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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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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02:28 알래스카 관광지

메모리얼데이 연휴 마지막날 풍경입니다.

모두들 야외로 몰려나와 아웃도어를 즐기고'있는데 

지금 연어가 한창 나오는 곳은 바로 호머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닐칙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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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달리다보면

작은 간이역이 나오는데 오늘 기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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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기차를 타고 빙하를 갈수 있는 곳이

바로 스펜서빙하인데 다들 캠핑 장비를 짊어지고

기차여행을 떠나는 이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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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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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앵커리지 비 올 확률이 90%라고 해서 길을

떠나면서도 우려를 많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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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화를 내는 것 같지않나요?

구름도 월요병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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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두 휴무인데 안전모를 쓴 이들이

한무더기 모여있어 뭘하나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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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등산로를 만드는중이었습니다.

기특한 앵커리지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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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위디어를 가면 우중충하거나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오히려 앵커리지보다 더 맑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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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디어 약간 못가서  간이역이 나타났습니다.

언제나 여기는 커피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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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휴계실입니다.

오직 기차로만 가는 그랜드뷰와 스팬서빙하를 가는 

기차역인데 재미난건 앵커리지 기차역에서 타는 것보다 여기서 

타는게 훨씬 가격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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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빙하로 향하는 기차시간은 오후 1시반이며 돌아오는 

기차시간은 5시반인지라 충분히 스펜서 빙하에서 놀다가 

당일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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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앞에서 카약도 타고 캠핑을 즐길 수있는데 오늘 출발하는 

이들은 모두 캠핑장비를 갖고 타더군요.

식당이나 다른 먹거리가 없어 미리 모두 준비를 해 가지고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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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에서 5분만 가면 우측에 야생동물 보호소가 

나타나는데 , 부모 잃은 야생동물이나 부상당한 

야생동물들을 보살피는 곳입니다.

마더스데이에는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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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이나 야생동물에게 우유를 주는 체험을 아이들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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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에는 눈이 내리네요.

머리에서 스팀을 뿜는 것 같은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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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 냇가에도 연어가 올라옵니다.

물줄기만 있으면 연어들이 알아서 올라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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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나드리를 갔다오는이들은 과속을 조심해야 합니다.

요새 스워드하이웨이에 과속 단속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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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또 걸렸네요.

경찰자 3대와 언더커버 경찰차량1대 , 총 4대가 출동해서

과속을 단속하니,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경찰차가 많은건 난생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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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들은 정말 웅장합니다.

실제로 보면 환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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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화산이 폭발하는듯 합니다.

저녁 6시가 약간넘어 늘 성질을 부리던 섬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피해는 없지만 , 늘 말썽을 부리던 화산이 신경을 

쓰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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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앵커리지에 있는 교회에서 모두들 나물을 캐러

단체으로 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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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와 대나물 그리고, 산미나리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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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눈이 녹지말라고 구름이 햇살을 가려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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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 같습니다.

화가 난걸까요?

열받지 말고 차분하게 연휴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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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휴가 끝났으니 ,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뛸 일만 암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할일이 태산같네요.

우체국부터 순례를 해서 갈곳이 많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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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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