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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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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06:19 알래스카 관광지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하면 먼저 눈에 띄는게

대합실의 슬롯머쉰입니다.

도시로 들어서면 현란한 사인과 조명 그리고,

다양한 화려한 건축물이 청각과 시야를 강하게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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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듯한 네온사인들은 라스베가스에

도착하면서 무장해제를 시킴과 동시에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 하고 싶어하는 충동을 강하게

느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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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환각의 세계로 접어들었음을

일깨워 주면서 자신 스스로도 환각과 몽환의

세계에 접어 들었음을 자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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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환상의 세계를 즐기기 위해 아낌없이

온 몸을 던져버리게 만드는 매력 속으로 깊게

아주 깊게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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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심장이라 할지라도, 자제심이 강할지라도

사방에서 울려 퍼지는 잭팟 음향에 시선이 쏠리고

두 눈은 갖가지 슬롯머쉰을 향하고 두 발은

스스럼 없이 도박의 세계로 입문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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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불빛에 유혹당하고 ,다른 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한 빌딩들은 사람을 압도하며

순종하게 만들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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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들이 판단력을

흐리게 하면서 한번 더 쳐다보지 않을 수 없게

욕망을 끓어 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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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교과서에서는 이러한 욕망들을 질책하고

조심하라 하고 가르치지만, 여기서는 그러한

단어들이 일체 무장해제를 당하고 법으로 완벽하게

치장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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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들의 호객 행위에 호기심 천국으로 이끄는

지름길을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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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들과 다양한

분수들은 마치 여기가 낙원이라고 선전하는 문구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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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도박으로 향한다라는 명언을 철저하게

수행하는 이벤트와 쇼들은 결국 들러리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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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 모자람 없이 화려한 이유는

여기로 와서 대접을 받고 , 황제처럼 지 낼 수 있다는

은밀한 유혹의 손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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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카지노에는 문들이 많습니다.

모든 길로 통하는 길에는 갖가지 슬롯머쉰과 기기들로

꽉 차 있어 그 길을 통과하자면 보지 않을래야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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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천정 까지도 골고루 대형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시골에서 상경한 저로서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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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수 있는 공간 자체를 만들어 두지 않았습니다.

쉬어도 게임장 내에서 쉬라는 강력한 통제하에

레이아웃을 구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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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발견한 휴식 공간이지만 오래 앉아지 못할 불편한

의자는 다른 시설들과는 사뭇 대조적입니다.

" 얼른 게임 해 "라는 무언의 압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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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에펠타워가 있는 카지노를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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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서니 약간 어두면서도 타워 철골 구조를

중심으로 다양한 슬롯머쉰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커나 룰렛 같은건 잘  몰라 감히

도전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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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 들어서면 입구나 출구 자체가 불명확합니다.

돌고돌아 게임장을 미로처럼 꾸며 놓은 건 일단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철저하게 가둬놓는 구조입니다.

게임을 하기전에는 절대 놔주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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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계를 한번씩 점검 한다는 기분으로 그냥 가볍게

1센트짜리 게임으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깊게 빠지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임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 그걸 이겨내지 못하는 이들이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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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다가 잠시 쉬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바가

어느 게임장을 가도 모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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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알래스카에서도 매년 겨울이면 일년에 한번씩

라스베가스를 꼭, 가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또한,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줄 모른다고

더 깊게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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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가볍게 1센트 짜리 게임을 주로 해 보았습니다.

재미난걸 발견 했는데 , 한번 큰 금액이 터지면 바로

자리를 옮기는게 좋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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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잘 나왔다고 그 자리를 고수하면 딴 돈도 모두

잃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99%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제법 큰 배당이 떨어진다면 바로 다음 기계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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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즐길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자제해야합니다.

처음에 돈을 잃으면서 드는 생각은, 한번만

터지면 돼 하는 생각으로 커트라인 자체를 스스로

허물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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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센트짜리만 했는데 이렇게 잭팟이 터졌습니다.

1센트라 100불이지만, 1불만 넣었으면 만불이상을

받을 수 있었지만 , 욕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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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잭팟은 거의 불가능일 정도입니다.

미련은 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는 절대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확률 자체가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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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비트코인 대부분을 처분하고

이더리움과 비트캐쉬를 조금씩 구입 했습니다.

하도 말도 많고 탈이 많아 지난달 비트코인을 처분

했더니 가격이 많이 내려갔더군요.

적당히 분산해서 안전하게 투자를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다행히 이더리움에서 180% 정도의 이익을 보아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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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적정선을 정해놓고 진행을 하는게

만수무강의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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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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