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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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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크고 작은 원주민 마을이 대략

200여개의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들은 거의가 경비행기를 이용해 왕래가

가능 한 곳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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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할 곳은 Bethel에 있는 일명 A/C 마트로

불리우는 Alaska Commercial Company 입니다.

알래스카 전역에 분포되어 운영되고 있는 소매점포

이지만, 엄청난 매출과 규모를 자랑하며 알래스카의 

돈을 자루에 쓸어 담고 있는 소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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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Commercial Company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 되었습니다.

1776년 러시아 황후인 캐서린 대제가 설립한 무역회사가

알래스카에서 다양한 무역 활동을 하던중 (사실 이때

엄청난 부정부패가 만연이 되었슴) 1867년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하면서 이 무역회사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루이스 형제에게 매각이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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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회사가 합병을 하므로써 알래스카에서는 가히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회사가 벌써, 설립한지 150여년이 넘은,원주민,물가, 절대 망할 수 없는

회사로 굳건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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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개척할 당시 모든 권력과 돈들은 백인들이 차지하고

원주민들은 착취를 당하듯이 , 이 알래스카도 마찬가지입니다.

깨어 있지 못한 원주민들은 백인들에게 이용을 당하고

사탕을 입에 물려 주므로써 , 현실에 안주 할 수 밖에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아주 든든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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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오늘은 베델의 물가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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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군요.

온도는 대략 화씨 65도 정도입니다.

A/C 마트는 직영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주민 마을에는 모두

이 소매점포가 들어 서 있는데,주민들에게 배당 되는 엄청난 

배당금을 돈자루에 쓸어 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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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앞에는 늘 택시들이 주차 되어있는데 쇼핑을 마치고 나온 

이들은 거의 택시를 이용합니다.

택시 이용 요금은 시내는 5불과  8불, 조금 먼 곳은 10불 , 

시니어와 학생은 5불입니다.

제일 먼 곳은 12불, 한시간을 다니면 (다닐 거리도 없지만 대절)

시간당 35불입니다.

이렇게 택시 요금은 합승에 상관없이 3 종류의 요금이 

적용이 됩니다.

시니어에게는 1불을 할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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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택시회사가 있는데, Kusko 택시회사가 제일

규모가 큽니다.

학교와 스쿨버스간 맺은 계약이 문제가 되어 스쿨버스가 

당분간 운행 정지가 되어 시에서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승차권(바우처)을 나누어주는데, 그 승차권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래 5불인데 1불 할인 된

4불을 요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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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생들이 스쿨버스 대신 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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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City tax 는 6%입니다.

동네마다 다른데 시어어게는 택스를 면제해 주는 마을도

있으며, 식당이나 비지니스를 하는 이에게는 텍스를 면제해 

주는 제도도 있습니다.

이는 마을마다 다소 다릅니다.

철저하게 동네별 주민들에 의해 찬반 동의를 얻어 법령이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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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인지라, 다양하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쌀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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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건들은 여름에 잠깐 동안 바지선을 이용해 공급이

되지만, 나머지 계절에는 모두 경비행기를 이용해 공급이

되기 때문에 가격은 항공료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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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원주민들은 땅이나 주택에 대한 소유욕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 배당금이나 주 소득을 먹는데 사용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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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끼는 사 먹을 정도이며, 요리에 대한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대세인데 이들은 북극에서 별다른 요리법이

개발이 되지 않았거니와 단순하게 삶는 정도가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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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들은  파운드당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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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지역이라 예전에는 햄버거를 주문 할 때 , 야채인 상추나 도마토를

빼고 달라는 경우가 많았는데 , 야채를 먹지않는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히 야채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지금은 텔레비를 보면서 많이 배웠기에 야채들을 많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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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짚고 헤엄치는 것 만큼이나 돈 버는 게 쉬운 소매 점포입니다.

경쟁도 없고, 독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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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하는 이들은 앵커리지에서 주문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들은 모두 이 점포를 이용하는데, 왕복 택시비는 별도로

들어도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지는 않으며,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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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7천여명이 안되지만 , 그들이 먹고 마시는데 쓰는 비용은

거의 천문학적인데, 리쿼 스토어 년 매상이 7백만불에 이를 정도니

엄청나긴 합니다.

하루 매상이 매일 쉬지 않고 2만불이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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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한국 라면이 보이지 않네요.

늘 한국 라면이 한자리를 차지 했었는데 무슨 일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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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궁금해 합니다.

도대체 물가가 저리도 비싼데 다들 어찌 사는지 말입니다.

그만큼 수입이 보장 되기 때문입니다.

번만큼 쓰는 건 진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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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파운드 쌀 가격입니다.

약, 10킬로그램이 안되는 무게입니다.9점 몇 킬로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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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이 다가오면 세일을 합니다.

왜냐하면 반품을 하면 그만큼 경비가 더 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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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꽃들을 비행기로 공수를 해 왔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행사에 많이 사용이 되며, 연인에게 선물을 할 때도

유용합니다.

다소 가격이 비싼 게 흠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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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가격을 자신이 사는 곳과 비교를 해보시면

여기 물가가 어떤지 금방 이해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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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한 덩어리에 5불이네요.

미국은 저렇게 끝자리수가 아주 애매모호합니다.

4불보다 4불 99센트가 엄청 싸게 느껴지는 이유가

미국인들은 계산에 아주 약합니다.

그러다보니, 4불만 기억하고 그 다음은 생략을 하다보니,

5불 보다 4불 99센트가 엄청 싸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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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이러니는 5불을 내고 거스름돈 1센트는 거의 받아가지 

않는답니다. 

가격표가 5불이나, 4불 99센트나 동일 한데도 모든 가격표는

끝자리수가 99센트인게 미국의 물가 가격표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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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조삼모사 같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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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셀폰이 안되는 지역에 있기에 전화를 하시기 보다는

보이스 톡이나 문자로 연락을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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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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