지방이 없어

당뇨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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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로 인해 바닷물이 빠져 살포시 드러난 

바위 섬과 백사장은 산책을 하는데도 안성맞춤입니다.

그저 바다의 내음과 설산의 풍경 속에 취해 잠시

머물며 , 겨울의 의미를 되 새겨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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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섬머 타임으로 시간이 변경되어

1시간 번 것 같은 착각도 듭니다.

다들 시계를 맞추시기 바랍니다.

2:00 AM 을 1 :OO AM 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셀폰이나 컴퓨터 시간은 자동으로 맞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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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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